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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 제면 기술 해소다시 과정 본격 해부

사진을 보시면 1번부터 차례대로 해소다시 과정을 해부한 것처럼 자세히 소개하였습니다. 키쿠네리 반죽 1번 사진을 2번 사진처럼 만들어 간 후 3번으로 만들고 4번 사진에서 손으로 눌러주고 5번 호떡 모양이 만들어지면 소바 제면 기술 중 해소다시 과정은 완료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1번 사진의 주름이 차츰 위쪽으로 올리고 뾰족하게 만들어 없애버리는 과정입니다. 모아진 주름을 굴려 없애는 과정 해소다시 밑의 사진을 보시면 주름진 반죽을 옆으로 세워 놓았습니다. 왼손은 사진에서처럼 주름이 없는 소바 반죽 뒤에 대고 오른손으로 덮어 굴리며 원뿔 모양을 만들어 갑니다. 중간중간 어려울 때는 사진을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선 과정 키쿠네리가 완성된 반죽 덩어리를 옆으로 세워 바닥에 대고 양손으로 잡은 후 원뿔 모양을 생각하며 굴려 줍니다. 쉽게 설명하면 밑에 사진 모양의 반죽을 원뿔(삼각형?) 모양으로 만드는 과정입니다. 다만 좀 더 깔끔하고 쉽게 만들기 위해 설명이 길어집니다. 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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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소바 제면 첫 번째 과정 미즈마와시 강의

수타소바에서 가장 중요한 과정 미즈마와시 입니다. 우리나라 말로 물 섞기로 부르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메밀가루에 물을 넣어 손가락을 이용해서 섞는 과정입니다. 중간중간 물이 모자란지 체크하고 가루들을 뭉쳐갑니다. 균일한 크기가 목표이며 커진 덩어리들을 한 개로 만들면 미즈마와시는 끝나게 됩니다. 메밀가루가 물을 흡수할 수 있게 준비 옛날 메밀가루에는 껍질과 돌 등의 이물질이 많아 부지런히 채를 쳐야 했습니다. 현재는 제분 기술의 발달로 쓰레기는 거의 없습니다. 대기 중 수분으로 뭉쳐있는 가루 덩어리들을 부수기 위해 채를 사용하는 일이 많죠. 또는 솜사탕처럼 물을 쉽게 흡수할 수 있게 채를 치고 있습니다. 손바닥은 피하고 손가락은 전진 니하치소바(밀가루 20% 80% 메밀가루)를 만들 때 밀가루와 메밀가루를 섞어줍니다. 사진처럼 손가락을 세워 두 가루들을 섞어주는데요 손바닥은 가루가 묻지 않게 작업합니다. 이것은 미즈마와시(물섞기) 과정 계속 지키면 좋습니다. "손가락 이외 쓸데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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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 과정 자가제면 수타소바 고네루 강의

제 블로그 상단에 보시면 녹색으로 블로그라고 써져있습니다. 그곳을 클릭해 보시면 카테고리가 전체적으로 보이는데요 소바기술 미즈마와시가 보입니다. 소바 기술의 첫 단계로 미즈마와시를 시작해서 자르기와 유대(삶기) 모든 과정을 끝까지 보실 수 있게 정리해 놓았습니다. 국내외를 통틀어 수타소바에 대한 에피소드나 소바기술에 대한 자료를 제 블로그처럼 자세히 만들고 수타소바만을 위한 블로그는 잘 없다고 생각합니다. 혹시라도 소바에 대한 궁금한 점이 생길 때 카테고리별로 정리해 놓은 글을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키리안소바 기술 강의는 고네루 = 반죽 시간입니다. 자가제면을 하시는 분들은 어떤 방식이든 곡물을 반죽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기계로 하든 손으로 하든 말이죠. 과정은 고되고 예민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날의 온도와 습도를 체크하고 가수량을 정해 섞고 반죽을 하게 됩니다. 수타소바의 기술 과정에 대한 차례를 외우자! 미즈마와시 다음 과정이 고네루입니다. 앞선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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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파먹기 고메 함박스테이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의 냉장고는 항상 음식으로 가득 차 있어요. 남은 음식들로 재탄생한 냉장고 파먹기 레시피 영상을 공유해 주세요! 내돈내산으로 먹어봤는데 맛이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냉장고 속 cj 제일제당 함박스테이크 도톰한 돼지고기의 식감을 살려 만든 고메 함박스테이크인데요 데미그라스 소스가 맛있어요. 양파와 토마토와 마늘, 빵가루, 각종 조미료 등으로 만들어서 그런지 향도 좋고 풍미에서 남다르더라고요. 스테이크는 부서지는 느낌은 아니고 쫀득한 식감에 자르려고 할 때 힘을 좀 줘서 숟가락으로 눌러 잘라먹었습니다. 집에서 함박스테이크를 만들고자 하면 다진 고기에 각종 야채를 넣고 양손으로 왔다 갔다 하며 치대는데요 그 작업을 많이 하면 고메 함박스테이크 처럼 쫀득해지는 식감이 되고들 치대면 부서지면서 고기의 식감이 많이 느껴지는 맛이 돼요. 전자레인지 or 끓는 물 ok cj 제일제당 고메 함박스테이크 영양정보: 총 내 용량 152g으로 100g당 칼로리 235kcal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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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틱검 아내에게 효과 빠른 위 건강 보충제 보스웰리아

아이허브 PB 상품인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 매스틱검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제 아내가 효능을 봤거든요. 위가 약해서 밥 먹거나 하면 자주 불편해하고 그랬습니다. 여자는 특히 약해지는 시기가 있어서 먹는 것부터 조심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특히 소화시키기 힘든 음식이 있는데 그럴 때 같이 먹으면 좋았다고 합니다.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 세계 최대 이커머스 기업 아이허브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CGN) 회사를 보니 세계 최대 웰니스 이커머스 기업 "아이허브"의 자사 PB 브랜드라고 하더라고요. 처음 알았는데요 각종 비타민과 건강보조 식품을 판매하는 회사로 저도 여기서 다른 비타민 등을 자주 시켜 먹고 있습니다. 우선 매스틱검을 먹기 전 아내의 증상은 밥 먹다가 트림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뭔가 트림을 하지 않으면 불편해하는 느낌? 밥 먹는 중간중간 기다리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밥 먹고 나서는 더부룩한 느낌이 오래 지속되는 관계로 장시간 앉아 있어야 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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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가마 국수집의 피날레 맛있는 면발을 만드는 이유와 조건

조선시대에는 국수를 먹으려면 면가마 밑으로 아궁이에 불을 피워 물부터 끓였습니다. 물이 끓으면 국수틀에 메밀 반죽을 넣고 눌러 메밀국수, 막국수, 냉면 등을 만들었습니다. 독일 베를린의 국립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기산 김준근'(1882~1885) 화백의 작품을 보면 이해하기 편하실 것 같습니다. 느긋함을 느낄 수 있는 조선시대 식당 주방 19세기 국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2인 1조로 한 사람은 등을 대고 누운 상태에서 온몸의 힘을 다리로 모아 사다리를 밀어야 했습니다. 밀어내는 힘으로 인해 반죽은 국수 면발 모양으로 떨어지며 밑에 있는 사람이 저어 완성하게 되는 시스템입니다. 현재의 막국수 기계나 냉면 기계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사람의 힘을 기계가 맡느냐 아니냐 차이뿐이죠. 면가마의 바로 밑을 보시면 물을 끓이기 위해 불을 피우고 있고 그 옆에는 마른 나뭇가지들을 가져다 놓았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검은 모양의 나무 가지들이 아궁이 입구 쪽에도 나와있는 것입니다. 불길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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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지키는 식당의 현대적인 성공

수타 소바는 에도시대 외식 시장이 시작되며 나타나기 시작했는데요 대충 계산해도 260년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교토에는 에도가 시작되기 훨씬 전에 영업을 했던 소바집이 있다고 하는데요 혼케 오와리야 식당입니다. 현재는 소바를 중심으로 장사를 하고 있지만 에도시대 이전에는 과자가 전문이었다고 합니다. 550년 된 소바집 교토 혼케 오와리야 550년 전의 과자집이 현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소바집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과자집에서 소바집으로의 변신도 놀라운 일인데 혼케 오와리야 식탁에서는 당시의 과자나 소바를 바로 먹을 수 있다고 하니 마치 타임머신을 탄 기분이 들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전혀 연결고리가 없어 보이는 과자와 소바는 만드는 방법을 생각해 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칼국수와 우동을 만드는 공정이 별반 다르지 않은 것처럼 당시의 과자는 곡물가루를 꿀에 섞고 밀대로 밀어 모양을 잡아 물에 익히거나 찜기에서 쪄내면 되었습니다. 세이로소바는 당시에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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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그믐날 먹는 만두와 토시코시소바

우리나라에서는 섣달그믐날 저녁 먹기 전 어른들에게 세배를 드리고 만두도 먹었다고 합니다. 만두 차례라고도 불렀는데요 나이 한 살을 더 먹는다고 합니다. 지역에 따라 저녁을 먹고 세배를 드리기도 하고 또 세배는 정월 초하루 새해에 드리는 새 세배만 있는 줄 알았는데 묵은 세배도 있었던 것이죠. 동국세시기: 마지막 날을 환하게 밝혀 새해를 맞이한다 [섣달그믐] 한 해 돌봐주셔서 고마웠습니다 하며 드리는 뜻의 세배였습니다.. '또 잠을 자지 않고 한 해를 지키는 의식을 수세라고 하며 인가에서는 부엌, 방, 마루, 다락, 집안 곳곳 외양간까지 환하게 불을 밝혀 수세라고 하며 밤을 새우기도 했다고 합니다".[동국세시기] 만두도 속에 작은 크기에 만두를 넣어 복을 넣었다고 복만두로 만들어 먹기도 했습니다. 소를 키우는 집에서는 소에게 먼저 먹이고 식구처럼 대하는 것이 보통이었다고 합니다. 섣달그믐은 한 해를 결산하는 마지막 날이라 밀린 빚이 있으면 이날 안에 갚고, 그러지 못하면 정월대보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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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의 맛과 감동, 8편의 요리 영화 소개

많은 사람들은 자라면서 예상치 못한 곳에서 영감과 열정을 찾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혹시나 잠들어 있을지 모르는 열망을 깨우는 요리 영화 8편을 추천하려고 합니다. 영화의 마법이라는 것은 평상시 상상하지 못했던 세계로 데려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보는 순간은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리틀 이태리 Little Italy 2018 개봉 2018.12.06 리틀 이태리(2018) 소꿉친구 레오 캄포와 니키 안지 올라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두 캐릭터는 뉴욕시 리틀 이탈리아 지역에 있는 가족식당에서 피자를 두고 경쟁과 우정, 가족과 사랑 문화적 전통을 만들고 구워 냅니다. 장르 코미디/로맨스, 국가 캐나다 미국, 피자 요리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01분 감독 도날드 페트리 주연 엠마 로버츠, 헤이든 크리스텐슨 더 메뉴 The Menu 2022 개봉 2022.12.07 외딴섬의 레스토랑은 초대를 받아야 갈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손님들에 맞춘 충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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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 만드는 법 기술 강의 다다미 과정

본격 적으로 소바를 만들려면 장소 같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도구들을 먼저 갖춰야 시작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쌀 밥하듯이 냄비와 쌀만 있다고 되면 좋을 거 같은데 최소한 소바 칼과 나무 밀대, 키바치(반죽 그릇) 정도는 준비해야겠습니다. 새해를 맞아 우선 3가지 도구부터 준비해 보세요. 국수 기계나 넓은 장소가 필요한 기술이 아니니 좀 좋아요? 고장 나는 것도 없고요. 자가제면 다다미 과정: 다다미가 완성된 후 소바 원단의 폭은 소바 칼에 맞아야 한다 오늘은 앞선 시간 혼노시 과정에서 소바 반죽을 얇게 편 상태에서 이어집니다. 얇게 펴진 소바 원단을 국수 모양으로 자르기 위해서는 덧가루를 사이사이에 뿌리며 접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덧가루를 뿌리지 않으면 얇게 펴지며 수분을 모두 뱉어내다시피한 원단끼리 찰떡같이 붙어 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접는 법도 여러가지 지만 오늘은 기본적인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소바 칼의 크기는 30~33cm로 거의 일정하기 때문에 그에 맞춘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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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 제면 기술 전수 과정 커리큘럼 안내

소바 기술은 여러 가지 과정과 그 속의 단계로 나눠지며 전수받게 됩니다. 우선 소바 전수 첫날은 카에시를 만들게 됩니다. 카에시는 간장과 설탕 청주 등의 간단한 재료를 섞어 숙성시키는 양념간장이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첫날 만들게 되며 실습으로 만들어지는 수타 소바 시식에 필요한 쯔유를 만들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첫날은 카에시와 수타 소바 실습 소바 제면 기술 전수 첫날 1일차는 카에시 부터 만들며 시작 진행합니다. 수타 소바 가게에서는 메밀뿐만 아니라 카에시도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가게마다의 개성적인 맛을 위해서 본인이 직접 맛을 조정하기도 합니다. 메밀 50% 소바 제면 실습. 2일차 쯔유를 만들게 됩니다. 전날 만들어 놓은 카에시와 가츠오부시를 사용해서 정확한 레시피를 바탕으로 완성하게 됩니다. 메밀 80%, 니하치소바 제면을 실습하고 이론을 듣게 됩니다. 가급적 하루 2번씩 제면하게 됩니다. 3일째는 제분 실습이 있습니다. 메밀의 품질과 향, 제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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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 선호하는 면발의 뜻 탱탱함과 쫄깃함의 대전

특히 연예인들이 찾는 면발이 있을까요? 요즘 세대들은 끓는 물에 라면을 넣고 흔들지 않고 모양 그대로 끓여 한입 가득 씹는 것도 즐긴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쫄깃한 면발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점점 단단한 면으로 옮겨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점점 단단한 면에 심취 우연히 2008년의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요 명동교자의 칼국수 면발의 상태가 당시에도 부드럽고 쫄깃했다는 코멘트였습니다. 저를 포함 현재도 부드럽다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명동 칼국수는 외국인들도 잘 먹는 것을 보면 어쩌면 부드러운 면이 국수의 기본은 아닌지 생각해 봤습니다. 그런데 연예인들이 많이 가는 압구정동의 한 국수집은 전골 속에 우동이 들어있는데 잘 불지 않는다고 합니다. 탱탱함을 오래도록 유지하는 것이죠. 요즘 냉동 우동면이 하도 잘 나와서 쉽게 불지 않는 것은 사실이지만 전골 속에서 잘 버틸 수 있는 법도 궁금하기는 합니다. 대신 주인분이 전골 먹을 때 사리부터 건져 먹는 것이 좋다고 알려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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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면 제면 과정 소바키리 강의

