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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바르뎀 김밥 라면과 잘 어울리는 김밥

옹기종기 분홍 소시지 김밥 분홍 소시지는 길쭉하게 썰고 부치는 건 계란 넓적하지요 단무지는 무다리 소시지 크기로 어묵도 나란히 나란히 초를 친 밥엔 유부 하우스 오렌지 맛 포도맛 미제 아줌마 캔 음료 내 손에 내 손에 내 손에 김밥은 은박 도시락 유부초밥은 나무 도시락 한 개씩 남은 도시락 아무 이유 없이 따로 또 같이 젓가락은 두 개 나무젓가락 노란색 고무줄이 잊어 먹지요 kirian_soba 참기름 바르뎀 전 햄을 넣지 않는 이유로 김밥을 만들 땐 항상 고민입니다 어묵(잘라진거놉) 단무지(잘라진거옙) 계란(부처핸썹) 맛살(어육업) 밥(식촛물인싸) 김(1회 굽네) "심플 이즈 베스트" 비키니 샷 만들었는데 실패했어요 70% 성공 30% 실패 어묵을 부산 쪽 심혈을 기울여 골랐는데 딱딱하네요 나름 고급 어묵이라 샀는데 맛도 그저 그런 그렇습니다... 같은 레시피로 만들어도 재료의 퀄리티가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는것 같습니다 그냥 담부턴 잘라져서 양념까지 된걸 사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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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소바의 탄생 데우치 소바 도구 홍두깨=밀대 (麵棒)

옛날 옛날 소바를 만들 땐 홍두깨가 한 개만 필요했다고 합니다 가정집에서 국수를 만들 땐 평범하게 계산해도 홍두깨(면봉) 한 개 면 식구들 먹을 국수는 충분히 만들 수 있었을 거 같습니다 동네잔치로 많은 양의 국수를 한꺼번에 만들어야 할 때도 옆집 뒷집 동네 홍두깨들이 모두 출동하여 많은 양의 국수를 한 번에 만들어냈을 것 같은데요 소바도 예외는 아니었겠죠? 가정에서도 소바를 만드는 일은 여간 성가시고 힘든 일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에도에서 서서히 소바가 인기를 끌자 소바 만드는 기술자들도 늘어나고 기술도 쌓이면서 좀 더 개선된 방법을 발견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식구들이 먹을 때처럼 소량으로 만들 때와 많은 손님을 위해 대량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였을 거 같은데요 그래서 홍두깨 한 개로 만들던 방법을 세 개로 늘려 사용하게 된다고 합니다 칼을 예로 들면 식칼과 과도 칼로 나누듯 펴는 홍두깨 한 개 마는 홍두깨 두 개 합쳐서 세 개가 사용되었습니다 많은 양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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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 소바를 만드는 도구는 몇 년 사용하세요?

gaspanik, 출처 Unsplash 소바 만드는 도구는 몇 년 사용할까요? 어디에도 정확한 답은 없는 거 같습니다 소바칼을 뺀 거의 모든 도구가 나무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좋아서 그럴까요... 반죽을 펼 때 필요한 홍두깨는 주로 사용하는 펴기용 한 개 마는용 두 개 총 세 개가 필요합니다 소바를 만들 때 사용하는 홍두깨는 세 개가 필요하다 키리안_소바 소바 원단을 움직이기 쉽게 마는 용도인 두 개는 초보 때 제대로 된 물건을 구입한다면 거의 평생 쓸 수 있습니다 20대부터 소바 일을 시작한다면 60대 정도~ 30~40년 특별한 사항이 아니면 그렇습니다 반죽을 펴면 얇아 움직일때 끊어지는데 홍두깨로 둘둘 말아 옮기면 작업하기 쉽다! 키리안_소바 나머지 펴는 용도 한 개는 본격적으로 압력과 습도 하드 액션에 맞서야 하는 용도입니다 도구를 쓰는 작업은 비슷하겠지만 손님이 많으면 사용 시간이 길어져 도구의 수명은 빠르게 줄고있습니다 limsenkhe, 출처 Unsplash 소바 장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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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 소바를 서서 만드는 이유 앉지 못하는 이유

군대 이야기하면 혼나잖아요? 앉아 쏴! 쪼그려 쏴! 서서 쏴! 총 쏘는 자세도 다양합니다 군대 이야기 끝!!! 쪼그려 쏴! 사격 용어로서, 사격의 자세 가운데 하나이다. 엉덩이를 땅에 붙이지 않고 쪼그려 앉는 상태로 사격하는 자세를 말한다. 지형상 안아쏴 나 무릎쏴 자세가 여의치 않을 때 주로 사용한다. (군대이야기 그만 하라고욧) 두산백과 소바는 언제부터 서서 쏴? 서서 만들었을까요? 가정에선 앉아서 국수를 만들었죠... 1807년 에도에선 무릎을 꿇었는데 허벅지를 세운 상태로 밥상같이 낮은 테이블에서 소바를 만들었습니다 양반다리로 앉아 만드는 것보다 엉거주춤한 모양인데 말입니다 그림엔 그렇게 그려져있습니다 각자의 편한 자세인 걸까요? 에도시대 1600년대 중반 그림엔 무릎을 완전끓고 다다미 위에서 만들고 있습니다 국수 만드는 방법은 100년이 넘도록 변하지 않기도 하네요. 그런데 교토에선 서서 만들고 있는 그림이 있습니다 춘화 책에 소바 가게가 그려져있는데 약 1711년 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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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우치 소바를 만드는 도구 소바 칼의 모양을 알아봅시다

소바칼은 국수를 써는데 특화되어있습니다 생긴 모양도 여느 칼들과 구별되며 특이하게 생겼는데요 손잡이가 칼날의 가운데에 위치하게 만들어 잡았을 때 칼의 중심에서 들 수 있게 됩니다 보통에 칼은 손잡이가 칼의 뒷부분에 있다 소바칼은 손잡이가 칼날의 중심부에 위치한다 소바칼 :010-5680-소바칼소바칼 출처:黄表紙「仇敵 手打新蕎麦」文化四年版(1807) 우동이나 소바의 인기가 오르고 손님이 많아지자 작은 부엌칼로는 한계에 부딪쳤을 것입니다 칼이 지금의 모양이 되자 자르는 속도며 양에 있어서 기존의 것과 비교도 안될 만큼의 능률에 차이가 생겼습니다 그중 국수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면에 길이가 길어졌습니다 1624년 그림엔 둥글게 국수를 만들고 있는데 칼은 보통의 식칼 모양입니다 1661~68년경 사각의 작은 중 식도 모양의 칼입니다 다다미 위에서 무릎 꿇고 만들고 있습니다 작은 중 식도 모양의 칼은 종이 자를 때 자를 대고 커터 칼로 자르는 것처럼 긋는 방법으로도 국수를 자르는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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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소바 집과 에도시대 소바야 갯수세기 (ft. 야타이)

동경소바집 과 에도시대 소바야 갯수세기 (ft. 야타이) 안녕하세요 키리안 입니다. 운동 삼아 동네 한 바퀴 돌다 와서 씻는데 목욕탕 갔다 온 지가 얼마인지 생각해 봤습니다. 그런데 에도시대 몸을 씻을 수 있는 소바야도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동경소바는 수타소바 부터 서서 먹는 소바까지 고급과 일반 소바집들이 즐비합니다. 에도시대 소바야들은 아웃테리어를 대나무 덤불로 꾸며 숲속을 걷는 분위기의 소바집도 있고 인테리어를 신경 쓴 집은 소바야 안에 조그만 분재들로 미니 정원을 꾸미기도 했다는데요 그 중에서 몸을 씻을 수 있는 가게가 있었다는 게 흥미롭습니다 요즘으로 치면 세면대가 준비된 정도겠죠. 당시 포화 상태인 소바집들 중에 살아남기 위해 여러 아이디어가 나왔을 거라 생각합니다. 목욕까지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제대로 된 목욕이 아니라 우물이 있는 곳에서 등목 정도 하는 게 아니었을까요? 물사정이 좋은 가게들 중 할 수 있는 인테리어에 하나였을 거 같습니다. 등목 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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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마에소바 (江戸前蕎麦) 뜻 알고가실게요 (ft. 도쿄만)

에도마에소바 (江戸前蕎麦) 뜻 알고가실게요 (ft. 도쿄만) 지역마다 특산물이 있는데요 부산 기장에는 멸치와 미역. 마산 아귀찜, 거제도에서는 대구 제주도는 말, 서울 촌놈 처럼 말이죠 옛 도쿄만 즉 에도마에 (에도 앞) 바다에서 잡아올린 어패류와 생선들로 요리하는 것을 에도인들은 즐겨했을 것입니다. 교통이 불편했던 시대 가까운 곳에서 나오는 생선은 그시절 소고기 못지않은 대접을 받았을 것입니다. 에도마에는 도쿄만(東京湾) 앞 바다에서 잡히는 어패류의 통칭이었으나 현재는 도쿄만 요리 또는 에도 요리[江戶料理]를 일컫는 말이다 -두산백과 그렇다면 에도마에소바란 도쿄만에서 나오는 생선으로 만든 소바? 오래도록 에도마에소바로 써온 것 같은데 사실은 쓴 지 얼마 안되었다고 합니다. 일본 지역에 따라 무슨뜻인지 어리둥절 할 수도있고 도쿄 사람들 사이에서는 어느 정도 통용되기도 합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에도마에소바 가 아니라 에도쪽 소바 도쿄 풍의 소바가 맞는 것 같습니다. 도시를 건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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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회 배달 비가 계속 오는 습한 날씨 드시는 음식이 있으신가요?

집안에서 뭔가를 끓이기가 힘들어 지내요 아내도 그렇고 아귀찜 치킨 고기 여러 번 시켜 먹다 실패로 인해 선뜻 주문하기 그랬는데 맛집을 찾겠다는 강한 의지로 다시 도저~~언~ 동네 소문을 열심히 듣고 회를 시켰습니다 광어 우럭인데 깨끗하게 비린내가 없습니다 생선회라 살짝 나도 괜찮아했는데 좋은 맛이었어요 멍게는 한 개 정도 나머진 사진에 나오는 양정도 오징어는 비싼 값을 하나 봐요 작은 주먹밥에 게장 양념 묻혀서 김치에 싸 먹으니 새콤한 김치와 달달한 게장 양념 탄수화물 맛있네요 새우는 냄새 좀 있죠~ 손에 냄새 배겨서 씻었어요 대박은 매운탕이었어요 서비스로 같이 왔는데 메인 요리였습니다 시원하고 맛있어서 밥도 말아먹고 식으면 데워서 먹고 데워 먹고 먹고 또 먹고 동네분들에게 사랑받는 횟집답네요 횟집1980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화합4길 17-10 애정 하는 컵에 머리 안 아픈 술 한 잔 야채도 아삭아삭 싱싱하고 습한 날 생선회 한번 드세요 짜게 먹고 물 때문에 잠을 설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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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일본소바 에도시대 소바면 이러쿵 저러쿵

정통 일본소바 에도시대 소바면 이러쿵 저러쿵 뒤집기 한판 2 대 8 소바 니하치소바가 현재는 메밀 80%에 밀가루 20%의 소바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본소바 에도시대 소바를 만들기 시작하면서는 메밀 함량이 어땠을까 궁금한데요 에도시대 초기엔 밀가루가 80% 정도였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에도시대 좋아하는 일본소바 (蕎) 면의 길이가 있었을까요? 있었다고 합니다! 선호 길이는 21~24cm 정도 길이가 잘 만든 소바면 으로 알려졌는데 길이까지 꼭 정해서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니었고 다른 애로사항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본소바 면의 길이는 반죽을 펴면서 결정하는데 홍두깨(나무 봉 麵棒)의 길이도 일본소바면의 길이에 관계가 있고 도마(まな板)와 칼 제면하는 장소의 크기까지 면의 길이에 직간접으로 관여하고 있습니다. 정통 일본소바 에도시대 소바면 이러쿵 저러쿵 전체 27cm, 칼날 24cm 무게 510g 기술과 도구는 면의 길이에 깊게 관여하고 있지만 쉽게 표면적인 이유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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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하치 소바와 2 대 8 소바 에도시대 간판을 단 포장마차 데우치 소바

에도 시대 (江戶時代) 생활 상을 그린 그림들 중에 二八そば (니하치소바) 글자를 간판처럼 걸고 장사하는 포장마차를 볼 수 있습니다 二八そば : 메밀 80% 밀 20% 국수 현재 눈에 잘 띄는 위치에 배치한 걸 보면 지금의 간판처럼 제일 먼저 알리고 싶은 내용이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숫자의 의미를 두고 소바 가격이었다는 말과 메밀 함량을 나타낸다는 쪽으로 현재까지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구구단을 적어놓고 가격을 알리는 간판으로 썼다는 것입니다 二 × 八 = 十六文 즉 2×8=16 문으로 당시 우동 소바 가격이 16文이었나 봅니다 그럴듯한데 16文 : 3~400엔 정도? 에도 초기 우동 소바의 가격을 보면 6~8文(六~八) 정도로 가격에 따라 변동성이 커 신빙성이 떨어지는 주장 같았습니다 거기에 더해 2 6소바(二六そば)나 2 8우동(二八うどん)등 설명하기 쉽지 않은 가게마다 개성 있는 알림판이나 간판들이 등장해서 명쾌하지가 않았습니다 또 다른 주장으로 메밀 함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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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타 우동과 수타 소바의 변주곡 수타와 족타의 경계

국수 기계에 대한 이야기는 앞서 조금 했습니다 만국 박람회에 우동을 팔다 (feat:사누키우동) 키리안 1970년 오사카에서 만국박람회가 반년간 열렸습니다 박람회장 내엔 각국의 식당과 스시 우동 가게도 있었다... blog.naver.com 오늘은 에도시대 국수 기계가 없었다는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기계 없이 오롯이 사람의 힘으로 국수를 만들던 에도시대 수타 소바로 자신의 매장을 소개하는 일이 적지 않았다고 합니다 에도시대 : 1603년~1868년 265년간 현재는 수타 소바 하면 기계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만든 소바(手打ちそば)를 말합니다 제면 기계가 존재하지 않던 당시 손으로 만든다는 걸 내세운다는 것이 상식에 반하는데 여기엔 그럴만한 이유가 좀 있었던 모양입니다 우동은 글루텐이 만들어지는 밀가루를 사용해 체중 전체를 이용하는 족타(足打)로 면을 만들어야 합니다 글루텐 밀가루에 물을 가하여 반죽하는 경우, 글루테닌 분자가 2황화결합을 통해 글리아딘 단백질들과 교차 결합을 형성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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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소바의 역사 데우치 소바는 말한다 소바 키리였다

소바(そば)가 국수가 된 역사는 의외로 짧습니다 국수로 먹기 전엔 수제비나 죽으로 먹었습니다 밀가루를 넣지 않으면 만들기 힘든 메밀은 길게 만들어도 끊어지기 쉬웠습니다 과자점의 만두나 떡을 만들던 찜기를 이용해 쪄 먹기도 했으며 찜 그릇 세이로 (せいろ) 메밀 반죽을 국수와 같이 긴 모양으로 자른후 찜통에 끊어지지 않게 조심히 올려 그대로 쪄 먹은 세이로 소바(せいろそば)도 있었습니다 소바를 국수로 먹게 된 것은 에도 시대라 합니다 우동은 카가와현의 사누키면기 회장님이 조선에서 건너온 것이 사실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앞선 글에 자세히 소개하였으니 못 보신 분들은 한번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만국 박람회에 우동을 팔다 (feat:사누키우동) 키리안 1970년 오사카에서 만국박람회가 반년간 열렸습니다 박람회장 내엔 각국의 식당과 스시 우동 가게도 있었다... blog.naver.com 그런데 소바 역시 조선인 승려에게 전수받았다고 모토야마라는 분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1624~1644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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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시대 장어 덮밥의 원조는 배달 장어 구이집

