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도로공사 배구단 SNS 도로공사는 28일 '2026~2027시즌 팀의 전력을 강화할 새로운 아시아쿼터 선수로 일본 국가대표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우치세토 마미를 총 연봉 15만달러에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우치세토의 V리그 상륙 과정은 제법 우여곡절이 있었다.
그녀는 당초 한 시즌을 휴식한 뒤 지난 시즌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 원서를 냈으나, 실전 감각 공백을 우려한 V리그 구단들의 외면을 받았다. 하지만 기존 소속팀에 선로 다시 복귀해 건재한 기량을 과시하며 이목을 사로잡았고, 한국 에이전시와 정식 계약을 맺은 뒤 타나차의 대체자를 물색하던 도로공사의 손을 잡게 되었다.
이번 영입의 가장 큰 핵심은 단연 압도적인 수비력이다. 우치세토는 이번 시즌 아시아쿼터 선수들 중에서도 가장 빼어난 수비를 자랑한다.
수비가 뛰어나기로 정평이 난 일본 국가대표팀 내에서도 수비 스페셜리스트로 활약했으며, 지난 시즌 소속팀에서도 무려 49.9%라는 매우 높은 리시브 효율을 기록하며 수비 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