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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수 蕎麦 종류와 특징 총결산

국수 중에 소바(蕎麦)는 종류라고 해야할까요? 넓게 보면 같은 이름이지만 때에 따라 다르게 불릴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다 저거다 소개하면 저도 헷갈리기 일쑤인데요 오늘은 蕎麦 종류에 대해 총정리해 보겠습니다. 주와리소바 백퍼센트 메밀가루 1번의 주와리소바는 (十割蕎麦) 키 소 바(生そば) 도와리소바(とわりそば ) 등의 여러 가지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물 대신 다른 액체를 사용해도 넓은 의미로 주와리 소 바로 부르고 메밀가루와 물 두 가지만으로 깐 간하게 만들 때 키 소 바로 부릅니다. 메밀가루 100%라도 나는 특별하다는 표현이죠. 메밀 함량 메밀가루 % 밀가루 함량 % 비율 1 주와리소바 十割蕎麦 100 0 10:0 2 쿠와리소바 九割蕎麦 内 1 90 10 9:1 外 1 90.9 9.1 10:1 3 니하치소바 二八蕎麦 内 2 80 20 8:2 外 2 83.3 16.7 10:2 메밀 구십 퍼센트 : 밀가루 십 퍼센트 쿠와리소바 2번 쿠와리는(九割蕎麦) 9할이라는 말로 알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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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안되는 가게 쉽고 빠르게 분석하기

본인이 운영하는 가게의 영업이 부진할 때 이유를 모르고 시간만 보내기 일쑤라고 합니다. 뭘 해볼 수 있을지 같이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처음서 부터 하나씩 체크해보는 것도 하나의 해결책이 될 것 같습니다. 플레이팅 연결한다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우선 네이버 플레이스에 올려놓은 메뉴 사진이나 식탁 위에 놓인 음식들을 체크합니다. 본인의 플레이팅에 눈이 가는지 네이버 플레이스의 경쟁자들 중에서도 선택받을 수 있는 사진을 올려야 합니다. 같은 동네의 비슷한 음식점들은 어떤 사진으로 경쟁하고 승부하는지 비교하고 개선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보면 비슷비슷하고 내 사진이 빠지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트렌드에 떨어지지 않고 눈에 띄는 디자인을 골라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멋지게 디자인된 메뉴를 손님들께 제공합니다. 제공 방법도 면과 덮밥, 단체 세트로 묶을 것이 없는지 찾아야 합니다. 따로 시켜야 하는 귀찮음을 해소해 주고 손님의 돈을 아껴주는 한상 메뉴로 연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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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창업 노하우 (ft. 스티브잡스)

수제소바 창업에 관심 있는 분들은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네이버 검색으로 여러 가지 정보를 얻으려고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수제소바에 도전하면서 갖고 있던 궁금증이나 생각 등을 창업 노하우라고 하면 거창하지만 적어보겠습니다. 키리안소바 제작 수타 납작우동(히모카와우동) 소통과 노하우 정보 공개 제 블로그를 통해 수제소바 창업에 관심을 가지셨다면 행운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배울 때는 저와 같은, 아니 비슷한 블로거도 못 봤으니까요. 그래서 낫 놓고 블로그도 모르던 제가 블로거가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우선은 직접 체험해 보는 것이 최선입니다. 본인에게는 평생직장이 될 수 있는 중차대한 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메밀가루를 손으로 만지자마자 온몸에 전율이 흐르게 될지 누가 알겠어요? 그런데 직접 체험해 보시라고 이야기하면 제 소바교실을 광고하는 것 같지만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밀대 & 넓적우동 도전! 다이소 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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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요리 메밀국수 창업 노하우 두번째 [ft. 픽사]

전통요리 메밀국수(소바) 창업 노하우 두 번째 시간입니다. 앞 시간에는 직접적인 경험에 대한 이야기였는데요 포스팅 끝 무렵 스티브 잡스가 남긴 "노력과 정성을 잘게 쪼개 쓰지 말라"라는 격언을 같이 이야기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티브 잡스 & 픽사 샌드위치가 전통요리? 애플(Apple) 회사가 첫 출발할 당시 이야기였다고 하는데요 여기서부터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입니다. "팀원들과 나는 실리콘밸리의 어느 샌드위치 가게를 자주 갔어. 가족이 운영하는 작은 가게였는데 샌드위치 맛이 일대 최고였지. 너무 맛있다 보니 어떤 날은 샌드위치 하나 먹으려고 무려 40분이나 줄을 서서 기다리기도 했어. 그런데 장사가 잘되자 사장은 커피와 페이스트리도 팔기 시작하더군. 인근의 스타벅스나 크리스피 크림 같은 대형 체인 업체와 경쟁하기 위해서였겠지. 안타깝게도 커피와 페이스트리는 그저 그랬고, 가게의 상징인 샌드위치에 쏟던 세심한 정성도 점점 약해졌어. 우리는 더 이상 그 가게에 가지 않게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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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 만들기 ft. homemade

소바 만들기는 능숙해지면 질수록 시간을 줄여 나갈 수 있습니다. 가령 20인분의 소바를 만들기 위해서는 60분의 시간이 필요했다면 계속 장사를 하거나 연습으로 실력이 쌓이면 40분에서 30분으로 계속해서 시간을 줄여갈 수 있습니다. 기록하는 습관 90분이면 30인분에서 40인분의 소바 만들기는 끝납니다. 기계를 예로 들면 30인분은 반 정도의 시간 안에 만들 수 있고 80인분도 비슷한 시간에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만약 영업 기간이 3개월이 넘어가고 6개월이 되며 능숙해졌다면 90분에 50에서 60인분의 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대략적인 계산이라, 평생직업으로 소바의 꿈을 꾸고 계신 분들은 연습하실 때 스톱워치를 켜고 만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노트에 날씨와 온도 습도 가루의 양을 적습니다. 특이사항 등을 꼼꼼히 메모하며 소요 시간의 체크로 실패시에도 원인을 파악하기 쉬워집니다. 그러면서 매일 만들 때마다 10초씩 시간을 줄여나가 보세요. 백번의 연습이면 굉장한 시간을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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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매출을 상승시키는 요소

음식점 매출을 상승시키는 요소를 알아보면 비용 관리와 메뉴관리 등의 몇 가지 요소가 복합적으로 만나게 되고 관리가 되면 상승하게 됩니다. 매출만 올라가면 돈을 많이 벌 것 같지만 주먹구구식의 운영으로는 앞으로 벌고 뒤로 밑지는 장사를 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핵심 목표 세워보기 매출이 낮은 음식점은 가격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비용 항목과 겹치는 이야기지만 비싼 재료로 인해 가격이 비싸지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결과적으로 손님이 만족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손님 만족이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매출 관리는 요원합니다. 주간, 월간 목표액을 책정하면 좋은데요 1년을 알맞게 나눠 이벤트를 열고 마케팅에 집중해 목표에 근접한 매출을 올릴 수 있습니다. 가령 소바집에서 햇메밀 이벤트를 한다고 했을 때 분명 평소보다는 더 많은 손님을 모실 수 있습니다. 가을만 되면 앉아서 매출을 상승시킬 수 있는 계절적 플러스 요인이 있음에도 활용하지 않는 곳도 있습니다. 실천이 어렵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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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본질과 식당 원리

여러분 카페나 식당에서 까눌레(Canelés de Bordeaux)나 잔치국수를 만든다고 해보죠. 레시피는 간단합니다. 멸치로 육수를 끓이고 고명을 준비합니다. 국수를 삶아 뜨거운 육수에 담고 지단이나 고명을 올리면 잔치국수 완성입니다. 하지만 까눌레 나 잔치국수를 속속들이 안다고 하는 건 다른 이야기인데요 재료의 신선도, 플레이팅, 유통, 미생물학, 화학, 물리학 등등의 방대한 이야기가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까눌레 효율성 vs 원리와 본질 이 모든 원리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은 까눌레 나 잔치국수를 속속들이 안다고 할 수 있는 단계입니다. 카페나 식당은 디저트나 요리를 할 때 단순히 정해진 방식, 즉 레시피를 따르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레시피는 한계가 존재합니다. 소바를 만드는 법은 알 수 없다는 거죠. 까눌레 이야기를 하다 갑자기 소바로 주제가 점프를 한 이유는 레시피만으로 요리를 만들기 때문에 다른 음식과 연결도 어렵고 음식을 개발할 수 없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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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봉 뵈르 & 파스트라미를 이용한 신메뉴