울릉도 강아지가 입에 만 원짜리를 물고 다닐 때 저는 오징어를 맘껏 먹을 수 있었습니다 속초 시장에 가면 어른 팔뚝만 한 선동 오징어도 싼값에 살 수 있어 그것으로 오징어 불고기를 하면 그렇게 부드러운 오징어도 없었지 싶습니다 선동 오징어 잡은 배에서 바로 얼린 오징어 해먹고 남은 오징어는 다음날 오징어 덮밥을 해먹기도 했습니다 말이 덮밥이지 오징어 볶은걸 밥 위에 올려 먹었죠 볶음과 덮밥의 경계인 걸까요... 에도시대 장어덮밥은 구이와 덮밥의 경계였다고 합니다 밥 위에 그까이꺼 대충 반찬 올려 먹으면 덮밥이지 무슨 차이가 있어? 할 수 있습니다 바로 한 음식을 지저 먹던 볶아 먹던 맛있는 건 마찬가지 이니까요 에도시대(文化年間 1804~1818) 오쿠보 이마스케라는 인물이 니혼바시의 가부키를 공연하는 극장 주인이었다고 합니다 바로 먹을 땐 상관없지만 장어구이를 배달시키면 도착하기 전에 차갑게 식어 맛없는 장어구이가 되었습니다 가게 측에 부탁? 하여 조금 큰 도자기 그릇에 따듯한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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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시나소바 와 조선시대 흰색메밀 음식디미방 속에 나오는 흰메밀 의 관계

사라시나소바 와 조선시대 흰색메밀 음식디미방 속에 나오는 흰메밀 의 관계 일본에서는 흰색메밀 을 사라시나소바 라고 부릅니다. 흰메밀은 메밀의 가운데 중심 부분 에서 추출할 수 있습니다. 이름은 다르지만 똑같은 메밀가루 이며 소바를 만들 때 덧가루로 사용되고있습니다. 사라시나소바(更科そば) 가루로 국수를 만들 수 있는데요 밀가루가 꼭 들어가야만 면으로 만들 수 있을정도로 자체적으로 끈기가 없는 흰색의 메밀가루입니다. 밀가루 양이 최소 20~50% 이상 들어가야 만들기 쉽고 뜨거운 물을 넣어 호화 상태로 만들면 좀 더 만들기 쉽습니다. 사라시나소바 녹말/전분 : 99% 백도 : 88~98 일본 아자부 주반에 사라시나소바 로 유명한 가게는 대량 생산을 위해 뜨거운 물로 반죽하고 펴고 자르는 과정은 롤식 기계를 사용하 고 있습니다. 반죽은 손으로 하고있습니다. 밀가루보다 사라시나 가루가 좀 더 흰색을 띠며 메밀의 중심 쪽을 얻으면 얻을수록 더 흰색의 살짝 투명한 국수가 나온다고 합니다.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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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시대 장어구이 집의 대나무 젓가락은 일회용 젓가락 일까요?

하늘에 높이 떠있는 연을 만들고 싶어서 속빈 대나무를 실컷 쪼개 봤습니다 친구의 가오리 연이 높은 하늘에서 헤엄치면 그 분풀이로 대나무는 가오리 모양으로 쪼개어졌습니다 그 고단함에 하늘에 연이 한 종류였으면 그때 생각했습니다 두산백과 방패연 방패 모양으로 만든 연. 네모반듯한 종이의 한 귀퉁이를 접어서 머리 쪽이 되게 하고 ‘干’ 자 모양의 달을 붙이고 꽁지를 달고 가운데는 구멍을 내어, 세로 두 줄의 벌이줄과 가로 활벌이줄을 잡았다. 국어사전 앞서 장어구이가 덮밥의 시초가 된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장어구이가 덮밥의 원조... 장어덮밥 키리안 공방 울릉도 강아지가 입에 만 원짜리를 물고 다닐 때 저는 오징어를 맘껏 먹을 수 있었습니다 속초 시장에 가면... m.blog.naver.com 대나무 이야기가 조금 남아 마저 해보겠습니다 고가의 장어를 굽기 위해선 많은 양의 대나무를 필요로 합니다 장어 구이용 꼬챙이를 만드는 방법은 높이를 맞춰 잘라놓은 대나무를 손 도끼를 이용해 결대로 쪼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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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시대 나무로 만든 젓가락 스토리 텔링 및 마케팅을 공부하자

젓가락에 관한 사연을 앞서도 이야기했는데 계속 이어집니다 나무젓가락은 쇠 젓가락에 비해 들기 가벼워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국수를 들어 올릴 때 면의 질감이나 무게를 좀 더 세밀히 느끼게 해 소바 집에서 많이 씁니다 반면에 상처가 쉽게 날 수 있어 위생적인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에도시대 소바 집에서도 나무젓가락은 관리가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사용된 젓가락을 씻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바짝 마르도록 바람이 잘 통하는 길을 따라 가게의 지붕에 말리고 성에 차지 않으면 칼로 깎아내기도 하며 손님에 제공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요령만 피우지 않으면 좋은 세제에 살균 소독 기계까지 얼마든지 관리가 되지만 당시엔 태양과 바람이 최선의 관리였던 것 같습니다 영화 헬레이저 포스터?처럼 대충 던져 놓고 꽂듯이 계속 꽂아 나갑니다 바람 통하는 둥근 공 모양 비슷하게 되면 완성입니다 가게마다 둥근 젓가락 더미를 말리는 장면은 특별한 볼거리가 되었을 것입니다 나중엔 손님을 끄는 과열 경쟁이 되기도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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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덮밥 원조집 에도시대 텐동의 맛집과 원조집은 어디 일까요?

남만 요리(南蛮料理) 포르투갈에서 전해진 튀김은 텐뽀라 (temporas) 육식을 금하는 금육일 튀길 때 기름에서 나오는 시커먼 매연과 지금과는 결이 다른 맛으로 초기엔 음식으로서 환영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당시 튀김에 쓰이는 식용유는 기준이 없던 때라 등불을 밝히는 조명 용이나 식용에 맞지 않은 기름들을 제멋대로 사용한 거 같습니다 당연히 매연도 상당해 영업하는 장소가 인적이 드문 변두리 지역이나 물가 쪽에 자리 잡아야 했습니다 해서 튀김집의 위치는 일부러 수소문하지 않아도 피어오르는 매연으로 쉽게 찾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튀길 때 꼬챙이에 끼운 채 기름에 넣고 튀겨 손으로 바로 먹을 수 있었고 튀김용 식용유의 품질이 좋아지고 매연이 줄어서야 비로소 건물 내에서도 튀김을 만들 수 있게 되었겠죠... 비싼 식용유 보급에도 기인하겠지만 그 시기는 에도 말기에서 메이지 시대가 되어 튀김 요리 전문점도 생겨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서민들에겐 계속 비싼 음식으로 쇼와 시대까지 설날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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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수제 소바를 만드는 방법은 밀가루와 메밀을 잘골라야

아침에 인터넷 산책을 하는데 의미 있는 내용을 봤습니다 리어카 노점부터 시작하셔서 카페까지 차리신 분인데 40년을 제빵에 종사하시며 통밀빵 연구도 많이 하셨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밀 통밀빵을 만들게 되는 계기가 있었는데 제과점 20년 차에 밀가루가 묻는 부위만 두드러기가 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때까지 하던 제과점을 그만 두셨다고 합니다 지금은 우리 밀과 통밀로 다시 카페일을 하신다는 이야기인데 소바 만들때도 비슷한 일이 있어 소개해 보겠습니다 소바를 일부러 숙성시키기 위해 그런 건 아니지만, 만들어 놓으면 조금씩 남습니다. 버리기 위해 음식물과 모아놓고 잠깐 방심하면 곡물이 상하는 특유의 냄새가 납니다. 동물성이 아니라서 악취가 심하게 나는건 아니지만 바닥에 떨어진 막걸리가 증발하며 나는 냄새 정도로 그제야 부랴부랴 버리는데 마음 한구석은 오히려 안심하게 되는 상태입니다. 반면 만들어 놓은 소바가 계속 신선한 상태를 유지할 땐 밀가루를 바꿔야 하나? 걱정하기도 합니다. 이런 걱정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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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시대의 인구 & 독신의 반찬 가게와 소바

1인 가구를 노린 간편식 시장과 배달 시장이 유망하다고 합니다 점심도 사먹어야 하는 직장인들을 위해선 편의점 부터 식당 패스트푸드 즉석 도시락집까지 다양한 메뉴로 한끼를 해결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에도 역시 독신자의 도시로 불렸는데 독신자와 타지 생활을 하는 남성들을 위해 현재와 똑같은 반찬가게 식당 패스트푸드 서비스가 필요했을 것 입니다 결과물도 상이하겠지만 일상에서의 먹고사니즘은 과거나 현재나 비슷했을 것 같습니다 자연 재해와 화재등으로 에도는 노동자들이 상주하는 기간이 늘고 이런 이유들로 특히 남성 인구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18세기 중반 일본 전체 인구 2,500~2,600만이였으며 에도의 인구는 1720년 남성 32만 여성 17만으로 총 50만 정도로 남성이 여성에 비해 두배 가까이 많은 성비 불균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00년이 흘러 앞글에 소개해드린 튀김덮밥의 원조집 하시젠의 창업 시기인 1831년경엔 남성 29만 여성 26만으로 에도의 인구는 총55만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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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가게에서 데우치 소바를 만들다 포루투칼에서 콘페이토 와 카스테라를 추천하다

과자 파는 가게에서 국수로 된 소바를 만들어 팔았다고 합니다 교토의 가장 오래된 소바 집이 1465년 창업으로 500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정확하게는 소바부터 시작한 것은 아니고 과자를 팔다 18세기 들어서야 소바를 메뉴에 올린 것으로 알려집니다 지금은 박리다매?로 기계를 사용해서 소바를 만들어 팔고 있다 합니다 이런 과자 점들은 초기 곡물이나 뿌리들을 가공해 경단이나 단물을 만들어 삶고 찌는 단순한 과정으로 과자를 만들어 팔았습니다 차차 팥소를 넣은 만두 메밀떡 도 판매하고 양갱 같은 고급 과자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양갱과 만두는 설탕 없이 만들었는데 설탕을 넣게 되면 이름 앞에도 넣어 설탕 양갱이라 불렀다고 합니다 가격이 비싼 설탕 양갱은 상류층이 먹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양갱(羊羹)은 양고기를 넣어 끓인 국이라는 뜻으로 채식을 하는 스님들이 들여오면서 재료가 바뀌었다는 것 같습니다 사골이나 닭발 양으로 국을 끓이면 식으면서 양갱처럼 굳게 됩니다 이런 방법을 재료만 채식으로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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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포차 이름의 원조가 아파트였다니 놀랐어요!

1980년 서초구 잠원동과 반포에 걸쳐 한신 아파트가 있었습니다. 한신포차 이름의 원조입니다. 신반포(한신) 1차 아파트가 1977년 입주를 시작해서 28차 아파트가 1996년 입주했다고 합니다. 당시 시대 상황은 엄중했을 때입니다. 오후 5시 국기 하강식이 시작되면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 문교부에서 1972년 제작된 국기에 대한 맹세를 모든 사람이 걸어가다 멈춰 서서 들어야 했습니다. 이러한 멈춤은 등화관제에도 이어졌습니다 티브이를 보다 공부를 하다 등화관제 시간이 되면 모든 불을 끄도록 했습니다.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36년간 시행해오던 통행금지는 1981년 9월 서독 바덴 바덴에서 제24회 서울 올림픽이 결정되자 1982년 1월 5일 전격적으로 해제되었습니다. 한신 아파트 공사현장 주변엔 건설 자재를 쌓아놓는 공터나 주차장이 넓게 생겨났다고 합니다. 한신포차 이름의 원조가 아파트였다니 놀랐어요! 위험하기도 한 장소에 웬일로 포장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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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시대 소바를 밤중에만 파는 포장마차 접대부의 포장마차

저녁부터 새벽 시간에만 소바를 팔고 사라지는 에도 시대 포장마차가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포장마차는 어깨에 메고 다닐 수 있는 규모였습니다 그릇과 소스 국수 젓가락 모든 걸 들고 다녔으며 그 위에 비를 막을 수 있는 지붕을 얹은 모양입니다 손님이 있을 만한 곳에 짊어지고 가서 내려놓으면 바로 장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포장마차를 술집 앞에 불러 요즘 커피 차나 밥 차처럼 한턱 쐈을 수도 있고 말이죠 몰려있는 포장마차에선 스시도 집어먹고 사 온 튀김을 소바에 얹어 말 그대로 튀김 소바를 만들어 먹기도 했다 합니다 지역과 계절에 따라 포장마차의 장사는 유흥가 쪽이 그나마 꾸준했던 거 같습니다 에도의 포장마차 수는 3,000 개가 넘었다고 합니다 저녁 9시부터 새벽까지 장사했으며 봄 가을 계절만 장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포장마차 : 야타이(屋台) 지붕이 있는 이동식의 작은 가게, 포장마차. 민중서림 에센스 한 일 사전 짊어지고 다니는 포장마차들은 불을 사용하는 것이 힘들어 쌀쌀한 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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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소로리볍씨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볍씨+세계 1위 반도체 수출국

청주시청 청주 소로리볍씨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볍씨+세계 1위 반도체 수출국 산업의 쌀로 불리는 반도체 세계 시장 점유율 1위가 우리나라라고 합니다 국내 첫 번째 반도체는 강기동 박사가 1974년 9월에 생산한 ks-5001 전자시계용 반도체 부품이었고 부품을 받아 전자시계를 만든 삼성에서 공장까지 인수해 지금의 세계 1위 점유율이라고 합니다. 농부님들이 농사지은 쌀은 1위를 딱 가릴 수 없는 건지 외관, 밥맛, 완전미, 내재해성, 등을 따져 최고 품질 쌀을 선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5가지를 소개하면 경기 해들 강원 오대 중부지역 삼광 전라지역 신동진 경상지역 영호진미 라고 합니다 개인 브랜드 와 해품 삼광 신동진 영호진미 등으로 몇 가지 먹어봤습니다. 쿠쿠 하니 밥맛은 다 좋았습니다. 완전미 비율과 단백질 함량까지 알리고 있어 웬만하면 쌀을 선택하는데 실패는 없는 거 같습니다. 그러나 집에 밥맛이 없다 생각될 땐 쌀에 사진을 찍어 놓던가 손바닥에 쌀을 올려놓고 한 번씩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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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소바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방법 막국수와 똑같은 방법

소바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지금까지 전해진 내용은 메밀을 바로 갈고(挽き立て) 바로 만들어(打ち立て) 바로 삶아(茹で立て) 먹는다는 것입니다 녹색으로 이쁘게 생긴 메밀 알갱이를 갈면 스트레스 받은 김에 맛없어지고 약한 향마저 날려 버리는 성질머리에 더 늦기 전에 바로 삶아 먹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삶는 방법이 그리 좋지 않다고 합니다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소바를 만든 직후 바로 삶기 위해 솥에 넣으면 가라앉지 못하고 물 위에 둥둥 떠다니게 된다고 합니다 소바 면이 물 위에 떠있다 보면 익지 않은 상태라 바닥에서 올라오는 물방울의 움직임에도 부러지며 익는 시간에 편차가 생기기도 하고요 그래서 소바 삶는 일은 초보는 하지 못하고 경력자가 맡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소바 전용 가마솥도 개발되었는데 솥의 전체가 아닌 바닥 한쪽에만 불을 집중시켜 끓는 물을 강제 회전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솥 안에서의 움직임은 끓는 물이 회전하며 소바면을 바닥까지 끌고 내려갔다 올라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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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자루소바의 1인분 무게가 얼마인가요? 소바 집에 물어보기

