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의 마지막 조각, 부상에서 돌아온 캡틴 고예림!
사진 출처:KOVO 지난 컵대회, 고예림은 FA 이적 이후 페퍼저축은행의 유니폼을 입고 첫 공식전에 나섰다. 하지만 부상을 안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의 보상 선수인 이예림에게 판정패를 당했다. 원래도 있어온 고예림의 영입에 대한 의구심은 컵대회 이후로 더욱 증폭되었고, 도로공사 시절 인맥 영입과 같은 오명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고예림은 건강을 되찾고 돌아온 복귀전에서 왜 본인이 페퍼저축은행에 필요한 선수인지 증명했다. 페퍼저축은행은 18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1(25-22, 19-25, 25-21, 25-10)로 승리했다. 조이가 33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시마무라는 63.64%의 높은 공격 성공률과 함께 14득점을 기록하며 여느 때나 같은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페퍼저축은행 팬들이 가장 반겼던 것은 부상에서 회복한 주장 고예림의 활약이었다. 고예림은 친정팀인 현대건설을 상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