샌드위치나 국밥에 신메뉴 개발을 한다면 저는 소고기나 돼지고기로 만드는 파스트라미나 잠봉 뵈르(JambonBeurre)로 도전해 보면 어떨까 싶은데요 프랑스어로 잠봉은 얇게 저민 햄이고 뵈르는 버터라는 뜻입니다. 오늘 이야기하려고 하는 주제는 잠봉에 대해서인데요 만드는 레시피도 아주 간단하지만 제가 주목하고 있는 것은 돼지고기 질긴 부위로도 맛을 끌어올릴 수 있는 점입니다. 파스트라미 : 잠봉 뵈르 조리의 간편성 주사기로 염지액을 돼지고기 사이사이 넣어 바로 수비드를 해도 좋고 귀찮은 작업 필요 없이 압력 밥솥에 야채와 함께 조리해도 만들 수 있습니다. 질긴 부위에 양념을 한 후 수비드나 압력밥솥으로 완전히 부드럽게 만들어 내는 거죠. 옥동식 돼지국밥 이 레시피가 아주 색다른 것이 옥동식 돼지국밥집의 고기 색과 아주 닮아있습니다. 부드러운 선홍빛이라고 할까요? 잠봉 뵈르는 샌드위치로 많이 팔리고 있는데요 슬라이서를 이용해 얇게 썬다면 돼지국밥뿐만 아니라 라멘이나 칼국수에 사용해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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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 기름 제거, 편한 방법 3가지 ft. 소바

소바와 잘 어울리는 유부는 기름에 튀긴 음식입니다. 예부터 소바에 맛을 한 단계 올려주는 역할을 꾸준히 해왔는데요 만드는 방법은 두부를 식용유에 2회에서 3회 튀겨 만들게 됩니다. 대량의 기름과 유증기로 만드는 방법이 번거롭기 때문에 가정에서는 쉽게 만들지 않는 메뉴이기도 합니다 넘치는 식용유는 맛을 위해 빼준다 독특한 식감과 기름진 맛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어 슈퍼에서 구입할 때가 많은데요 대신 상당한 기름을 포함하고 있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어떤 종류의 식용유인지 모르기 때문에 가져온 유부는 여분의 기름을 제거해 깔끔한 조리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름 제거법 1 뜨거운 물 끼얹기 2 키친 페이퍼를 감아 전자레인지에 1~3분 3 물에 끓이기 1 끓여 놓은 물을 유부에 끼얹어 가며 여분의 기름기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전자레인지 보다 부드럽게 먹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구이나 조림 어느 쪽이든 맛있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2 전자레인지로 편하게 기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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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제면과 업소용 제면기

일본 메이지 21년(1888) 롤식 기계 제면기가 특허를 받습니다. 수타제면 보다 기계가 덜 힘들다고 만들었지만 비싼 가격과 같은 동작의 반복으로 그냥 만드는 것보다 견뎌내기 힘들었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팔힘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당시까지 제면은 족타가 대세였으니 말이죠. 모터가 달린 기계가 나오며 손으로 돌리는 제면기는 더 이상 팔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힘든 자와 더 힘든 자! 수타제면과 기계의 차이는 힘이 드냐 마냐의 차이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힘들지만 손으로 직접 만드는 사람이 있고 필요에 의해 제면기를 사용하는 소바 집도 있다는 것이죠. 물론 공장에서 면을 받는 곳도 있습니다. 비고 장점 단점 기계 제면기 수타 보다 힘들이지 않고 만들며 소비기한이 긴 상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밀가루가 많이 들어가는 저렴한 면도 만들 수 있으며 끊이지 지 않고 쉽게 불지 않아 뜨거운 육수에도 좋은 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수분이 적고 강한 힘을 받기 때문에 수타제면 보다 익는 시간이 길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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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팅, '나는솔로' 카페 선택 기준

SBS 플러스 '나는솔로'(I'm solo)의 출연자가 데이트 장소를 브런치 카페로 결정했는데요 오가는 말들이 계속 신경 쓰였습니다.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요즘 세대들이 카페를 선택하는 이유에 대한 이야기를 직접 듣게 될 줄은 몰랐으니까요. 같이 공유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TV에 비친 카페 선택의 기준 포스팅 주제를 뭐로 할까 생각하다 며칠 전 우연히 봤던 나는솔로에 출연한 여성분의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전체 이야기의 30% 밖에 생각이 나지 않지만 기억나는 대로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음식의 모양이 예뻐야 된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카페에서 먹는 음식이나 분위기가 사진 찍기 좋으면 방문하고 싶다는 이야기입니다. 때문에 내용물의 플레이팅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또 포토존이 있는 인테리어가 필수가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 전에 그릇에 대한 이야기를 포스팅하면서 사람들이 푸짐하게 보는 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손님에게 플레이팅도 합격점을 받고 싶어지는데요 식사량에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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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의 패러다임

한식을 떠올려 보면 직장인 선호 1위 음식, 김치찌개가 가장 먼저 생각납니다. 전 세계를 통틀어 비교할 음식이 없는 것 같은데요 한국 요리는 세계적으로 화재성 1위의 키워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에서의 인기가 높아진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패러다임 뜻: 어떤 한 시대 사람들의 견해나 사고를 지배하고 있는 이론적 틀이나 개념의 집합체 역사적으로 한국 음식, 한식은 주로 곡물, 채소, 그리고 해산물을 기반으로 했습니다. 그러나 현대의 식단은 고기 위주와 튀기는 조리법의 음식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 변화는 단지 한국의 경제 발전 때문이 아니라 한국인의 맛에 대한 진화와 선호도에 대한 변화 같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김치와 나물 등의 반찬에 밥과 국물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해안선이 둘러싼 덕분에 인근의 어촌에서는 신선한 해산물이 주식이 될 수 있었고 말이죠. 잠깐 보시면 '1인당 연간 해산물 소비량 1위 58kg'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인데요 세계 평균 20kg의 두 배가 넘는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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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브레이크 타임의

식당에 브레이크 타임이 필요한 이유는 직원들과 사장의 휴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의 집중력이 제성능을 발휘하는 시간은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기들의 연령별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보면 24개월은 20초 정도며, 36개월 아기들은 약 1분 정도라고 합니다. 만 4세~5세는 약 5분에서 10분으로 점점 길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집중력이 떨어지면 손님들의 만족도도 떨어진다 식당이 영업시간을 장시간 끌고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권에 따라 집중력을 발휘하는 시간은 정해져 있습니다. 바로 그때 집중하고 한가한 시간 브레이크 타임도 갖고 말이죠. 손님이 현저히 떨어지는 날에는 휴무를 하면 좋을 것입니다. 집중력 떨어진 모습으로 계속해서 손님을 맞는 것은 생각해 볼 문제인 것 같습니다. 가장 바쁜 시간, 선택과 집중을 해서 이익을 극대화하면 좋다고 하는데요 항상 직원에 대한 걱정도 따를 것입니다. 가령 24시간 중 평균 12시간을 일한다고 하면 직원은 더 편한 직장으로 탈출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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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소바가 갑자기 맛없는 이유 or 요소

오늘 주제는 근 미래 테우치 소바를 배울 예정이거나 현직에서 일하는 분들과 함께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테우치 소바는 메밀가루에 물을 더하여 가루를 반죽하고 늘려서 자르는 일로 매우 간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타 소바 맛에 변화를 주는 요소 맛이 없어지는 요소라고 정리하면 5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는데요 품질, 온도와 습도, 연결 재료, 소스와 어우러지는 맛, 면의 굵기가 미치는 영향, 고명과 면, 쯔유의 상태가 되겠습니다. 수타 소바 맛에 변화 요소 1 소바 자체의 품질 2 만드는 날의 온도나 습도에 맞는 물의 양 3 연결 재료로 사용하는 원료의 종류와 양 4 자른 소바와 쯔유가 잘 어우러지는지? 면의 굵기와 쯔유의 맛 5 고명의 품질과 크기 맛집의 소바가 맛이 없는 1 소바 자체의 품질 메밀 열매 자체의 산지, 품질이나 메밀가루로 제분하는 방법 등입니다. 메밀가루에 섞는 물의 좋고 나쁨 나아가 끈기 있는 연결 재료로서의 밀가루에 의해서도 좌우됩니다. 그래서 물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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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은 원래 검은색인데요?