수제 자루소바의 1인분 무게가 얼마인가요? 소바 집에 물어보기 자루소바 1인분은 몇 그램일까요? 작으면 작을 수록 궁금하기도 한데 서서 먹는 소바 집에선 100~120g이며 수제 자루소바 집에선 130~150g 정도인 거 같습니다 양이 잘 가늠이 안되실 건데 라면에서 면만 110g 정도고 에도시대 1인분의 소바가 80~110g 이었다고 합니다 세월에 비해 양의 변화는 거의 없는거 같은데 어떠세요~ 체격이 커지고 외국 음식을 접하며 성장한 세대나 그런 음식에 적응하기 시작한 사람에게는 자루소바가 한 끼 식사로 너무 작다 싶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소바 부심이 대단한 애호가들의 생각은 조금 다르겠지만 살짝 배고플 때 먹거나 브런치 느낌 또는 패스트푸드처럼 한 끼 빠르게 때우기 좋은 음식으로 여겨지기도 하니까요 거기에 더해 새해를 맞이하거나 특별한 날 먹어야 하는 음식으로 되어있어 매일같이 많이 먹는 이미지는 아닌 거 같다고 말이죠 그래서 가끔 소바가 생각날 때 미세하지만 좀 더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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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기 구이의 시작 하츠마부시 + 히츠마부시 (ft. 복날)

우나기 구이의 시작 하츠마부시 + 히츠마부시 (ft. 복날) 인스타에서 읽은 글인데요 사람들은 별 나라에서 지구로 잠시 소풍을 온 것이라고 사람이 죽으면 고향 별로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돌아가셨다고 말하는 것이니 너무 슬퍼하지 말라고 말이죠. 죽음은 금기시되듯 애써 외면하는 주제인데 소풍이란 표현으로 조금은 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상에 공평한 게 있다 꼽으라 하면 사람은 누구나 한 번은 죽는다 같은데요 태산보다 무겁게 죽을 수도 깃털보다 가벼운 죽음도 있다고 사마천이 말했다고 합니다. - 죽음을 예측하는 것은 자유를 예측하는 일이다 - 몽테뉴-Michel Eyquem de Montaigne 안녕하세요 키리안 입니다. 조금있으면 말복 입니다. 장어(우나기) 히츠마부시 하츠마부시 등 여러가지로 알려진 장어덮밥을 먹을 수 있겠죠. 평상시 건강 관리를 한다고 해도 환경이나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 접어들면 신체는 자체 방어 기제를 발동하는지 보통 때와는 다른 컨디션을 보이곤 합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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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골레 스파게티와 뤽 베송 감독의 영화 그랑블루

1993년 개봉한 영화 그랑블루는 프리 다이버들의 진심 어린 우정을 그린 내용입니다 엔조 마요르카 (Enzo Majorca)와 자크 마욜(Jacques Mayol) 실제 인물들을 모델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감독은 뤽 베송입니다 뤽 베송 감독의 페르소나라고 불리는 레옹의 주인공 장 르노, 가 엔조 역을 맡았고 자크 역은 섹시 가이 쟝 마르 바,였습니다 영화 그랑블루에서 두 번 인가 하얀색의 파스타를 먹는 장면이 있습니다 명장면도 아니고 특별한 대사가 있는 것도 아닌데 30년이 다 되어 가는 지금까지 여러 사람이 기억하고 이야기하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유가 뭘까 " 생각해 봤습니다 당시엔 하얀색의 파스타가 드물 때라 문화 충격이었다는 의견도 있었다고 합니다 파스타 하면 빨간 색의 토마토 소스가 대세였으니까요 다른 이유는 우리가 걸음마를 떼기 전 하얀 국수를 사방에 흘리고 먹던 기억이 무의식중에 깔려 있다가 영화속 비슷한 국수를 보자 반응 했을 수 있겠죠 아니면 가장 원초적이고 현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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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냉면 맛집의 면수 시나노의 소바 소바유

냉면 집에 가면 면수가 나오기도 하는데요 처음 먹어본 게 언제인지 기억하시나요? 앞에 글에 이야기한 스파게티 면수는 따로 먹을 기회가 없었던 거 같고요 궁금해서 어떤 맛인지 보자 했으면 볼 수 있었을 텐데 말이죠 음식을 하면서 재료의 맛은 모두 보고 싶은데 언제나 맛보지 않고 지나쳐 버리는 재료가 한두 가지는 꼭 있는 거 같습니다 냉면이나 소바의 면수에 비해 맛이 없을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어릴 적 냉면집에서 면수라며 주시는데 마신 순간 할머니가 행주 삶을 때 나는 냄새와 비슷하다고 할까요 하필이면 왜 " 그 냄새와 연결시켰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나중에서야 달랑 국수를 삶은 물이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무언가 오장동에서 맛있게 먹은 고기 육수를 떠올렸는데 그런 맛이 아니라 실망했을 수도 있고요 왜 이런 걸 마시지 생각했었습니다 사실 오장동 냉면집에서 나오는 육수도 물인 줄 알고 마셨다가 고기 육수 비슷한 맛이라 적잖이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함흥 냉면집에서 예의 그 육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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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루소바 쯔유 에도시대 소바유를 담는 주전자는 배달용기

며칠전 면수 이야기를 했는데요 소바는 면수를 나무 주전자에 담아내었다고 합니다 옛날엔 다 나무였겠죠 " 목욕탕에선 유오케(湯桶) 목욕통이란 이름으로 불리고 소바 집에선 유도우(湯桶)라는 이름을 쓴다고 합니다 유도우에 물을 담아 손님들의 테이블에 놔두기도 하고 술부터 액체류는 모두 담아 사용했던 거 같습니다 에도시대에 배달을 나갈 때는 유도우가 쯔유를 담는 용기로 사용되기도 했던거 같습니다 단정 짓지 못하는 이유가 그런 기록은 찾지 못해서 그렇구요 다만 에도시대 그림을 보면 배달을 나갈때 소바와 쯔유컵(蕎麦猪口) 유도우(湯桶)가 보이고 있습니다 유도우에 소바유가 담겨져 있을 수도 있으나 자세히 보면 쯔유컵이 엎어진후 포개어져있어 쯔유는 유도우 아니면 있을 곳이 없는 상태였습니다 쯔유컵(蕎麦猪口)에 담아 배달 가면 작은 컵이라 움직이자마자 흘러넘쳐 곤란해졌을 거 같으니까요 쯔유컵은 겹쳐 쌓고 세이로(소바담는 대나무 찜기)도 겹쳐지니 쯔유만 유도우에 넣어 배달 받은후 각자 쯔유컵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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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소바 만들기 소바 만들기 도구 메이레키 화재

소바를 만들 때 메밀가루 반죽에 필요한 그릇 함지박(木鉢)은 나무로 만들었습니다 소바를 만드는 데 알맞은 사이즈의 나무는 지금도 비싼 가격이라 당시엔 더 귀했을 거 같아요 나무의 휘는 특성으로 제작 시 다른 도구에 비해 함지박은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드는 도구입니다 그래서 화재 시 사람의 피난과 함께 함지박을 우물에라도 던져놓고 가야 한다는 비상시 계획도 세워야 할 정도의 대접을 받은 거 같습니다 지금도 상업적으로 쓸 수 있는 크기의 함지박은 나무로 만들었을 경우 1천만원대의 값비싼 것도 있다고 합니다 에도시대의 화재는 규모를 따지지 않고 빈번하게 발생하였습니다 특히 사상자들 중 서민들에 피해가 컸다고 하는데 이유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에도 면적의 50% 이상을 상류층의 주거지가 차지하였고 다음으론 사찰 지역으로 20% 이상의 면적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남은 면적 20% 안팎의 좁은 지역에 에도 인구 50%의 서민들이 몰려 살았다는 점입니다 인구가 많은 도시라 좋은 점도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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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유만들기 에도시대 쯔유활용 된장과 간장 소스

부산에서 할머니가 오실 때면 고속버스 터미널이나 서울역으로 마중 나가곤 했습니다 할머니는 짐 풀기가 무섭게 집안의 이불 호청과 베갯잇을 벗겨 세탁하셨는데요 풀 먹이고 다림질한 후 원상태 그대로 조립해 놓으셨습니다 마치 트랜스포머의 범블비처럼 해체와 합체가 순식간에 일어났습니다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부드럽게 깔린 이불에 뒹구는 묘기로 할머니를 기쁘게 " 해드렸던 어릴적 효도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가져오신 짐 속엔 크고 작은 병들과 통들 생선으로 만든 어장도 보이고 반찬들과 고추장 된장이 한가득이었습니다 저녁엔 할머니의 액젓에 고춧가루 마늘?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양념장을 만들었는데요 손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역을 덮은 후 액젓에 쌈 싸 먹는 어른들을 보게 됩니다 어떤 맛인가 하면 날카로우면서 시원한 맛인데 아이들은 조건 없이 싫어하는 맛입니다 옛날 일본엔 장 종류가 생선에 의한 젓갈류 어장(魚醤)과 야채를 소금에 절이면 나오는 물도 아끼고 간을 할 때 사용했을 것인데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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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스파게티 블로그 첫 공개? 누룽지 알리오 올리오 ... scorched spaghetti

쌀로 만든 누룽지는 구수하고 맛있는데요 스파게티 면으로 누룽지를 눌리듯 만든 스파게티? 누룽지 알리오 올리오입니다 스파게티는 원하는 양을 삶아 주세요 소금을 넣어도 좋고 나중에 간을 하셔도 됩니다 5~7분 마음에 드는 면 상태를 선택하세요 다 익었으면 면수는 필요하니 따로 모아주시고 면은 채에 넣어 방치하시면 됩니다 양념 올리브오일 / 소금 / 후추 / 큐민씨드(갈아서) / 마늘 빻은 거 조금 / 5가지 치즈는 옵션입니다 / 올리브오일 스파게티 면 이 전부 코팅될 정도만 작게 넣으세요 마늘 빻은 거 사용합니다 두 개 정도 분량이면 충분해요 좋아하시면 + 이것보다 조금 더 다크 하게 전체적으로 색을 내어주세요 색이 나오지 않으면 실패입니다 맛을 내는 조미료 대신에 마늘에 색과 면을 누룽지를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요 색은 양보할 수 없습니다 스파게티 면이 촉촉하게 젖을 만큼 면수를 넣어주시고 양념을 해주세요 각종 허브나 소금으로 간해주시고 후추도 넣어주시면서 향이나 소금이 녹을 때까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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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노부나가가 좋아한 과자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대접하다

[소바와 과자 1] 소바(そば)를 생각할 때 국수로 알고 있지만 그 역사는 의외로 짧다고 하며 죽이나 밥 수제비 등 메밀로 만든 것을 소바(메밀)로 불렀다고 합니다 메밀은 밀가루를 섞지 않으면 만들기 힘들고 길게 만들어도 끊어지기 쉬워 과자점의 찜기(せいろ)를 이용해 쪄 먹었다고 합니다 국수를 쪄 먹었다니 낯설기도 한데요 현재는 이름 그대로 세이로(せいろ) 소바가 되어 찜기보다 소바 그릇으로 사용되는 거 같습니다 19세기에도(江戶) 말기에서 메이지 시대 초 단순한 과자가 주류였다고 하는데요 19세기 수입에 의존하던 설탕이 직접 생산되어 단맛을 낼 수 있는 종류도 다양해졌다고 합니다 만두와 떡을 만들던 과자점들은 소바의 인기가 오르자 메뉴에 끼워파는 가게(혼케오와리야)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이것을 가능하게 만들었던 것이 작업 과정과 도구들이 비슷해서였던 거 같습니다 특히 사찰 주변의 과자점들은 명절이나 행사시 사찰에서 주문하는 과자의 양도 상당하고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곳이라 망할 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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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흐르는 강물처럼 엔카의 여왕 미소라 히바리 (ft. 소바집+차르멜라)

노래: 엔카의 여왕 가수 미소라 히바리 (ft. 소바집+차르멜라) [소바와 가수 2] 메밀로 만든 국수가 세상에 나오자 이것을 그냥 메밀(소바)로 부르기엔 여의치 않아 초기 소바 키리(메밀 자른 것)로 잠시 불렀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익숙하고 편한 것을 찾게 되는지 현재는 다시 소바로 통칭 되었습니다 19세기에도(江戶)는 3,600여 개가 넘는 소바집 (そば屋)과 밤이 되면 튀어나오는 포장마차(屋台)까지 그야말로 소바 전국시대(そば戰國時代)였던 거 같습니다. 엔카의 여왕 미소라히바리 1937~1989 에도시대 포장마차-Wikipedia 전쟁 같은 치열한 경쟁으로 새로운 마케팅을 찾기에 혈안이 된 소바집 들은 차르멜라 (チャルメラ)라는 악기?를 동원해 사람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하는데요 나가사키를 방문한 포르투갈인에게 유입된 차르멜라(charamela)는 우리나라의 국악기 태평소와 비슷한 소리를 내는 악기라고 합니다. charamela-네이버 지식백과 -악기 백과- 태평소-나무위키 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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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시루가 되는 야끼미소와 에도시대 3대 소바집과 츠타야

[소바와 구운 된장 3] 소바 업계의 경쟁은 바로 만들고 바로 썰어내는 지금으로 치면 막국수 개념의 고급 소바 집도 탄생 시켰다고 합니다 소바를 만들기까지 기다리는 손님을 위해 씻을 수 있는 공간과 유카타(浴衣)까지 마련한 츠타야(蔦屋)는 당시 소바 집의 유행을 선도하는 가게였다고 합니다 무가 저택을 개조해 소바를 즐거운 분위기에서 먹는다는 콘셉트는 나중엔 규모 1,600여 평으로 크게 번성 에도시대 소바 집들은 생각해 내지 못했던 발상으로 1~3대까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고 소바집 하면 츠타야할 정도여서 다른 소바 집들의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기도 했었던 것 같습니다 츠타야(蔦屋)가 위치한 주변엔 대나무가 숲을 이루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가게의 기물들도 대나무를 이용한 것이 주를 이뤄 사용되었고 츠타야 소바라는 이름보단 대나무 숲이라는 뜻에 야부 소바(藪そば)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변변한 랜드마크도 없었을 당시 초행자들이 가게의 이름만으로 길을 찾기는 힘들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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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한 튀김 키치베 포장마차 야채 튀김과 에도시대 상류층의 튀김

[소바와 튀김 4] 튀김은 포르투갈에서 전해진 후 튀길 때 기름에서 나오는 매연과 지금과는 다른 맛으로 초기엔 하층민의 음식으로 상류층에겐 환영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현재의 튀김과 비슷한 것을 말한 것이 1748년 발간된 우타센노쿠미시 (歌仙の組糸)로 우동가루에 생선이나 참마 우엉 등의 조리법이 등장합니다 교토에서는 17세기 튀김이 알려졌고 에도에서는 18~19세기 메이지까지 포장마차(屋台)가 대부분이었다고 하는데요 Wikipedia 19세기 쓰인 희유소람(嬉遊笑覧)이라는 수필 책에 보면 니혼바시의 키치베(吉兵衛)라는 인물이 포장마차에서 생선을 꼬챙이에 꽂아 옷을 입혀 튀겨팔았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튀김옷이 두꺼워 속 재료가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당시 박력분이 없을 때라 우동가루인 강력분이 사용된 것도 한 가지 이유 같습니다 그러나 튀김의 수준으로는 키치베 사장(이하 키 사장)의 솜씨가 가장 좋았던 모양으로 맛이 좋아 금방 소문이 났고 인기를 끈 덕분에 하층민의 음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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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시대 참근교대 비용과 사무라이 첫 외식 소바 맛집 체험

[소바와 무사 4-1] 에도즈메(江戸詰め) 지방 영주의 가신이 에도에서 근무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약 260여 개 지방의 인원들이 각각 에도에 출장을 오게 되는 거라고 합니다 에도에 오게 되면 지위에 따라 숙소 (나가야 長屋)가 배정되는데 방을 혼자 사용하거나 여러 명이 한방에서 지내야 했다고 합니다 1716~1736년 소바 포장마차들이 등장하고 가격은 6~8文으로 개중엔 2:6 소바나 2:8 우동등 서서히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메뉴도 그렇고 국숫집도 늘어가기 시작하는 거 같습니다 1751년 소바전서(蕎麦全書) 내용 중엔 소바의 인기가 높아지자 우동집에서 소바를 만들어 팔았다고 합니다 현재와 반대로 밀가루 4 메밀 1에 초기 형태의 소바였던 거 같습니다 참근교대 (参勤交代) : 에도시대에 다이묘를 정기적으로 에도에 머무르게 하는 제도 다이묘의 가족과 호위 무사들 병사들 일꾼의 대규모 이동이 이루어진다 참근교대 (参勤交代) 도쿠가와 막부가 지방의 260~270명 전후의 지방 영주들을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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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밥이 힙하다 전투에 승리한 오다 노부나가의 오징어 게임(ft. 도쿠가와 이에야스)

