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일기(금연 17일차)
금연 후 처음으로 흡연 욕구를 크게 느끼지 못 한 하루였다. 목에 걸려 있는 가래는 조금씩 묽어 지는 것 같고, 일주일쯤 전부터 생겼던 변비도 조금 나아졌다. 오늘은 어버이날이어서 어머니와 장모님께 전화를 드렸다. 지난 주말은 처가 여행을 다녀왔으니 이번 주말은 고향 함양에 내려갈 예정이라고 어머니께 말씀드리니, 어머니께서 "아들. 어쩌지? 주말에는 부산에 친구들 만나러 가기로 했는데 " 하신다. 또 깜박했다. 어머니는 대부분 일정이 있으셔서 먼저 어머니 일정을 체크해야 한다는 걸~ 담배 금연, 술 금주, 아메리카노 2잔, 만보 걷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