메밀면 제면 과정의 꽃이라고 하면 소바키리(자르기) 과정입니다. 뜬금없지만 면 삶는 과정을 상상해 보시죠? 가령 1인분의 소바를 끓는 물에 삶는데 면발의 두께가 제각각이라면 익히는데 어려움이 따릅니다. 제면 과정의 꽃은 보기에도 아름다워야 하나 봅니다. 쯔유의 염도는 소바 면을 찍어 먹는 용도로 정해집니다. 만약 면이 두껍게 만들어진다면 염도를 더 높여도 됩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면 경쟁자에게 뒤처지게 될 수 있는데요 입속에서 소바면이 남아있을 때 쯔유의 맛과 염도도 어느 정도 버텨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메밀 덧가루는 왜 뿌려요? 도마를 소바 테이블에 놓았다면 먼저 위에 먼저 덧가루를 뿌려주세요, 도마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덧가루를 뿌리고 그 위에 소바 원단을 살며시 올려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위에 덧가루를 다시 뿌려주세요. 위에 뿌리는 덧가루의 역할은 소바칼 받침이 잘 미끄러지게 하는 역할과 칼로 자르는 순간 수분이 엄청나게 드러나기 때문에 덧가루로 붙지 못하게 하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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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와 무를 갈아야 맛있는 이유 활용법

와사비는 11~2월이 맛있는 시기라고 합니다. 무와 마찬가지로 줄기 쪽이 달콤하고 아래쪽이 매워집니다. 맛있게 드시는 방법은 겉에 검은 부분은 전부 깎아내고 줄기부터 먹는다고 합니다. 무와 똑같이 손질해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벌레들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나비의 알이 발견되는 곳이 케일이나 배추, 무, 와사비 잎이기 때문에 바로바로 속아주지 않으면 애벌레를 보게 되는 거죠. 배추벌레가 잎을 먹고 자라 나비가 됩니다. 채 썰어 고명으로 활용 우선 생 와사비를 그냥 먹는 법은 오이채 를 생각하시면 쉬울 거같습니다. 사선으로 얇게 썰어 채를 썰면 고추장 양념이나 간장 양념으로 드시면 되겠습니다. 이 요리는 스테이크에도 어울리고 파티 음식으로도 좋은데요 스페인 요리 타파스에 올려도 좋습니다. 스페인 바스크 지방에서는 타파스를 핀초스라고도 부르는데요 핀으로 고정한 음식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핀초는 꼬챙이라는 뜻으로 이쑤시개나 요리용 핀으로 바게트 위에 새우나 피클, 등을 꽂아 놓은 음식으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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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운영 노하우 베테랑 가이드가 필요해

식당을 운영하다 보면 엄청난 일들이 아무렇지 않게 일어납니다. 손님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에 하더라도 매일 찾아오는 종교, 상인들과 광고 전화에 지치기도 하고 노하우가 쌓여야 할 수 있는 주방 기구의 유지, 보수 등은 빼놓을 수 없는 일상입니다. 세무까지 맡으려면 그나마 슈퍼맨이 돼야 운영이 가능할 정도인데요 머피의 법칙처럼 바쁜 시간에만 일어나는 고장과 사고는 식당의 운명 같고 그렇습니다. 편한 이용을 위한 방법 안내 일본 음식점들의 운영을 한번 볼까요? 오픈전 새벽시간에 음식들을 준비하고 손님들이 마실 물까지 테이블에 놓으면 세팅은 끝납니다. 야채며 식재료들의 배송이 이루어지고 청소가 끝나면 노랭을 걸고 장사 시작입니다. 술집, 식당을 운영 중에 먹던 것을 다시 데워달라 거나 2인분 같은 1인분으로 달라, 농담을 거는 사람도 없습니다. 일본에서는 요식업을 하기 편한 시스템으로 손님, 주인 간 어느 정도 규칙들이 약속되어 있습니다. 야채나 밀가루 배송도 가게 내 지정된 장소에 가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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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소바 만들 때 실패하는 이유 판단력 부재

수제소바 만들기의 뜻은 메밀가루를 이용해서 사람의 손으로 직접 만든 소바를 말합니다. 그럴 때 실패하는 이유가 생기는데요 우선 만드는 사람의 기술력이 모자랄 때입니다. 또는 완성 후 삶는 법에서 실수할 때가 있습니다. 끝으로 메밀가루의 품질 등 크게 3가지 원인으로 실패를 맛보게 됩니다. 판단력은 사소한 것을 관찰하면서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수제 소바를 만들 때 무슨 이유로 실패했는지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있고, 못하는 사람으로 나뉜다는 점입니다. 위에서 소개한 3가지 이유를 따져 정확하게 실패의 원인을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수제소바를 잘 만드는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실패하는데 잘 만드는 사람이다? 사실 소바 장인도 어느 날 갑자기 나무에서 떨어질 수 있죠. 다만 실패를 판단하고 바로잡을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가루를 손에 쥐고 향과 수분을 관찰합니다. 첫 데이트라 작은 것부터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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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고서 우리나라 고조리 문헌 연대표를 소개합니다

우리나라 고조리 문헌이나 요리 고서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아시나요? 시대를 초월한 연관성은 흥미를 불러일으키고도 남을 것입니다. 식당 주방에서, 디저트 카운터 뒤에서든, 커피와 차, 증류주를 만드는 사람들의 창작물에 열정을 불어넣는 TIP이 될 수도 있고 말이죠. 요리 고서 우리나라 고조리 문헌 연대표를 소개합니다. 1450년 산가요록(山家要錄) 전순의 농업분야 (양잠, 과일나무 15종, 나무 10종, 채소, 18종, 염색 6종, 사육 9종) 조리 분야 230종(소주 2종, 주류 60종, 누룩 2종, 양조 66종, 장류 19종, 식초 17종, 김치류 37종, 음식 75종 등) 조선시대 어의 전순의 국수를 기록 (ft. 세면과 치킨) 조선에 어의 전순의 국수를 기록하다 (ft. 세면과 치킨) 『산가요록山家要錄』은 서민의 삶에 필요한 양잠,... blog.naver.com 1460년 식료찬요(食療纂要) 전의순 45문 389건의 병증과 처방에 관한 기록 <餺나화 박 飥나화 탁>에 대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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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협하지 않는 장인 정신, 신선함의 소바 경험

타협하지 않는 장인 정신을 타이틀로 소개했는데요 정통 수제 소바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중요한 이유로 당일 제조와 당일 판매가 이상적일 것 같습니다. 혹시 국수집의 속 사정을 알고 싶거나 계속 창업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한 번 같이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바를 만드는 이상적인 조건 1. 신선함 Fresh 장인 정신이라는 것이 현실에 타협하는 것이라면 사람들이 기억할 수 없을 것입니다. 식당의 현실은 식재료의 신선함을 지켜내는 일상입니다. 손님께 가장 좋은 상태의 음식을 맛볼 수 있게 하는 것인데요 수제 소바는 갓 만들었을 때 맛, 식감, 향이 가장 좋습니다. 특유의 고소한 맛과 만족스러운 쫄깃함은 만든 직후 가장 좋은 상태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소바면, 특히 질 좋은 메밀을 재료로 사용하여 만든 면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질감과 맛이 떨어지기 쉽습니다. 한순간에 음식 맛이 변하기 때문에 오래도록 맛을 유지하고 싶은 것이겠죠. 이러한 음식은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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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소문 메이레키 대화재

에도시대 264년간 대화재의 기록은 90건 정도인데 평균으로 나누면 3년에 한 번은 크고 작은 화재가 일어난 것이라고 합니다. 그중 10만 명의 사망자를 낸 메이레키 대화재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화재의 원인이 가리키는 방향 1657년 메이레키(明暦)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화재의 원인으로 알려진 첫 번째 소문 말고도 다른 설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일어났다고 합니다. 첫 번째 설은 죽은 소녀의 옷(후리소데: 소매가 긴 기모노)을 사찰 (혼묘지 本妙寺 )에서 태우다 일어난 우발적인 화재였다는 설입니다. 두 번째 소문은 막부의 도시 재건 계획을 위해 마쓰다이라 노부쓰나(松平信綱)가 의도 적으로 방화를 저질렀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당시 막부는 서슬이 퍼렇게 살아있던 권력이라 도시계획이 세워졌다면 서민들을 몰아내는 것은 불이 아니라도 어렵지 않았을 거라는 추측입니다. 세 번째 설은 불의 진원지가 막부 실권자인 아베 타다아키(阿部忠秋)의 집에서 일어난 실화(실수로 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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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알아보는 블로그 속 숨은 직업 찾기!

2023년 네이버 블로그 결산 2023년 감사했습니다. 댓글과 좋아요 남겨주신 모든 분들 2024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운이 깃드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블로거들의 직업을 공개합니다! 내 직업 확인하고, 2024년 행운도 뽑아보세요! https://mkt.naver.com/p1/2023myblog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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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제면으로 제조한 생면과 소바 신선 보관법

자가제면으로 제조한 생면이나 수타 소바를 만드는 식당에서는 그날 그날 만든 생면을 보관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며, 신선하고 맛있는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다른 음식과 마찬가지로 상식적인 보관법이면 좋을 것 같은데요 그러기 위해 몇 가지 유용한 팁(TIP)을 알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단기 보관은 냉장도 가능 요리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당연한 말이지만 가장 빠른 스피드로 소비를 권장합니다. 자가제면과 수타 소바는 신선한 상태에서 가장 맛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빠른 시간 안에 소비하는 것이 좋다는 거죠. 만약 보관해야 한다면 가능한 한 짧은 기간 동안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3시간 이상 보관 시에는 만들어진 소바를 냉장고에서 보관하면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반죽이 끝난 소바면은 냉장고에서 최대 1~3일까지 보관이 가능합니다. 상태에 따라 2일 만에도 끊어지고 못 먹을 수 있는데요 잘 만든 소바라면 3일도 상관없습니다. 자가제면으로 제조한 면이나 수타 소바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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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제면 기술 사각펴기, 요츠다시 소바 제면의 사진 설명

자가제면 중 사진에서 보시는 과정은 마루다시 과정입니다. 동그란 모양을 유지하며 나무 밀대로 반죽을 펴는 기술인데요 균일한 두께와 모양으로 반죽을 펴고 있는 모습니다. 동그란 모양을 사각펴기로 모양을 바꾸는 소바 제면 기술 중에 하나로 요츠다시로 부릅니다. 일본어로 요츠(よつ)는 넷, 4라는 뜻도 되기 때문에 사각 모양으로 반죽을 편다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함량 높은 메밀면 만드는 과정: 사진 설명 위에 사진과 아래 사진을 비교해 보세요. 메밀 반죽 두께가 얇아져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나무 밀대에 말아서 굴려 가며 펴는 과정을 거치면 반죽은 더욱 얇아지게 됩니다. 위의 방법으로 계속 반죽을 펴놓은 상태로 밀대를 굴려 얇게 펴도 상관없지만 좀 더 빠르고 정확하게 하기 위해 반죽을 일부러 밀대에 말아 펴고 있습니다. 자가제면 기술 요츠다시의 시작은 에도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합니다. 당시 메밀소바를 만들 수 있는 공간은 야외가 아닌 이상 좁았다고 합니다. 좁은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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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의 불타오르는 과거 키바치가 우물에 빠지던 날

앞선 포스팅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에도시대 메이레키 대화재 후 소방대가 증원되거나 만들어지며 에도성 주변인 고지마치(麹町) 오차노미즈(御茶の水) 사나이사카(佐内坂) 이다쵸(飯田町)를 둘러가며 배치되었다고 합니다. 소방대의 주 임무는 에도성으로 오는 불길을 막기 위한 목적이었습니다. 불타오르는 에도, 화재의 진원지 당시 화재를 진압하는 방법은 일일이 물을 가져다 끄는 것이 힘들었기 때문에 건물들을 부수고 해체하는 방법으로 에도성으로 향하는 불길을 끊고 막아야 했습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한시가 급한 화재 시 임기응변식의 대응 밖에 안되었기 때문에 예방이 더 절실했던 시기였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망루와 보초도 세웠다고 하는데요 여기서도 의문이 드는 것은 메이레키 화재의 진원지는 서민들이 사는 중심부에서 떨어진 혼묘지 사찰 쪽이었다고 했습니다. 10만 명의 사망자가 나왔다고 할 정도로 큰 화재로 번질 때까지 대피하지 못한 것도 의문입니다. 도시 재건을 위해 막부가 일부러 불을 냈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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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반죽 펴기 혼노시 소바 제면 기술의 지름길

소바 제면 기술에 대한 글은 정기적으로 계속 포스팅하고 있습니다. 같은 내용이지만 포스팅 때마다 사진이 다르고 내용과 팁이 조금씩 다른데요 언젠가 책이나 참고서? 정도로 정리되어 나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글을 보시기 편하도록 사진에 방향도 넣어봤는데요 어떻게 보실지 잘 모르겠습니다. 포스팅 한 개에 모든 기술과 활용법을 담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편하게 보실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소바 원단의 가운데 부분을 먼저 펴고 양쪽 끝부분으로 진출한다 동그란 모양의 소바 원단(메밀 반죽이 옷감처럼 얇게 펴진 상태)을 사각으로 바꾼 후 이제부터는 노시(펴기) 혼노시(본격 적으로 크게 펴기 기술) 과정이 펼쳐집니다. 요츠다시를 통해서 방금 사각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모양은 사각으로 반듯하지만 표면은 울퉁불퉁하며 고르지 못한 상태입니다. 마치 아스팔트를 도로에 포장할 때 롤러가 왔다 갔다 하며 평탄 작업을 하는 것처럼 바로 그 작업을 소바 원단에 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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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프로그램의 영향 착한식당 이후 향미증진제의 부상

저희 가게는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단호한 선언인데요 그러면서 참치 액젓을 사용하는 식당도 봤습니다. 향미증진제가 적혀있는 제품이었는데요 백종원 씨가 출연한 TV프로그램에서도 익히 봤던 상황일 것입니다. MSG를 사용하지 않는 식당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걸고 장사를 하고 있었지만 그곳의 주방에 들어가 봤더니 공장에서 생산된 조미료들이 버젓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는 것이죠. 언론이 바꾼 맛의 이름, 선넘지 말자 저는 10년 전인가 어느 분의 블로그에서 향미증진제가 포함된 참치 액젓을 봤습니다. 조미료 없이 만드는 식당이었죠. 이걸 댓글로라도 알려드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저 혼자 걱정을 한 적도 있습니다. 간장이나 액젓, 젓갈류까지 향미 증진제가 첨가되는 것을 사람들이 잘 모를 것입니다. 착한 식당 이전까지 인공 조미료 시장은 무탈하던 때였고 조용히 식품에 첨가되며 성장했었습니다. 그런 회사들이 착한 식당이라는 TV 프로그램에서 화학조미료에 대한 내용을 담아 방영되고 화재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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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가루에 물을 넣는 비율 팁(가수량) 수타 소바

수타 소바를 만들 때 메밀가루에 물을 넣는 비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일반적으로 수타 소바 면을 만들 때는 메밀가루와 물의 비율이 중요한데요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오사카와 도쿄 지역이 다를 수 있고 소바 장인만의 독특한 방법이 있겠지만, 일반적인 조리법으로 나누면 다음과 같습니다. 시간과 물이 만드는 소바 여러 번 물 넣는 방법: 가령 물 1kg 넣어야 한다면 첫 번째 단계에서 1킬로그램의 반을 넣을 수 있습니다. 500 그램을 넣는 것이죠. 소바 초보부터 소바 장인까지 예부터 가장 많이 사용해온 방법입니다. 영업집에서는 계속 같은 메밀가루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신경을 곤두세우게 만드는 것이 물 조절입니다. 새롭게 받아온 메밀 가루라도 안정적인 물 투입량(적은 가수량)으로 실패의 위험을 줄일 수 있는 TIP이 될 수 있습니다. 첫 번째에 반을 넣고 두 번째에도 남은 물 500그램의 절반인 250 그램을 넣는 식이죠. 투명한 계량 컵에 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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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오늘 밤은 가장 길고 낮이 짧아 악귀가 출몰하지! 어서 그를 불러오게 ft. 24절기