주먹밥이 힙하다 전투에 승리한 오다 노부나가의 오징어 게임(ft. 도쿠가와 이에야스) [소바와 병량환 5] 나폴레옹은 전투에서 이긴 후 징발관을 이용해서 군대에 필요한 물품들을 현지 조달했다고 합니다 영수증을 넘겨주고 나중에 지불 약속을 하는 것이죠 군인들의 약탈은 금지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오다 노부나가는 전투에 승리하고 적의 음식을 만들던 요리사에게 음식을 만들게 하였다고 합니다 오징어 게임(Squid game)에 첫 번째 명함을 받은 요리사는 늘 해 오던 대로 양념을 심심하게 해서 만든 건강식을 선보였습니다 구운 된장에 간이 센 것만 좋아했던 노부나가는 입맛에 맞지 않는다며 노발대발 요리사를 죽이기 직전이었습니다 심장이 덜컹 내려앉은 요리사는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읍소하자 노부나가의 가신과 추천자들 과반수의 요청으로 게임은 중지됩니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요리사는 두 번째 명함을 받고 이왕 죽을 거 같이 죽자는 심정으로 강한 양념의 음식을 선보여 겨우 살아남을 수 있었다는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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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국 유황은 다시마를 싣고 중국으로, 사쓰마와 유구왕국(琉球王國)

[소바와 다시마 5-1] 유구국(오키나와)은 160여 개 정도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고시마에서 가까운 아마미 오시마(奄美大島)를 시작으로 밑으로는 대만의 뒤까지 대략 1,000km에 걸쳐 섬들이 늘어선 모양으로 중국까지는 5~7일 소요되었다고 합니다 해동제국기 유구국지도 국립중앙도서관 해동제국기(조선 성종 2년 1471년)에 소개된 유구국은 날씨가 따듯하여 논에서는 1년에 두 번씩 추수하고 wikipedia 땅에서는 유황이 산출되는데 1년 만에 다시 구덩이가 차게 되어 아무리 파내어도 한이 없다 땅이 좁고 인구는 많아 배를 타고 다니면서 장사하는 것을 직업으로 삼는다. 가고시마에서 가까운 아마미 오시마 열도에서는 중국에서 배운 제당 법으로 유구국은 설탕을 생산하고 있었으나 일본은 수입하는 상태였습니다 포르투갈 상인의 당시 기록에는 일본에선 백설탕을 매입해서 판매 시 3배 가까이 남길 수 있었고 흑설탕은 매입의 10배 이상으로 팔 수 있는 달콤한 시장이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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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흑당 흑설탕의 생산과 아마미 오시마의 흑설탕 지옥

[소바 쯔유의 재료 설탕 5-2] 사쓰마의 시마즈는 규슈 통일을 목전에 두고 있었지만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침공으로 실패했고 상당한 피해를 입습니다 사쓰마의 무사 비율은 전국 평균 5배에 이르러 번의 재정상태나 생산성 저하가 유독 심해졌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사들에게는 모든 인센티브를 쏟아부었던 거 같습니다 이름에 성씨를 붙이는 것은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었으나 농사를 짓는 하급무사까지 소작료를 면제하고 성씨를 쓰고 칼을 찰 수 있게 허락해(묘지타이토 苗字帯刀) 조직의 단결을 꾀했다고 합니다 1600년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겨우 목숨만을 부지한 사쓰마의 시마즈 요시히로는 아들 타다츠네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은거에 들어가는데요 뒤를 이은 아들 시마즈 타다츠네는 1609년 3월 4일 독립국이었던 류쿠 왕국(오키나와)을 3천의 병사로 침공을 감행 4월 1일 항복을 받아내게 된다고 합니다 류쿠 왕국 슈리 성/ 1934년 모습 / 현재 내부 모습 (wikipedia) 1613년 사쓰마는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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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김 사각 김을 만든 에도시대 어부와 신라시대 김 채취

[소바와 김 8] 우리나라에서 김은 삼국시대부터 먹었다고 합니다 한중일 중 한국이 최초라고 하는데요 삼국유사-한국민족문화 대백과 나무위키 : 고려 충렬왕 때 일연 스님이 편찬한 삼국유사로서 신라시대부터 김을 먹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또한 명나라 때 편찬된 박물 사전인 본초강목을 보면 "신라의 깊은 바닷속에서 채취하는데 허리에 새끼줄을 묶고 깊은 바닷속에 들어가 따온다 4월 이후로는 대어가 나타나 해치기에 채취할 수가 없다"라고 전하고 있다 경상도지리지-한국민족문화 대백과 김 양식은 1424년 집필된 경상도지리지(慶尙道地理志)에 김 양식의 기원이 나타난다 "약 260년 전 한 할머니가 섬진강 하구에서 패류(재첩?)를 채취하고 있던 중 김이 많이 착생한 나무토막이 떠내려 오는 것을 발견하고 거기에 붙어 있는 김을 뜯어먹어 본 즉 매우 맛이 좋아서 그 후 죽목(竹木)을 수중에 세워 인공적으로 김을 착생시킨 데서 비롯되었다"라는 것이다 봉진(封進) 임금에게 진상(進上) 하는 물건을 봉하여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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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또 장사 일본 에도시대 낫또장사

[소바와 낫또 9] 에도시대 마을은 물을 목관으로 이동 후 우물에 모아 사용했다고 합니다 지금이야 가정마다 수도가 있지만 당시 물 문제는 건강과 직결되는 관계로 예민해지기 쉬웠던 거 같습니다 이노가시라 wikipedia 에도는 이노가시라 연못(井の頭池)과 다마가와 물(多摩川の水)을 큰 마을에서 받아썼다고 하는데요 정수되지 않은 물인데다 목관(木管)을 통해 흘러오는 도중 수질의 악화나 부식으로 물에 대한 불신이 저변에 깔려있었던 거 같습니다 목관이 닿지 않는 마을은 우물을 파야 했지만 수량이 적거나 소금기 섞인 짠물이 나오는 지역은 물을 사 먹거나 멀리서 길러 오는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에도의 물 장수들은 막부의 허락을 받아 이노가시라 연못(井の頭池)과 다마가와(多摩川)의 물을 마을에 팔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생활에 쓰는 물에 가격은 고만고만했던지 가격을 좀 더 높게 받을 수 있는 히야미즈우리 (찬물 장수 冷や水売り)도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그냥 찬물만이 아니라 설탕과 경단을 넣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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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우치 소바와 데우치 우동 수타 우동과 수타 소바

[소바와 우동 10 마지막] 소바는 40%대의 사람이 좋아하고 우동을 좋아하는 사람은 60%였다고 합니다 Wikipedia 연 소득 1천만 엔 이상 고소득자 중에서는 63.2%가 소바를 좋아했고 남성들이 여성보다 소바를 더 좋아한다고 밝혔다 합니다 Wikipedia 관동과 관서에 쯔유 색이 다르다는 것은 앞서도 이야기했습니다 지역별로 소바의 선호도를 살펴보면 홋카이도, 도호쿠 50% 관동 41.5% 중부 37.9% 긴키 28.6% 중국 31.0% 시코쿠 18.4% 규슈, 오키나와 32.4%로 나타납니다 소바는 동쪽에서 더 인기가 있고 서쪽으로 오면서 우동의 인기가 오르고 데우치우동 사누키 우동으로 알려진 가가와현이 있는 시코쿠는 80%의 사람들이 우동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Wikipedia 데우치 소바의 매력은 우선 향기가 좋고 국수 자체에 맛을 느낀다, 튀김과 잘 어울린다 목 넘김도 좋다, 몸에 좋을 거 같다 와 우동은 역시 씹는 맛이 좋고 쫄깃하다 추운 날에 냄비우동은 최고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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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카케 우동과 붓카케 소바의 관계

붓가케소바(ぶっかけそば)가 시작된 곳이 니혼바시(日本橋) 시나노야(信濃屋) 라고 앞선 글에 소개하였는데요 큰 그릇에 소바를 담고 차가운 국물을 부어 먹은 데서 시작되었다고 말이죠 Wikipedia 짐꾼 등 노동을 하던 사람들이 몰려있는 동네라 느긋하게 먹고 자시고 할 시간이 없었던 모양으로 선채로 빠르게 먹을 수 있게 고안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추워져선 뜨거운 국물에 소바를 먹었을 것 같은데요 붓자만 빠진 가케소바(かけそば)로 불리게 되었다는 거 같습니다 Wikipedia 그러나 붓가케 소바가 메밀전서(1751 蕎麦全書)에 소개된 이후 기록상으로나 가게의 메뉴로 이어지지 못한 것 같습니다 소바 가게에선 더 이상 취급을 안 했던 건지 아예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없어져 버린 것 같다고 말이죠 차가운 소바였기에 무 즙을 얹는다던가 차갑다거나 하는 다른 이름의 소바로 불린 것 같다고 하는데요 히야시난토카(冷やしナントカ) 소바나 난토카오로시(ナントカおろし)로 부르는 가게도 있었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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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 재배와 생와사비 사와 와사비

17세기 초 와사비 재배가 시작되었지만 다른 지역에서 생산하지 못하게 하는 비밀 유지(門外不出)로 많은 지역에서 사용할 정도의 생와사비는 생산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소바에 와사비는 왜 먹게 되었을까요? 지금은 당연한 조합이지만 궁금해집니다 wikipedia 간장 전에 소바는 된장을 거른 국물에 먹었고 소바 국물을 타레(垂れ)라고 하는 것은 걸른 후 흘러내린 국물을 모은 것이란 뜻도 있었다고 합니다 요즘 가쓰오부시는 비린내를 잡기 위해 그을린 향을 강하게 만드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웬만한 실력이 아니고선 비린내가 나지 않는 쯔유를 만들기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불에 달군 쇠 비린내로 덮거나 식탁 위에서는 생와사비로 냄새를 잡기도 합니다 wikipedia 그래서 일찍이 생선회나 스시에 쓰였고 가쓰오부시의 비린내를 막기 위해 소바에도 쓰였던 것 같습니다 면류 협회 등 와사비는 전후 보급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으며 생와사비는 기록에 없습니다 다진 파와 시치미 무즙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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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노야 규동의 뿌리는 소고기 전골 규나베

요코하마는 1859년 개항 후 외국인 거류지로 번창하면서 해가 지날수록 서양 음식문화를 전파하는 통로 역할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슬러 마틴델 상회가 식육업자 1호로서 고기의 판매를 시작하고 이후 8년 동안 외국인이 운영하는 정육점이 7곳이 생겼다고 합니다 에도시대 소고기는 절대 먹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쇼군가나 귀족들에겐 된장으로 양념한 소고기가 약용이라는 형식으로 소비되었던 거 같습니다 사슴이나 멧돼지는 잡아먹을 수 있었지만 그때까지 소고기나 개 닭의 축산업은 없었습니다 1867 년에는 도쿄의 다카나와에서 현재의 아이 치현 오카자키시 출생의 나카가와 가베(中川嘉兵衛)라는 인물이 일본인으로는 처음으로 고기를 판매했다고 합니다 이 사람의 이력을 보면 흥미로운 점이 있는데요 고기를 처음 판매한 사람이면서 채빙(採氷)얼어붙은 강바닥, 빙벽 따위에서 얼음을 자르거나 쳐서 필요한 만큼 얻어 냄. 채 빙(採氷 얼음을 떠냄)을 처음 시도한 사업가로 알려지기도 했다 합니다 또 소고기를 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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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코시소바 여러 지역의 새해맞이 소바 토시코시 소바

섣달그믐날 새해맞이 소바 도시 코시 소바(年越しそば)를 먹는 풍습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고 합니다 Wikipedia 잘 알려진 내용은 국수의 길이처럼 길게 산다는 생각으로도 먹었지만 끊어지기 쉬운 소바기 때문에 일 년의 고생과 채무를 끊어낸다는 의미로 나쁜 것들은 끊어내고 새해로 깨끗하게 이어가자고 하는 바램도 있었다는 거 같습니다 또 소바는 세공사들이 공방에서 세공 시 흩어진 금가루를 모을 때 빗자루나 다른 여러 것들은 여의치 않아 소바 반죽으로 바닥을 쓸어가며 붙여 모았는데요 이런 사실들로 인해 금은보화 돈을 모으는 국수로도 알려져 인기가 좋았던 모양입니다 사실 오래 살고자 국수를 먹는다면 끊어지기 어려운 우동이 좋을 거 같은데 말이죠 이것도 지역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 거 같습니다 Wikipedia 아이누어(アイヌ語)의 카도(カド)로도 불리는 청어 도시 코시 소바로 홋카이도에서는 니싱소바(청어소바)를 많이 찾는데요 니싱의 발음이 鰊청어(니싱 にしん) 二親 양친(にしん)이란 뜻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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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시대 좋아했던 가다랑어 생선회 사시미

에도시대 후기가 되면 횟집(사시미야 刺身屋)이 속속 등장했다고 합니다 생선회가 주력 상품으로 참치나 가다랑어(가쓰오) 생선회를 팔고 있었다고 합니다 camum, 출처 Pixabay 오사카, 교토,에도의 풍속 백과사전 모리 사다 만고(守貞謾稿)에 의하면 포장마차의 생선회는 요리점과 비교하면 상품성이 떨어지지만 값은 50~100文(약 2천엔)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많은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개인 접시를 가져가서 생선회를 골라 담아 먹었다고 합니다 hoashik, 출처 Pixabay 찌른다는 뜻의 사시미(刺身) 회를 부를 때 교토와 오사카 에도가 약간씩 달랐다고 하는데요 에도에서는 만든다는 뜻으로 쯔꾸리(お造り)로 불렀다고 합니다 부드럽게 순화해서 부르는 쪽을 선택했고 점잖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jinny_kuan, 출처 Pixabay 교토와 오사카에서 만들어내는 생선회에 대한 생각은 일반인들이 생각할 때 맛있을 것이다 라고 막연히 느끼는 사례가 많았다고 하는데요 사실은 에도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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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우치소바 손으로 만든 수타 소바집 의 고집!

