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KOVO 현대건설이 오프시즌 이적 시장에서 적극적인 전력 보강을 하는 중이다. 아웃사이드 히터 이한비와 베테랑 미들블로커 배유나를 사인 앤 트레이드의 방식으로 영입하는 데 합의했으며, 현재 공식 발표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한비에게 이번 시즌은 짙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과거 신생팀 특별지명을 통해 페퍼저축은행으로 이적한 뒤, 그녀는 팀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특히 2022-2023시즌에는 439득점을 폭발시키며 국내 주포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고, 이후 두 시즌 연속 30%초반의 공격 성공률과 250득점 이상을 기록하며 공격력만큼은 확실히 보장된 자원임을 증명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에는 박은서의 대약진과 장소연 감독의 굳건한 박정아 고집에 밀려 설 자리를 잃었다.
교체로 투입될 때조차 눈에 띄는 경기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등, 페퍼저축은행 합류 이후 가장 험난했던 시즌을 보내야 했다. 2022-2023시즌 종료 후 FA 시장에서 타 구단의 앞자리 숫자가 다른 제안을 거절하고 잔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