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동액 먹여 모친 살해한 딸, 징역 25년 확정 자동차 부동액 먹여 모친 살해한 딸, 징역 25년 확정 출처 : 이데일리(2023.09.27)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60대 어머니에게 자동차 부동액을 몰래 먹여 살해한 30대 여성에게 징역 25년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대법관 이동원)는 27일 존속살해,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38·여)의 상고심 선고기일을 연고 징역 25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A씨는 대출금 채무를 새로운 대출금으로 변제하는 ‘돌려막기’를 하는 등 경제적인 사정이 좋지 못한 가운데 2011년경 피고인의 부친에게 발생한 교통사고로 부친 치료비, 가족 생활비 등을 피고인의 모친인 B씨와 분담하게 됐다. A씨는 2018년경 C씨와 결혼했는데, C씨와 그의 가족에게 경제적인 어려움을 알리지 않아 C씨의 도움 없이 채무를 변제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렸다. 2019년경부터 A씨는 다단계 온라인 마케팅 등으로 기존의 채무를 변제하려 했으나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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