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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시대의 인구 & 독신의 반찬 가게와 소바

 에도 시대의 인구 & 독신의 반찬 가게와  소바

1인 가구를 노린 간편식 시장과 배달 시장이 유망하다고 합니다 점심도 사먹어야 하는 직장인들을 위해선 편의점 부터 식당 패스트푸드 즉석 도시락집까지 다양한 메뉴로 한끼를 해결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에도 역시 독신자의 도시로 불렸는데 독신자와 타지 생활을 하는 남성들을 위해 현재와 똑같은 반찬가게 식당 패스트푸드 서비스가 필요했을 것 입니다 결과물도 상이하겠지만 일상에서의 먹고사니즘은 과거나 현재나 비슷했을 것 같습니다 자연 재해와 화재등으로 에도는 노동자들이 상주하는 기간이 늘고 이런 이유들로 특히 남성 인구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18세기 중반 일본 전체 인구 2,500~2,600만이였으며 에도의 인구는 1720년 남성 32만 여성 17만으로 총 50만 정도로 남성이 여성에 비해 두배 가까이 많은 성비 불균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00년이 흘러 앞글에 소개해드린 튀김덮밥의 원조집 하시젠의 창업 시기인 1831년경엔 남성 29만 여성 26만으로 에도의 인구는 총55만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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