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제 계약과 세금 대납: 평균임금·퇴직금 계산에 미치는 영향
네트제 계약, 평균임금과 퇴직금에 미치는 변화 안녕하세요, 신동수 행정사입니다. 근로계약을 체결할 때, ‘네트제 계약’과 같이 세후 금액을 기준으로 계약하는 경우, 사용자가 근로자의 세금을 대신 납부하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방식에서 사용자가 부담하는 세금은 임금으로 볼 수 있을까요? 아래에서는 네트제 계약의 개념과, 사용자가 대신 납부한 세금이 임금으로 인정되는지 여부, 그리고 이로 인해 근로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네트제 계약이란? 네트제(Net Wage) 계약이란 근로자가 받는 실수령액(세후 금액)을 기준으로 임금을 정하는 방식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회사와 근로자가 “매달 300만 원(세후)을 지급받는 것으로 한다”라고 계약하면, 회사는 근로자의 소득세 및 4대 보험료를 대신 납부하고 남은 금액을 근로자에게 지급합니다. 즉, 근로자는 변동 없이 항상 동일한 금액을 실수령액으로 받게 되는 계약 방식입니다. 2. 네트제 계약 관련 쟁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