From, 블로그씨 오늘은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 절기 '동지'랍니다. 동짓날 먹은 음식들을 소개해 주세요~ 어른들의 보호를 받을 때는 동지가 되거나 절기에는 제절 재료의 음식들을 원 없이 먹었는데 이제는 꼭 기억하고 있어야 그나마 챙겨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 12월 22일은 일 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절기 동지라고 합니다. 동지 팥죽은 특유의 빨간색으로 악령 퇴치 등의 의미로 몇 가지 사연을 알아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악귀를 몰아내는 빨간색의 팥, 죽, 떡 상징색: 빨간색은 좋은 분위기와 행운을 상징하는 색상입니다. 팥죽 한 그릇을 먹으면 겨울날 따뜻함과 긍정의 기운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영양적으로도 단백질과 섬유질 미네랄의 좋은 공급원이라 겨울에 먹어두면 든든했을 것 같습니다. 악귀 퇴치: 전설에 따르면 동지에는 장난꾸러기 악귀들이 더욱 활동적이라고 합니다. 모든 부정적인 것을 막아주는 든든한 수호자가 팥떡과 팥죽이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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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비교 손칼국수 vs 수타 소바 ft. 지노시

손칼국수는 없고 소바에만 있는 기술 손펴기(지노시) 키리안과 소바 장인 되기! 앞선 포스팅을 설명드리면 키바치(나무그릇) 과정으로 메밀가루와 물을 섞었습니다. 물을 섞으며 자연스럽게 메밀가루가 덩어리로 뭉치게 되고 계속 미즈마와시(물섞기) 단계를 해나가면 덩어리들은 한 개의 큰 반죽으로 완성되어 오늘 공부할 손 펴기 단계로 넘어옵니다. 기술적인 부분들을 자세히 설명드리는 이유는 언젠가 막히는 구석이 있을 때 생각 나야 하니까요. 행동만을 흉내 낼 수도 있는데 그래선 손칼국수나 우동을 만드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되는 것입니다. 손칼국수나 우동이 가는 길은 소바와 다르기 때문에 시간이 들더라도 빼놓지 마시고 공부하시면 소바 장인의 길은 그리 멀지 않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손칼국수와 다른 점 손칼국수는 반죽이 완성되면 곧바로 나무 밀대를 이용해서 펼 수 있습니다. 바로 이 부분이 다른데요 수타 소바는 밀대를 사용하는 것은 같지만 그전에 손으로 눌러 펴는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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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도 못하고 기술 전수도 안되는 카페와 자가제면 식당

프랜차이즈도 못하고 기술 전수도 안되는 카페와 자가제면 식당 보통 개인으로 하는 카페나 식당이 프랜차이즈로 사업을 확장하고 레시피나 기술을 전수하려면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 알기 쉽지 않습니다. 목표가 기술 전수나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정당하게 큰 이익을 보고 싶을 때 오늘의 이야기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1단 어려운 이야기 카페나 식당을 프랜차이즈화 하는 것은 운영 방식 중 하나로, 특정 브랜드나 상호를 사용하여 다른 지역에서도 동일한 메뉴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가맹점주에게 일정한 로열티를 받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식당의 메뉴나 요리법 등을 매뉴얼화하여 가맹점을 모집하고 운영하는 것입니다. 식당이나 카페를 프랜차이즈화 시키기 위해서는 만들기 쉽고 대중성 있는 맛으로 레시피를 만들면 좋습니다. 가령 삼양라면의 소고기 라면처럼 초등학생도 끓여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쉽게 만들어야 합니다. 또 인테리어나 주방 동선, 기물 등을 편하고 통일성 있게 가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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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 소바 식당 창업: 전문가의 시선으로 알아보는 블루오션의 기회

수타 소바 레스토랑 창업: 전문가의 시선으로 알아보는 블루오션의 기회 수타 소바의 매혹적인 세계를 얼마나 알고 계시나요? 알아두면 꼭 필요한 정보가 됩니다! 현재 편의성이 일상에 물 들어간 시대에는 건물한 채에 여러 개의 카페가 자리 잡고, 그 옆에 대형 카페가 문을 여는 모습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레드오션 경쟁의 세계가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수타 소바 기술을 익히고 소바 식당을 창업하는 것이 블루오션에서의 독특한 시도로 여겨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로지 메밀가루, 밀가루, 물 세 가지 재료로 만든 소바! 건강과 깨끗한 경영 혁신 메밀가루와 물 두 가지 재료만으로 만들어지는 주와리 소바는 글루텐 프리 식단을 선호하는 손님들에게 훌륭한 선택지입니다. 건강한 영양소와 풍부한 맛이 어우러진 소바는 손님들에게 특별한 식사 경험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수타 소바 식당은 동물성 재료 없이도 운영할 수 있는 독특한 장점을 지닙니다. 야채 튀김과 야채 육수로 상쾌한 분위기와 청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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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수록 직진 정체된 제면 기술의 돌파구 스피드 시간 단축 팁 deuchi soba

급할수록 직진 정체된 제면 기술의 돌파구 스피드 시간 단축 팁 deuchi soba deuchi soba, 테우치소바를 빨리 만드는 방법은 몸을 빠르게 움직이는 것입니다.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과는 다르게 소바 제면 초보 시절에는 스피드가 좀처럼 붙지 않기 때문에 직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주제인 제면 시간 단축 팁을 알아 놓으시면 테우치 기술이 정체되었을 때 스피드로 돌파할 수 있어 두 마리 토끼를 잡는 효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테우치소바 직진 시간 TIP 물섞기(미즈마와시) 과정은 10분 만에 완성해야 한다고 배우며 어떻게 해서든 그 시간 안에서 완성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메밀가루 약 1.5kg 정도까지는 그렇게 하면 좋습니다. 500g 같은 적은 양은 좀 더 빠르게 행동해야 합니다. 초보 때는 20분도 갈 수 있기 때문에 기마 자세와 비슷하게 그릇에 몸을 붙이며 메밀가루를 양손으로 빠르게 섞어 버려야 합니다. 제면 기술이 늘면 2~3분 사이 1.5kg는 마무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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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전문 식당의 성공을 위한 핵심 - 2024년 수타 제면의 발견

국수 전문 식당의 성공을 위한 핵심 - 2024년 수타 제면의 발견 국수 전문 식당은 면의 품질이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수타 제면을 통해 질 좋은 면을 만들 수 있고, 신선한 맛과 식당의 특색을 자유자재로 결정할 수 있어 좋을 것입니다. "면의 품질은 맛의 시작" 국수 전문 식당을 창업하려면, 면의 품질은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요소일 것 같습니다. 특히 수타 제면은 이를 위한 최상의 선택 중 하나가 될 수 있는데요 수타 제면은 직접 제면하면서 신선하고 고급스러운 면을 만들 수 있는 독특함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제대로 된 맛과 식당만의 독특한 특성을 전달받게 됩니다. 햇메밀을 구입하거나 메밀가루의 품질을 결정하고 물을 정수하는 과정은 수타 제면 집이 아니라면 할 수 없습니다. 미래 비전, 수타 제면의 차별화 국수 전문 식당을 창업할 때, 수타 제면은 미래 비전을 향한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고객들은 신선하고 고품질의 면을 더욱 선호하게 됨에 따라, 수타 제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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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국수 반죽 얇게 펴는 법, 노시(延し) 프로세스 인사이트

손국수 반죽을 얇게 펴는 밀대는 수평이 맞는 것을 사용합니다. 나무로 만든 것이라 습도나 기온, 보관 상태에 따라 휘어질 수 있는데요 휘어서 튀어나온 부분과 닿는 반죽은 다른 곳 보다 약한 부분이 되며 점점 얇아지면서 구멍아 날 수 있습니다. 설명한 부분에서 팁(TIP)이 있는 것 같은데요 정상적인 밀대라도 강하게 작동하면 끊어지거나 구멍이 날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노시(延し) 과정은 부드러운 동작으로 진행해야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손 국수 반죽 얇게 펴는 법, 노시(延し) 프로세스 인사이트- 크고 두꺼운 반죽을 옷감의 원단처럼 얇게 펴는 노시(延し) 과정 소바칼도 마찬가지지만 나무 밀대도 다루는 사람이 익숙해질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두 과정을 비교하면 장, 단점이 있는데요 우선 장점은 칼보다는 나무라서 그런지 쉽고 빠르게 익숙해질 수 있고 힘 조절도 바로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단점은 노시 과정이 자르기 과정 보다 생각할 것도 많고 어렵다는 것입니다. 매번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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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숙련: 마루노시(丸延し)와 함께하는 소바 기술 강의

수제 국수는 손으로 만든 국수를 말합니다. 손과 나무 밀대, 칼 등의 도구들을 이용해서 수타 소바를 만들게 됩니다. 오늘의 강의는 수타 소바 기술 내용 중에 마루노시(丸延し) 과정의 강의입니다. 우선 마루노시 과정을 잠깐 설명하면 메밀 반죽을 나무 밀대를 사용해서 동그랗고 크게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저와 함께 소바 기술을 마스터해보세요. 하루아침에 기술 숙련도가 올라가는 것은 아니지만 차근차근 이론 공부로 지식을 쌓아 놓으면 실습할 때 좋은 결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팁도 있을 수 있고요. 남들 보다 빠르게 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손과 밀대의 하모니 직접 만드는 소바 면은 메밀가루에 물을 넣어 반죽 덩어리를 만들면 얇게 편 후 잘라 완성하는 과정입니다. 그중에 얇게 펴는 단계라고 생각하시면 쉬울 것 같습니다. 숙련된 사람은 마루노시 과정뿐만 아니라 자르기까지 30분 이내에 완료하게 됩니다. 반죽 덩어리를 계속 얇게 얇게 만들어 가는 과정으로 먼저 손바닥(지노시)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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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디미방에서 전하는 면(麵) ft. 틀린 점!

음식디미방은 순 한글 전문 조리서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앞뒤 표지 두 장을 포함해서 총 30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조선 중기 1598년부터 1680년까지 장계향 선생이 쓴 요리 서적입니다. 메밀국수와 식초, 술, 요리에 이르기까지 146종의 음식을 담고 있는 한글로 쓰인 요리 서적입니다. 특히 조리법뿐만 아니라 재료 손질법, 저장간수법 침장하는 방법, 육류 훈제, 술독 관리 내용까지 섬세히 수록되어 있습니다. 국수 포함 만두와 수제비 제가 관심이 있는 음식디미방 면병류 장르에서는 면뿐만 아니라 만두와 수제비 등을 포함 18종의 음식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면병류 편에 포함되어 있는 국수 종류는, 면(메밀), 세면법(전분), 착면법(오미자차) 3가지입니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육류 쪽에 5 종류의 국수가 또 들어있었습니다. 소개하면 난면법(꿩육수), 별착면법(오미자국), 차면법(오미자국), 세면법, 외화채(오이국수)등이 더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음식디미방 속에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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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직접 만든 음식과 샵인샵의 원팩이 다르다고?

식당에서 직접 만든 음식과 샵인샵의 원팩은 다르다고?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는 말이 있는데요 배달음식을 먹은 손님들의 실패 경험이 식당에서 보다 빠르게 쌓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신뢰 없는 사회의 비용 증가는 서민에게 돌아온다 신뢰가 없는 사회는 그만큼 사회적 비용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불신의 결과는 비싸게 치르게 된다는 것이죠. 우리나라는 무인점포를 열 수 있는 나라입니다. 세계에서도 보기 드물게 신뢰 수준이 높다는 것인데요 다만 미꾸라지들은 있게 마련이고 절도 사건이 뉴스에 나오기도 합니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보면 뉴스에 나올 정도라 아직은 괜찮을 수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도둑이 판치는 세상이면 무인점포는 유지할 수 없을 것입니다. 직원, 방범 등에 지출하는 경비를 더 투입해야 합니다. 의심하는 관계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음식점을 선택할 때 직접 요리하는 곳인지 사람들은 관심이 없었습니다. 모든 음식은 식당에서 만드는 것으로 알고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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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다 소바 반죽을 망쳤다 딱딱한 반죽 응급처치법

큰일이다 소바 반죽을 망쳤다 딱딱한 반죽 응급처치법 수타 소바를 제면 시 물 조절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물 조절이 그날의 기온과 습도에 따라 출렁이고 변화하는 바람에 반죽을 망치는 경우는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망치기 전에 응급처치법이 있다면 알고 싶지 않으세요? 수타 제면 초보 시절에는 응급 상황이 일어나게 마련입니다. 그러한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 기술적인 팁들은 겨우 프로가 되어야 깨닫거나 계속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와 함께 팁들을 나누며 소바 장인이 되는 시간을 앞당겨 보세요. 한 번의 실수로 받는 답안지 물이 적게 들어가면 딱딱한 반죽이 됩니다. 이런 반죽의 결말은 힘이 배로 들면서 갈라지기 십상입니다. 단지 가루에 물을 조금 적게 넣었다고 갈라지고 그래서 수타 소바를 익히기 어렵다는 말이 나오기도 합니다. 물 섞기 과정을 일본어로 미즈마와시라고 하는데요 수타 소바에서 이 과정은 가장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사실도 그렇고요. 건물로 치면 기초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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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드 수제 소바와 칼국수의 반죽 숙성 개념

핸드메이드 수제 소바와 칼국수의 반죽 숙성 개념 우리나라에서 국수 반죽이라고 하면 가루에 물을 섞어 치대는 것을 통틀어 말합니다. 일식의 수타 소바는 조금 다른데요 가루에 물 섞는 과정을 미즈마와시로 부릅니다. 반죽은 또 다른 이름이 붙게 됩니다. 핸드메이드 수제 반죽 or 미즈마와시(물섞기) 칼국수에서 흔히 말하는 반죽은 밀가루에 물을 투입하고 가루 전체에 수분이 돌면 바로 뭉치고 손으로 치대어 반죽할 수 있습니다. 반면 핸드메이드 소바는 반죽속의 과정을 세세히 쪼개 놨습니다. 가령 눈으로 가루 한 개를 볼 수 있다면 가루 사이사이에 물을 넣는 식으로 메밀가루와 물을 섞어 주는 방식이죠. 두 개의 국수 반죽은 한눈에도 달라 보일 것입니다. 물을 처음 넣게 되면 칼국수는 큰 덩어리들이 뭉쳐있는 상황이 벌어지고 상대적으로 작은 덩어리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 소바가 됩니다. 100% 메밀가루를 반죽하는데 큰 덩어리들이 많이 나타난다면 그 가루에 전분이나 밀가루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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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반죽과 결이 다른 수타 소바 고네루

