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부터 새벽 시간에만 소바를 팔고 사라지는 에도 시대 포장마차가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 포장마차는 어깨에 메고 다닐 수 있는 규모였습니다 그릇과 소스 국수 젓가락 모든 걸 들고 다녔으며 그 위에 비를 막을 수 있는 지붕을 얹은 모양입니다 손님이 있을 만한 곳에 짊어지고 가서 내려놓으면 바로 장사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포장마차를 술집 앞에 불러 요즘 커피 차나 밥 차처럼 한턱 쐈을 수도 있고 말이죠 몰려있는 포장마차에선 스시도 집어먹고 사 온 튀김을 소바에 얹어 말 그대로 튀김 소바를 만들어 먹기도 했다 합니다 지역과 계절에 따라 포장마차의 장사는 유흥가 쪽이 그나마 꾸준했던 거 같습니다 에도의 포장마차 수는 3,000 개가 넘었다고 합니다 저녁 9시부터 새벽까지 장사했으며 봄 가을 계절만 장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포장마차 : 야타이(屋台) 지붕이 있는 이동식의 작은 가게, 포장마차. 민중서림 에센스 한 일 사전 짊어지고 다니는 포장마차들은 불을 사용하는 것이 힘들어 쌀쌀한 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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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에도시대 소바를 밤중에만 파는 포장마차 접대부의 포장마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