예전 이맘때쯤 키리안 소바체험을 찾아주신 분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메밀은 검은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가루는 밝은색이네요?" 이런 질문은 참 반갑습니다. 충격이 주는 매력 수업을 풀어가기 좋은 주제를 던져주신 손님께 감사의 미소를 띠며 저도 처음에는 그랬었다는 동지 된 입장에서 설명을 시작했습니다. 저도 메밀이라고는 실물을 본적도 없고 그저 메밀소바라는 국수를 대하며 원료가 검은색일 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했었다고 말이죠. 한국에서 먹던 메밀소바와 imf가 터지기 전 동해 건너 맛본 일본의 소바는 달랐습니다. 같은 메밀 열매로 만들지만 색이며 향, 맛이 평소의 것과 달랐던 것입니다. 충격을 받고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까지 맞는다고 믿고 있었던 것이 모두 틀렸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음식 하나였지만 적지 않게 놀랐는데요 그것도 잠시 다른 곳에서도 맛을 보게 되었고 밑에서 설명드릴 색이 다른 여러 종류의 소바까지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메밀가루 제분 브랜딩 현미와 백미 사이 껍질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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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경영 비법 ft. 컴퓨터

성공하는 식당과 실패하는 식당에 경영 차이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비법이 있다면 좋을 것 같은데요 가령 식당 경영 비법이 컴퓨터라 치면 사람들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야 잘 팔릴 것입니다. 누구에게 어떤 것을 팔기 위해 창업하는가? 잘 팔리는 비법 컴퓨터란 사용 용도에 맞는 성능이면서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라면 사람들은 구입할 것입니다. 평균 주택에 맞는 크기 및 요즘 수입에 부담되지 않는 가격을 책정해야 합니다. 회사에서 필요로 하는 사무용 컴퓨터라면 인터넷 창을 여러 개 띄워도 버벅대지 않을 정도면 될 것입니다. 유튜브 영상, 영화가 취미라면 4k 화질을 감상할 수 있는 정도는 돼야 구입하게 되는 거죠. 게임도 게임 나름! 극 가성비로 만들어 봤자 사무용도 안되고 4k 화질이나 고성능 게임 컴퓨터는 언감생심, 팔 수 없습니다. 필요한 사람의 용도에 맞는 제품을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에 위치를 정하고 그에 맞는 가격 책정과 어떻게 팔지 결정합니다. 요즘 트렌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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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 비밀이 된 이유 (ft. なまぐさ汁)

에도는 (1603년) 현재의 도쿄입니다. 소바에 대한 책이 에도시대 쓰였는데요 제목은 소바전서로 그 내용 속에는 메밀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와사비에 대한 내용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소바전서를 쓴 잇신샤유우쿄우시는 당시 소바 집들 중에 사비(ワサビ)를 사용하는 곳이 있어 좋지 않다는 뉘앙스의 글을 남겼다고 합니다. ワサビ そば 비린내를 진압하고 위생을 지킨다 1750년대는 생선회를 먹을 때 식초에 찍어 먹었다고 합니다. 소바의 고명은 무였고요. 또 무, 와사비는 십자화과 식물로 어느 것이라도 대체할 수 있는 이유가 얼추 설명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당시엔 무의 생산이 특히 많았었다고 합니다. 현재 무, 겨자 가루를 섞어 와사비로 내는 일식집도 있을 정도인데요 그만큼 무가 와사비와 비슷한 맛이 될 수 있다는 거겠죠? 가쓰오부시로 쯔유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wasabi 앓이가 시작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당시 소바를 찍어 먹던 쯔유는 채식이 주류였습니다. 사찰에서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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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과 달걀로 만든 소바 [ft. 쯔나기 つなぎ]

과거에는 메밀의 끈기가 없어 달걀이나 쌀로 소바를 만들었습니다. 소바는 우리가 생각했을 때 국수 모양으로 알고 있지만 옛날에는 메밀로 만든 모든 것, 수제비나 죽도 소바로 불렀다고 합니다. 달걀 쌀 소바 연결 재료가 필요한 국수: 메밀 메밀가루는 국수로 만들기 힘들었기 때문에 끈기 있는 부재료들이 필요했습니다. 그중에 참마와 쌀뜨물, 밥, 달걀 등에 끈기가 강했기 때문에 소바를 만드는 재료로 환영받았습니다. 이외에도 우리 동해를 마주 보고 있는 일본 니가타에서는 후노리(해초)를 쯔나기(연결)로 사용해서 소바를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전통 요리로 전해지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각 지역에서 흔하게 찾을 수 있는 재료가 해초가 될 수도 참마가 있다면 그것을 사용했을 것입니다. 식재료의 특성에 끈기가 있다면 연결 재료로 사용해 소바를 만들 수 있었으니 지역의 특산품으로 소바가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소바 쯔나기 쌀 계란 끈적하지만 구하기 쉬워! 참마와 밀가루 쌀밥, 쌀뜨물, 쌀가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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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유, 된장과 간장의 역사 (ft. 채식 & 동물성)

쯔유 소바를 맛있게 즐기는 법 쯔유: 채식과 동물성을 선택한 역사 멀리 부산에 사시던 할머니가 다니러 오실 때면 서울역이나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로 마중을 나갔습니다. 할머니의 짐 보따리는 만물상을 방불케하는 규모를 자랑했습니다. 간장(액젓?)도 보이고 갖은 밑반찬들과 고추장 된장이 한가득 들어있었는데요 일본엔 장 종류가 생선에 의한 젓갈류 어장(魚醤)과 야채를 절이면 떨어지는 소금 물도 간할 때 사용했다고 합니다. 할머니와 채식 요리 미소의 역사 코마비시오 그것을 초장-쿠사비시오:草醤-으로 이용한 것 같습니다 곡물로 만든 간장이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은 중국 당장-唐醤-과 한반도로부터 고려장-高麗醤-의 제조법이 전해진 이후라고 합니다. 739년 일본 왕실 문서인 정창원문서-正倉院文書-에는 '말장-末醬-이라는 말이 나오며 이것을 미소라고 읽는다고 기록하고 있다' 931년에서 938년 미나모토노시타고-源順- 저 헤이안 시대의 사전 화명초-和名抄-도 말장 末醤(みそ) 고려장 高麗醤(코마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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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의 신뢰를 얻는 (ft. 첫인상)

식당에 들어가려다 멈칫하신 적 있으신가요? 오늘은 손님의 신뢰를 얻는 노력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처음 가는 식당의 입구가 너무 지저분하거나 오토바이 등이 입구를 막고 음식 쓰레기통이 벌건 대낮에도 서있는 모습들 말이죠. 음식 쓰레기통은 깨끗하게 관리해도 냄새와 보이는 것 때문에 한계가 있는데요 손님들은 그런 사정을 알 필요가 없습니다. 보이는 것이 다는 아니다 : 보이는 것이 먼저다 식당의 아웃테리어를 사람으로 치면 겉모습 정도 될까요? 현수막이 낡아 너덜거리고 입구의 바닥은 기름때로 멈칫하게 됩니다. 솔직히 들어가기 싫어지는데요 배달 전문점의 입구도 비슷한 것이 사실입니다. 40대가 지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을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요 나이가 드신 분들은 어느 정도 동의하실 것입니다. 관리되는 식당과 관리되지 않는 식당은 차이가 나고 욕심이 많은 사장인지도 보면 알게 됩니다. 이것에 대한 것은 모두 할 말이 있으실 수 있습니다만 겉에서(out-terior)만 봤을 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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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 원산지와 축산물 이력제를 (ft. 식당 브랜딩)

앞선 포스팅에선 아웃테리어(out-terior)에 대한 이야기했습니다. 오늘은 원산지 식재료와 축산물 이력제 같은 안쪽 이야기 입니다, 식당의 내부 정보를 정확히 전달함으로 외부인인 손님이 내부인과 같이 풍부한 정보를 바탕으로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보자는 이야기입니다. 찰나에 결정되는 첫인상 식당을 생각할 때 손님들이 갖는 불신은 여러 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청결 같습니다. 또는 저가 식재료와 남은 반찬 재활용, 원산지 속임과 소비기한에 대한 문제 등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불신은 식당 내 원산지 표시와 POP 등을 통해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식당은 절대 반찬 재활용을 하지 않습니다" 같은 것 말이죠. 식당의 첫인상이 좋다면 이러한 표어?는 쉽게 읽히고 신뢰할 수 있는 힘을 실어 줄 것입니다. 반대로 첫인상이 별로 라면 시큰둥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많이 써놓거나 vs 보여주거나 어떻게 하면 손님들이 안심하고 식사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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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파는 곳의 비싼 차별화

같은 음식을 싸거나 비싸게 파는 곳은 뭐가 다른 걸 까요? 그냥 먹을 뿐, 신경 쓰는 분들은 거의 없으실 것 같은데요 직접 장사를 하는 쪽에서야 모든 이유를 알고 있지만 간 혹 차이에 대한 이유가 궁금한 분들도 있을 수 있거든요 그것에 대한 친절한 설명이 준비되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고가의 레스토랑 이유 있는 가격 음식 가격을 소문날 정도로 싸게 파는 식당은 나름대로의 전략이 있을 것 같습니다. 싸고 푸짐하게 라든가 빠르게 등으로 이미 알게 모르게 차별화가 되어있을 수 있습니다. 음식을 싸게 파는 식당이 TV에 나올 때 보면 건물주이거나 빌딩 속 구석에 있어 위치적으로 불리할 때 파격적인 값으로 손님들에게 가게를 알릴 수 있습니다. 메뉴 한 가지는 남기지 못하고 팔겠지만 우선은 손님의 관심을 끌 수 있고 첫 방문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TV를 보다 보면 한 가지 아쉬운 것이 주위보다 놀랍도록 싼 가격만 크게 부각시킨다는 점입니다. 주변 식당에서 경쟁으로 고생하는 것은 아예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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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 향기가 있어서 좋다, 내가 듣고 싶은 말 [ft. 강원도 메밀전]

