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상 재해로 인정받기 위한 판단 기준 안녕하세요, 든든한 행정사사무소 신동수 행정사입니다. 학교에서 진행되는 민속놀이 체험은 교육(공무)의 연장선으로 여겨질 수 있지만, 공무상 재해는 사고 당시의 구체적인 행위가 실제로 공무의 범주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별도로 판단하게 됩니다.
특히, 사고 당시의 행위가 공무 목적에 해당하는지, 업무와의 인과관계를 어떻게 입증할지 사전에 전략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에서는 초등학교 교사가 체험 중 부상을 입은 사례를 통해 공무상 재해로 인정되지 않은 이유를 살펴보고, 유사한 사례에서 어떻게 준비해야 승인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지를 살펴보겠습니다. 1.
사건 개요 초등학교 교사는 학교 민속놀이 학습장에서 체험 놀이를 하던 중, 종아리 근육 파열로 진단되는 부상을 입고 공무상 재해보상 급여를 청구하였습니다. 2. 심의 결과(불승인) 심의회는 ① 초진 기록상 '배구하다 수상' 으로 기재된 부분과, ② 목격자 진술과 상병 유선 확인 결과를 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