칼국수 반죽과 결이 다른 수타 소바 고네루 국수를 만드는 과정에 반죽을 설명하면 작은 덩어리들을 만들고 한 덩어리가 되면 더 밀착시키는 과정입니다. 칼국수에서는 일련의 모든 과정을 반죽이라고 하고 수타 소바에서는 고네루라고 합니다. 퍼트리고 지켜라! 수분 조선 시대에도 나무 그릇에 한 덩어리가 된 밀가루 반죽(고네루)을 넣고 손으로 눌러 가며 칼국수를 만드셨습니다. 수타 소바도 마찬가지인데요 물섞기(미즈마와시) 과정이 끝나고 한 덩어리로 만든 후 손을 씻고 반죽을 하게 됩니다. 손으로 가루를 만지는 작업이라 시간이 갈수록 체온과 물, 가루가 만나며 모래알처럼 딱딱해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손을 씻게 되는데요 그 짧은 시간 동안에도 반죽 덩어리의 수분 손실을 막기 위해 비닐이나 밀봉된 상태로 놔두는 것이 좋습니다. 시계 방향 칼국수 & 수타 소바 한 덩어리가 된 반죽을 무턱대고 손으로 치대다 보면 나중에 가서는 어느 한쪽은 힘을 많이 받거나 덜 받는 쪽이 나타나게 됩니다.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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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세상에 생존하는 개인 베이커리 vs 공룡

bread 세상에 생존하는 개인 베이커리 vs 공룡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뭐예요? 하고 물으면 라면이나 빵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옛날 어르신들 같으면 "금방 배 꺼진다!" 하실 테지만 요즘 사람들의 기호가 그렇다고 하니 어쩔 수 없는 상황 같습니다. 이대로 쭉~ 가즈아! 공룡 우리나라 베이커리 시장은 4조 2천억으로 거대 프랜차이즈 회사 중 파리바게뜨가 2조 원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고 나머지 한 곳인 뚜레쥬르는 6천억으로 두 곳이 베이커리 생존 시장의 반을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프랜차이즈 포화상태의 국내를 벗어난 해외 성적은 뚜레쥬르가 영업이익에서 앞서고 있다고 합니다. 이익을 내고 있는 반면 파리바게뜨는 적자인 상태라고 합니다. 반짝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인지 뿌리를 내릴 건지 좀 더 두고 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인기의 요인으로는 새로운 것을 찾는 사람들과 전통을 지키는 자들의 눈치 싸움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국내의 성심당처럼 전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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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꽃 반죽을 하는 소바와 칼국수 반죽 비교

국화꽃 반죽을 하는 소바와 칼국수 반죽 비교 수타 소바를 만들 때 국화 반죽을 하는 이유는 반죽 덩어리에 들어있는 공기를 빼야 하기 때문입니다. 과정이 진행되며 반죽 모양이 국화꽃 모양으로 변하기 때문에 국화 반죽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가령 가느다란 면 사이사이에 크거나 작은 공기방울이 들어 있다면 그곳으로부터 끊어지게 됩니다. 상품성이 떨어지게 되는 것이죠. 국화꽃 반죽을 일본어로 하면 키쿠네리가 됩니다. 도자기 만들때에도 같은 기술이 사용됩니다.우리나라 도공들이 전수했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는 국화꽃 반죽(키쿠네리)은 마찬가지로 흑 속에 숨어있는 공기를 빼야 해서 도자기 용어로는 꼬박 밀기나 꼬막밀기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토련기라는 기계로도 흑을 반죽하는데요 이 토련기를 보다 보면 막국수 반죽기와 비슷하게 생긴 것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가마에 들어간 도자기에 공기방울이 섞여 있으면 열을 받고 이로 인해 폭발할 수 있어 공기를 몰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칼국수의 반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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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씨는 이맘때쯤 연말 분위기에 마음이 설레어요.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장소를 공유해 주세요!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이맘때쯤 연말 분위기에 마음이 설레어요. 연말 분위기를 맘껏 느낄 수 있는 장소를 공유해 주세요~ 연말은 쇼핑센터로 이동해야죠! 가족들이 웃고 떠들 수 있게 좋은 고기와 술을 장만하고 채소를 골라 보는 거죠. 맛있는 음식은 자신 있으시죠? 연말 분위기에 맞는 음식으로는 스테이크나 케이크도 떠오르는데요 화채도 생각나요. 연말연시에는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가장 좋은데요 그래도 혹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친구 있으신가요? 어릴 적 친구들과 손잡고 명동에 가보신 적 있으실 거예요 저는 지방에 있던 친구와 백화점에 놀러 간 기억이 나네요... 식당가에서 음식도 먹고 백화점과 연결된 소공동 지하상가를 따라 걷다가 명동 우체국 쪽으로 나와서 그 동네를 싸돌아다녔어요. 그 친구와 약속을 잡으면 명동에 자주 갔어요. 연말이 되면 문득문득 그 친구가 생각나네요. 지금은 연락이 끊어졌지만 멋진 거리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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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앞에 커피숍 차리는 이유

카페 앞에 커피숍 차리는 이유 샐러드 집이 폐업하고 새로 들어오는 가게가 커피숍이라는 소문에 아무런 액션을 취할 수 없는 카페가 있습니다. 같은 업종이라 애써 태연하지만 혹시 내 밥그릇을 뺏기기라도 한다면? 개인인지 프랜차이즈인지, 저가와 프리미엄인지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심장이 떨려 옵니다. 아무런 액션을 취할 수 없어서 야속해 지난 9월 우리나라 자영업자 수는 572만 9000명으로 폐업률은 지난해 보다 30% 폭증하며 국내 자영업 비중이 역대 최저치가 되었다고 합니다. 전체 취업자 수 2869만 8000명 중 19.96%입니다. 자영업자의 수가 줄어들고 양질의 일자리가 늘었다면 축하할 일이겠지만 현실은 폐업입니다. 100명이 창업했다고 치면 66명이 1년 안에 문을 닫고 3년에서 5년이 되면 80~90%가 폐업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영향 때문일까요? 중, 장년들의 안전한 창업 아이템이었던 치킨집에 청년들도 뛰어들고 있다는 건데요 카페와 치킨 두 가지 아이템의 공통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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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식당 창업 준비물

작은 식당 창업 준비물 분식집이나 국숫집, 포장마차 모두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인테리어며 주방 기물들을 구입해야 할 것입니다. 몇 번 창업해 보신 분들이야 척 보면 바로 알 수 있지만 초보 창업자분들은 막막할 때도 많죠. 그래서 같이 체크해 보면 좋을 거 같습니다. 겉모양 내 가게 앞에 음식 쓰레기 집결은 않되: 가게를 구하셨으면 겉에서 보세요. 골목 끝에서도 보고 가까이에서도 보고 뒷골목에서 나오는 음식 쓰레기가 어디에 집결하는지, 가게 건물 입주민들의 각종 쓰레기는 어디에 집결해서 치워지는지 동선도 보시고 관리인이 있는 건물인지도 확인하세요. 계약서에 관리비 올리지 않는다는 특약을 협의하세요: 계약 전 넣을 수 있는 특약은 꼭 넣으세요. 점포 주위 요식업과 이미용, 공장, 각종 냄새와 덕트 위치, 에어컨 실외기 때문에 분쟁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또 배너와 입간판으로 시비가 생길 수 있고요. 간판은 멀리서 가장 잘 보이는 곳에: 세우시고 아주 좁은 골목에 큰 간판은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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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기사의 전문성 아마추어 사장의 직배

배달기사의 전문성 아마추어 사장의 직배 배달 앱이 생기기 전 중국집에 주문할라 치면 전화해서 짜장면 둘에 짬뽕 세 개요, 여기는 ㅇㅇ 시장 입구에 파란 건물이요. 해야 국수 한 그릇 얻어먹을 수 있었습니다. 단골의 주문법은 또 다른데요 주소 생략하고 메뉴 주문만 하면 간단하게 끝날 수 있는 거죠. 배달부 (夫) 그런데 단골의 전화라도 배달기사가 전화를 받을 때도 있어 일일이 주소나 건물의 특징을 다시 불러줘야 했습니다. 장기간 일하는 사람이 드물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오토바이 배달은 여름과 장마철을 지나 겨울까지 있기 때문에 극한 직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배달 음식 플랫폼이 나오며 음식을 만드는 쪽이나 주문하는 사람들은 신세계를 만난 것 같았을 것입니다. 식당에서는 배달부 구인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었고 서로 귀찮은 전화 없이 일사천리로 주문이 되었습니다. 물론 직배를 하는 곳도 있고요. 요즘은 배달기사나 라이더로 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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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공짜 서비스를 허하라

식당에 공짜 서비스를 허하라 무한리필 식당이면 상관없지만 일반 찌개 집이나 칼국수집, 패스트푸드에서 공짜로 주는 음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코스트코의 푸드코트에 잘게 썬 양파에 관한 유명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핫도그 토핑용 양파인데요 무한리필 서비스를 중단했다고 합니다. 줬다 뺏어? 다시 줄게! 코스트코는 한국인들의 식생활에 놀랐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채소 사랑은 알아줘야 하는데요 전 세계의 탑 급은 아니더라도 미국보다는 많이 먹고 있습니다. 거의 두 배 가까이 먹었습니다. (FAO 유엔 식량 농업기관) 일본은 우리나 소비량의 1/2 정도입니다. 고기 아시아 1위, 수산물 1위를 하면서도 채소를 달고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은데요 라면을 먹을 때도 양파와 파를 넣고 고기에 쌈을 싸서 먹기 때문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참고로 전 세계 채소 중 생산량 1위는 토마토이며 다음이 감자, 양파입니다. 섭취량 랭킹도 비슷한데요 현재 코스트코의 몇몇 지점에서는 양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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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집 오픈에 필요 메뉴 결정 ft 벤치마킹

칼국수집 오픈에 필요 메뉴 결정 ft. 땅콩버터 벤치마킹 만약 내가 칼국수집을 오픈한다면? 다른 것은 차치하고 메뉴 선택을 어떻게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을지 생각해 봤습니다. 우선은 소문난 대박 집들을 다니며 맛을 보고 본받은 점을 내 가게에 적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대중성과 특별함의 어느 중간쯤 먼저 대중성 있는 칼국수를 벤치마킹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식당의 주소와 메뉴, 반찬, 무료 서비스, 가격, 등을 파악할 것 같습니다. 사진을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음식 사진과 주방의 모습도 기록하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모은 자료들은 SNS나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기록해 놓으면 좋습니다. 칼국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찾아볼 수 있는 중요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가령 두 곳의 식당이 있다면 검색이 될 수 있게 행동을 취한 곳이 사람들의 선택을 먼저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기록이 사실적이고 자세하면 더욱 믿음이 갈 테고 말이죠. 사장이 할 수 있는 일에는 분명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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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소비 소비자의 날

합리적인 소비 소비자의 날 소비를 결정하는 나는 어떤 기준을 갖고 판단을 할까요? 소비의 판단 기준을 세워보면 보통은 저렴한 가격인가, 기능이 좋은가, 예쁜 디자인 같은 것을 보고 선택할 것입니다. 사전적 의미의 합리적 합리적이라는 뜻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이론이나 이치에 합당한 것이라고 합니다. 낭비가 없고 효율적이면 더 좋을 것입니다. 물건을 구입 전 여러 가지 수단을 동원해 정보를 찾아볼 것입니다. 찾는 시간도 사람에 따라 길어질 수 있고 바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예산과 가격을 고려하면서 가격 대비 성능이나 품질을 극대화할 수 있는 상품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쇼핑몰이나 인터넷의 세계 속에서는 가성비만 따지는 것이 아니라 기능이 과할 정도로 향상된 제품들로 인해 상품을 선택하는데도 복잡하고 그로 인해 피해도 입을 수 있습니다. 만족을 높이려면 능력을 쌓아야 한다? 내가 물건을 사고 만족하려면 상품을 볼 줄 아는 안목과 능력이 필요해졌습니다. 가령 할머니가 시장에서 사는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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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보다 기술? 손님 대접 음식

밀가루에 맛을 내는 기술 손님께 대접하는 음식 밀가루를 보면 1등급과 2등급으로 구분해 놓은 것을 알고 계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등급은 품질 차이로 오해하기 딱 좋도록 해놨는데요 그런 것은 아닙니다. 1등급은 겉껍질을 모두 갈아낸 것이고 2등급은 1등급에 비해 덜 갈아 낸 것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아메리카대륙 유럽대륙 인도를 찾아 떠난 콜럼버스는 큰 대륙을 발견하고 그곳의 원주민들을 인디언이라고 불렀습니다. 배에서 내릴 때도 인도인 줄 찰떡같이 믿고있었다고 합니다. 배가 닿은 곳은 아메리카 대륙으로 현재는 그곳에서 재배된 밀을 우리나라에서 수입하고 있습니다. 아메리카 대륙의 밀은 우리나라에서 가루로 만들어지며 거의 강력분, 중력분, 박력분 등으로 나뉘고 또 회분(껍질) 양이 적을 수록 1등급이 되고 많을수록 2등급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영양소의 손실이 적은 2등급이 몸에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유럽 대륙도 등급으로 나눌까요? 콜럼버스의 고향이기도 한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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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전문점 능숙한 기술을 만드는데 필요한 시간

칼국수 전문점 능숙한 기술에 필요한 시간 전문점이 무엇을 말하는지 국어사전에서 찾아봤습니다. 일정한 종류의 상품만을 파는 소매점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하는 전문이라는 것은 된장찌개 와 김치찌개 등 찌개 종류만 팔면 전문이라고 불러도 좋을 것 같은데 동의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쪼개면 쪼갤수록 전문? 여기서 더욱 쪼개고 세분화해서 김치찌개만 전문으로 할 수 있고 된장찌개 전문으로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정도 한 가지 메뉴에 전력하기 위해선 자기만에 노하우라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반대 성격의 백화점식 메뉴를 취급하는 식당에서는 남성이나 여성, 또는 어린이 손님부터 노인들의 기호를 모두 맞추겠다는 욕심인데요 사실 모든 사람을 상대해서 성공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시대의 요구인지 모르지만 한 가지 음식으로 집중하는 것이 유리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아프니까 사장이다! 글 며칠 전 아프니까 사장이다 카페에서 이런 글을 봤습니다. "육수와 김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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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을 닮은 메밀 다양한 색으로 변신

카멜레온을 닮은 메밀 다양한 색으로 변신 메밀 한 알에는 껍질 등의 버려야 할 쓰레기가 24% 정도 무게를 차지합니다. 큰 손실이 아닐 수 없는데요 식약청에서 껍질은 쓰레기로 분류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통으로 갈아 만든 제품은 메밀가루로 유통 될 수 있기도 한 것 같습니다. 1번 2번 3번 가루와 껍질 안쪽 녹색 메밀종피 1번 가루는 사라시나 가루로도 불리며 메밀의 가운데 부분입니다. 밝은 흰색을 띠며 단맛이 좋습니다. 크게 중심 부분이라고 하면 32% 정도의 무게가 나간다고 합니다. 참고로 1번 가루는 밀가루보다 밝은 흰색입니다. 2번 가루는 20% 정도의 무게로 1번 가루보다는 어두운색이지만 밀가루와 비슷한 색으로 백색에 가깝습니다. 메밀 특유의 향기와 맛이 뛰어나고 밸런스가 뛰어난 소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 3번 가루는 메밀 한 알에서 13% 정도의 무게를 차지하는 가루로 색이 어두워집니다. 2번 가루 보다 바깥쪽 부분인데요 녹색과 꼭지 쪽의 어두운색이 섞여 들어가며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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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를 만드는 짧고 굵은 이야기! 우동 탐구 생활

