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소바체험 교실, 양산국수체험 과정 에서 사용하는 단어들 (ft. 우리말 쓰기) 안녕하세요 양산소바체험 공방, 교실을 운영하는 키리안 입니다.
소바 체험을 하게 되면 손을 많이 씻게 되는데요 총 3번을 씻게 됩니다 첫 번째 손을 씻고 물과 가루들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앞치마를 두르고 고양이가 발톱을 세운 모양을 하고 물과 가루를 섞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메밀과 밀가루를 합친 절반 정도 물을 넣어 섞게 되는데요 가루=물=가루=물=가루~ 이런 방식으로 계속 섞으면 이론상으론 맛있으며 길이도 긴 소바가 만들어집니다.
그러나 체험자들이 만드는 가루 모양을 보면 가루=가루=가루=물=물=물~ 패거리를 이루게 되기 쉽죠 사실 저도 소바를 배우기 시작할 때는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래서 한 가지 고민이 메밀 함량이 높은 소바를 같이 만들고 맛 보이고 싶은 욕심과 반대로 긴 시간 체험의 결과로 완성도 있는 소바 중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키리안 소바 체험은 11단계의 과정으로 채치기, 가루 섞기,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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