데우치소바 손으로 만든 수타 소바집 의 고집! 소바집에서 만든 가쓰오부시 쯔유가 에도시대 비린내 때문에 사람들에게 환영받지 못했던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가쓰오부시가 없는 소바는 상상할 수가 없는데요 쯔유의 정석이 된 가쓰오부시 쯔유. 밖에서 볼 때는 별거 아닌 변화지만 지금 보면 소바집이나 업계의 가장 큰 사건이었지 않나 생각해 봤습니다 가쓰오부시 가다랑어의 살을 저며 찌고 충분히 건조한 후 곰팡이를 피게 하는 방법으로 만드는 가공식품 -국어사전- 에도시대 초기 소바집에서는 쯔유가 된장이었습니다. 그다음 간장으로 간장에서 가쓰오부시 를 첨가한 쯔유로 당연한 이야기지만 감칠맛이 높은 쪽으로 쯔유의 맛은 발전해 온 것 같은데요 사람들이 계속해서 소바를 좀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은 뭘까 하는 오래된 고민 끝에 차례차례 재료를 갈아타기도 하면서 최적화 시켜온 것 같습니다. 만약 현재 냉장고가 없다고 생각해보면 에도 초기처럼 가쓰오부시 국물에 인기는 없었을 거 같습니다. 쯔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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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빅데이터로 알아보는 '2021 내 블로그 스타일'

#키리안소바공방 #양산소바키리안 #양산공방 블로그 색깔도 찾았고 재미도 찾았다고 하는데 유입 키워드는 소바 공방과는 어느 정도 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2021년 블로그 유입 키워드 TOP 3 1위 경수 연수 2위 소바칼 3위 잠원동 한신포차 지금도 소바 체험이라고 검색하면 키리안 소바 공방은 검색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뭔가 최적화가 덜되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런 식으로 네이버에 뜨려면 엄청나게 힘들여 지금보다 실력 있게 덤벼야 하겠더군요 인기 글은 마시는 물에 관한 내용이었고 한신포차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냉면에 관한 이야기가 3등쯤이었습니다 초라하다면 초라하고 성과가 있었다고 하면 그런 것 같습니다 어쩌겠습니까? 늦게 뛰어든 블로그 생활 좀 더 공부하는 수뿐이 없는 것 같습니다 다음 연도엔 어떤 식으로 블로그 리포트가 나올지 모르지만 소바 체험이라는 키워드를 키리안 소바 공방이 가져오고 소바 체험하면 국내에서 키리안 소바 공방을 떠올릴 수밖에 없도록 블로그 생활을 할 계획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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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 꽃 필 시기 메밀을 찾고 찾아 소바를 만들다

#소바블로거 #라피에스타 #양산공방 옛날 하얀색의 메밀꽃이 피기 시작하면 근심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qurrant, 출처 Pixabay 그새 떨어진 꽃잎에도 표정은 바뀌지 않고 더욱 굳어져만 갔다고 합니다 반면 소바를 만드는 사람들은 메밀꽃이 피면 햇 메밀이 주는 향기에 취하며 손님들이 소바에 환호할 생각에 즐거운 콧노래가 절로 나왔다고 합니다 thisisnando, 출처 Unsplash 가루에 물을 넣었을 때 메밀의 향기는 최고조에 다다르게 됩니다 향기도 계절마다 다르며 퀴퀴한 향을 내는 메밀도 있다고 하는데요 사계절을 보내고 햇 메밀을 만나는 짧은 시간은 매번 똑같은 생활의 소바 집에도 신선한 향기를 불어넣어 주는 때이며 다시금 메밀의 진면목을 확인할 수 있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losthillsphotography, 출처 Unsplash 옛날 근심 어린 눈으로 메밀꽃을 바라보던 사람들은 메밀꽃이 피기만을 간절히 바랐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굶주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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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3대 소바, 메밀 산지의 맷돌 무덤 이색 체험 소바 만들기

에도 말기 170여 년 전 4천개에 달하는 소바 집이 있었다고 합니다 소바 집에서는 그날 장사를 위한 메밀을 위해 제분 장소가 붙어있었던 모양입니다 교대하며 하루 종일 사람이 메밀을 제분했다고 합니다 music4life, 출처 Pixabay 신슈 나가노의 도매상에게 메밀을 받아 장사를 했으며 껍질을 벗긴 메밀도 에도에 보급되었다고 합니다 강 옆의 수차에 의한 맷돌 제분도 활발해지는 시기였지만 메이지 시대가 되며 전기의 보급은 맷돌 제분이 활발했던 지역을 황량하게 만들었고 전기의 힘으로 돌아가는 롤 제분에 밀려 사람이 돌리던 맷돌은 커다란 맷돌 무덤(石臼塚)이 되어 쌓여 갔다고 합니다 Pexels, 출처 Pixabay 현재의 제분은 지역에 따라 약간의 차이만 있지 밀가루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개인이 맷돌로 메밀을 제분한다는 것은 대량 제분에서도 할 수 없는 세세하지만 귀찮은 일을 해내기 위해 많은 전, 후 처리 과정을 감수한다는 일입니다 맷돌을 생각하면 메밀을 넣고 돌려 갈면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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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변산메밀 부김농산에서 받은 메밀향 듬뿍 가을메밀!

전북 부안 변산메밀 부김농산에서 받은 메밀향 듬뿍 가을메밀! 안녕하세요 키리안 입니다. 가을에 메밀향 가득한 껍질깐 메밀 가을메밀을 받았습니다. 메밀을 주문하면서 직접 농부 사장님과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메밀 이야기도 하고 보관 상태 등 될 수 있는 것과 안되는 것 더 많은 것들을 문의드렸습니다. 농부님의 메밀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가을메밀을 받기로 했습니다. 이틀 만에 받은 메밀의 상태는 좋았습니다. 영농조합법인 부김농산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화성 길 49 영농조합법인 부김농산 전화: 063-583-8354 영농조합법인부김농산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회성길 49 영농조합법인 부김농산 카메라 색 표현이 스마트폰이라 들쑥날쑥합니다. 감안하고 봐주세요. 가을메밀이라 메밀향 가득하고 맛도 좋은 메밀입니다. 중간중간 노화된 메밀도 보입니다. 대체로 녹색의 빛 좋은 메밀입니다. 메밀 색은 농부님이 말씀하신 대로 완전히 균일하진 않았습니다. 농산물이니 만큼 여러 가지 따지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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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바체험, 국수체험관 소바원데이클래스 키리안공방

양산소바체험, 국수만들기체험관 소바원데이클래스 키리안공방 소바체험 해보고 싶으셨죠 ^^ 낯설고 처음이라 어떨까 생각하신다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국수체험교실 이죠 쉽게 이야기 해서 소바는 메밀로 만든 국수입니다. 별거 없는데 전통이 오래된 국수입니다. 양산에서 소바체험 공방을 하고있는 키리안 입니다. 양산소바체험 이라고 검색하면 소방안전체험이 검색되어 제목에 검색어 소방체험을 쓰게되었습니다. 네이버에서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하더라고요. 키리안소바체험공방 주소: 경남 양산시 물금읍 증산역로 177 라피에스타 3층 3-099호 키리안소바체험공방 대중교통: 부산 지하철 2호선 증산역 키리안소바체험공방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증산역로 177 양산 라피에스타 3층 3-099호 키리안소바체험공방 양산소바체험 공방에서 메밀을 갈려고 맷돌을 사용하는데요 길들이기가 필요할 수도 안 할 수도 있어 소개하겠습니다 맷돌 길들이는 방법 : 준비물 10시간 이상 불린 콩 4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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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바체험 교실, 양산국수체험 과정에서 사용하는 단어 (ft. 우리말 쓰기)

양산소바체험 교실, 양산국수체험 과정 에서 사용하는 단어들 (ft. 우리말 쓰기) 안녕하세요 양산소바체험 공방, 교실을 운영하는 키리안 입니다. 소바 체험을 하게 되면 손을 많이 씻게 되는데요 총 3번을 씻게 됩니다 첫 번째 손을 씻고 물과 가루들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앞치마를 두르고 고양이가 발톱을 세운 모양을 하고 물과 가루를 섞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메밀과 밀가루를 합친 절반 정도 물을 넣어 섞게 되는데요 가루=물=가루=물=가루~ 이런 방식으로 계속 섞으면 이론상으론 맛있으며 길이도 긴 소바가 만들어집니다. 그러나 체험자들이 만드는 가루 모양을 보면 가루=가루=가루=물=물=물~ 패거리를 이루게 되기 쉽죠 사실 저도 소바를 배우기 시작할 때는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한 가지 고민이 메밀 함량이 높은 소바를 같이 만들고 맛 보이고 싶은 욕심과 반대로 긴 시간 체험의 결과로 완성도 있는 소바 중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키리안 소바 체험은 11단계의 과정으로 채치기, 가루 섞기,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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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한 데이트 코스 소바 체험 가을 메밀 제분하는 날

출근하는 풍경입니다 Watch this reel by kirian_soba on Instagram kirian_soba • 원본 오디오 www.instagram.com 곡류를 분쇄하여 조리가공하기 쉬운 분말 또는 거친 가루로 만드는 일을 말한다 제분 : 두산백과 오늘은 메밀 제분하는 날인데요 제분하면서 마스크 착용을 깜빡하고 가루 때문에 코가 안 좋았습니다 해서 일찍 퇴근했습니다 일찍 퇴근해서 편안해진 김에 키리안 메밀 제분하는 날 청소 방법을 살짝 소개하겠습니다 다른 거 소개하는 건 어때? 하실 수 있는데요 잘하고 있나 봐주시기 바랍니다 가루 청소 방법은 우선 공중에 뜬 가루들에게 선전포고를 합니다 선발대로 구석구석 침투한 낙하산병 가루들은 아내의 털이게가 소탕하고 저는 해안가나 육지로 침투하는 메밀가루들을 향해 마른 걸레포를 발사합니다 가루들이 바닥에 상륙 후 진지를 구축하지 못하게 막는 것과 동시에 2차 소탕작전의 일환으로 물걸레포를 발사 가루나 먼지들의 전의를 상실하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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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증산역 라피에스타 키리안 소바체험공방

양산증산역 라피에스타 키리안 소바체험공방 안녕하세요 소바체험공방 키리안을 소개합니다. 부산지하철2호선 양산증산역에 지하철을 타고 오시면 양산증산역 앞 라피에스타 입니다. 건물에 메가박스 극장 하나로마트 오락실 카페, 소바공방 및 재미있고 즐거운 가게들이 영업 중입니다. 라피에스타양산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증산역로 177 현재 50% 소바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예약과 네이버 페이로 손님과 만나고 있습니다. 네이버 톡톡은 잘 못 보지만 열어놨는데요 전화 문자 주시면 바로바로 소통 가능할 것 같습니다. 국내 수타소바집들의 메밀 함량은 50~80%라고 합니다. 50%의 소바가 현재 체험을 할 수 있는 커트라인 같습니다. 왜냐하면 80% 가까이 메밀이 들어가면 장인들이 만드는 영역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그런 거 같습니다. 소바공방에 오셔서 즐겁게 체험을 하셔야 하는데 난이도의 급상승으로 수타소바가 너무 어렵게 되면 새로운 경험이지만 조금 그럴 것 같습니다. 첫 소바체험원데이클래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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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소바 체험은 요기요, 글루텐프리국수 체험교실 원데이클래스 의 시작!

비건소바 체험은 요기요, 글루텐프리국수 체험교실 원데이클래스 의 시작! 비건은 채식을 위주로 식사하시는 분들입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좋으신 분들이죠. 현재의 세계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좀 더 깨끗하게 환경적으로 곤란하지 않도록 전해주고 싶어 하는 마음들을 가지신 분들이죠. 물론 몸이 안 좋아 억지로 하시는 분도 있으실 것입니다. 저도 간혹 몸이 좋지 못할 때 비건식으로 컨디션 조절을 하기도 합니다. 비건 채소, 과일, 해초 따위의 식물성 음식 이외에는 먹지 않는 완전한 채식주의자 글루텐프리 글루텐을 함유하지 않은, 밀가루 속 글루텐 섭취를 피하는 국어사전 글루텐프리국수 와 비건소바 체험을 위해서 공부를 했는데요 준비가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비건소바 체험은 어떤 재료를 사용하는지도 사전에 신경 쓰이는 문제이기도 할 것 같아 같이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결과를 먼저 말씀드리면 비건소바 체험 및 소바체험원데이클래스 는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비건소바 체험은 요기요, 글루텐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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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들의 이색 데이트와 놀 거리로 소바 체험을 경험해 보세요

#양산핫플 #이색체험 #100일기념 #커플체험 소바 체험은 커플과 가족 등 이색 놀 거리나 체험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소바를 만들어 볼 수 있고 직접 만든 소바를 바로 시식할 수 있는 유니크함이 있습니다 키리안에서는 입구 손잡이 의자들 냉장고 등 사람 손이 닿는 곳은 알코올 70%로 소독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으면서 사람에게 해가 되는 균들을 잡고 있습니다. 아니 없애고 있다 믿고 있는데요 주의 사항을 지켜 사용하면 위험하지 않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나머지 나무로 만든 도구들 소바 도구들은 무엇으로 소독하는지 어디에도 알려주는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바싹 말리면 뽀송해져서 병균이 살기 힘든 환경이 되지만 소바 가게라면 이야기가 달라져야 할 것 같습니다 매일 손님들을 위해 위생적이고 맛있는 소바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습도가 높은 시기나 여름 할 것 없이 항상 도구의 위생을 철저히 관리해야 하는 것이죠 다른 가게들은 도구에 대한 위생 관리를 소개한 곳이 없어 비교할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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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국수 만들기 수제 소바를 탐구하다

그래비티 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우주의 크기로 지구와 인간을 보는느낌이었는데요 사람간에도 어떤 끌어 댕김은 늘 존재한다고 믿는 저는 중력이 메밀국수 소바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까 궁금해 졌습니다 제분 기술이 세분화된 현재 제분소들은 중력에 영향을 덜 받는? 메밀 가루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지구 위의 물체가 지구로부터 받는 힘 중력 : 국어사전 키리안에서도 소바 체험을 위해 1~4번 분까지 중력에 좀더 자유로운 가루들로 제분하고 있습니다 팥이나 콩 메밀 알갱이들은 중력에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쇄되어 아주 작은 분말 (미립자) 상태가 되면 날아다니고 벽에 붙어있기도 해서 중력 뿐만 아니라 다른 요인에도 영향을 받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메밀에 번호를 붙여가며 부위별로 제분하는 거야? 하고 궁금해 하실 수도 있을 건데요 맷돌과 기계 제분의 특성 때문인 것 같습니다 기계로 제분하는 곳은 한가지 가루만 생산하는 거 같습니다 특이하게 여러가지 버전의 메밀 가루를 생산하는 곳도 찾아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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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를 넣어 만든 커피소바 (ft. 아메리카노소바)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를 넣어 만든 커피소바 (ft. 아메리카노소바) 스벅에서 카페 아메리카노를 넣어 만든 소바, 커피소바 (ft. 스타벅스소바) 키리안 출근길에 카페 아메리카노 아이스를 사들고 가게 창가에서 마시면 좋습니다. 카페의 원두향은 빵냄새와 같이 사람을 끄는 무언가가 있는 거 같은데요 그 매력에 이끌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물 대신 넣고 소바를 만들어봤습니다. 양산증산역점 경남 양산 물금읍 증산역로 177 주차: 무료 지하주차장 스타벅스 양산증산역점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증산역로 177 사이즈 중 그란데는 뜨거운 상태에서 아내와 나눠먹고 남으면 오후에 실온 상태로 먹기도 하는데요 번뜩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스벅 카페 아메리카노로 소바를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아메리카노소바가 되겠죠. 처음 시도해 보는 것이라 메밀 80% 니하치 소바로 만들려고 했으나 계량할 때 실수로 100% 메밀소바로 당첨되었습니다. 철원 맷돌 부흥석재 첫 번째 필요량의 커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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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깨소바 메밀100%로 만들었어요, 향이 끝내주는 가와리소바

들깨소바 메밀100%로 만들었어요, 향이 끝내주는 가와리소바에요 안녕하세요 키리안 소바인 입니다. 오늘은 메밀100%를 이용한 들깨소바를 만들어 봤습니다. 국내 첫 번째겠죠? 수타 주와리소바로 만들었으니까요. 스타벅스소바에 이은 이색소바 (가와리소바) 시리즈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들깨소바 가와리소바 레시피! 메밀100% 들깨 10% 물 50~60% 우선 들깨를 계량하고 메밀도 계량해서 "물 섞기" 단계에 들어갔는데 무언가 이상했습니다. 뭔가 이상하게 가루끼리 잘 붙는 것입니다. 굵은 들깨가루여서 대충 어느 정도일지 예감하고 있는데 너무 잘 붙어 버리는 것이었습니다. 정체를 살펴보니 밀가루였습니다. 밀가루와 메밀은 분명 색에서 차이가 있는데 눈에 노화 탓을 하고 전부 걷어내고 다시 스타트! 밀가루 들깨 가루는 버리지 않고 뭉치지 않은 상태로 비닐에 넣어 아내가 몇 번 누르니 들깨칼국수 반죽이 되었습니다. 킵! 칼국수 들깨 반죽 메밀100%에 들깨 10% 물 세 가지를 재료로 다시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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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시나소바와 키코우치소바 (ft. 주와리소바)

사라시나소바와 키코우치소바 (ft. 주와리소바) 항상 데이트하면 오늘 뭐 하지? 영화 볼까? 흔한 레퍼토리인데요 새로운 양산 데이트 코스를 찾으신다면 양산 증산역 앞 키리안소바체험공방 을 기억해 주세요! 정보가 많지 않은 수타소바(手打ちそば)는 사람들이 접하거나 쉽게 먹기 어려웠는데요 지금은 양산 키리안소바체험공방 에서 경험 하실 수 있습니다. 체험은 물론 소바창업이나 이직, 퇴직으로 평생직업을 찾고 계시는 분들과도 기술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60~70대 소바장인이 많으며 점심만 영업하는 곳도 많습니다. 수타소바 or 데우치소바 손으로 메밀, 물, 밀가루로 소바를 만드는 것 베일에 싸여있듯이 도제식 교육으로나 기술을 알려주었지 일반 사람이 대충이라도 어떻게 만드는지 알기는 매우 힘들었던 거 같습니다. 수많은 소바기술책 이 나와있지만 소바책 의 퀄리티도 천차만별이라 초보 소바인은 계속해서 책을 사야 할 것입니다. 기술 서적이 모두 그런 것은 아니지만 책 한 권으로 어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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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한달살기 체험 부산근교 양산, 뜨거운물반죽 소바소개