국수를 만드는 짧고 굵은 이야기! 우동 탐구 생활 세계 인구의 절반이 넘는 사람들이 밀을 주식으로 삼고 있는데요 밀가루 형태겠죠? 반면 우리나라는 아시다시피 쌀이 주식으로 밀가루와 친해진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개인의 연간 밀 소비량을 알아보면 32kg으로 쌀보다는 적은 양입니다. 참고로 우리나라의 쌀 소비량은 2022년 기준 1인당 56.7kg으로 밀보다는 높은 양이지만 30년 전인 1992년의 쌀 소비량 124.8kg과 비교해 보면 쌀 소비가 줄어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먹거리가 많아진 것도 한몫하는 것 같습니다. 물 가수율: 우동을 만들 때 밀가루에 대한 소금물의 중량 %를 말합니다. 밀가루에 물과 소금을 넣고 반죽하면 수제비나 칼국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만들고 냉장고에 넣어놓으면 내일 팔 수도 있고 말이죠. 그런데 계절에 따라 밀가루의 상태가 달라지는 탓에 사람들은 식용유를 섞기도 하고 면소다 나 소금을 넣고 국수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물에는 밀가루 반죽을 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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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 상품의 뼈대가 중요한 이유 윤리적 자영업

수제의 뼈대가 중요한 이유 윤리적 자영업 수제를 말하려고 하니 수타도 비슷한 뜻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해서 찾아봤습니다. 수제는 손으로 만든 물건을 말한다고 합니다. 디저트 건 공예품을 손으로 만드는 것을 말하는 것이죠. 크게 보면 저의 직업인 수타도 수제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비슷하지만 다른 점 그럼 수타 소바와 수 제 소바가 다른 점은 뭔지 알아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만드는 과정 전체를 손으로만 만들었을 때 수타라고 할 수 있고 제면기를 사용하면 수제로 말해도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국에서 말하는 수타면은 수타 소바와 약간 결이 다른 것 같은데요 손으로 반죽을 길게 늘리고 쳐서 만드는 것을 수타면이라고 합니다. 밀가루 반죽을 양손에 잡고 늘어 트리며 테이블에 탁탁 치며 국수를 만드는 것이죠 옛 중국집에서 많이 봤었죠. 손수(手) 자영업 앞으로는 수제가 좀 더 인기를 끄는 시장이 크게 열릴 것 같습니다. 로봇이나 a.i, 무인 시스템 등이 발전할수록 사람의 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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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와 편의점의 상도의

편의점과 카페의 상도의 현재 상도의가 땅에 떨어졌다고 한숨 쉬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람들이 움직이는 동선이야 누가 보더라도 뻔하니 한곳으로 몰리는 현상도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있는 세상과 없는 세상 상도의가 땅에 떨어진 이유는 뭘까요? 카페 바로 옆에 카페가 들어서고 고깃집 옆에 삼겹살집이 들어서는 현상 말이죠. 예부터 많이 보던 광경이 아닌가 싶은데요 대표적으로 편의점이 있습니다. 이런 편의점 사업은 여러 대 기업에서 달려들었습니다. 가령 장사가 전혀 될 것 같지 않은 위치에 경쟁적으로 편의점이 들어서고 바로 그 주위를 둘러싸고 또 다른 편의점이 생기기도 했으니까요. 현재는 편의점이 없는 곳이 있을까? 할 정도로 포화 상태인데요 그래도 신규 오픈을 위해 인구가 적은 지역을 공략하는 모습입니다. 상도의 업계 탑을 달리는 편의점이나 카페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장소나 이동하는 동선에 있습니다. 초기에는 상권 분석이 꼭 필요했겠지만, 업계 1위가 정해지고는 필요 없어졌습니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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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은 알겠고 자기 객관화로 버티는 게 좋을까?

폐업은 알겠고 자기 객관화로 버티는 게 좋을까?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이 같은 업종의 다른 곳과 구별될 수 있다면 버티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령 수많은 카페 중에 저가를 앞 세우는 카페 프랜차이즈가 있는 것을 아실 건데요 비슷한 카페 중에서도 쉽게 구별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성공과 폐업 자영업자분들이 버티는 일보다 폐업은 잘하는 것 같습니다. 한 달 지출되는 돈을 감당할 수 없을 때 그럴 거 같은데요 이런 상황이 지속되거나 자주 벌어지면 폐업을 결정하게 되는 것이죠. 장사가 잘되면 버틴다고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앞날이 어떻게 펼쳐질지 알 수 없기 때문에 무서운 것 같은데요 알쏭달쏭 한 수입과 확인할 수 있는 표본이 턱없이 모자라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도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수타 소바 체험 교실을 열었으니 덜컥 겁도 나고 그랬습니다. 계속 버텨야 하는 건지 고민도 되었죠. 깨달은 점은 벤치마킹할 대상이 있는 것은 행복한 일이더군요. 가령 손님이 내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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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과 물이 소바와 우동 반죽에 끼치는 영향 ft. 숙성

소금과 물이 소바와 우동 반죽에 끼치는 영향 ft. 숙성 우동의 뼈대는 글루텐입니다. 물과 소금을 첨가하고 식용유도 섞을 수 있어 물만 들어가는 소바보다는 면의 컨디션을 조절하는 것이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물을 넣는 양과 반죽 법, 만드는 과정 등이 칼국수와 마찬가지로 모두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확률 게임 소바는 칼국수나 우동이 만들어지는 것보다 훨씬 낮은 확률로 국수 모양이 됩니다. 만들기 어렵다고 이야기해도 될지 모르겠는데요 그것 때문에 다른 국수들 보다 가격을 높게 받는 것 같기도 합니다. 우동과 다르게 소바는 단백질과 전분, 물로 뼈대를 만드는데요 물을 가루 한 알 한 알에 녹아들 수 있게 하느냐에 따라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일이 쉬워질 수 있습니다. 반죽 숙성과 휴지기 우동은 소금으로 자신을 강화 시킵니다. 어느 날 밀가루와 물, 소 금 매일 똑같은 레시피로 반죽을 만들었는데 상태가 너무 부드럽다면 소금을 더 넣는 조정으로 잘 만들 수 있습니다. 소바는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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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반찬을 몇 개나 줘야 만족할래?

도대체 반찬을 몇 개나 줘야 만족할래? 칼국수의 왕 명동교자의 반찬은 김치 한 가지입니다. 조밥은 요청하면 서비스로 주고 있고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유명세를 치른 연돈 돈까스는 깍두기와 단무지 2가지입니다. 넓게 보면 채썰은 양배추까지 더해 3가지인 것 같습니다. 맛 대비로 필요한 맛 식당에 들어온 손님은 반찬의 가짓수에 일희일비 할까요? 위에서 이야기한 명동교자는 김치 한 개이고 연돈 돈까스는 2개입니다. 칼국수는 모두 좋아하시는 국수의 대표격이고 돈까스도 호불호가 거의 없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반찬은 2개에서 1개입니다. 양배추까지 돈까스 집이 좀 더 준비가 필요한데 요즘 단무지나 깍두기를 직접 담그는 집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주메뉴의 맛이 심심해질 때 조금만 도와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녹차소금 등 여러 가지이고 소스도 많죠. 닝닝한 맛에 어울리는 반찬 모양도 보자! 기사식당의 풋 고추는 빛이 푸르고 아름답습니다. 식탁 위에 툭 던져놔도 자태가 고운데요 깍두기나 단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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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를 쪼개 만든 1회용 나무젓가락 ft. 꼬치

대나무를 쪼개 만든 1회용 나무젓가락 ft. 꼬치 에도시대 말기 1회용 나무젓가락을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장어집에서 시작되었다는 거 같습니다. 좋은 나무는 건물을 짓는데 사용하기도 모자랐기 때문에 그나마 빨리 자라는 대나무를 이용해서 젓가락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장어를 굽는 꼬치 or 꼬지 초기 장어를 굽는 방법은 긴 꼬챙이 한개를 장어의 길이와 똑같은 방향으로 끼워서 구워 먹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뼈와 내장을 발라내고 대나무 꼬지를 가늘게 만들어 넓은 쪽으로 끼워 굽는 현재의 방법으로 점차 발전했다고 합니다. 많은 장어를 굽기 위해서는 대나무도 대량으로 필요했는데요 큰 대나무를 칼로 자른 후 점점 작게 쪼개어 나가면서 가느다란 꼬챙이를 만듭니다. 이렇게 만든 꼬지는 장어에 끼우기도 하고 식당의 젓가락으로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에도시대 사람들은 식당에 들어오면 젓가락을 살폈다고 합니다. 그도 그럴 것이 식중독의 위험은 항상 도사리고 있었기 때문에 기온이 높은 여름에는 더욱 신경 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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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의 왕 밀가루

곡물의 왕 밀가루 지구상 곡물 중 밀가루로 만들 수 있는 음식이 몇 개나 될지 상상이 안 갑니다. 제가 아는 음식은 뻔한데요 전 세계적으로 밀가루를 사용하는 음식의 수는 헤아릴 수 없을 것입니다. 그중에서 칼국수나 소바, 스파게티 같은 국수류의 인기가 상당한 것도 사실입니다. 사용하는 식당? 하지 않는 식당? 우리나라의 기본양념인 된장과 고추장에도 밀가루가 들어가는 제품도 있습니다. 일본의 간장도 밀 누룩으로 만들 수 있고 미소시루에도 들어갑니다. 기본양념부터 주식인 빵과 디저트까지 곡물의 왕이라고 불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유기농과 갓 빻은 제품 두 가지가 있다면 어느 쪽을 선택하시겠습니까? 갓 빻은 쪽이 맛에서는 앞설 것인데요 건강을 생각한다면 확인된 유기농도 좋을 것입니다. 거기에 더해 가까운 거리에서 구할 수 있다면 환경을 보호하는 입장에서 너무 좋은 일일 것입니다. 어느 제품이 좋고 나쁘고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몸에 이로운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는 신선한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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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를 만드는 밀가루 종류 박력분과 중력분 강력분이 다른 이유

국수를 만드는 밀가루 종류 박력분과 중력분 강력분이 다른 이유 칼국수나 우동은 무엇으로 만들까요? 현업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은 중력분 또는 제면용 고급 밀가루를 사용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칼국수집도 그렇고 이미 공장에서 블렌딩된 제면용 고급 밀가루 사용이 편한 것 같은데요 회분량과 작업성을 따져 블렌딩된 밀가루 같습니다. 젖은 글루텐과 회분 함량 밀가루는 흰 빛깔을 선호함으로 표백하는 수가 있습니다. 유통기한을 늘리는 거죠. 표백제로 과산화질소, 과황산암모늄이나 과산화벤조일 등으로 표백하게 됩니다. 자연적인 방법으로는 공기 중에 방치해 원하는 빛을 얻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밀가루의 등급을 나눌 때 회분(밀 껍질)의 양으로 판단합니다. 껍질 없이 알맹이가 많은 것을 고급 밀가루로 평가한다는 것이죠. 강력분 바로 밑에 준 강력분이라는 제품도 있는데요 아마도 국수 제조용 밀가루에 많이 사용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박력분 9% 이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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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 칼국수와 건진 우동의 차이 점

제물 칼국수와 건진 우동의 차이 점 칼국수 하면 어떤 생각부터 드시나요? 걸쭉한 국물의 제물국수에 부들 부들한 면발이 떠오르기도 하고 짧은 것이 특징일 수도 있고요 반면 우동은 두꺼운 면발이 길다는 것과 부드럽다기 보다 탄력과 쫄깃 거리는 면과 맑은 국물이 어울리는 건진국수로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소금 건진국수 제물국수 휴식 시간 우리 조상님(주방문, 조선무쌍신식요리제법)들도 면을 만들 때 소금이나 찹쌀을 넣으셨습니다. 소금뿐만 아니라 장도 넣어 밀가루를 반죽하셨다고 하는데요 글루텐을 단련시키는 법을 아셨던 것이고 면에 장을 넣는 것이 또 멋진 레시피 같습니다. 유튜브에서 칼국수 면을 만드는 영상을 보면 모두 제각각입니다. 각 레시피의 특징이 있는데요 재미있는 점은 덧가루로 집을 어지럽히기 싫은 분은 물을 많이 넣지 않는 것 같고 우동이 주로 소금과 물을 많이 넣는 편입니다. 물을 넣는 양은 칼국수나 우동 둘 다 비슷할 수 있습니다. 밀가루 무게의 40~50% 정도 넣는 분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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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텐도 없이 순메밀 국수가 되는 이유 ft. 분자간력 모세관현상 표면장력

글루텐도 없이 순메밀 국수가 되는 이유 ft. 분자간력 모세관현상 표면장력 곡식으로 만든 것 중에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꼽으라면 국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루텐이 있는 곡식은 그 힘을 받으며 국수가 만들어지는데요 글루텐도 쥐뿔도 없는 메밀이라는 곡식은 국수가 되기 위해서 모세관현상과 분자간력, 표면장력 등의 힘을 빌려야 합니다. 철근과 시멘트 3D 프린터 우동은 글루텐으로 단단한 철근을 세우고 전분이 시멘트 역할을 하며 길고 끊어지지 않는 면이 됩니다. 하지만 100% 메밀국수(주와리소바)는 시멘트만 있는 상태인데요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철근을 빼먹고 건설한 아파트와 비슷한 걸까요? 언제 무너지고 끊어질지 모르는 위험한 상태라는 것이죠. 그래서 예나 지금이나 메밀가루만으로 국수를 만들 때는 국수틀의 강력한 힘으로 압축해서 뽑아내고 있습니다. 표면장력/ 모세관 현상/ 분자간력 글루텐이 한 개도 없는 메밀가루로 국수를 만든다고 상상을 해보면 이렇습니다. 가령 메밀가루가 10개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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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가루의 부위별 이름을 정하는 이유와 블렌딩

메밀가루의 부위별 이름을 정하는 이유와 블렌딩 검은색의 질긴 껍질을 방패 삼아 녹색 투구를 쓴 녀석이 메밀입니다. 중심으로 들어갈수록 부드러운 가루가 되며 추수 후에도 수분을 날리거나 보존해야 하는 까탈스러운 곡물입니다. 부위별 맛이 달라 고유의 블렌딩으로 특색 있는 소바 맛을 창조할 수 있습니다. 전체 또는 4가지인 이유 작은 체구의 메밀은 분말로 만들면서 부위별 4가지 맛의 가루로 나눠 볼 수 있습니다. 우선 껍질을 제외한 메밀 한 알을 온전히 갈아버린 전체 분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 분말에서 1번 가루라고 하는 메밀 중심부의 가루를 따로 빼낼 수 있는데요 사라시나 가루로도 부릅니다. 2번 가루는 중심부에서 바깥쪽의 황록색을 띤 끈기가 강한 가루입니다. 소바 만들기 가장 좋은 가루로 평가됩니다. 마지막 3번 가루는 검은 껍질에 가까운 가루입니다. 정리해 보겠습니다. 메밀 전체 가루: 메밀껍질을 제외한 전체의 가루를 말합니다. 1번 가루: 메밀 가운데 부분에 박혀있는 가루로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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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이냐 정상이냐 갈림길에 선 자영업자

