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KOVO V리그에 다시 한번 폭풍이 불어온다. 19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메가의 국내 에이전트는 "메가가 현지 에이전트 및 남편 등 가족들과의 깊은 논의 끝에 V리그 재도전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메가는 이달 초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국내 에이전트와 염혜선에게 '한국 무대 유턴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뒤 가족과 상의 후 거취를 최종 결정하겠다고 한 바 있으며, 마침내 그 결심을 굳혔다.
메가는 지난 시즌 튀르키예 2부 리그 도전을 개인 사정으로 중단한 뒤 자국 리그 일정을 소화했다. 아시아쿼터가 자유계약제로 전환되는 이번 시즌 V리그 복귀가 유력하게 점쳐졌고 선수 본인도 의욕적으로 준비했으, 지난 3월 무릎 부상으로 수술 소견을 받으며 한국행을 한차례 포기한 바 있다.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줄 수 없다면 돌아가지 않겠다는 선수의 책임감 때문이었다. 사진 출처:KOVO 그러나 최근 병원 재검진 결과, 무릎 양쪽에 돌출된 뼈를 간단한 시술만으로 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