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KOVO 다가오는 차기 시즌부터 외국인 선수 제도가 자유계약으로 전환됨에 따라, V리그 역사상 마지막이 될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이 오는 5월 7일부터 3일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다. 제도의 마지막 해인 만큼 차기 시즌 재계약의 확률이 낮아 신규 참가자들의 풀이 예년에 비해 다소 아쉽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미 GS칼텍스가 실바와 재계약을 맺었고 도로공사의 모마, IBK기업은행의 빅토리아 역시 재계약이 유력한 상황이기에 사실상 V리그에 새롭게 입성할 수 있는 자리는 단 4자리뿐이다. 이번 트라이아웃에서 지명 유력권으로 볼 수 있는 주요 선수 8명을 세 편에 나누어 짚어본다.
이번 참가자들의 기록과 영상을 분석해 볼 때, 전체 1순위 지명이 확실한 선수는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반야 부키리치다. 전반적인 지원자 풀이 빈약하다는 평가 속에서 V리그 무대 검증을 마쳤고 198cm라는 압도적인 신장을 자랑하는 부키리치는 모든 구단이 탐낼 만한 가장 확실한 카드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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