소바체험 교실을 하면서 '이런 향기는 처음'이라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그만큼 메밀로 만드는 요리가 뚝딱 만들어 내기 어렵기 때문이라 그런 것 같은데요 TV에 비치는 메밀요리를 봐도 마을 사람들이 다 모여야 국수를 만들 수 있는, 힘든 것에 초점을 맞출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정성과 중노동 그나마 가정에서도 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요리가 부침개라고 할 수 있는데요 메밀가루의 함량이 높아지면 만드는 난이도도 올라가기 때문에 어쩌다 도전해도 실행에 옮긴 걸 후회하기도 합니다. 강원도의 메밀전 프로이신 할머님들을 봐도 가마솥 뚜껑에 메밀 반죽물을 부어 얇게 부쳐내고 있습니다. 일반 프라이팬이 아닌 솥뚜껑을 사용하는 이유도 쉽게 만들기 위한 방편일 건데요 중심 부분이 패어있어 메밀 반죽의 농도에 맞춰 자연스럽게 펴지기 때문입니다. 메밀전을 만드는 할머님들은 재료가 되는 메밀가루부터 직접 만드셨다고 합니다. 검은 껍질이 붙어있는 메밀을 깨끗이 씻고 빻은 다음 물과 함께 채에 내려 전을 부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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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 우동의 특성과 두가지 요소

소바를 좋아하는 사람과 우동이 없어서 못 먹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냉면파와 막국수 파처럼 우동과 소바도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은데요 이 2개의 음식을 놓고 생각해 보면 두가지 정도의 요소가 있을 것 같습니다. 메밀이 밀가루를 만났을 때 첫 번째로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 소바의 향과 맛입니다. 메밀의 특성 때문에 소바로 만들었을 때 향과 맛이 특별해 감칠맛이 풍부한 국수가 만들어집니다. 우동이 들으면 나는 뭐냐 할 수도 있지만 우동면은 그 자체의 감칠맛이 소바에 비해 잘 전달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면 자체의 감칠맛으로 쯔유와 어우러지며 맛을 더욱 끌어올리게 됩니다. 쯔유와 면이 어울리게 만드는 것은 메밀가루에서부터 시작되어 만드는 사람의 의지에 따라 변주를 가할 수 있습니다. 제분공장 서로의 강점은 약점이 되고 두 번째 요소는 텍스처입니다. 음식이 입안에서 느껴지는 질감이라고도 하는데요 우동이 발군의 자질을 발휘하게 됩니다. 수타소바도 비슷한 면을 얻기 위해 나름대로 두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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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면실의 환경, 메밀가루에 필요한 온도와 습도

메밀가루에 물을 섞으면 수제비가 되기도 하고 칼국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일본어로는 소바로 부르고 있는데요 장인들은 날씨와 기온에 따라 물을 넣는 양이 조금씩 달라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하고 있습니다. 좋은 환경에서 맛있는 음식이~ 비가 오거나 햇볕이 뜨거우면 생활 습도뿐만 아니라 식재료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요 메밀가루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체 수분에 더해 습도가 높은 날에는 주위 수분을 더욱 빨아당겨 질척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겨울같이 습도가 없는 때 가수량(물을 넣는 양)을 습도가 높은 여름에 똑같이 적용한다면 질척한 반죽이 되며 소바가 잘 만들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소바를 만드는 과정 전반에 악영향을 끼치게 되는데요 면 수율 문제도 그렇고 다루기 어려워지는 일도 벌어집니다. 직접적인 원가 상승의 원인으로 덧가루(사라시나)의 과다 사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낭비를 줄여주는 환경 수분이 많은 반죽은 작업대와 나무 밀대에 붙게 되고 손에 묻어 떨어지지 않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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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사절 이유, 소바집의 스케줄

일본의 소바집에는 단체 손님 사절( 団体様お断り)을 조건?으로 내거는 곳을 간혹가다 볼 수 있습니다. 4명이나 5명이 넘어가는 단체면 받지 않겠다는 것인데요 우동집이나 라멘집 등 다른 국수집에서는 볼 수 없는 입장 조건입니다. 최선을 다한다 ft. 단체 손님 사절 소바집도 장사를 해야 하는 곳 중 하나인데 손님을 받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이는 수타소바를 삶는 방법이 특이하기 때문인데요 어쩔 수 없이 단체 손님 사절을 내걸고 영업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날 만든 음식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맛 보여 드리기 위한 이유가 첫 번째 일 것입니다. 그런데 단체로 오는 손님의 생각도 일행과 함께 최상의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이 되길 원할 것입니다. 이러기도 쉽지 않고 저러기도 쉽지 않다 두 생각이 충돌하는 지점인데요 단체 손님들의 식사를 한꺼번에 내가면 손님들은 즐겁게 식사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가게 측이 준비한 최상의 컨디션은 만나기 힘들어 아쉬울 수 있는 거죠.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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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헹굼물의 온도

국수 헹굴 때 물의 온도를 체크해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정이나 영업집 모두 체크하는 사람은 우리나라에 없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은데요 수타소바(테우치soba)는 헹굼물의 온도를 계절에 따라 달리해도 좋습니다. 국수 헹굼물 실행 - 맞는 온도를 찾고 먹어보기 냉면을 드셔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처음 받아서 먹었을 때 면 맛을 따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너무 차갑기 때문으로 맛과 향을 맡기 어려운 것인데요 메밀이 재료인 소바는 그 상태가 훨씬 더 크게 다가옵니다. 수도물로 헹굼을 하게 되면 메밀 향이나 맛이 떨어질 수 있는데요 메밀소바 면의 온도에 의해서도 비슷한 경우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겨울 수돗물은 메밀국수를 헹굴 때 적합하지 않을 정도로 차가울 수 있습니다. 수도물의 온도가 너무 차가우면 물을 따로 받아 놓은 후 뜨거운 물 등을 이용해 온도를 맞추면 좋습니다. 겨울에는 7도에서 11도까지 좋은 것 같고 여름에는 6도에서 10도 사이면 맛있는 것 같습니다. 온도계 유종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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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의 뜻 와사비와 파 (ft. 사비 山葵)

고명의 뜻을 찾아보면 '음식의 모양과 빛깔을 돋보이게 하고 음식의 맛을 더하기 위하여 요리 위에 얹거나 뿌리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라고 합니다. 저는 수타소바(手打ち蕎麦)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곳에 어울리는 음식을 찾고 있습니다. 사비(山葵)는 와 사 비(わさび)의 준말 저는 지금도 사비(山葵)와 파가 소바 고명으로 가장 최고인지 의심스럽지만 현재 세계의 모든 소바 집에서 와사비와 파를 붙박이 고명으로 내고 있습니다. 간혹 겨자와 무를 주기도 하지만 말이죠. 이미 소바는 사비와 파, 이 두 가지 고명에 의해 완벽하게 지배당하고 있는 세상입니다. '정녕 다른 대안은 없는 걸까?' 찾아 나서는 것만으로 반란자의 신세가 될 수 있지만 새로운 맛을 찾아 점령의 깃발을 세우는 꿈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와사비 & 생선초밥 안 써도 되지 않나? 일본 와사비(Eutrema japonicum)는 우리나라에서 재배하지 않았습니다. 겨자가 있기 때문에 많은 물이 필요하고 흘려보내야 하는 농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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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디저트 생크림 약과 ft. 사과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단짠단짠 디저트에 손이 자주 가네요. 디저트는 못 참지! 나의 최애 디저트를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저의 2024년 봄, 최애 디저트는 생크림과 약과 그리고 과일과 고구마입니다. 고구마와 계란은 밥 대신 먹는 거 같지만 맛에 있어서 디저트와 비슷하기에 디저트가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고소한 생크림에 향기로운 바나나 과일과 생크림은 잘 어울리기로 소문난 조합인데요 특히 과일중에 최애 딸기는 없어서 못 먹을 정도죠? 바나나는 새콤한 딸기에 비해 구수한 맛이라고 할까요~ 같이 먹으면 고소하고 구수하고 향기 좋은 디저트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정착하고 싶은 군임석 군음식 우리 밀 찹쌀약과는 오늘 처음 먹어봤어요. 다른 회사의 우리 밀 약과는 여러개 시켜봤는데요 이것저것 정착할 약과를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우선 먹어본 소감을 말씀드리면 괜찮네요. 다른 약과는 마지막까지 먹으면 입에서 떫은맛이라고 할까요? 그런 것도 느껴지고 단맛이 나다가 밍숭해지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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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소바집 창업 생각