경남 한달살기 체험 부산근교 양산, 뜨거운물반죽 소바소개 뜨거운물반죽 소바소개에 앞서 부산근교 경남 한달살기 프로그램 접수 시작 소개와 소바체험 실내데이트코스 정보도 잠깐 소개 드리겠습니다. 제가 놀 때 이런 프로그램이 있었다면 너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새소식 | 여행도우미 |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 내용 보기 「일상 off, 양산으로 on」양산에서 한달여행하기(1차) 참가자 모집 공고 등록일 2022.03.04 조회 273 작성자 [문화관광과] 심지원 첨부 파일 hwp 공고문 및 서식.hwp [101.5 KByte] 바로 보기 「일상off, 양산으로on」양산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1차) 참가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신청기간 : 2022. 3. 2. ~ 22. 신청대상 : 만19세이상 경남지역 외 거주자 신청방법 : 이메일 또는 우편제출 신청서류 : 참가신청서, ... www.yangsan.go.kr 부산근교 경남 한달살기는 경남 전 지역이 가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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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코우치소바 메밀가루, 물 단 두 가지 만으로 만드는 소바 (ft. 주와리소바)

키코우치소바 메밀가루, 물 단 두 가지 만으로 만드는 소바 (ft. 주와리소바) 뜨거운 물로 키코우치 소바를 만드는 방법은 앞글에 소개하였습니다. 수제 소바 기술 수준으로 봤을 때 뜨거운 물로 만드는 방법도 놀라운 기술입니다. 찬물로 만드는 방법은 한 차원 더 높은 기술을 요합니다. 메밀가루, 물 두 가지만 가지고 기계를 이용하지 않고 손으로 소바를 만드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로 찬물로 만들고 이 또한 키코우치 소바로 부르고 있습니다. 경도 물의 세기 정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주로 물에 녹아있는 칼슘(Ca)과 마그네슘(Mg) 이온에 의해서 유발되며 경도의 정도에 따라 연수(경도 : 0-75) 적당한 경수(경도 : 75-150) 경수(경도 : 150-300)가 된다 장인들이 키코우치 소바를 만드는 장면을 보면 쉽게 쉽게 하는 것 같지만 막상 메밀가루에 물을 넣어 보면 모래알같이 떨어지는 메밀가루를 맞닥뜨리게 되는데요 그래서 뜨거운 물을 사용해서 키코우치 소바를 만들고 있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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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튀김 소바 맛있는 국물의 비밀

새우튀김은 현재 소바 집이나 우동집 너 나 할 것 없이 사용하는 재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간혹 일본에서는 소바가 아닌 가락국수에 새우튀김을 얹는다고 이야기하면 놀라기도 하는데요 그만큼 소바와 새우튀김이라는 인식이 강하게 박혀있어 그런 것 같습니다 새우튀김 소바 맛있는 국물의 비밀 방금 튀긴 새우를 뜨거운 가케 소바에 담그면 새우와 튀김옷에서 나오는 기름으로 맛이 고소해지는 것은 물론 기름이 보호막 역할로 뜨거운 온도가 오래도록 유지되고 있습니다 에도에서 서민들이 튀김을 먹기 시작한 것이 1785년 경이라고 하는데요 당시 튀김은 4文(현재 80엔?)으로 하층민들이 먹었고 상류층들이 즐기는 음식은 장어구이는 200文(4,000엔)였다고 합니다 가격을 보시면 차이가 너무 커 장어보다 튀김을 더 좋아하는 분들은 의아해하실 수도 있는데요 상류층들도 튀김을 먹었다고 합니다 품질 좋은 식용유의 등장은 하류층의 튀김에서 신분 상승이 이루어 지는데요 이런 음식은 튀김뿐만이 아니였던 거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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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증산에 경험하기 좋은 체험교실, 체험공방 물금읍 원데이클래스

양산 증산에 경험하기 좋은 체험교실, 체험공방 물금읍 원데이클래스 안녕하세요 양산 증산 소바공방 키리안 입니다.요즘 부산근교 나 양산 물금읍에서 체험교실이나 체험공방등을 찾아 보셨나요 부산근교 경상도쪽에 계획중이시면 키리안소바체험공방 기억해주세요. 마제소바: 대만인이 일본에서 개발한 국수 요즘 유행하는 소바 이야기를 잠간 해보면 마제소바는 오키나와 소바와 마찬가지로 메밀이 들어가지 않은 밀가루로 면을 만들기 때문에 면 기계를 구입해서 직접 제면을 하는 모양입니다. 대신 메밀로 만들어 쯔유에 찍어 먹는 일본 정통 메밀소바는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새우튀김과 다른 여러 가지 고명을 곁들이면 맛도 좋은데 말이죠. 메밀 입자의 면적이 넓으면 수제 소바를 만들 때 좋다고 합니다 사실 입자는 인간의 눈으로 넓적한지 둥그런지 확인이 어렵습니다. 그런데 맷돌 제분을 생각하면 무거운 돌이 메밀을 짓이기며 돌아가기 때문에 메밀의 면적이 넓게 나오기 쉽다고 하는데요 소바 만들기 좋은 가루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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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육수 요즘 유행하는 멸치육수 팩도 좋고 마른 멸치육수 추천

멸치국수 육수를 만들 때는 집안에 멸치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요 잔치국수 육수나 칼국수 김치찌개 달래 된장찌개 등 만능육수로 쓰입니다 전주 쪽 소바 맛집들은 멸치 국물 멸치육수를 많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쯔유에 넣는 가쓰오부시로 끓이는 일본 스타일의 가쓰오부시 육수는 잘 쓰지 않는 상황 같습니다 여름이 되면 발 디딜 틈 없이 성황을 이룬다고 하며 시원하며 달콤한 맛이 일품이라고 합니다 여름하면 뭐니뭐니 해도 평양냉면 을 많이 찾는데 냉면보다 소바에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지역마다 선호하는 국수가 다른 것도 다른 것이지만 제주도 고기 국수, 강원도 막국수, 전주 소바, 안동국시, 등으로 여행객들이 그 고장만의 요즘 유행하는 국수를 먹어 보는 즐거움에 한결 풍요로워진 여행을 즐길 수 있어 좋은 거 같습니다 잔치국수 육수 요즘 유행하는 멸치육수 팩도 좋고 마른 멸치육수 도 좋아요 키리안이 위치해있는 양산에서 가까운 김해 잔치국수 맛집 대동할매집의 멸치육수도 진하기로 소문이 자자해서 tv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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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유 만드는 간단한 방법 3가지+재료 3가지 (ft. 맛간장)

쯔유 만드는 간단한 방법 3가지 + 재료 3가지 (ft. 맛간장) 수제소바(手打ち蕎麦)를 찍어 먹는 소스를 만들 때 필요한 간장을 카에시(かえし)라고 하는데요 3가지 방법과 3가지 재료로 만들게 됩니다. 간단하게 만드는 맛간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시중에서 파는 기꼬만 혼츠유나 이마트쯔유 그리고 가장 많이 사용하시는 참치액을 사용하셔도 간단하게 빠지지 않는 메밀소바 소스로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간혹 일본식 전통 쯔유가 달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요 많은 양에 설탕이 들어감에도 달지 않은 이유는 짜기 때문인 거 같습니다. 짠맛을 줄여주는 역할로 설탕, 백설탕과 얼음 설탕(빙당)을 쓰기 때문에 높은 염도의 맛간장과 설탕도 많이 들어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참고로 수타 소바를 찍어 먹는 쯔유의 염도는 1.5~3.8 이상 까지 만들 수 있어 3.0 가까운 염도를 먹을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것 역시 설탕인 거 같습니다. 일례로 냉면을 심심하다고 많이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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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장인 1.3mm 메밀소바의 비법 (ft. 면 자르는횟수 23회)

소바장인 1.3mm 메밀소바의 비법 (ft. 면 자르는횟수 23회) 수타소바를 만들 때 소바장인이나 소바초보 똑같이 시작부터 완성까지 생각하는 것이 소바면의 길이입니다. 소바의 길이가 확보돼야 소바로 불릴 수 있어 그런 것 같습니다. 수제소바 길이는 얼마큼 썰어라 하고 정해진 것은 없으나 에도시대부터 보편적으로 전해지는 길이가 24cm 정도였다고 합니다. 먹기 좋고 젓가락으로 들기 편한 길이 24cm로 수렴된 거 같습니다. 메밀소바 면의 굵기가 정해지는 과정을 소개하면 소바 반죽 1g을 7.5제곱 센티미터로 펴면 두께 약 1.6mm의 소바 원단이 되며 1.6mm 3cm를 소바 칼로 23회 썰면 1.3mm 정도의 소바 면이 만들어집니다 복잡하지만 이렇게 만드는 데는 이유가 있는 거 같습니다. 소바 반죽을 얇게 만드는 데는 한계가 있고 자르는 과정 보다 어렵습니다.넓게 펴진 원단을 이리저리 옮겨 가며 만들어야 하는데 얇아진 소바원단은 움직일 때 파손에 위험이 커져 1.6mm 두께 정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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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집, 소바공방, 메밀제분, 메밀관리의 이러쿵 저러쿵!

소바집, 소바공방, 메밀제분, 메밀관리의 이러쿵 저러쿵! 날씨가 냉소바를 먹을 정도로 따듯해진 거 같습니다. 집에 맛있는 소바쯔유가 있으시면 식초 한 방울 떨어뜨려 돌나물이나 오이채 올리고 겨자 와사비 첨가해서 한 그릇 하셔도 좋을 날씨 같습니다. 저희 키리안소바공방도 차갑게 먹고 있습니다. 소바공방이나 소바집 주방에서는 면에 길이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말하고 있습니다 맛이 있어야 되고 향도 중요하지만 이러니저러니 해도 젓가락으로 집어먹을 수 있어야 사람들에게 국수로 대접받을 것 같습니다. 메밀소바를 만들 때 기술적인 문제 만이 아니라 메밀의 신선도, 제분, 관리, 소바집 주방에서 조심해야 하는 면을 삶을 때 등이 소바면 길이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그런 이유로 제분시 메밀 입자에 면적이 넓게 만들어진다면 소바의 길이를 좀더 길게 만들 수 있는 모양입니다 그렇다면 전통 있는 소바 집들은 메밀을 어떻게 제분하는지 알고 싶은데요 이름난 소바 장인들일수록 돌로 만든 맷돌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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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메시 레시피 소바와 밥을 한번에 먹는 볶음밥의 선물같은 맛!

소바메시 레시피 소바와 밥을 한번에 먹는 볶음밥의 선물같은 맛! 안녕하세요 키리안소바 입니다. 소바메시 들어 보셨나요? 아주 맛있는 볶음밥의 종류입니다. 소바집에서 해먹기 쉬운 점심 메뉴입니다. 사실은 영업하는 소바집에서 가장 많이 먹는 점심은 밥입니다. 손님을 위해 만든 수타소바는 소중히 해야 하는 이유도 있지만 밥심이 있어야 일도 하는 거고 그렇다고 합니다. 소바메시 레시피 (볶음밥) 1 면 : 110~130g 메밀소바, 라면, 우동, 소면, 각종 면 1인분 2 기름 : 조금, 올리브오일, 콩기름, 별의별 기름 좋습니다 3 조미료 : 조금, 후추, 소금, 우스터소스, 미원은 필요 없습니다 4 고기 : 100g 돼지고기 삼겹살, 암퇘지 좋습니다 냄새나면 안 돼요 5 야채 : 대파, 양배추 10g씩 6 밥 : 한 공기 카레도 먹고 미소시루에 쌀밥 계란말이 여러 가지로 먹어야 일도 잘 할 수 있습니다. 소바 메시 (そばめし) 볶음밥 만들어 먹는다고 합니다 주인장의 넓은 아량이 있어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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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라소바의 변신은 무죄 마제소바를 맛보다

4월5일 다이어트 음식에 대표적인 메밀소바로 만든 소바 메시를 소개했습니다 탄수화물 또 탄수화물에 기름 넉넉히 들어가고 돼지 삼겹살 들어간 순간 다이어트랑은 담쌓지 말입니다 ㅎ 오늘은 더욱 기름진 국수들의 이야기입니다 돈코츠라멘인데요 돼지 뼈와 고기로 육수를 만들어 내고 있는 거 같습니다 기름진 육수에 고명으로 돼지기름을 갈아 라멘 위에 뿌려주는 가게도 있는 모양입니다 기름진 음식이 잘 팔리면서 덩달아 헬스나 다이어트 쪽도 인기인데요 거리를 지나다 보면 곳곳에 피트니스나 헬스장이 정말 많아진 거 같습니다 기름을 이름으로 만든 아부라 소바(油そば)는 새우나 야채 맛을 라유에 더하고 고명으로 커다란 차슈와 멘마를 얹어 일본에서 한창 유행했습니다 다이어트에 기름이라는 단어는 금기시처럼 되어 그런 것인지 요즘 우리나라에선 아부라 소바 대신 마제 소바(まぜそば)가 많은 사랑을 받는 거 같은데요 아부라소바의 변신으로 마제소바가 만들어진 건지 궁금합니다 마제 소바를 보면 대만인이 일본에서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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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의 수출품 다시마 오키나와에서 중국으로

다시마 홋카이도는 다시마 생산 95% 이상의 1위 지역이면서 1년 소비량도 1위이며 160g 정도 소비한다고 합니다 (상세 설명 포함) 다시마는 김, 미역과 함께 바다 해조류로 피부미용 다이어트 식품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거 같습니다 소고기 미역국은 산후조리에 없어서는 안될 정도인데요 어느샌가 소고기 미역국이 1만5천원 정도 임에도 불구하고 식당에서 인기리에 판매된다고 합니다 생일이 되면 집에서 먹던 미역국을 식당에 가서 먹거나 출산 후 친정 어머님이 끓여 먹이던 소고기 미역국이 이제는 산후조리원에서 먹을 수 있는 것이 흔해진 요즘 같습니다 우동은 오사카 쪽에서 인기인데요 다시마육수를 예부터 사용해온 터라 우동 육수에도 다시마를 많이 쓰고 있습니다 도쿄와는 달리 쯔유에도 다시마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사실 도쿄 소바집들 중에도 다시마를 사용하지만 오사카 보다는 그 수가 적다는 거 같습니다 지리적으로 보면 홋카이도와 가까운 도쿄(옛 에도)에서 다시마의 소비가 더 많을 것 같으나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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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제 맛 가스그릴 위에 연어구이 와 비슷한 맛에 니싱소바

훈제 맛 가스그릴 위에 연어구이 생선구이와 비슷한 맛에 니싱소바 항상먹는 작은 국수와 텐동 세트메뉴를 즐겨 먹다 생선굽는 냄새 훈제향 때문에 찾아 들어간 생선구이집이 있었습니다. 장소도 잊었지만 그 맛은 기억나고있습니다. 카운터 테이블이 전부인데 특이하게 주방쪽 창가가 넓어 밖을 볼 수 있는 인테리어였어요. 주방에는 가스그릴기가 자리하고 있어 주문받은 연어구이 생선을 올려 구워내었습니다. 연어구이나 생선은 유리로된 냉장고에 들어있어 훤히 보이는 상태로 신선도에 자신이 있는 식당 같았습니다. 니싱소바 가케소바에 간장으로 조린 청어를 올린 국수 생선구이 중에서 연어를 주문하면 주방 가운데 놓여있는 가스그릴 위에서 노릇하게 익어가는 모습 때문에 기다리는 시간이 곤욕스러웠습니다 구워지는 비주얼을 보고 있자면 맨밥에 젓가락을 가져다 입속에 넣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연어 스테이크로 먹어도 될 정도에 큰 토막이라 밥을 맞춰 먹으려면 3분에 2는 남겨야 했는데요 연어를 간장에 찍으면 고소함이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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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씨가 톡톡 키토소바 저탄고지 식단 (ft. 수타소바)

