성착취물 텔레방 보기만?,대법 "다운 안 하면 '소지죄' 안 돼"
성착취물 텔레방 보기만?,대법 "다운 안 하면 '소지죄' 안 돼" 성착취물 텔레방 보기만?,대법 "다운 안 하면 '소지죄' 안 돼" 출처 : 중앙일보(2023.10.30)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에 참여했어도 다운로드를 하지 않았으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소지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오경미 대법관) 청소년성보호법상 성착취물제작·배포와 성착취물 소지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유죄를 선고한 원심판결을 깨고, 서울고등법원에 판결을 다시 하라고 돌려보냈다. A씨는 싱가포르에 살면서 2021년 12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한 텔레그램 대화방 운영자로 활동하면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113개가 저장돼 있는 다른 텔레그램 채널 링크를 대화방에 공유해 배포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해 1~6월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480개가 올라와 있는 텔레그램 채널 및 대화방 7개에 참여하고, 채널 두 개를 개설해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20개를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