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가케소바(ぶっかけそば)가 시작된 곳이 니혼바시(日本橋) 시나노야(信濃屋) 라고 앞선 글에 소개하였는데요 큰 그릇에 소바를 담고 차가운 국물을 부어 먹은 데서 시작되었다고 말이죠 Wikipedia 짐꾼 등 노동을 하던 사람들이 몰려있는 동네라 느긋하게 먹고 자시고 할 시간이 없었던 모양으로 선채로 빠르게 먹을 수 있게 고안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추워져선 뜨거운 국물에 소바를 먹었을 것 같은데요 붓자만 빠진 가케소바(かけそば)로 불리게 되었다는 거 같습니다 Wikipedia 그러나 붓가케 소바가 메밀전서(1751 蕎麦全書)에 소개된 이후 기록상으로나 가게의 메뉴로 이어지지 못한 것 같습니다 소바 가게에선 더 이상 취급을 안 했던 건지 아예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없어져 버린 것 같다고 말이죠 차가운 소바였기에 무 즙을 얹는다던가 차갑다거나 하는 다른 이름의 소바로 불린 것 같다고 하는데요 히야시난토카(冷やしナントカ) 소바나 난토카오로시(ナントカおろし)로 부르는 가게도 있었다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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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붓카케 우동과 붓카케 소바의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