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38일차, 금주11일차, 금커피 11일차 종합소득세 신고를 위해 세종시 친한 세무사님 사무실을 다녀왔다. 공인중개사업을 시작하면서 기장업무는 하지 않는 까닭에 나는 더존이나 세무사랑 프로그램이 없어서 더함부동산중개세무사사무소의 소득세 신고를위해서는 프로그램 빌려 쓰러 가야 한다.
더함부동산중개세무사사무소는 다른 중개사무소와 마찬가지로 불경기에 발맞추어 전년도에는 상당히 저조한 매출을 기록했으나, 세무사업을 겸업하는 까닭에 종합소득세 신고는 복식부기로 하여야 한다. 그건 그렇고 세종시 왕복 운전이 편해졌다.
개인적으로 나는 운전이 상당히 적성에 맞는 사람이다.빠른 운전도 좋아하고 느긋한 운전도 좋아한다. 장거리 운전에 대한 거부감도 없었다.
그래서 어지럼이 생기기전에는 택시기사나 트럭기사를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도 했었다. 어쨌든 금연과 금주, 그리고 금카페인으로 인한 금단증상이 조금씩 호전되고 있음을 느낀다.
다행이다. 무엇이 되었든 얼마가 되었든 발전은 사람을 참 기분 좋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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