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정관장 레드스파크스 공식 SNS 지난 시즌 아시아쿼터 선수의 부진으로 고생했던 정관장이 새 아시아쿼터 선수로 중국국가대표 출신 아웃사이드히터 종휘를 영입했다. 정관장은 24일 종휘와 연봉 15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종휘는 2018년부터 9시즌 동안 중국 1부 리그의 강호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에서 활약한 프랜차이즈 스타다. 이 기간 동안 팀을 두 차례나 우승으로 이끌었으며, 리그 최우수 아웃사이드 히터(2022, 2023년)와 최우수 리시버(2024년)에 연이어 선정되는 등 검증된 기량을 가진 선수다.
특히 상하이 시절 김연경과 21-22시즌에 함께 코트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한국 배구와도 인연이 있는 선수다. 184cm의 좋은 신장을 가진 종휘는 공수 밸런스가 매우 뛰어난 밸런스형 공격수로 평가받는다. 지난 시즌 중국 리그에서 24경기에 출전해 214득점, 39.5%의 높은 공격 성공률을 기록하며 세트당 평균 2.93점을 만들어내는 준수한 화력을 뽐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