진상이냐 정상이냐 갈림길에 선 자영업자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진상이라는 단어를 싫어할 것 같은데요 한 번쯤은 이야기해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진상이신 분은 읽고 화나면 저처럼 혼자 삭히시기 바랍니다. 흔히 말하는 진상의 반대말이 정상은 아닐 건데요 좋은 손님 or 사람, 단골 정도가 될 것 같기도 합니다. 보통에 사람들이 진 상을 좋아하는 경우는 없는 거 같고 대다수가 싫어할 것 같은데 도대체 어디서 계속 나타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초보 진상 개업을 앞두고 용도에 맞는 실내 인테리어는 피치 못할 공사입니다. 그런데 바닥 에폭시나 먼지, 목공 소음이 나는 공사 시 사전 양해 없는 사람들은 커다란 진상이 될 소질이 있습니다. 주위에 손해를 입히는지 모를 수도 있지만 인테리어 업자라도 양해를 구하면 좋겠습니다. 얼마 전 뉴스에서 60대의 중년과 중학생을 출입 금지한 카페들이 나타났습니다. 노키즈존은 양반 같기도 합니다. 근 미래에는 '혼자 있고 싶으니 모두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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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 우동 쌉가능 마켓컬리 도톰 통 유뷰우동

고속도로 휴게소 우동 쌉가능 마켓컬리 도톰 통 유부우동 구입가격 6,800원돈/ 휴게소 우동 2인/ 냉동 보관/ 밀키트/우동 2개/ 우동소스 2봉지/ 통유부 6개/ 고명 건더기 블록 2개 진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 도톰한 통유부로 푸짐한 휴게소 별미 우동이라고 이야기하는데요 끓여 보니 유부도 통통하니 맛이 괜찮았어요. 그런데 부드러운 면발이 좋아서 조금 오래 끓였더니 칼국수 같은 맛도 나고 육수는 멸치 국물 맛도 나는 휴게소 우동이엇습니다. 세상을 이롭게 하는 면의 줄임말, 세이면이라는 브랜드의 우동입니다. 30년 전통이고 중요한 점은 대전역에서 팔던 가락국수를 세이면 브랜드의 키다리 식품에서도 납품을 했다고 해요, 8~90년대였죠? 대전역 가락국수에 대한 포스팅도 했었는데요 그때가 생각나네요. 기름기 뺀 유부로 조리가 빨라요 유부는 원래 기름기가 엄청난데요 먹기 전에 뜨거운 물에 한번 데쳐야 하나 생각했는데 밀키트를 뜯어보니 유부 상태가 기름기 없이 꼬들꼬들했어요. 편리했죠! 육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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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의 핵심 고기 선택 소고기 vs 새우튀김

카레의 맛을 업그레이드하는 핵심 고기 선택 소고기 vs 새우튀김 카레를 맛있게 만들어 주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면 속 재료 고기의 맛도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아요. 모든 식재료를 넣고 끓인 카레와 고기만 뺀 카레의 맛은 차이가 날 것 같습니다. 닭 사용하기 편하고 맛있는 고기 첫 번째 닭 허벅지살 또는 닭 다리 살이 있는데요 구할 수만 있다면 국산 제품 중에서 가장 사용하기 좋은 고기 중에 하나일 것 같습니다. 적당한 지방과 감칠맛을 갖고 있으며 담백한 맛의 카레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조리 포인트는 구우면서 마이야르 반응으로 표면의 색이 먹음직스럽게 나오면 완성입니다. 소바 집에서는 가쓰오 국물에 끓인 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레 주문이 들어오면 만들어 놓은 육수에 카레와 전분으로 1인 분이든 2인분을 바로 바로 만들 수 있습니다. 돼지 얇게 썰어 시간 단축 앞다리 살을 냉동 후 얇게 썬 제품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가정에서는 두툼한 두께도 상관없는데 식당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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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면의 길이 일본에서 가장 긴 소면 or 라멘 ft. 수타 소바

국수면의 길이 일본에서 가장 긴 소면 or 라멘 ft. 수타 소바 대표적인 파스타 중 하나를 꼽으라면 스파게티일 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국수 면 모양으로 생긴 스파게티를 많이 좋아하는데요 얇고 긴 면은 대중적인 길이로 25cm 정도가 됩니다. 두께는 1.6~1.8mm 등 여러 종류로 나오지만 더욱 세세하게 나뉠 수 있습니다. 반생 면 3m 60cm 우동과 소바는 일본에서 이야기하는 길이가 있는데요 우동은 30cm 소바는 24cm(うどん一尺そば八寸)입니다. 일본은 길이가 긴 면을 지역 특화 상품 등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이를테면 라멘 1m, 소면 70cm, 우동 90cm, 등의 특별한 면을 만들기도 합니다. 특히 아파트 2층 높이의 3m가 넘는 소면도 있는데요 계절 한정으로 독특한 면을 만들어파는 모양입니다. 일본에서 가장 긴 길이의 소면(이즈미테엔초오소멘 : 和泉手延長そうめん)은 정확하게 3.6m로 아이치현 안성시 이즈미 지역의 특산품이라고 합니다. 길이도 길지만 특이한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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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장사를 하고 있는 국수집 삶은 면의 무게가 궁금해요

물장사를 하고 있는 국수집 삶은 면의 무게가 궁금해요 오뚜기 소면의 조리방법을 보면 1인분의 양이 대략 100g이라고 합니다. 이것을 물에 삶아 익히면 물을 빨아들인 면의 양은 300g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국수가 물을 먹는 양은 건면은 약 3배가 되고 생면은 두 배 정도의 무게가 될 수 있습니다. 밀가루 장사가 아니라 물장사 위의 사실을 보면 국수집이 면을 파는 것이 아니라 물장사에 가깝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인지 재미있어지는데요 면이 물을 먹고 몸집을 불리는 시간을 보면 수타 우동 100g을 물에 삶기 시작해서 13분이 지나면 두 배 200g 정도의 무게가 된다고 합니다. 대단하네요? 사실 사누키우동 같은 경우는 13분을 삶아도 가운데 부분은 물을 흡수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스파게티 면을 삶을 때 흔히 이야기하는 알덴테 상태로 가장 맛있어지는 시간이 13분이기도 합니다. 중량을 늘리면서 식감까지 지키는군요. 삶는 시간을 지키면 맛과 양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는 것이라고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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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과 소바집의 위생관념 ft. 에도시대 나무젓가락

요정과 소바집의 위생관념 ft. 에도시대 나무젓가락 만약 코팅하지 않은 일회용 나무젓가락을 재사용하는 식당이 있다면 위생 적으로 사람들의 지탄을 받을 것입니다. 그것도 젓가락을 재사용하기 위해 식당 지붕이나 입구에서 말린다고 상상해 보시면 눈이 휘둥그레지고도 남을 사건일 것입니다. 술집 요정과 맛집을 선택하는 잣대 다행인 것은 현재 이야기는 아닙니다. 에도시대 소바 집은 나무젓가락을 재사용했습니다. 당연했을 까요? 궁금한데요 현재의 나무젓가락처럼 코팅된 상태도 아니었고 일회용도 아닌 상태였습니다. 자투리 나무나 대나무를 깎아 만든 것을 사용했고 사용한 젓가락은 씻어 말려 재사용했습니다. 당시 소바 집들도 위생 문제로 인해 나무젓가락을 말려야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재미있는 사실은 식당에서 가장 높은 곳이나 멀리서도 잘 보이는 곳에 꼽아 놓고 말렸다고 합니다. 물론 높은 곳이 먼지도 적고 햇볕이 잘 드는 장소겠지만 사람들에게 자랑하기 위해서도 그랬다고 합니다. 젓가락의 수가 많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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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우동을 만드는 철칙 ft. 사누키

맛있는 우동을 만드는 철칙 ft. 사누키 맛있는 우동은 금방 지은 밥과 같이 바로 만든 것이 가장 맛있다고 합니다. 카가와현의 사누키우동이 유명한데요 옛날이야기지만 그곳에서는 매일 아침 만든 면을 그날 당일 팔았다고 합니다. 맛있게 만드는 철칙 같은 걸까요? 방금 만든 음식은 아주 훌륭한 맛 밀가루가 좋다는 전제하에 가루부터 시작해서 바로 만든 우동이나 칼국수를 드셔 보셨나요? 아주 좋은 맛인데요 먹어보지 않은 사람은 가늠할 하기 힘든 맛입니다. 한마디로 사람을 꼬실 수 있는 맛이 됩니다. 그런데 하루 전에 반죽해 놓는 우동만 파는 거야? 물어보신다면 밀가루도 옛날과 다르고 효율성의 문제로 그렇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 중에는 우동을 만드는 분들도 계실 거 같은데요 하루 전에 만드는 이유는 배울 때 그렇게 배웠으니까 계속 똑같은 루틴으로 만드는 분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자신만의 숙성시간을 완성한 것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숙성온도 우동 제면 기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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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가루의 정체와 튀김물 ft. 고로모 레시피

튀김가루의 정체와 튀김물 ft. 고로모(ころも) 레시피 밀가루와 계란, 물 등을 섞은 것을 식용유에 튀긴 요리를 튀김이라고 합니다. 세계인들이 좋아하는 음식이죠. 그런데 다르게 생각해 보면 식용유에 찐 요리이기도 합니다. 고온에서 튀겨지지만 밀가루 등의 옷에 싸인 상태로 가열됩니다. 안쪽의 재료는 식용유와 직접 닿지 않고 겉옷 속에서 찜의 형태로 익혀지게 됩니다. 겉의 닿는 부분은 정해진 온도에서 단번에 튀겨져 남은 수분이 빠지고 바삭한 식감으로 튀겨지게 됩니다. 겉옷을 입히는 것으로 식재료 본래의 맛과 향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습니다. 겉바속촉 튀김가루는 여러 가지 재료의 가루가 필요 없이 그저 물만 타서 만들 수 있게 하는 가루입니다. 귀찮은 일을 한 번에 해결해 준 것인데요 여러 가지 가루는 뭘까? 궁금하실 수 있습니다. 밀가루에 베이킹파우더나 전분, 계란 가루 등의 재료들이죠. 튀김물 레시피 튀김가루 100g 물 150g 식당에서 사입하는 재료는 간단하면 간단할수록 장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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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가루를 만지는 경험

메밀가루를 만지는 경험 어떤 일에 정신이 팔려서 시간을 보냈다면 무슨 기분일 것 같으세요? 좋아하는 일에 홀린 듯이 집중해서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는 일은 정신을 맑게 하기도 하고 폭풍우가 휘몰아치는 머릿속도 고요하게 만들어 주는 마법을 부립니다. 내가 하는 경험이 즐거운 이유를 알아봤어요? 저의 직업인 메밀가루를 만지는 일은 왜 즐거울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깨끗한 물을 메밀가루에 넣어 섞기 시작하면 머릿속에서는 바쁜 시계가 돌아갑니다. 오직 빠르게 잘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할 뿐 다른 잡념은 들어올 틈이 없습니다. 현대인들은 한 가지 일을 하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할 건데요 수타 소바를 하는 일은 이외의 생각을 차단하는 것 같습니다. 강제적으로 말이죠. 앞만 보고 걸어야지 생각하다가도 옆에도 힐끔거리게 되고 하는 것이 사람인데요 제가 느껴본 수타 소바는 메밀가루를 만진 순간부터 끝없이 펼쳐진 황야에 놓인 기분이 들기도 하고 망망대해에 홀로 남겨진 상태가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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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증가 TOP 한식 커피 중식 일식 2023년 8월 기준

사업자 증가 TOP 한식 중식 일식 커피 2023년 8월 기준 ft. 국세통계포털 사업자 100대 생활 업종이란? 소매, 음식, 숙박 및 서비스에 속하는 업종 중, 우리 생활과 밀접한 품목을 판매 취급하는 100가지 업종을 말한다고 합니다. 골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영업자들이죠. 국세청 데이터를 보시면 알기 쉬울 것 같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보시죠. 100대 사업자 수는 총 3백만 6천 명입니다. 국세통계포털에서 조사한 반에 따르면 100대 사업자 수는 총 3백만 명이 넘는군요. 2인 가족이라고 해도 많은 분들이 자영업에 생계를 의지하고 계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참고로 국내 사업체 수는 614만 개입니다. 창업 한식 다음이 커피, 분식, 중식 집이나 농촌에서도 사업을 할 수 있는 통신판매업의 증가율이 엄청나고요 역시 실내장식이나 피부, 공부방 등의 실내 사업자들의 증가율이 높은 것 같습니다. 커피 음료점은 4.9% 증가율로 거의 5% 증가에 육박하고 있어 역사상 최고의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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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의 시원한 국물 맛내기 ft. 멸치육수

극강의 시원한 국물 맛내기 ft. 멸치육수 국이나 국밥에서 극강의 시원한 맛을 느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대충 한 끼 때우고 계시나요? 국을 먹을 때 기본적으로 맛이 있어야 국물을 다 마실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뜨거운 것을 먹으며 시원하다~라고 하는데요 저도 그렇습니다. 김치찌개 VS 국수 국물 김치찌개와 카케소바가 다른 점은 뭘까요? 하나는 찌개로 바닥까지 보일 정도로 국물을 다 먹기 쉽고 상대적으로 국물이 많은 국수 쪽은 남기기 쉬운 것 같습니다. 국물의 양 때문일까 궁금한데요 짠맛이 강한 쪽은 찌개이고 국수 쪽 염도는 대략 0.9 정도 될 것입니다. 요 근래 국수를 드시면서 국물을 남김없이 드신 적이 있으신가요? 인공적인 맛에 국물은 남기기 쉽습니다. 배가 불러서 일 수도 있지만 디저트 배가 따로 있듯이 맛을 제대로 낸 시원한 국물은 남기기 어려울 것입니다. 국물 요리가 많은 소바 집이나 우동집, 또 국밥집에 오신 손님들이 음식을 남긴다면 문제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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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국수집 메뉴 선정 방법 ft. 소바 우동

아주 작은 국수집 메뉴 선정 방법 ft. 소바 우동 아주 작은 국수집이 있다면 어떨 거 같으세요? 맛있고 동네 골목에 있다면 환영할 것 같습니다. 아주 작은 식당을 상상해 보면 포장마차도 떠오릅니다. 포장마차는 바퀴가 달리고 자리를 펴는 곳에서 바로 장사를 할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작은 크기죠. 메뉴: 건강 헬시/ 해장/ 플랙스 식당이 포장마차 크기라면 주방도 그대로 꾸미면 능률이 오르는 인테리어를 할 수 있는데요 불을 사용할 수 있는 물 솥도 한 개에서 두 개 정도며 국수를 씻는 싱크대도 한 개일 것입니다. 나머지 설거지 그릇들은 파란색 플라스틱 통에 담아 놓고 짬이 날 때마다 씻으면 될 것입니다. 아주 작은 국수집이라 오피스가에 위치하더라도 월세 걱정은 조금 덜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메뉴는 건강식과 해장용, 플랙스용으로 크게 3가지 메뉴로 시작해 보면 좋을 것입니다. 세트 메뉴로 덮밥 종류가 포함되면 건강이나 플랙스, 해장 콘셉트에 좋습니다. 건강 헬시한 비빔밥이나 해장용으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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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한테 자존심 세우는 가게