아마씨가 톡톡 키토소바 저탄고지 식사 (ft. 수타소바) 키토식을 아시나요 사람들이 집중하고 유행하는 식재료를 잘 알면 좋을 텐데 조금씩 늦고 있습니다. 저탄고지 수타소바 키토소바를 만들어 봤습니다 아마씨를 갈아 넣었으면 수타소바를 만들기 쉬웠을 텐데요 톡톡 튀는 맛을 기대하고 통으로 넣었더니 씨 있는 부분이 끊어진 것도 보입니다. 사진으로 보니 씨 크기와 소바 굵기가 엇 비슷한 거 같습니다. 키토食 저탄고지 식단 키토식은 몸 안에 탄수화물을 극도로 줄여 몸속 에너지원의 주체를 지방으로 바꾸는 식단 인친님이 소개해 주신 아마씨는 영양가도 높아 키토식에서 각광받는 식재료가 된 거 같습니다. 깨와 비슷한 거 같지만 더 딱딱하고 크기는 살짝 더 큰 거 같습니다. 껍질 쪽이 손톱처럼 미끈하고 강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키토소바를 자를 때 칼날이 위험할 정도 였습니다. 잘릴 때 반동도 심하고 소리도 크게 나고 말이죠. 아마씨를 분쇄하면 괜찮았을 거 같은데요 그것보다 좀 더 재미있고 어려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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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메밀소바만들기 소바GIVER 블로그 첫 자루소바 만드는 방법 공유

저는 경남 양산에서 전통 메밀소바 만들기 원데이클래스를 아내와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바에 대한 여러 가지 에피소드, 만드는 방법들을 네이버 TV, 유튜브, 채널에 공유하기 시작했고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소개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많은 소문 부탁드립니다 (=^・^=)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전통 메밀소바 만들기를 처음으로 소개하는 것 같은데요 지금도 마찬가지 지만 제가 배울 당시 소바에 대한 정보는 국내 포함 전무했던 거 같습니다 저의 메밀소바 배우는 과정은 험난했고 쉽지 않았기 때문에 당시 수제 소바에 대한 정보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희망 사항이 있었습니다 소바 기술의 독점은 현재 우리나라 수제 소바집(데우치소바)이 몇 곳 안된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체적이진 않았지만 소바GIVER, 수제소바에 대한 모든 정보를 공유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어느 날 제 블로그의 댓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확 늘었던 날이 있습니다 그나마 블로그 보다 쉬운? 인스타그램과 친하다가 느지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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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소바만들기 중 수타면 만들기 홈클래스 자루소바는 어때요?

국수 만들기 중 수타면(手打ち)은 종류가 여러 가지인데요 제가 하려고 하는 홈클래스는 소바입니다 (=^・^=) 집에서 자루소바나 가케소바를 만들어 드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수타면 메밀소바(手打ちそば)를 만들 때는 메밀이 하는 작은 이야기에도 귀 기울여 주시면 친절한 메밀의 모습으로 보답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수타 소바 포스팅 칼로 썰기까지 모두 완료된 후 만들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수제 소바를 만들 때는 블로그 포스팅하실 생각으로 중간중간 사진을 찍어두시고 첫 번째 가수와 가수할 때마다 가루의 변화를 크고 선명하게 찍어 놓으시면 성공이나 실패의 원인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문의하실 때 글로 해주셔도 좋고 사진이 있으시면 좀 더 정확하게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진 첨부하셔서 오픈 댓글로 문의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수타면 소바(手打ち蕎麦) 5:5 소바(五割そば) 재료 준비 메밀 50g 밀가루 50g 덧가루용 밀가루 100g 물 50g 첫 번째 가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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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수타 메밀소바만들기 소바 홈클래스 돈버는 취미활동

두 번째 소바 홈 클래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5:5 소바 - (메밀 50% 50% 밀가루) 2:8 소바 - (메밀 80% 20% 밀가루) 메밀소바 만들기 첫 편에 이어 두 번째인데요 지금 만들고 있는 5:5 소바(五割そば)는 만들기 힘듭니다 현재 소바 집에서 팔고 있는 소바이니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왜 지금에서야 말하는 거야? 하실 수 있는데요 기술 밥 먹는 데가 이렇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처음 실패하셨다고 실망하지 마시고 메밀을 줄여 밀가루를 60~70% 넣고 만들 수도 있으니 스트레스 쌓지 마세요 (=^・^=) 검색해 보시면 국내 소바 집 중 80% 메밀소바로 나오는 곳은 극 소수입니다 팔고 있다면 니하치 소바건 메밀함량 80% 소바 메뉴로 소개하지 않을 이유는 없으니까요 50% 소바 역시 현재 일본이나 국내에서 사랑받고 있는 소바 입니다 정확한 메밀 함량 50% 소바라면 국내에서 드시지 못하셨을 수도 있으니 집에서 그 맛을 확인해 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첫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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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국수면 만들기 수타 자루소바 홈 클래스 마지막 편

안녕하세요 소바 키리안 입니다 5:5 소바 5할 소바는 오늘이 마지막 홈 클래스입니다 이제부터는 좀 더 어려운 구간으로 힘을 한 번에 주거나 하면 반죽이나 얇은 원단이 부러지거나 끊어지는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조심스럽게 다뤄야지 안 그러면 바로 끊어지게 되니 조심조심 다뤄 주세요 ㅎ "손 펴기" 과정부터 "접기" 과정까지~ 5-손 펴기- 과정 (크기 약 18cm 정도까지 펴기) 1분 30초까지 손 펴기 동영상을 보시면 특별한 동작은 없는 대신 힘을 빼고 눌러 펴주시면 되겠습니다 중간중간 수분이 많으면 덧가루를 뿌려 붙지 않게 해주세요 ----------------------------- 6-밀대 펴기- 과정 (크기 약 21~22cm까지 펴기) 1분 39초 밀대 사용 방법을 보여 드렸는데요 해보시다 어려우면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균일하고 얇게 펴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밀대는 손에 비해 힘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감각이 무딜 수 있어 깨지거나 무너뜨리지 않게 조심해서 밀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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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빵 원조는 명화당 도쿄 고토구 카트레아 cattlea (ft. 카레소바)

카레빵 원조는 명화당 도쿄 고토구 카트레아 cattlea (ft. 카레소바) 카레빵은 일본에서 나왔다고 하는데요 원조는 카트레아 ! 안녕하세요 키리안 소바인 입니다. 빵을 튀기는 거야 고로케도 있고 도넛 등 많은 거 같습니다. 안 그래도 맛있는 빵을 튀기기까지 한다면 그 맛은 배가 될게 뻔한데요 옛날 분식집 튀긴 빵 사이에 벌건 소시지와 양배추 오이 샐러드, 케첩 소스의 빵 맛은 너무 좋았습니다. 생각만 해도 한 개 먹고 싶은데요 카레빵의 원조는 1877년 도쿄 후카가와에서 창업한 명화당(名花堂)이며 그 가게는 폐점하고 이름을 바꿔 카트레아 (cattlea)로 영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카트레아 cattlea 주소: 도쿄 고토구 모리시타 東京都江東区森下1-6-10 전화: 03-3635-1464 옛날부터 카레는 골수 팬층이 있어 소바집에서 취급을 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거리의 메뉴입니다. 한 그릇의 카레에서 나왔다고는 볼 수 없는 강력한 카레의 향은 가게 전체를 도배하고도 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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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소바나 온소바 수타로 자르는 칼연마 하는 방법 일본 소바 칼갈기

냉소바나 온 소바를 수타 소바로 만들어 손으로 자르게 되면 칼이 있어야 하는데요 소바 칼 연마, 칼 갈기 하는 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네이버에서 소바 칼 갈기로 검색하면 포스팅이 없고 영상도 없는 거 같아 스테인리스 소재, 소바 칼 연마를 해야 해서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일본 소바 칼 갈기 주의 사항도 체크하세요^^ 큰 칼이 있으시거나 소바 칼을 갈아야 할 때 참고하시면 편하실 거 같습니다 소바 칼 밑에 받치는 받침대는 갈다가 움직이면 부상에 위험이 있기 때문에 소바 칼을 올려놓고 고정을 위해 눌렀을 때 움직임이 없도록 벽돌같이 무거운 재료로 해주시는 것이 베스트입니다 반듯한 재료로 골라 주시기 바랍니다 받침대를 고르셨다면 소바칼에 스크래치가 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받침대에는 꼭 스펀지나 수건 같은 것으로 반듯하게 감아 놓으면 미끄럼 방지까지 할 수 있어 좋습니다 화면에서 보시면 저는 칼날이 밑에 받침에서 많이 나와있습니다 처음 해보시는 분들은 칼날이 밑에 도구에서 튀어나오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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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노포맛집 아지유신나가야 100년 손맛의 생존전략 (ft. 수타소바)

일본 노포맛집 아지유신나가야 100년 손맛의 생존전략 (ft. 수타소바) 일본의 100년 노포맛집의 생존전략은 순탄했을지 궁금했습니다. 세월이 세월인지라 노포맛집의 위치 이동이나 메뉴의 변화 뭐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 수타 소바 집들은 사실 생존전략이 많지 않았을 거 같은데요 하던 일 열심히 계속해서 수타소바 장인의 반열에 오르고 계속해서 가게를 지켜나가는 것이 브랜드이고 명품 소바집이 되는 길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모든 가게들이 그럴 거 같기도 합니다. 중간에 메뉴의 변화나 대물림이 되면서 소바 맛에 변화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아지유신나가야(味遊心 中屋) 주소: 일본 도쿄 신주쿠 요쯔야 新宿区四谷4-13 100년이 넘은 수타 소바집 이야기입니다. 노포들의 생존 전략은 고급화 시킨 튀김과 계절 수타 소바를 전면에 내세우며 영업을 하기도 합니다. 좀 더 저렴한 방식으로는 세트메뉴를 만들어 밥과 수타소바를 함께 파는 식당들도 있습니다. 수타소바만으로 공복 해소가 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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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소바나 가케소바를 고함량 소바면으로 만들 때 식감은? (ft : 카카오 뷰 맞추 친구 추가)

만약 5:5 소바를 만드시고 자루 소바가 아니라 온소바 가케소바를 해 드실 거면 여러 가지 난관에 봉착하게 되십니다 앞에 소바 홈클래스는 자루소바용 차가운 소바를 위주로 소개했습니다 그런데 혹시나 온소바나 가케소바를 해 드실 수 있을 것 같아 삶는 방법만 간략히 소개하겠습니다 그냥 삶아 먹으면 되지 뭐 특별해유? 궁금해하실 수 있는데요 밀가루 면과 조금 달라서 삶을 때 신경 써주셔야 합니다 첫 번째- 삶는 시간을 정확히 지키자! 40초 이내 두 번째- 빨리 불고 이거 다른 국수 같다는 느낌적인 식감 세 번째- 짧게 끊어지는 거 같다 "나 메밀이야!" 이런 사실은 자연스러운 것으로 메밀의 함량이 높아 생기는 것으로 몸에 좋은 메밀의 증거입니다 이런 맛을 낯설어 하시는 것도 백번 이해해 주셔야 하는 것이 국내에서 뜨거운 온소바 가케소바를 고함량 소바면으로 만들어 내는 곳이 흔치 않습니다 처음 겪어 보는 면의 식감으로 만약 강원도에서 자라셨으면 익히 맛보셨을 수도 있겠습니다 메밀 고함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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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년간 메밀소바를 팔고있는 에치젠야 일본노포 소바집 (ft: 순키소바)

300년간 메밀소바를 팔고있는 에치젠야 일본노포 소바집 (ft: 순키소바) 안녕하세요 키리안 소바 체험 공방입니다 오늘 소개할 포스팅은 나 넘버 2야! 영화배우 한석규 씨의 포효 소리가 들려오는 거 같은데요 일본 메밀소바집 중에 두번째 오래된 일본 노포중 한 곳으로 에치젠야 입니다. 앞서 소개한 메밀소바 100년 노포를 넘어 300년이 넘은 일본노포 소바집 입니다. 메밀소바집 이야기로 수많은 우여 곡절에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어떤 메뉴의 국수를 만드는지 궁금합니다. 300년간 장사를 이어온 메밀소바 에치젠야 (越前屋) 주소: 나가노현 기소군 가미마쓰초 오오지오가와 미키 2379 창업: 1624년 메뉴: 순키소바 계절한정 좌, 중, 현재 - 우, 에도시대 에치젠야 노포 에치젠야(越前屋) 소바집은 소바와 쯔유 음식에 사용하는 재료를 전국 이름난 곳에서 구입한다고 합니다. 가고시마 마쿠라자키의 "가쓰오부시"를 쓰고 "다시마"는 가고시마 반대편의 홋카이도 리시리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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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소바체험, 부산/양산, 국수체험 원데이클래스

양산소바체험, 부산/양산 국수, 수타소바체험 원데이클래스 양산에서 2015년 정도에 양산시 청소년 회관에서 양산 소방서 119 소방안전 체험 아카데미를 실시했나 봅니다. 현재는 양산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화재대피, 지진 체험까지 당양한 안전교육 체험으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모양입니다. 학생들도 멀리 가지 않고 학교에서 받는 교육과 체험이라 편하고 좋았다는 소감이었다고 합니다. 또 양산소바체험이 있습니다 소방체험과 비슷한 말 같지만 소바체험교실은 먹는 것을 만들어 내는 체험입니다. 국수체험이죠. 경남 양산에서 국내 첫 전통 소바 만들기 체험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는 키리안소바체험공방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처음 소개 올리는 것 같습니다 공방 지기 소바인 입니다. 양산시 라피에스타, 키리안소바체험공방 주소: 경남 양산시 물금읍 증산역로 177 라피에스타 3층 3-099호 대중교통: 부산 지하철 2호선 증산역 (5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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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스나바소바 이즈미야 데우치소바 만들기(ft. 오사카스나바)

18세기 스나바소바 이즈미야 데우치소바 만들기(ft. 오사카스나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소바집은 교토에 있다고 합니다, 과자 가게를 시작으로 나중에 데우치소바집도 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옛날 과자가 손으로 조그맣게 뭉친 반죽을 밀대로 얇게 만들어 구워내거나 아니면 찜기를 사용해 메밀떡을 만들어 내었다는 것 같습니다 당시 수확할 수 있는 곡물 중 가장 흔한 것을 이용해서 과자를 만들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키리안 소바인 입니다. 오늘은 18세기 스나바소바 이즈미야 오사카 소바야를 소개하겠습니다. 손으로 만든다고 데우치소바인데요 발 족타로도 소바를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밀가루가 많이 들어가는 소바도 우동과 비슷한 탄력을 갖고있어 성인 상체의 힘만으로 힘듭니다. 18세기 전기로 움직이는 기계는 물론 손으로 돌리는 국수 기계도 없을 때였습니다. 그런데 돌연 소바집들이 데우치소바(手打ちそば)로 광고를 했다고 합니다 이것이 무슨 뜻이었을까 궁금했습니다. 손으로 만들 수 밖에 없던 시기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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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소바 ! 호다닥 먹는 메밀국수 (ft. 가와리소바 메밀실험)