수타소바집을 창업하고 싶은 사람은 어떤 생각으로 실천에 옮기려고 할까요? 궁금한데요 일본의 사례나 그저 국수집을 창업하고 싶은 사람들에게서 대충의 이유를 들을 수 있지만 수타소바에 대한 생각은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납득하고 만족할 수 있는 경험 어느 집이나 비슷하겠지만 아내가 김치찌개를 기가 막히게 끓인다면 '장사해도 되겠네~' '이거 팔아도 되겠다!' 등의 말들이 난무할 것입니다. 수타소바도 비슷한데요 실력이 쌓이면 좋은 맛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같이 먹어본 사람들의 칭찬에 머릿속에서는 벌써 수백 번 창업하고도 남았지 싶은데요 사람들은 납득할 만한 상품이거나 만족한 경험이었다면 아낌없는 칭찬(돈)을 해줄 것입니다. 롤렉스 시계가 천만 원대에도 잘 팔리는 이유는 납득할 만한 상품이며 추구할 가치가 있다는 생각 때문일 것입니다. 등급 그레이드(graed) 명품처럼 일반 국수와 수타소바의 가격을 완전히 차별화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내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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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맞는 그릇 푸짐한 음식을 보여 주는 비법

식당에 맞는 그릇 선택 비법과 이유 예쁜 그릇 좋아하시죠? 소바나 라멘 식당을 오픈한다고 하면 그릇을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국수 한그릇을 푸짐하게 담아내기 위해서는 치밀한 계산이 필요한데요, 식당 상권이나 인테리어 등 기본적인 것들에 이야기는 많이 오가기 때문에 오늘은 아름다운 그릇에 대한 현장의 이야기를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디자인과 기능적으로 만족해야 하는 이유 업소용 식기들은 기능적으로 편하고 손님들이 볼 때 예쁘면 좋다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릇을 고를 때는 음식을 담을 수 있는 양에 대한 계산도 필요합니다. 일본의 식당은 발전하는 시간이 길었기 때문에 소바나 라멘을 창업하기로 마음 먹었다면 "이 정도면 좋다!" 하는 시장에서 인기 있는 기성 제품이 많이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의 외식 시장은 발전할 시간이 짧았던 탓에 업소용으로 맞는 그릇 종류가 한정되어 있고 전국적으로 비슷한 디자인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 쇼핑이나 인터넷 모두 비슷한 사정인데요 만족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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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온라인 마케팅 열심히 해도

온라인 마케팅으로 SNS나 블로그 등을 운영하시나요? 작게는 네이버 플레이스도 메뉴 사진을 걸거나 식당 아웃테리어, 인테리어를 계절별로 올릴 수 있습니다. 물론 식당은 먹는 사진이 가장 현실적이고 클릭을 유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명사수는 타겟을 겨눌 수 있어야 한다 SNS나 온라인 마케팅을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매출이 상승하지 않는다? 쉬운 해결책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이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흔하지만 정답이 될 수 있는 말인데요 그에 앞서서 선결 과제가 있다고 합니다. 총을 쏠 때는 뭔가 표적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허공에 대고 총질하는 것은 쓸데없는 짓이니까요. 음식이 설렁탕이라면 팔릴 수 있는 대상에 마케팅을 겨눠야 하는 것이 첫 번째입니다. 타겟이 너무 작다고 생각하면 유행하는 식재료 등을 업그레이드 함으로 본인 스스로 타겟을 더 크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입니다. 패밀리레스토랑에서도 안 쓰는 말, 주문 도와드리겠습니다. 이제는 표적도 찾을 수 있는 실력이 되어 마케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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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테마 노래 이승환 or 장범준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사계절 중 설레는 봄을 가장 좋아해요~ 봄에 내가 꼭 듣고 싶은 봄 테마 노래를 공유해 주세요~ 봄을 테마로 한 노래 벚꽃엔딩 봄을 테마로 한 노래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엔딩 2012년 3월 29일 1집의 타이틀곡입니다. 장범준 작사 작곡, 편곡이며 밴드 멤버는 장범준, 김형태 브래드였습니다. 어린 왕자 이승환 "'우리는 사랑을 위해 노래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거꾸로 가는 세상과 그런 변화에 개의치 않는 의아함에 무력해지고 있어 '우리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노래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어김없이 찾아올 봄을 재촉하는 산들바람이 될 참입니다' 시원하고 푸근하게 웃고 노래하고 사랑을, 사람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준비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일을 합니다'" 차지연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언제나 새롭게 시작하는 일의 여정은 쉽지 않지만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여러분이 계시기에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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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우치소바 전문 간판을 다는 이유

테우치소바(수타메밀국수) 간판을 걸면 손님은 무슨 의미인지 또는 손으로 만드는 이유를 잘 모르실 수 있습니다. 그저 손으로 만드나 본데? 또는 장인 정신으로 한 땀 한 땀 메밀면 발을 만들어 내는 거야! 하실 수도 있고 말이죠. 내가 바로 소바! 테우치소바를 모토로 간판을 걸고 영업을 하는 식당을 간단하게 상상해 보면 작은 식당 창문 안쪽에서는 그날 팔기 위한 소바를 메밀가루를 뿌려가며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그날그날 소바를 만드는 이유는 정말 살아있는 메밀의 맛과 향기를 손님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해 주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일 것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테우치소바 전문점을 차릴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일본에서 소바의 신이라고 불리는 다카하시 쿠니히로 장인은 자루소바 한 가지만 팔았습니다. "나는 소바의 신이야!"라는 듯이 단출한 메뉴 구성인데요 그 자루소바 한 그릇을 먹기 위해 전국에서 사람들이 몰린다고 합니다. 전문점 vs 비전문점 그런데 아무나 그렇게 장사할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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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바 같은 이름 다른 음식, 일본 소바

식당에서 검증된 레시피들은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 간에 고가에도 거래되었습니다. 현재는 식당의 모습이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시간 스마트폰으로 배달되어 혼자만 아는 비밀은 드물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마음먹고 정보를 얻고자 하면 소바에 대한 지식도 높은 수준으로 쌓을 수 있는 세상이 열렸는데요 한국에서 팔리는 소바와 일본의 소바는 같은 이름이지만 다른 음식이었습니다. 취향을 말하다! 좁혀지지 않는 간극 그래서 저도 소바에 대한 지식을 배우며 쌓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넷상이나 오프라인 모두 소바에 대한 설명이 굉장히 부족하다는 것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차이에 대해서도 말이죠. 소바를 맛본 사람들이 "내 취향이 아닌 것 같아" 하면 정리가 되는 것도 아쉬웠습니다. 일본에서도 매니아 말고는 소바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는 사람이 드문 것도 사실입니다. '목 넘김이 좋다'말하면 넘어가고 정리되니까요. 매니아 중에는 깊은 소바 지식을 갖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요 틀린 말을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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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장르 대부 The Godfather [ft.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오컬트 스릴러 장르 영화를 정말 좋아해요. 내가 특히 좋아하는 영화 장르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제가 좋아하는 장르는 범죄 누아르입니다. 그중 영화 대부(The Godfather)를 좋아했는데요 잠깐 설명하면 '마리오 푸조'의 소설 《대부》를 원작으로 '파라마운트 픽처스'가 제작하고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가 연출한 3부작 영화로, 이탈리아계 이민자 가족이자, 거대 범죄 조직의 핵심인 콜레오네 가문의 3대에 걸친 이야기입니다. 마리오 푸조 복잡하고 어두운 플롯 '대부' 책의 편집자는 작가 마리오 푸조가 도박빚에 허덕이는 것을 보고 마피아를 모티브로 책을 쓸 것을 권했다고 합니다. 도박빚을 갚아야 하는 마리오는 제안을 승낙하게 되는데요 문제는 마피아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죠. 그래서 리서치하는데 상당한 시간을 들일 수밖에 없었다고 하는데요 결과적으로 'The Godfather'를 만들어내는 역사적인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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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소바 원가를 알아보자

수타 소바의 원가를 알려면 좋은 메밀가루는 얼마인지부터 알아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소바체험 교실' 키리안에서는 가장 비싼 메밀을 사용했습니다. 농부님들을 통해 에누리 흥정 없이 바로 구입했는데요 가장 좋은 것을 보내달라는 마음에서였습니다. 식재료 구입비와 인건비 식재료 구입비를 아끼면 식당의 경제 상황은 나아질 수 있지만 셰프가 표현하려는 음식은 만들지 못할 수 있습니다. 메밀가루의 가격을 알았다면 원재료를 가공하는 인건비도 넣어보겠습니다. 가령 수타소바 1인분을 만드는 메밀가루가 2.500~3,000원이라고 하면 공장 제품은 1.000~2,000원 사이가 될 것입니다. 메밀가루의 가격만으로 말이죠. 또 누군가 제게 수타소바를 한 시간에 20인분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하면 2024년 최저 시급(9,860) 10,000 원으로 적용해 1인분에 500원을 더하면 되겠습니다. 손이 적게 가는 식당 vs 많이 가는 식당 메밀가루 1인분의 가격 3,000원에 인건비 500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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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집 1인 창업, 안산 선수의 발언