손님한테 자존심 세우는 가게 식당이나 카페에서 손님한테 자존심을 세울 때가 있을까요?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상품의 가격이 그럴 것 같아요. 이 정도는 내야 가질 수 있다는 것이죠. 손님과 줄다리기를 하는 것과 비슷한데요 어느 한 쪽이 일방적으로 줄을 놔버리면 게임은 끝나게 됩니다. 자존심의 원천 저는 수타 소바로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원재료인 메밀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자신의 사업을 대입해 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당연하게도 저는 메밀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공부 방법은 농사부터 제분공장의 메밀을 다루는 방법이나 제분 기술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국내 메밀도 산지에 걸쳐 어떤 특징이 있는지 모두 먹어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메밀이나 메밀가루의 원산지를 가려 먹거나 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제주도 메밀도 강원도로 옮겨져 제분되기 때문에 전국의 메밀들이 강원도산이 되는 마법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직접 산지에 전화를 걸어 메밀을 구해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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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 메밀 최적의 관리법 맛있게 보관하기

햇 메밀 최적의 관리법 맛있게 보관하기 햇메밀은 10월 하순부터 시작됩니다. 빠르게 준비하는 식당들이 그럴 것 같은데요 계속 맛을 유지하려면 최적의 관리법을 동원해야 한다고 합니다. 어떤 방법으로 메밀을 보관하고 관리하면 좋은지 같이 알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관리가 가장 어려운 시기 7월 햇 메밀을 추수해서 보관하고 사용하게 되는데요 해가 넘어가면 햇메밀이라고 하지 않고 그냥 메밀로 부르고 있습니다. 묵은 메밀이 되는 것이죠. 직장인들도 월급 받기 일주일 전이 가장 힘들고 쪼들린다고 하잖아요? 메밀도 그런 시기는 7월이라고 합니다. 일 년 중 메밀가루의 상태가 가장 나빠지는 시기인 7월에서 8월 여름 무더위를 잘 넘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햇 메밀의 상큼한 향과 맛을 유지하는 것은 깨끗이 닦은 메밀을 냉장 보관하는 데 있습니다. 냉장창고의 온도는 일 년 내내 0~12 사이로 유지하면 좋습니다. 낮은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전기 요금이 투입되는데요 햇 메밀을 추수한 후부터 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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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 100% 면의 비밀 아는 만큼 먹는다 순메밀면의 정체

메밀 100% 비밀 아는 만큼 먹는다 순메밀면의 정체 메밀 100%를 수타로 면을 만드는 소바 집은 국내에서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일본어로 주와리소바로 부릅니다. 점점 수타면을 만드는 곳이 생기고 국내 외식 시장에서 한자리 차지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요 점심에 선택할 메뉴가 다양해진다는 것은 좋은 일 같습니다. 다만 키리안소바에서는 주와리소바 교육을 했었습니다 저에게 수타로 메밀과 물 2가지 만으로 탱탱한 메밀면을 배우신 분들이 서서히 퍼지고 있으니 얼마 안가 더 많은 사람들이 주와리소바를 만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모르는 맛 vs 아는 맛 만약 열 명에게 순메밀면을 먹어보게 한 뒤 맛에 대해 물어보면 모두 제각각에 답이 나올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순메밀면을 먹었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데요 기계로 만든 면도 기술력에 차이로 모두 다른 면이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제 경험은 수타로 메밀가루 100% 면을 만들어도 탱탱하면서 끊어지지 않습니다. 국내에서 순메밀면을 만드는 곳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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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섬 독도 울릉도까지의 거리

대한민국 영토 화산섬 독도 울릉도까지의 거리 화산섬 독도는 울릉도 동남쪽 87.4km 떨어져 있습니다. 서도와 동도 두 섬과 주변 89개의 작은 바위 섬으로 이루어진 화산 섬입니다. 봤을 때는 작은 섬으로 보이지만 해저 지형으로 보게 되면 독도의 지형은 울릉도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서도 높이 168.5m 동도 높이 98.6m 독도의 둘레 5.4km 평균 해수면 높이 16cm 영역적 가치 각 나라는 주변 바다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할 수 있습니다. 독도는 배타적 경제 수역 설정과 관련하여 우리나라의 중요한 기점입니다. 동해는 러시아 일본으로 둘러싸인 모양으로 해상 주도권을 갖기 위해 꼭 필요한 전진기지입니다. 러시아 일본이 주위에 있으니 당연히 군사적으로나 전략적으로 요충지의 역할과 항공 및 방어 기지의 역할도 담당하고 앞으로는 더욱 강화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쓰나미 등 기상의 예보와 어장의 관측 등을 하기에 적합한 위치입니다. 동해에서 조업하는 어부들의 임시 대피소로도 활용되는 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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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저작권자 고유의 순메밀국수와 주와리소바

음식 저작권자 고유의 순메밀국수와 주와리소바 순메밀국수를 일본어로 주와리소바라고 합니다. 제 블로그에 오시던 분들은 모두 알고 계시지만 새로 방문하시거나 모르는 분들을 위해 자주 설명드리고 있습니다. 일반 밀가루 국수에는 이런 이름을 붙이지 않는데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메밀가루 함량에 따라 국수의 맛이 변하기 때문에 맛이 달라지는 것을 알리는 것일까요? 아니면 가격적으로 비싸지기 때문이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일반 밀가루 면과는 다른 값을 받아야 했을 것 같습니다. 작사 작곡 고유성 국수의 굵기나 넓이를 자기만의 버전으로 만들면 좋을 것입니다. 앞선 포스팅에서 오조, 오미, 오색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음식을 조리할 때 다섯 가지 방법으로 만들 수 있고 반복되고 흔한 음식에 아름다운 변주를 넣을 수 있다는 포스팅이었습니다. 모든 식당에서 똑같이 생긴 국수를 판다고 생각해 보면 재미없을 것 같은데요 자신만의 국수 면을 창조해 보면 어떨까요? 표절곡이 아니라 세상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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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우동과 소바가 붇는 이유 & 불지 않게 조리하는 법

휴게소 우동과 소바가 붇는 이유 & 불지 않게 조리하는 법 우리나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장 큰 매상을 올려주던 메뉴가 우동이었던때가 있습니다. 편의점이 없던 시절에는 더 그랬죠. 점차 편의점이 생기고 또 휴게소마다 특별한 메뉴가 많아지며 왕좌에서 내려오게 되었습니다. 일본의 휴게소도 마찬가지인데요 소바나 우동이 잘 팔린다고 합니다. 라멘도 빠트릴 수 없는 메뉴로 길게 뻗은 도로라서 그런 걸까요? 면종류의 인기도 길게 가는 것 같습니다. 맛있거나 vs 맛없거나 고속도로 휴게소의 우동이나 소바는 냉동이 되었건 생면이건 이미 익은 상태의 면이라고 합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뜨거운 물에서 녹이거나 뭉친 면을 풀어놓는 개념으로 익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끓는 물에서 나오자마자 뜨거운 육수에 담겨 손님에게 나갑니다. 끓는 물에서 나온 면은 열기를 식히지 않고 계속 뜨거운 육수에 담겨나가니 맛이 떨어졌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수타로 만든 소바와 우동도 끓는 물에 삶아 바로 손님에게 나가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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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제면 도구 국수판 노시다이(延し台) 선택 방법

자가제면 도구 국수판 노시다이(延し台) 선택 방법 자가제면을 하려면 넓은 소바 테이블이 필요합니다. 일본어로 면 다이 또는 노시다이(延し台)로 부릅니다. 네이버에서 국수판으로 검색해 보면 칼국수를 만들 때 쓰는 판으로 나오는데요 수타 소비도 칼국수의 일종이니 국수판이나 소바 테이블로 부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무 & 크기 나무로 된 국수판을 선택하면 좋습니다. 가시가 나오지 않는 나무면 좋고 물에 강하면 더욱 좋습니다. 집성목을 선택하셨다면 인체에 무해한 본드를 사용한 제품을 고를 수 있을 것입니다. 국수판의 크기는 프로용과 아마추어용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프로용은 말 그대로 소바 집을 하실 때 필요한데요 최소 1200×900은 되어야 좋습니다. 밀대의 크기와 맞춰서 사용하며 만약 이보다 작으면 밀대를 놓을 때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1800×1200까지도 만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가제면용으로 만들고 싶을 때는 600×500~700×600 정도면 500g까지 만들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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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소바 식당에서 계절 메뉴 선택 방법

겨울 소바 식당에서 계절 메뉴 선택 방법 한식이나 양식당, 소바 집에서는 봄여름 가을 겨울의 메뉴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파릇파릇한 봄나물이 올라올 때 튀김이 너무 맛있고 여름채소나 청귤로 만든 요리도 색감이 아름다우면서 열을 식혀주기도 합니다. 음식이 메뉴가 되기도 하고 식재료가 메뉴가 되기도 가을에는 추석 재삿상에 올라온 음식들이 아이디어가 되기도 하고 겨울에는 김치로 계절 메뉴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잘 익은 김치는 어느 음식이나 잘 어울리는데요 튀김에 김치를 넣는 아이디어나 김치 소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녹두나 들깨, 참깨를 갈아서 걸쭉한 농도를 주기도 하고 예쁜 꽃들이 피어날 때는 완성된 상태로 보여주면 손님들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한 잎에 꽃잎으로 음식에 격이 달라지기도 하더라고요. 김치 소바는 시그니처 음식이 될 수 있는데요 대신 잘 익은 김치가 좋을 것 같습니다. 시원한 김치 소바는 주당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메뉴로 겨울 한정 김치 소바가 좋을 것 같습니다.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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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자루소바 먹는 법이 복잡한 이유 ft. 햇메밀

가을 자루소바 먹는 법이 복잡한 이유 ft. 햇메밀 소바는 잠깐의 시간이 지나도 맛이 변하는 음식입니다. 자루소바 한 그릇을 주문 후 식탁 위에 놓이기까지 보통 5~10분 사이의 시간이 걸릴 것 같은데요 한 젓가락을 처음 먹었을 때와 마지막 젓가락의 맛은 엄청난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가을의 식탁 5분 햇메밀로 만든 자루소바 한 그릇이 입속으로 모두 들어가는데 5분의 시간이 걸립니다. 좀 더 빠르게 먹으면 순식간에 없어지는 양이지만 쯔유에 찍어 먹고 고명을 곁들여 먹기 위해서는 차례대로 시간이 걸립니다. 식탁 위에서 5분이 지난 소바는 불어 있는 상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식당 주방에서부터 몸을 불리는 작업을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대신 그 5분은 소바의 맛을 즐기기에 충분하니까요. 최고의 맛을 느끼고 싶을 때는 자루소바는 가급적 빨리 드시는 것이 가을 햇메밀의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빨리 먹는다는 것이 무작정 먹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옆 사람과 말을 하거나 폰을 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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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와 개인 카페 96,386개 4.9% 올해 카페 순위와 트렌드

스타벅스와 개인 카페 96,386개 올해 카페 순위와 트렌드 국세통계포털을 보면 2023년 기준 개인이나 스타벅스 같은 커피음료점의 숫자가 96,386개 4.9%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가장 많은 사업자는 통신판매업이 차지하고 있는데요 코로나 시기에도 그랬지만 꾸준히 높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년 동월 기준 증가율 TOP 5 업종 커피는 스타벅스나 개인 카페가 아니더라도 편의점이나 패스트푸드 등 다른 곳에서도 마실 수 있기 때문에 경쟁자들은 보이는 것보다 더 많다고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 전년 동월 기준 증가율 탑 5 업종은 1. 펜션, 게스트하우스 2. 통신판매업, 3. 공인노무사, 4. 피부관리업, 5. 실내 스크린골프점입니다. 증가율과는 반대인 감소율도 알아보면 독서실과 PC방, 간이주점, 기타 음식점, 구내식당 등입니다. 오픈서베이 카페 트렌드 리포트 2023 메가커피 또는 스타벅스로 몰린 소비자들인 것 같은데요 대형, 고가 스타벅스와 소형, 저가 프랜차이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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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랭킹 1위를 차지한 슈크림 10대의 선택은 글쎄요

디저트 랭킹 1위를 차지한 슈크림 10대의 선택은 글쎄요 우리나라 이야기는 아닙니다. 옆 나라 일본은 전통 소바도 좋아하는 만큼 슈크림을 압도적으로 좋아하는 나라입니다. 저도 슈크림 좋아하는데요 연령대별로 차이가 나는 것도 재미있고 디저트 구입처가 시대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도 알아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가장 많이 사 먹은 연령별 차이 5~60 대 80% 이상이 슈크림을 좋아한다고 대답했습니다. 가장 많이 사 먹은 것이죠? 같은 연령대의 여성은 70%대로 약간 적게 먹었고 그 바로 밑 세대인 30대도 위 세대와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20대에 들어서며 점점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여성과 남성 모두 60%대로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고 10대 여성들은 40%로 중년 남성들과 비교하면 반밖에 사 먹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0대 남성은 57%로 같은 또래의 여성보다는 많이 먹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디저트 중에 슈크림 한 가지로 사람들의 심리를 전부 알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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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 or 도미 생선회 경사스러운 날 시비

참치 or 도미 생선회 경사스러운 날 시비 옛날 일본에서는 생선회도 귀족과 서민들로 급이 나뉘어 있었습니다. 참치와 도미가 그랬는데요 현재도 메뉴판에 시세로 매겨져있는 것이 고급일 것 같고 양식으로 수급이 안정적인 생선은 조금 떨어지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양식을 하게 되는 이유는 사람들이 그 생선을 좋아하기 때문에 가격이 비싼 이유로도 시작되거든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서 가격이 올라갔다가 양식으로 쉽게 먹을 수 있게 되면서 가격이 저렴해진 것뿐이지 저급하다고 생각될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발음이 비슷한 단어 경사스럽다는 일본 말이 도미(감성돔과의 바닷물고기의 총칭)와 발음이 비슷합니다. 또 시비라는 말도 죽는 날이라는 뜻으로 참치의 다른 말입니다. 만약 칼차고 다니는 사무라이들이 죽는 날을 좋아할까요? 아니면 경사스러운 것을 좋아할까 궁금해지네요. 도미는 에도를 세운 도쿠가와 이에야스도 좋아했던 생선이라고 합니다. 경사스럽다는 뜻이 아니더라도 굽거나 탕을 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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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식 베스트 10 외국인들이 열광하는 k푸드

한국 음식 베스트 10 외국인들이 열광하는 k푸드 한국 음식이라고 하면 김치를 꼽을 수 있는데요 요즘은 드라마 등을 통해서 디저트나 간식 고기 종류들의 소개가 이루어지며 음식의 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냉동 김밥이 인기를 끌며 k푸드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김밥 삼겹살 빈대떡 불고기 냉동 김밥은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상식을 파괴하고 냉동한 김밥을 슈퍼마켓 트레이더 조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초초 히트 상품이 되었습니다. 김밥을 냉동하면 맛이 현저히 떨어져서 김밥을 냉동하는 것은 금물이었습니다. 최신 냉동 기술을 이용해서 맛 좋게 만들어 낸 것이죠. 재미교포들에게도 인기지만 미국인들에게 소문이 퍼지며 계속 품절 상태라고 합니다. 김밥 공장에서 생산이 늘게 되면 슈퍼마켓뿐만이 아니라 현지 찜질방에서도 냉동 김밥을 먹을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 보고 있습니다. 삼겹살은 외국에 알리면 안 되는 음식이었습니다. 일본에서도 삼겹살을 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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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어덮밥은 배달로 시작되었다고요 원조 찾기 ft. 히츠마부시

