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25/02/26/0044 잠시 교착 상태에 빠졌던 SOOP의 페퍼저축은행 인수가 9부 능선을 넘었다. SOOP은 18일 "여자 프로배구 리그의 안정적인 운영에 힘을 보태는 동시에, SOOP이 축적해온 스포츠 중계·콘텐츠 제작 역량을 구단 운영과 연결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자 AI페퍼스 여자 프로배구단을 인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배구연맹(KOVO) 관계자는 17일 “SOOP가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15일 KOVO에 전달했다. 2026~2027시즌 V리그 선수 등록 기간 마감일인 6월30일까지 인수 절차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연고지는 계속 광주로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모기업의 재정난으로 구단 매각을 추진해 온 페퍼저축은행은 당초 광주나 구미 등 연고지 인근 기업들을 물색했으나, 지난달 초부터 SOOP와 본격적인 매각 협상 테이블을 차렸다. 이후 K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