라멘은 육수와 면을 만들어 놓으면 가장 빠르게 손님께 나갈 수 있는 국수 중 하나입니다. 라멘집의 입지는 사람들의 왕래가 활발한 곳이 가장 좋다고 하는 것이 정설입니다. 반대로 한적한 주택가에 자리 잡은 것으로 예를 들면 번화가의 호화로운 한 끼는 못되더라도 편의점보다는 알차고 정성스러운 식사가 될 수 있도록 콘셉트를 가져가면 손님에게 선택받기 좋을 것 같습니다. 입지, 필요에 의한 탄력성 라멘집도 입지를 따진다는 이야기인데요 그렇다면 술집 상권에 라멘집은 어떨까요? 일본에서는 흔한 일인데요 개점시간과 폐점 시간을 동네에 맞춰야 할 수 있습니다. 술집의 영업시간에 맞춰 식당의 회전율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술을 마시기 전' 초저녁 시간이나 심야에 찾아오는 손님을 위한 식당을 만들어 가도 좋을 것 같은데요 '스타트 맥주'나 술자리를 마무리하고 쓰린 속을 달래주기 위한 숙취해소 라멘이 심야시간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면의 굵기나 단단함도 손님이 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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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면도구 면칼 제면을 쉽게 만드는

칼국수 제면기를 보면 펴고 자르는 기능이 가능하면서 작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완성된 반죽을 제면기로 펴서 얇게 만든 후 면을 쉽게 자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제면도구 중 반자동 면칼날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쉽게 보던 우동용 면칼이 아니라 소바용이라고 합니다. 신제품이 되나요? 반자동 면칼 vs 칼국수 제면기 두께를 자유자재로 사진을 보시면 자가제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모두 아시는 제면도구 반자동 면칼입니다. 주로 우동을 자를 때 사용했고 이것으로 소바를 자르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이유는 두께 때문이었는데요 우동에 비해 굵기가 얇아야 하는 소바에는 어울리지 않는 면칼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면이 굉장히 얇습니다. 제조사의 설명 대로라면 1.5mm는 자를 수 있다고 하는데요 니하치소바나 주와리소바를 자를 수 있는 반자동 면칼이라는 것이죠. 그동안은 소바를 배우겠다고 마음먹은 사람들은 도제식이 아니면 배우기 힘들었는데요 스승에게 최하 3년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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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식당 메뉴 구성의 비밀 손님

식당이 대박 나기 위해서는 메뉴를 손님의 입장에서 구성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동네에서 내가 먹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자주 선택할 수 있는 음식은 뭘까?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식당을 개업할 장소가 정해졌다면 주위 경쟁점들의 가격과 메뉴 구성을 조사합니다. 내가 손님이라면 어디서 먹고 싶은지 a, b, c 등으로 순위를 매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촌스러운 구성에 치밀한 계산, 공짜는 비싸 나와 같은 종목이나 겹치는 음식도 물론이지만 다른 종목의 대박집 메뉴도 조사합니다. 잘 되는 집은 쓱~보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음식들을 엮어 놓은 구성 하나하나 치밀한 계산으로 처음부터 기획되었거나 우연치 않게 들어맞은 경우도 있으니 면밀히 살펴보면 좋습니다. 영동시장 쪽 돼지갈비 집에서 서비스로 주는 냉면이 그랬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냉면이 서비스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알던 당시에는 돼지갈비도 좋았지만 물냉면도 먹고 싶어 갈 때도 있었으니까요. 가령 A와 B 식당 두 곳 다 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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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랑어를 두껍게 깎은 아츠케즈리 뜻 알아보기 일반 가쓰오부시와 소다가츠오 비교

가다랑어를 훈연 후 얇게 깎으면 가쓰오부시라고 부릅니다. 타코야끼 위에서 하늘하늘 움직일는 제품도 보셨을 것 같은데요 0.01mm로 얇게 깎아 만든 제품도 있습니다. 하나 가쓰오부시라고 부르며 육수용처럼 두껍게 깎은 것이 아니라서 덮밥이나 미소시루 위에 고명으로 올려 먹으면 훈연한 가다랑어의 맛을 바로 느낄 수 있습니다. 빨간색의 혈합육이 많은 가다랑어 아츠케즈리(厚削り)는 말 그대로 두꺼운 상태의 가쓰오부시를 말합니다. 공장에서 두껍게 깎는 이유는 다양한데요 식당 주방과 이야기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우선 가루가 생기지 않는 것이 장점이라 맑은 국물을 만들 수 있고 더불어 깊은 맛을 내기 좋다고 합니다. 무조건 두꺼운 제품에서 깊은 맛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앞서 포스팅한 가쓰오부시 종류 중 혈합육이 많은 소다가츠오(물치다랑어)를 주로 가공한다고 합니다. 소다가츠오가 국물용으로 추천받는 이유는 다른 가쓰오부시 보다 맛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서이기도 합니다. 타우린이나 알라닌은 배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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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란 좋은 거! 꺼내자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작지만 더 자주 행복을 느끼려고 노력해요. 내가 생각하는 행복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작은 행복은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일상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간단하고 소소한 즐거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열었을 때 아직 어두운 하늘을 보고 안도감을 느끼거나 햇살이 비추는 순간 희망을 느끼며 행복해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때 행복하신가요?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쁜 일상 속에 작은 행복을 찾고 꺼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잘 듣고 잘 먹고 잘 살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맛있는 음식을 먹는 시간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대표적인 순간일 것 같은데요 음악도 그렇습니다. 카페에 들어갔는데 좋아하는 노래가 우연히 나오는 거죠. 음악은 지친 감정을 위로 받는 가장 좋은 수단으로 메마르고 휴머니즘이 떨어질 때 더 찾아서 들어야 할 거 같아요. 일하면서 나 취침 전 듣는 음악은 안도감을 주기도 하더군요. 제가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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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오부시 육수 재료 아츠케즈리부시를 50분 끓이는 이유와 방법 알아보기

가다랑어로 만드는 아츠케즈리부시는 앞선 포스팅에서도 자세히 소개하였습니다. 짧은 레시피도 소개하였는데요 가다랑어(가츠오)의 한 종류로 특히 마루소우다가츠오로 만드는 아츠케즈부시에 대한 내용도 확인하실 수 있었습니다. 끝에 링크를 달았으니 못 보신 분들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앞선 레시피에 더해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같지만 다른 이름, 두께가 달라요! 잘 구워진 타코야끼 위에서 하늘하늘 흔들리는 하나가츠오는 0.01mm 정도로 얇은 종류입니다. 반면 육수용으로 두껍게 잘라낸 아츠케즈리부시의 두께는 대략 0.8mm 안팎으로 이 제품으로 쯔유나 육수를 만들게 되며 끓이는 시간은 20~50분 정도가 걸립니다. 보통 집에서 끓이는 가쓰오부시육수는 길어야 5분인데 열배 정도의 시간 차이가 납니다. 수타로 만든 자루소바는 간장과 청주 설탕 등으로 만드는 쯔유에 먹게 됩니다. 쯔유는 적은 양임에도 불구하고 짠맛으로 유명한데요 짠 만큼 감칠맛도 엄청나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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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창업 소바집 개업이 쉬운 이유와 방법 (ft. 1인 셰프)

이변 포스팅은 칼국수와 우동 나홀로 창업 소개에 이은 소바집 개업이 쉬운 이유와 방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수타 소바 기술을 배우는데 통상 미즈마와시 3년, 노시 3개월, 키리 3일로 자르기(키리) 기술을 3일로 가장 쉽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초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주 볼멘소리가 튀어나오기도 하는데요 자르는 기술이 어렵다는 것이죠. 저울 계량 레시피와 1인 셰프를 도와주는 기계 반죽을 칼로 잘라 면을 완성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손에 익은 칼이면 편하지만 생전 처음 만져보는 큰 칼로 얇고 균일한 면발을 만드는 것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익숙해지는데 3일이라는 이야기는 과장된 이야기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나홀로 창업하는 소바집이 성공하려면 기술도 중요하지만 생산성과 속도, 균일한 품질도 생각해야 합니다. 실력이 모자랄 때는 속도가 느려지고 바쁜 아침 한 가지만 매달릴 수 없어 일이 밀리게 되며 생산성이 떨어지게 되는데요 이럴 때를 대비해서 계량된 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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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의 신 오늘 식당을 폐업하는 이유