쑥소바 ! 호다닥 먹는 메밀국수 (ft. 가와리소바 메밀실험) 쑥소바(よもぎそば)를 만들어 봤습니다 메밀국수인데요 가와리소바로도 불리웁니다. 봄이 되면 가장 기다려지는 것이 쑥과 냉이 달래 같습니다 쑥덕쑥덕 어릴 때 쑥떡과 쑥버무리가 입에 들어오면 도리질을 쳤던 거 같은데요 지금 그 맛을 그려보면 할머니가 떠오릅니다. 또 다들 좋아하시는 쑥된장국에 조개 넣어 끓이면 시원한 맛과 향에 겨우내 스며들었던 냉기를 다 몰아내었던 것 같습니다. 쑥소바는 봄 한철 메밀국수 입니다. 쑥이 사시사철 나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고서는 봄에 가장 맞있을 것 같습니다. 제철 쑥으로 만든 메밀국수 쑥소바는 향기도 좋았습니다. 쑥소바 (쑥메밀국수) 레시피 쑥 소바 쑥: 8% (소금물에 살짝 데치고 칼로 다져놓는다) 메밀: 80% (국산 봄 메밀) 밀가루: 20% (호주산 유기농) 물: 47% (맛있는 물) 쑥이 콕콕 박혀있는 쑥소바 가와리소바(이색소바) 레시피는 메밀 80% 밀가루 20% 물 47% 쑥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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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인플루언서 맞팬 해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맞팬해요 ~ 3,881명의 덕분으로 네이버 인플루언서 선정 블로그 이웃님들 덕분으로 5월 17일 네이버 인플루언서에 선정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블로그와 인스타를 보며 희로애락을 느끼고 마음가짐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네이버 인플루언서] 소바인 소바에 시작은 소바인 in.naver.com "인스타를 알게 되었습니다". 시작은 어느 것이 빨랐는지 생각도 나지 않는데요 인스타가 좀 더 쉬웠다는 뜻도 되겠습니다. 사진 찍어 올리고 글 쓰면 되니까요 그런데 네이버는 반응이 인스타보다는 느리다고 할까요~ 그랬습니다. 서로이웃을 모르고 살다가 서이추라는 단어를 네이버에 검색한 순간 좋은 세상이 열리고 이웃들이 생기기 시작하며 아 ~! 블로그가 재미있구나 알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 네이비 인플루언서 맞팬 해요 5월 18일 17,973 대문에 방문자 수입니다. 블로그 인스타 두 곳에서 6,666 명에게 영향력이 있다고 합니다. 사실 저 숫자들은 대단한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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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라피에스타 마이페이버릿띵스, 블루문 디자인랩 이웃을 환영해요 ~

양산 라피에스타 마이페이버릿띵스, 블루문 디자인랩 이웃을 환영해요 ~ 키리안이있는 양산 라피에스타에 요즘 오픈하는 곳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마이페이버릿띵스, 블루문 디자인랩 입니다 큰 건물인데 아실지 모르겠지만 공실들이 있습니다 . 모든 신축 건물들이 생기면 분양이 되고 공실이 없으면 좋겠지만 도시계획이란 것이 계획한 대로만 움직여 주지 않는 모양입니다 bluemoondesignlab.kr : 네이버 블로그 디자인, 소중하고 사랑하는 것들 blog.naver.com 마이페이버릿띵스 : 네이버 블로그리뷰 6 naver.me 라피에스타양산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증산역로 177 마이페이버릿띵스와 블루문 디자인 랩에서 같은 날 떡을 받았습니다 그날 시루 떡 잔치했어요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위에 떡이 마이페이버릿띵스에서 주신 떡이고 밑어가 블루문디자인랩에서 주신 맛있는 떡과 명함입니다 양산 라피에스타에 들어오셔서 건강하고 즐겁게 사업 이끌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양산 라피에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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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국수 만들기 소바홈클래스 시즌2, 3할소바 스타트 (ft. 밀가루70%)

메밀국수 만들기 소바홈클래스 시즌2, 3할소바 스타트 (ft. 밀가루70%) 어떤 공방이든 난이도가 있을 것입니다 초급 중급 상급 프로 심화반? 공방들만에 상황에 맞춰 여러 가지 클래스로 운용하시겠지요. 안녕하세요 키리안 입니다. 메밀국수 소바하면 자루소바, 니하치소바, 주와리소바 만 생각나시나요? 냉소바 냉모밀도 있겠죠? 메밀국수는 밀가루 양을 조절함으로 3할소바, 5할소바, 8할소바, 주와리소바가 됩니다. 그런데 공방이나 소바집에서 만들지 소바홈클래스로 집에서 소바만들기는 하는 곳이 거의 없습니다. 키리안에서는 5할소바를 시작으로 이제 좀더 쉽게 3할소바까지 소바홈클래스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메밀국수를 만드는 소바체험공방이 있는 동네에서는 메밀국수 소바를 만들고 싶고 자주 만들자고 하시면 한 달 이든 6개월이든 오셔서 소바만들기를 하시면 됩니다. 40~1시간 30분 시간이 소요됩니다. 다른 종류의 공방들을 들여다보면 초급, 중급, 상급, 창업반 뭐 그런 거 같습니다 차근차근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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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물금 소바공방 원데이클래스 소바체험교실 (ft. 예약 이벤트)

소바공방 양산 물금 원데이클래스 키리안 소바체험교실 (ft. 네이버예약 이벤트) 안녕하세요 소바공방 키리안 소바인 입니다. 소바체험원데이클래스는 네이버예약으로 선착순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 예약시 가격 할인이나 다른 종류의 이벤트를 계속해서 열고있으니 참고하시어 네이버 예약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양산 물금 소바공방이며 체험 시간 등을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바공방 소바체험교실 원데이클래스 네이버예약 이벤트 중 양산 물금 증산역로 177 라피에스타 3층 3-099호 대중교통: 부산지하철2호선 증산역 (바로 앞) 주차: 무료주차 (지하 주차장)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8시 30분 (예약제) 키리안 소바 체험 공방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증산역로 177 라피에스타 3층 099호 소바공방 소바체험시 손과 팔에 액세서리는 가루나 반죽이 달라붙거나 끼여 불편하실 수 있고 부상의 위험도 있으니 소바체험하시는 당일에는 착용하지 않는 것이 좋은 거 같습니다. 활동성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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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면 홈클래스로 쉽게 수타면 만들기 메밀함량 3할소바

소바면 홈클래스로 쉽게 수타면 만들기 메밀함량 3할소바 3할 소바면 홈클래스를 만든다고 예고 말씀 올렸는데요 만들었습니다 3할은 30% 메밀함량에 밀가루 70%입니다. 밀가루 좋은 걸 쓰시면 좋겠죠? 시중 밀가루 중에서도 비싼 거 쓰시기 바랍니다. 강력분 쓰시면 좀 더 쉽게 수타면 만들기가 가능할 거 같습니다 소바면으로 가족들에게 플렉스 해보세요 그래서 일단 홈클래스 수타면 준비물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홈클래스 소바면 수타면 만들기 메밀함량 30%소바 만들기 레시피 메밀가루:30g 밀가루:70g (중, 강력분) 덧가루: 강력분 50g 정도 물:46% (46g을 3등분 해놓습니다) 첫 번째 가수량 35g. 두 번째 가수량 7g. 마지막 가수량 4g. (총: 46g) --- --- --- 도구: [테이블] [베이킹 채] [넓은 그릇] [밀대 30cm] [도마, 칼] 물은 위에 레시피를 참고해 주세요 총 46g이 필요합니다 가루들과 물이 준비되었다면 넓은 그릇 안에서 채에 가루를 내리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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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계란에 소바를 찍먹! 메밀소바소스 이즈시소바 만들기(ft. 레시피)

생계란에 소바를 찍어 먹는 이즈시소바(出石蕎麦) 메밀소바소스 만들기! (ft. 레시피) 안녕하세요 키리안 소바인 입니다! 더운 계절 더위를 조금 잊으시라고 재미있는 소바 이야기를 소개할까 합니다. 메밀소바소스, 이즈시소바 레시피 쯔유: 시판 쯔유 및 앞선 포스팅-쯔유만들기 여름에 활용하기 좋은 소바 쯔유간장, 참고. 파: 얇게 썰어 냉수에 담궈 매운 맛을 한번 빼주세요. 무: 강판에 갈아서 준비. 마: 강판에 갈아서 준비. 계란: 생계란 준비. 와사비: 조금. 쯔유만들기 여름에 활용하기 좋은 소바 쯔유간장(ft. 369 가쓰오부시육수) 쯔유만들기 여름에 활용하기 좋은 소바 쯔유간장(ft. 369 가쓰오부시육수) 혼가에시 만드는 방법. 재료 전... blog.naver.com 쯔유만들기 여름에 활용하기 좋은 소바 쯔유간장 쌍화차를 먹을 때면 계란노른자를 톡 넣어 줍니다. 영양가 만점에 쌍화차인데요 한방차에 계란 노른자라니! 요즘 세대들이 보면 놀랄 비주얼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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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면으로 건면 만들기 (ft. 키리안 소바실험실)

소바면으로 건면 만들기 (ft. 키리안 소바실험실) 안녕하세요 키리안 소바인입니다! 후끈후끈 찌다가 조금 선선해졌다가 왔다 갔다 날씨가 슬슬 여름을 닮아 가고 있습니다. 소바 집에서는 날씨를 참고하며 소바를 만들고 있습니다. 비가 많이 오면 소바면을 평상시 보다 조금 적게 만들어야겠죠? 역사가 깊은 노포가 중심가에 위치하면 날씨와 관계없는 1% 소바 집 되겠습니다. 이런 1% 소바 집도 소바면이 재고로 남을 때가 있다고 하는데요 직원들이 먹을 수도 있고 생면인 상태에서 소바를 잘게 자른 후 가게에서 배우고 있는 제자들이 소바 만드는 연습용으로 쓰일 때도 있습니다. 알뜰하게 소비하고 있는거죠. 소바실험실: 건면 제조 말리는 방법. 재료: 바로 만든 소바 100g 습도: 50% 전후 +- 5% 이내 온도: 17~25 제조시간: 48시간 이내 제조방법: 쟁반에 펼쳐놓고 이틀 말리기 마른소바 삶은시간: 7분 구부러진 부분들이 붙어있습니다. 쯔유만들기 여름에 활용하기 좋은 소바 쯔유간장(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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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소바장국으로 붓카케소바 만들기 (ft. 오뚜기 내돈내산)

메밀소바장국으로 붓카케소바 만들기 (ft. 오뚜기 내돈내산) 안녕하세요 키리안 소바인 입니다. 출근해서 깨끗하게 청소하고 쓸고 닦고 기름칠 후 모자란 식재료와 신상 그릇들 구경도 할 겸 가게 건물 지하에 하나로마트에 내려갔습니다. 저와 아내가 즐겨찾기하고 있는 곳인데요 하나로 마트 중에서도 넓은 곳이라 구경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메밀소바장국을 발견했습니다. -붓카케소바 재료- 오뚜기 메밀소바장국 1 : 4 물 국수: 2인 220g.(건면 7분 삶기) 파: 한줌 채썰기 참깨 식초: 1t 설탕: 1t 겨자 & 와사비 하나로마트 농협양산점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증산역로 177 진열대에 열 맞춰 서있는 오뚜기 메밀소바장국을 본 순간 궁금해졌습니다. 직접 만든 키리안 쯔유나 맛간장만 먹어오다 오뚜기가 추구하는 맛은 어떤 맛일까? 요즘 입맛에 맞게 나왔을 거 같은데... 그맛이 알고싶다! 하고 말이죠. 그래서 제 카드로 긁어 갖고 왔습니다. 붓카케소바를 해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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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시대 후우링 풍경소리 충만 소바포장마차

에도시대 후우링 풍경소리 충만 소바포장마차 풍경소바 사찰의 고적한 분위기를 상큼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풍경소리 같은데요 큰 범종 소리와는 또 다른 느낌이죠! 제가 들은 풍경소리는 가볍지 않으면서 힘이 있다고 할까요? 쇠로 만든 풍경이라 그랬던 건지 지금 생각해도 가벼운 느낌이라는 생각은 풍경 소리와 매칭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범종: 범종의 신앙적인 의미는 종소리를 듣는 순간만이라도 번뇌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믿는 데 있다. 풍경: 범종을 축소한 형태로 만들었다 밑에 달린 물고기가 소리 나게 만든다, 물고기가 잘 때도 눈을 감지 않는 것처럼 수행자는 항상 깨어있어야 한다는 의미 풍령(風鈴) 또는 풍탁(風鐸)이라고도 불린다. 한국 전통 건축 장식의 비밀. 한국 전통 건축 장식의 비밀 저자 허균 출판 대원사 발매 2013.07.20. 왜? 날지 못하냐고 남편에게 묻는 아내 안녕하세요 키리안 소바인 입니다. 바다나 계곡으로 바캉스 계획 없으신가요? 저는 없습니다. 아직 없다는 말이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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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포 앞으로 못 먹을 수도?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ft. 메밀영양과 제로웨이스트)

명태포 앞으로 못 먹을 수도? 6월 5일은 세계 환경의 날(ft. 메밀 영양과 제로웨이스트) 비타민 B1이 부족하면 각기병에 걸린다고 합니다. 팔 다리가 마비되어 걷지 못하게 되는 병으로 원인을 모를 때는 무서운 병이었다고 합니다. 모든 병이 마찬가지겠지만 움직일 수 있다면 병원을 가던 약을 찾아 먹겠지만 걷지 못한다니 혼자 해결할 수 없는 병이었군요. zero waste 제로웨이스트: 포장을 줄이거나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를 사용해서 쓰레기를 줄이려는 세계적인 움직임! 메밀에는 각기병을 낫게 해주는 비타민 B1 이 들어 있습니다 B1 B2 피로 회복을 촉진하고 심신 안정? 짜증도 가라앉혀주는 효능에 식욕부진 완화도 해준다고 합니다. 파와 같이 소바를 먹고 있는데요 파에 들어있는 아릴 성분은 비타민 B1의 흡수를 촉진해 아주 좋은 궁합이라고 합니다 식물성 단백질은 백미와 비교했을 때 30% 이상 우유와 맞먹을 정도에 단백질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수용성이라 소화가 쉽고 아르기닌과 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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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7회 현충일 1분간의 묵념 (ft. 소바 사진 공부)

2022년 67회 현충일 1분간의 묵념 (ft. 소바 사진 공부) 6월 6일 현충일은 쉬어갑니다. 손님이 없어도 정확한 시간에 문을 열고 문을 닫아야 하는데 예약제이다 보니 정기휴일 없이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충일은 공식 휴일입니다. 출근 후 소바를 만들게 되면 잡념이 없어진다고 할까요? 차갑게 가루에만 집중하고 소바와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 시간들을 영상으로 담고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는데 보면 카메라를 구해야 하나 아니면 사진 학원을 다녀야 하는 건지 고민되는 요즘입니다.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과 위훈을 추모하는 날. 현충일 6월 6일 메밀100% 제 인스타나 블로그를 봐주시는 분들은 그동안 제 사진 때문에 조금 힘드셨을 수도 있겠다 생각도 해봤습니다. 유튜브를 보고 블로그도 배우고 인스타도 배운 저는 그곳에서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히 운영할 수 있다고 배웠는데요 음식 사진에 대해 이야기 한 건 아닌 거 같습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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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덕천 함경면옥+물냉면, 오싹해지고 싶은 6월 덕천 함흥냉면 맛집.

덕천 함경면옥 부산 덕천 함경면옥+물냉면, 오싹해지고 싶은 6월 덕천 함흥냉면 맛집. (내돈) 안녕하세요 키리안 소바인 입니다. 제가 부산 덕천 함경면옥에 냉면 먹으러 간 날은 더웠습니다. 따듯해서 좋았습니다. 왕만두가 늦는 바람에 냉면도 늦어 기다리는 시간과 먹는 시간 합쳐서 에어컨 냉기를 많이 맞았습니다. 저희보다 늦게 오신 분들은 왕만두를 시키지 않아서 그런지 냉면을 먼저 받더라고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점심시간에 빨리 드셔야 할 때는 만두가 빨리 나오는지 이모님들에게 꼭 물어 보고 시키세요! 저희 냉면은 만두 나오는 시간에 맞춰 갖다주셨어요. 덕천 함경면옥 덕천 함흥냉면 주소: 부산광역시 북구 금곡 대로 21 대중교통: 부산 지하철 2호선 덕천역 7번 출구 주차가능: 주차안내 및 자전거 주차가능 영업시간: 11:00~21:00 (주문 마감 21시) 함경면옥 덕천점 부산광역시 북구 금곡대로 21 덕천 함경면옥에서 기다리는 동안 냉면을 먹지 않아도 충분히 시원해졌는데 어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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