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트라이아웃 프리뷰 3편] 314cm 타점과 198cm 최장신, 매력적인 '높이' 뒤에 숨은 약점

 [트라이아웃 프리뷰 3편] 314cm 타점과 198cm 최장신, 매력적인 '높이' 뒤에 숨은 약점

신규 지원자들 중 아포짓 스파이커 포지션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카메룬 출신의 카린 블람다이다. 2000년생으로 193cm의 훌륭한 신장 조건을 갖췄다. 블람다이는 주로 프랑스 무대에서 활약해 왔다. 2023-2024시즌에는 1부 리그에서 백업 선수로 코트를 밟았고, 2024-2025시즌과 2025-2026시즌에는 2부 리그로 무대를 옮겨 주전으로 도약했다.

프랑스 2부 리그 특성상 공식적인 개인 세부 기록지가 제공되지 않아 정확한 수치를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2024-2025시즌 여러 차례 경기 MVP에 선정되며 소속팀을 1부 리그로 승격시키는 데 앞장섰다. 국가대표팀에서의 입지도 탄탄하다. 2022년을 끝으로 국가대표를 은퇴한 V리그의 모마의 배턴을 이어받아 카메룬 대표팀의 주전 아포짓 자리를 꿰찼다. 2021년 아프리카 네이션스 챔피언십 우승 멤버로 활약했고, 2022년 세계선수권대회 로스터에 승선한 데 이어 2025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주전 아포짓 스파이커로 코트를 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