장어덮밥은 배달로 시작되었다고요 원조 찾기 ft. 히츠마부시 요즘은 프랑스 요리나 장어덮밥도 배달로 먹을 수 있는 시대인데요 에도시대에도 배달을 이용해서 장어구이를 먹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대신 거리가 멀거나 시간이 지체되며 장어의 기름이 굳으며 맛이 현저히 떨어졌다는 것이죠. 겨울이면 더 했을 것입니다. 장어는 맛없는 보양식 에도시대 초기까지 장어 먹는 법은 입을 통해 꼬챙이를 끼워 넣고 꼬리로 뺀 후 불에 굽는 방식으로 뼈째 구웠다고 합니다. 손질하기 만만치 않았던 이유도 있어서 아예 피도 빼지 않고 그대로 구워 먹는 방식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방법으로 먹던 장어는 에도시대 중기가 되면서 뼈를 발라 조리하는 방법으로 발전하게 되며 더 많은 사람들이 먹는 음식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하층민들이 먹던 장어구이는 피와 뼈를 골라내고 현재와 같이 대나무 꼬챙이에 끼운 후 굽기 시작했습니다. 맛이 좋아지면서 배달도 많이 늘었다는 거 같습니다. 에도시대 중기 가부키 극장 주인은 장엇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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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 100% 주와리 소바는 크게 다섯 가지로 나뉜다

메밀 100% 주와리 소바는 크게 다섯 가지로 나뉜다 순메밀면을 순면이라고도 부르는데요 일본어로 주와리 소바라고 합니다. 메밀가루와 물 두 가지로 국수를 만들며 가루의 배합비나 모양에 따라 환상적인 맛을 끌어내게 됩니다. 이러한 5종류의 변화들은 손님의 흥미를 끌 수 있고 메밀의 진정한 매력을 알 수 있게 해줍니다. 1. 메밀가루와 물, 2. 메밀가루와 계란, 3.사라시나가루와 물, 4. 메밀가루+껍질과 물, 5. 굵은 메밀가루와 물 소바집의 시그니처 메뉴 같은 소바집이지만 주와리 소바가 있는 곳과 없는 곳으로 나뉜다면 손님은 어떤 생각이 들까요? 메밀 100% 소바 자체를 몰랐다면 별거 아니지만 알게 되었다면 궁금할 것 같습니다. "왜 우리 동네에는 없는 거야!" 아쉬움도 생길 수 있고 말이죠. 기계로 만든 소바도 비슷한 거 아냐? 하실 수 있는데요 주와리 소바는 수타면 집에서 경험해 볼 수 있는 중요한 메뉴 중에 하나입니다. 어떤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느냐? 선택에 문제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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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내수공업을 하는 소바집 자루소바가 맛있을 확률

가내수공업을 하는 소바 집 자루소바가 맛있을 확률 가내수공업은 선사시대부터 시작되었을 것입니다. 사냥이나 농사를 위해서 도구를 만들어야 했으니까요. 그릇을 만드는 사람이 있을 수 있고 곡물 가루를 이용해서 먹는 것을 잘 만드는 사람도 있었을 것입니다. 전업적 수공업 전업적 수공업은 자기에게 필요한 물건을 만드는 가내수공업이나 본업이 끝나고 집에서 하는 부업 일이 아니라 전문적으로 기술을 발휘하고 오랫동안 연구해서 장인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일본의 노포 소바집들은 전문성으로 벼텨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소바 맛 자체에 집중했습니다. 가령 카레나 돈까스 생선 등을 이용해서 세트 메뉴를 선보이고 있어도 소바 맛을 돋보이게 하거나 보완하려는 성격이 짙었습니다. 수타 소바집인데 다른 메뉴가 화재가 되고 그 메뉴에 손님들의 포커스가 맞춰지면 가게의 정체성이 흔들리게 될 것 같은데요 기본은 소바를 만드는 기술에 집중해서 전문적인 지식을 쌓아 그에 걸맞은 실력을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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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모음 다시마쌈 잡채 두부찌개 수제 도토리묵

From, 블로그씨 초보자취러인 블로그씨는 매일 집밥 만들기에 도전중이에요. 한주 알차게 먹은 나의 집밥 모음집을 공유해 주세요~ 집밥이 좋은 점이 우선 외식에 비해 가격이 싸게 먹힐 거 같습니다. 요즘 야채며 모든 물가가 상승했다고 해도 집에서 재료를 사다가 만들어 먹으면 여러 번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외식 비용보다는 장기적으로 절약되는 것 같아요. 마늘종 파프리카 버섯 로컬두부 식재료도 로컬에서 구입하면 신선하고 좋은 거 같아요. 두부도 국산콩으로 만들고 개인이 만들기 때문에 더 고소한 것도 있고요. 제철 식재료와 과일 뿌리채소 고구마나 귤은 간식으로 먹고 쪄 먹고 구워 먹으면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어요. 귤은 껍질로 차를 끓여 먹으면 별미인데요 귤을 구입해서 집에 갖고 오면 우선 베이킹파우더에 씻어 놓고 잘 말려 놓습니다. 귤을 드시고 껍질을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놔두면 하루나 이틀이면 바로 말라서 어느 정도 양이 모이면 생강과 함께 차를 끓여도 좋고 귤껍질만으로도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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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스타 소바 집

미슐랭 스타 소바 집 미슐랭 빕구르망은 스타는 받지 못했지만 퍼포먼스가 높은 요리를 적절한 가격에 내는 레스토랑이라고 합니다. 일본의 소바 집들은 미슐랭 빕구르망으로 선택된 곳이 많습니다. 그리고 빕구르망 위에 등급이 스타입니다. 일본 미슐랭스타 one star 소바 집 중에 미슐랭 1스타(2곳)와 빕구르망(17곳)에 선정(2022) 되어 있습니다. 점심은 천 엔에서 팔천 엔대로 가게마다 2천 엔이 최고인 곳도 있고 8천 엔 정도가 가장 비싼 점심 메뉴의 가격 같습니다. 저녁 메뉴는 코스요리로 1만 엔대에서 1만 5천엔 대까지 있습니다. 점심 메뉴는 주와리소바와 새우튀김, 카케소바등의 식사 메뉴가 주를 이루고 저녁에는 에도시대부터 전해져온 소바 된장과 소바 카키 복어나 메밀 열매 등을 이용한 묵 등으로 다른 곳에서 먹을 수 없는 소바 요리를 세트로 묶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슐랭 1스타 소바 집들의 특징은 전통을 지키며 자루소바를 가하게 밀고 있습니다. 코스 요리는 에도시대부터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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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국밥 일본에는 소바 집이 많은 이유

우리나라는 국밥 일본에는 소바 집이 많은 이유 사람의 생각이 나 꿈은 아기 때부터 생겨날까요? 궁금한데요 부모들의 모습에서 기억하고 같이 간 장소를 통해서 꿈을 꿀 수 있을 것입니다. 일본이 소바와 우동 라멘으로 국수 천국이 된 이유는 어릴 때부터 국수를 많이 먹어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아이는 어른의 거울 년 소득 천만 엔이 넘는 사람들 중에 소바를 좋아하는 사람이 63%를 넘는다고 합니다. 엄청난 숫자 같은데요 여성보다는 남성 쪽이 소바를 더 좋아했습니다. 여성들은 우동이 더 좋다고 대답했는데요 수타 소바 집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남성인 것을 보면 조사가 맞는 것 같기도 한데요 그렇다고 우동집 사장이 여성이 많은 것도 아니고 말이죠. 국수 만드는 일은 압도적인 숫자로 남성들이 많은 것 같기는 합니다. 어느 날 수타 소바를 먹으며 한눈에 반해버리는 일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식당을 차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 까지는 계속된 자극을 받아야 가능할 것 같은데요 위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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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의 좋아하는 식당 명동 10대 맛집

서울 명동의 좋아하는 식당 명동 10대 맛집 명동은 외국인들이 원하는 쇼핑과 한식 등의 먹거리를 동시에 보고 먹을 수 있는 곳이 명동이죠. 제가 만약 외국 여행을 간다면 명동과 비슷한 곳은 최우선 순위로 가고 싶을 것 같습니다. 우선 걷기 좋은 거리가 골목골목 길게 뻗어있고 지척에 남대문과 백화점들도 있습니다. 지하에 있는 상가들까지 환상적인 곳입니다. 그곳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주로 어떤 노포와 식당에 가는지 궁금한데요 알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동관/ 미성옥/ 남포면옥/ 무교동 북어국집 곰탕이 맛있는 하동관이 진한 소고기 국물이 필요할 때 가면 좋은 식당 같습니다. 수육포함 단촐한 메뉴로 내장이 들어간 곰탕은 20공을 주문하면 되겠습니다. 나는 곰탕보다 설렁탕이 좋다 하시면 미성옥을 찾으시면 됩니다. 미성옥은 한우 설렁탕 맛집입니다. 메뉴가 설렁탕과 수육으로 단촐함에 끝을 보여주고 전문점은 이런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식당입니다 남포면옥은 한우로 갈비탕과 육개장도 팔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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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수타 소바 매력적인 이유

불완전한 수타 소바 매력적인 이유 사람은 고생했던 생각이 나면 몸서리를 치며 꿈에서라도 반대할 것 같은데요 고생도 고생 나름 일 것 같습니다. 저는 기계를 다루며 사업을 하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해하시겠지만 기계는 항상 고장의 위험을 앉고 있습니다. 그것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불완전해서 스스로 해결하지 못할 때 어떤 사건이 생겼을 때 스스로 해결하지 못할 때 굉장히 무섭고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을 느낍니다. 그것이 기계 고장으로 인해 영업을 못 하게 될 때도 그랬습니다. 부수적인 것이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주된 일이였어서 더욱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내가 관여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사업이나 장사를 하고 싶었습니다. 이런 생각이 든 시기는 수타 소바를 알고 있던 이후였는데요 사업을 하게 되었을 때 이익과 상관없이 널리 알리고 싶었던 꿈도 있었습니다. 꿈이라고 해서 거창한 것 같은데요 가령 시골 동네 노인정에서도 수타 소바를 만들고 먹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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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 기술 전수 문의

소바 기술 전수 문의 소바 기술 전수에 대한 전화를 받습니다. 가격과 수업 기간과 내용 등을 알려드리는데요 제가 현제 소바 체험교실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전화로 통화할 수 밖에 없어 아쉬운 점은 있지만 바로바로 궁금하신 점에 대해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커리큘럼 궁금해하시는 커리큘럼 교육 내용은 다른 것은 없습니다. 수타 소바를 처음부터 삶는 법까지 배우게 되시며 메밀가루 80% 니하치 소바와 100% 주와리 소바, 이에 맞는 가에시와 쯔유를 배우고 제분까지 배우는 내용입니다. 주 목적이 기술과 친해지고 만드는 과정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본에서는 보는 것이 우선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이유를 알려고 하면 실례일 수 있어 만드는 모습을 계속 지켜보는 방법입니다. 가에시와 쯔유를 만들어 보면 기본이 시작됩니다. 거기에 메밀 제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면 수타 소바의 강점을 알게 되며 왜? 전문적으로 파고들어야 하는지 이해하게 됩니다. 수타 소바의 깊이 무슨 기술이던지 깊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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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원두 감각순응 선택사양 가향커피 ft. taste flavor

커피 원두 감각순응 선택사양 가향커피 ft. taste fiavor 평소에 우리가 향기라고 말하는 것은 코 끝에서 들어오는 향기 물질을 후세포에서 인지하고 뇌 쪽으로 신호를 보내는 것이 커피면 커피 향기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감각 순응 또 입속으로 들어온 커피는 목구멍으로 넘어가며 용해된 화학 분자가 코로 연결되어 있는 코 인두를 통해 뇌로 향기를 전달합니다. 이것을 후비향이라고 부르고 코로 냄새를 맡는 것을 전비향이라고 합니다. 두 가지 채널로 인해 커피의 맛과 향을 더 욱 강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와인이나 소바 소믈리에들이 테이스팅을 하기 위해 중간중간 물로 입을 헹구는 행위도 사람에 후각세포가 예민한 것 때문인데요 먼저 마신 와인의 향을 지우고 다음 와인을 시음하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같은 냄새가 오래 지속되면 감각 순응, 즉 코가 처음 냄새를 맡았던 때보다 덜 민감하게 반응하는 감각에 순응하는 일이 일어나는데요 디저트나 음식의 향기를 디자인하면서는 참고해 봐야 할 것 같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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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Blog] 기록이 쌓이면 내가 된다 블로그 20주년 축하합니다.

[20.Blog] 기록이 쌓이면 내가 된다 네이버 블로그 20주년 축하합니다. 블로그에 기록하는 일상이 너무 힘들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의미 없는 말들을 길게 느리면서 아리송해지고 전달력이 떨어지며 보시는 분들도 흥미를 잃게 되는 거 같아요. 현재도 어설프게 포스팅이 진행되고 있지만 계속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글을 보고 읽는 것보다 듣는 방식으로 포스팅하면 달라지더라고요. 듣기에는 더욱 짧고 간단 명료한 것이 귀에 쏙쏙 들어오더군요. 그런 이유로 사람이 들을 때 좋은 글을 쓰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기록이 쌓이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20주년 캠페인 기록이 쌓이면 뭐든 된다! 모든 기록이 뭐든 될 수 있는 곳, 블로그 https://mkt.naver.com/p1/blog-20th-anniversary 밝은 미래를 위해 오늘도 기록하고 저장하는 하루가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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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Blog] 10월 12일 오늘의 블로깅

[20.Blog] 10월 12일 오늘의 블로깅 귤을 먹다가 귤 겉에 붙어있는 하얀 실 같은 것들 "알베도"라고 한다는데요 건강을 위해서는 먹는 것이 좋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아내가 귤을 한 개 까주는데 다른 날과 완전히 다른 식감에 귤을 먹게 된 것이죠. 너무 푹신 푹신했었습니다. 그래서 보니까 알베도가 귤을 거의 덮다시피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입에 넣었을 때 푹신한 빵 같은 식감에 감귤 맛이 났었습니다. 아무리 건강에 좋다고 하지만 하얀 실로 인해 감귤의 단맛이 줄어든 느낌이 되었는데요 두 번 다시 먹고 싶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다른 야채들은 전부 먹으려고 노력하면서 감귤은 왜? 하는 생각이 나는 것이죠. 그래서 이제부터는 하얀 실이 많이 붙어있어도 그냥 먹기로 했습니다. ^^ 오늘의 키워드 감귤 c️ 오늘의 날씨 맑음 오늘의 BGM 감수광 오늘의 식사 현미밥 ️ 오늘의 대화 귤껍질 이야기 오늘의 소비 없음 오늘의 행복 세계의 전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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