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KOVO 현대건설의 안방을 든든히 지켜온 리베로진이 차기 시즌에도 형광색 유니폼을 입는다. 현대건설은 21일 구단 공식 SNS 계정을 통해 김연견과 한미르의 잔류 소식을 전했다.
현대건설은 "2025-2026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김연견 선수와 3년 3억 2000만원 계약을 체결했다"라며 "늘 헌신의 플레이로 팀에 힘이 되는 김연견 선수, 다시 한번 동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또 "2025-2026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한미르 선수와 3년 9000만원 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승부처마다 날카로운 서브로 팀의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게임 체인저' 한미르 선수 다시 한번 동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연견은 2011-2012시즌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 5순위로 입단한 이후, 이번 시즌까지 무려 16년 동안 현대건설의 코트만을 지켜온 하위 라운더의 성공신화다. 직전 시즌에는 고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