수타 소바집이 폐업하는 이유는 말할 수 없을 만큼 수많은 사정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개인적인 일은 차치하고 식당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이야기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카하시 쿠니히로(高橋邦弘) 일본에서 소바의 신이라고 불리는 다카하시 쿠니히로 장인이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 신라호텔의 초청으로 그 특유의 二八そば 를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이분이 유명한 이유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일본 전국을 다니며 당시까지 비밀로 묶어두었던 수타 소바 기술을 전파했습니다. 쓸데없는 동작 없는 간결한 모션으로 소바를 만드는 모습은 가히 사람의 경지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르기는 일품으로 기계도 따라가지 못할 정도의 모양을 만들어 냅니다. 이런 자르기 기술을 칭찬해 주고 수타 기술을 가르쳐 주신 분이 계셨다고 하는데요 다카하시 쿠니히로의 스승 카타쿠라 야스오(片倉康雄) 장인입니다. 이분의 이력에는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카타쿠라 야스오(片倉康雄) 과거 이야기지만 soba를 만드는 수타 기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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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없는 소바, 상품이 되는 식당

소바집에서 가치 없는 음식이란 무엇을 뜻할까요? 저는 수타로 만드는 면은 그날 만들어 그날 팔아야 한다는 생각이고, 전수받는 분들께도 똑같은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의 기준은 모두 다를 수 있을 것입니다. 삼일까지는 좋다 하며 손님께 팔 수 있고 제가 생각했을 때 버려야 하는 4일째의 소바도 돈을 받고 파는 곳이 있습니다. 갓 지은 밥이 맛있는 이유는 바로, 갓! 소바집 최고의 가치를 떠올려 보면 바로(우치타테: 打ちたて) 만든 소바를 꼽을 수 있습니다. 일본의 식당에서는 손님이 주문 후 메밀가루를 섞는 미즈마와시 부터 시작해서 시간은 걸리지만 바로 만들어진 음식을 대접하는 곳도 있습니다. 아니면 1일 숙성해야 맛이 난다고 하는 젊은 장인도 있고 3일까지 맛있다고 하는 셰프도 있습니다. 저는 1일 보관 후 폐기를 주장하지만 맛을 여러 가지 각도로 보면 3일째가 더 맛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실력이 쌓이고 본인만의 철학이 섰을 때 주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보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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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쓰오부시 알아보기 - 소우다부시와 차이점

세계 음식명 백과에서 가쓰오부시의 어원을 검색해 봤습니다. 잠시 보시죠. 일본어로 ‘가다랑어’는 견고한 생선을 의미하는 堅魚[카타우오]로 표기되었다가, 에도시대 이후부터 魚와 堅을 합친 ‘가츠오(鰹)’를 쓰기 시작하였다. 여기에 훈연과정을 의미하는 그슬리다는 뜻의 ‘이부시(いぶし)’를 붙여 가츠오이부시(鰹いぶし)라는 이름으로 불렸고, 이것이 점차 ‘가츠오부시(鰹ぶし)’로 변화하였다. 이후 부시라는 음을 가진 한자 ‘節’를 뒤에 붙여 오늘날의 ‘가츠오부시(鰹節)’로 그 표기가 굳어졌다. [출처-세계 음식명 백과] 대표적인 가쓰오 5가지 종류를 소개하겠습니다. 고등어과 어류로 위의 사진에 보시는 혼가츠오는 럭비공 같은 모양으로 줄무늬가 가로로 펼쳐져 있지만 신기하게도 잡고 나면 세로로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바닷속을 누비고 다닐 때는 진행 방향과 같은 쪽으로 줄을 세웠다 서게 되면 또 역시 줄의 방향을 바꾸는 누군가에게 주는 싸인 같은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카타이-카타우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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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제면의 조건 독보적인 경쟁력을 키워야

자가제면에 궁금증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남들과 다른 길을 걷고 싶은 이유 때문일 건데요 국수를 받아다 팔면 손쉽고 좋을 것 같은데 왜 직접 국수를 만들어 팔려고 하는 것일까요?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가격 때문일 것 같습니다. 밀가루와 물, 소금을 이용해서 직접 만들면 원가 200~250원 정도에 1인분이 나온다고 합니다. 믿지 못하는 사회 비용 증가 공장 국수 1인분의 가격은 유통비와 함께 대충 4~600원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밀가루 가격이 널뛸 수도 있고요. 직접 만드는 것에 비해 두 배, 그 이상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만으로 자가제면을 하려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가격과 유통에 대해 앞서 예견할 수 없다는 것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밀가루의 신선함, 원하는 국수의 품질, 가격 상승 등 장사하는 동안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을까, 하는 염려도 한몫할 것입니다. 미래의 불확실성을 없애자는 측면에서 자가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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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극대화는 손님이 기꺼이 지불할 수 있는 가격

매출 극대화는 상품을 최대한 팔수 있는 데까지 팔고 싶다는 말일 것입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가격과 바꿀 수 있는 상품을 잘 만들어 놓고 손님이 지불할 수 있는 가격 책정이 동반되어야 할 것입니다. 제대로 매겨진 가격이 할 수 있는 역할은 피곤한 자영업자를 미소 짓게 만들며 손님은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는 선순환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가격이 올라가면 수요는 떨어진다 내가 파는 상품이 손님을 만족시킬 수 있느냐 하는 것을 바로 알 수 있는 방법은 가격일 것입니다. 오셔서 매겨 놓은 가격으로 지불하고 교환해가는 것을 즐겁게 생각해 주는 사람들이 많을 때 내가 파는 물건이 좋은 가격인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평균 가격을 넘지 않으면서 통용되는 가격을 찾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파는 상품의 가치를 임의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서 통용되는 가격을 즐겨찾기 해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가령 거리의 아메리카노가 1만 원이라고 하면 세상의 지불 가격보다 비싸다는 것을 단번에 알 수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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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1인 창업 국수집이 좋은 이유 ft. 칼국수

요즘 젊은 사람들이 칼국수나 우동을 먹으면서 편한 자리를 찾거나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장년층은 편한 것도 찾거든요. 또 청년들은 맛도 좋아야 하지만 sns에서 보이는 것이 합하거나 독특하면 확인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특히 키오스크 등 기계를 잘 다루고 어려워하지 않는 것이 1인 창업이 성공할 수 있는 이유가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주문 미스 & 잔돈이 필요 없다 소자본 1인 창업은 우선 국수집이 작아도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손님 한 분 한 분 응대하는 부분에서 강점이 될 수 있고 짧은 시간에 많은 손님을 받을 수 있습니다. 카운터 석이 그런데요 주방에 손님의 식탁이 붙어있는 관계로 주문과 서빙이 혼자서도 가능합니다. 생면이나 냉동면, 수타 소바면은 1~2분 안에 주문한 음식이 완성될 수 있습니다. 물론 카운터 석이 아니라도 서빙 동선을 짧게 정하면 되겠습니다. 손님은 키오스크에서 메뉴를 골라 돈을 지불하고 자리에 앉으면 짧은 순서로 주문이 끝납니다. 이미 주방에는 키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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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업 생존 확률 높이기 소자본으로 성공하기 (ft. 우동집)

국수를 주메뉴로 1인 창업에 대해 시리즈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나 시스템적인 것은 칼국수 소자본창업에서 이야기한 것에 더해 생각나는대로 계속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1인 우동 가게 이야기입니다. 생존 확률을 높이기 위해 직접 기계 제면을 해도 좋고 수타우동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속임수 없는 재료 밀가루는 우동의 재료가 되는데요 계속 말씀드리지만 원재료가 신선하면 어떤 음식이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위해선 주메뉴에 사용될 신선한 재료를 사시사철 확보할 수 있는 것도 창업전에 체크할 주요사항입니다. 원활한 식재료의 수급은 안정적인 식당 운영을 위해 꼭 필요한데요 밀가루처럼 가격과 수급이 안정적인 식재료를 선택해서 메뉴를 짜면 1인 창업을 시작도 전에 반은 성공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퍼포먼스 보다 품질 자가제면 우동은 자가제면이 최선 같습니다. 기계로 만드는 가락국수도 그렇고 점포 내에서 직접 제면하는 것이죠. 경쟁 국수 종류들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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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폴리스 노화 방지와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

프로폴리스는 고대 이집트인, 그리스인, 로마인 등이 약재로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은 프로폴리스를 상처 치유, 감기 치료, 항균 작용 및 피부 건강 개선에 사용했다고 합니다. 저는 꿀차를 아침마다 먹다 좀 더 간편한 건 없을까 생각하다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 제품을 주문해 봤습니다. 내돈내산 인증 쇼핑 캘리포니아골드뉴트리션 2개X 꿀벌프로폴리스2X농축추출물500mg 240베지캡슐 단품 : CGN00946-2 더보기 2024.03.구매확정 꿀벌이 가져다준 건강 고대인들도 즐겨 먹었다고 하는데요 꿀은 고대나 지금이나 보이면 바로 먹어야 했던 식량? 아주 좋은 것이었을 것 같아요. 특히 미에 관심이 많았던 이집트의 여왕 클레오파트라는 미용을 위해 로열젤리를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로열젤리는 꿀벌이 자손들에게 먹이는 양양 성분으로 과학적 연구 결과 피부 노화를 방지할 수 있는 연구 결과가 보고되었다는 거죠. 프로폴리스도 마찬가지고 꿀, 비폴렌 등 꿀벌에게서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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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이 없을 때 일 앞에 눕거나 앉거나

