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추리로 밝혀진 대표팀 최종 14인 명단, 그리고 차상현호의 기형적 로스터
사진 출처:KOVO 현재 여자배구 국가대표팀의 소식은 협회의 공식 발표가 아닌, 선수들의 SNS와 팬들의 추리를 통해 가장 먼저 전해지고 있다. 차상현 감독은 첫 대표팀 소집 명단에 18명의 선수를 발탁했다. 각종 국제대회의 최종 엔트리가 14명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훈련 과정을 통해 여러 자원을 점검한 뒤 4명을 최종 명단에서 제외하겠다는 의도였다. 다른 감독들 역시 자주 사용하는 방식이기에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과정이다. 그러나 최종 엔트리가 확정된 것으로 보이는 현재 상황에서도 배구협회는 어떠한 공식적인 보도자료나 공지조차 내놓지 않고 있다. 앞서 한다혜와 김지원의 대표팀 대체 발탁 소식 역시 선수들의 SNS를 통해 먼저 알려졌고, 공식 보도자료는 한참 뒤에야 발표된 바 있다. 이번 최종 명단 탈락자 확인 과정도 별반 다르지 않다. 대표팀은 현재 진천선수촌에서 합숙 훈련을 진행 중이며, 지난 19일 선수촌 내 교촌치킨 후원 행사에 선수단 전원이 참석한 것을 보면 별도의 외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