오늘 꼭 해야 할 일 있으시죠? 저는 매일 닥쳐오는 일 앞에 의욕이 떨어질 때가 많습니다. 옷과 구두 가방 자동차 사실 의욕이 떨어져서 극복할 때는 쇼핑이 가장 좋더군요. 그중에서 저는 옷을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젊을 때는 나갈 일도 많고 뽐내고 싶은 마음에 명동이나 이태원을 걸어 다니며 쇼핑하는 것이 재미있고 좋았습니다. 어릴 때는 키가 크려고 그랬던 건지 자다가 다리에 쥐가 나는 거예요. 그래서 운동도 많이 했습니다. 친구와 뛰거나 더 먼 거리는 자전거를 타고 바로 옆 동네지만 미지의 세계를 정복하는 일에 의욕적이었습니다. 학생이 소설가가, 사장, 요리사 커서 뭐 먹고살지? 먹고사니즘의 화두가 머릿속을 지배하기 시작하자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생판 모르는 책도 손에 잡히는 대로 읽고 사람과의 대화에 의욕적이기도 했습니다. 생각해 보니 의욕이 없는 것은 미래 보다 현재의 일 때문인 것 같기도 합니다. 같은 일이나 생각을 반복할 때와 내 판단과 다른 일을 억지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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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군것질, dessert 어떻게 먹을까?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일하면서 집어먹는 과자를 끊을 수가 없어요. 내가 참을 수 없게 만드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점심에는 덜한데 저녁은 밥을 먹고 나도 속이 허전한 것이 디저트 생각이 간절할 때가 많습니다. 항상 저녁 먹고는 입이 궁금해서 조금씩 먹는 버릇이 생겨서 인 것인지 참을 수 없는 때가 많았는데요 그래서 한때는 저녁 식사가 끝난 뒤로는 군것질 음식을 끊어 본 적도 있었습니다. 용기를 낸 것이죠. 금단의 군음식(끼니 이외에 더 먹는 음식) 저녁 후에 아무것도 먹지 않자 며칠간은 계속해서 디저트 금단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다른 일에 집중하다가도 허전한 배가 말썽을 부렸죠. 그리고 잘 때도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계속 나는 것이에요. 꼬르륵 소리는 배가 고파서인지 소화가 되면서 나는 소리인지 분간을 할 수 없었어요. 제가 즐겨 먹는 군것질 거리는 튀긴 종류의 과자나 밀가루가 들어간 것은 되도록이면 피해서 견과류나 과일을 주로 먹습니다. 가끔 생크림을 곁들이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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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한하네 100%메밀면 소바카키 죽으로 만드는 방법

죽을 이용해서 100%메밀면을 만들 수 있다는 말인데요 별 희한한 방법으로 국수를 만들어 먹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재료가 되는 죽도 메밀로 쑤어야 100%메밀면의 요건을 충족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선 죽을 만든 다음 그것을 이용해서 주와리소바를 만들어야 하니 죽 쑤는 것부터 알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허기를 채우는 음식에서 맛을 쫓는 요리로 메밀은 끈기가 없어 국수를 만들 수 없었다고 합니다. 옛날이야기인데요 당시에는 죽이나 수제비 등이 메밀을 먹는 방법 중에 가장 좋았다고 합니다. 메밀 알갱이로 죽을 쑤는 방법은 일반 쌀죽과 비슷합니다. 오늘 알아야 하는 것은 가루로 만드는 죽입니다. 가령 벽지를 붙일 때 밀가루 풀을 벽에 바르듯 곡물 가루를 풀로 만들면 접착력이 생기며 붙지 않는 것들을 좀 더 쉽게 붙여 주기도 합니다. 뻑뻑하게 완성된 죽은 모양을 잡아 일본에서는 소바카키로 부르며 술안주로 먹기도 합니다. 소바 집에서 만드는 방법과 별반 다르지 않으며 소바카키를 만든 후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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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판매 가격 책정해 보기 ft. 상차림비 요구하는 치킨집

카페에서 파는 딸기 케이크의 가격은 정해져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갓 만들었을 때와 사람들이 배가 고픈 점심시간, 영업 종료 직전 가격을 모두 달리 받고 팔 수 있습니다. 시간에 따른 가격 차별화인데요 상황에 따라서도 메뉴의 가격은 변할 수 있습니다. 시간과 상황에 따른 price 어떤 상황이 벌어져야 메뉴 가격에 차등을 두고 다르게 받을 수 있을까요? 맞습니다. 모두 예상하시듯 배달 시에 메뉴의 가격을 다르게 받을 수 있습니다. 배달비와 포장비, 문제의 수수료 등이 있을 것입니다. 제 계획은 나중에라도 국수 장사를 하게 되면 배달은 하지 않을 생각이라 쉽게 말할 수 있는데요 배달에 생계를 걸고 장사를 하시는 분들은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불어 터진 짜장면도 시켜 먹던 배달의민족이라 소바도 배달할 수 있겠지만 어쨌든 운영방식은 내가 결정하는 거니까요. 가격을 다르게 받을 수 있는 또 다른 상황은 홀에서 먹을 때 상차림비를 받는 집도 있죠? 횟집이나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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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사람과 대화가 없어요 침묵 언어의 순기능

젊은 때는 책을 읽기도 하고 취미를 바꿔가며 사회에 적응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고민도 하며 그 핑계로 편한 사람과 술도 많이 먹었더랬죠. 몸을 망치는 것은 둘째치고 당시에는 술이 어찌 그리 맛있었던지요? 모드 그러셨을 것 같습니다. 치열한 노력 끝에 얻는 평화 저는 함께 있으면 편한 사람이 아내입니다. 현재라고 해야 정확한 것 같은데요 이런 시간을 갖기 위해 둘은 치열하게 노력했습니다. 아내 전에는 친구나, 컴퓨터가 될 수도 있고 기계 종류가 옆에 있는 것이 편했습니다. 시간을 보내는 기계도 여러 가지였는데요 일에 따라 취미에 따라 종류도 바뀌었습니다. 대화 상대가 아닌 관계로 침묵을 유지하기에 너무 좋았더랬죠. 대화가 많아야 하는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는 고요함이 힐링이었고 휴식의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남들이 볼 때는 심하다 할 정도로 기계에 미쳐있을 때도 있었습니다. 한 가지에 빠지면 잘 헤어 나오지 못하는 우유부단? 한 성격이라 이게 좋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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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시간, 자영업자들의 인스타그램 sns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혼자 지내는 일에 익숙해요. 내가 혼자 있는 시간에 하는 일을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자영업자들은 기술자 거나 아티스트, 모두 각자의 일을 하고 계실 것 같아요. 만약에 혼자 있는 시간은 뭘 하고 계실지 궁금합니다. 저는 뻔하죠 소바를 만드는 것뿐이 없거든요. 제가 소바체험 교실을 운영하면서 혼자 있을 때 뭘 했는지 떠올려 보면 색다른 소바를 만드는 여행을 계속했던 것 같아요. 스마트폰은 어렵고, 혼자 놀기 지금도 그렇지만 소바체험 교실을 운영하고 있을 당시 실험해 보고 싶은 레시피들이 너무 많았거든요. 스타벅스 커피를 사다 곧바로 메밀가루와 섞어 만들거나 쑥을 찧어 넣거나 우유에 소바를 찍어 먹는 괴이한? 실험들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딸기까지 섞어보고 싶었으니까요.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얻은 이러한 경험들은 너무 값진 것들이었는데요 스마트폰을 보기 어려워하던 때라 멀뚱멀뚱 시간이 남아돌았습니다. 박명수 씨의 라디오를 듣기도 하고 매일 소바를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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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시나키잇본 さらしな生一本 산에 오르는 이유 Because it’s there

메밀의 중심에는 뭐가 있을지 깊게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보통은 없지 싶은데요 메밀이 들어있는 것은 당연하고 밀가루 보다 좀 더 흰색을 띠며 다른 부위에 비해 확실하게 버석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사라시나 가루는 수타 소바를 만들 때 덧가루로 사용할 때 가장 좋습니다. 전분이나 밀가루로 덧가루를 사용하면 맛이 변하기 때문이죠. 소바 장인들의 궁극의 목표 "更科生一本" 저도 여러 가지 재료를 섞어 색다른 소바를 만드는 것이 취미인데요 소바 장인들도 마지막에는 한 가지 만들고 싶은 소바가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어떤 사명감을 갖고 꼭 해야만 하는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장 만들기 어렵다는 소바가 사라시나키잇본(さらしな生一本) 이라고 하니 정복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 거짓일 것 같기도 합니다. 메밀 중심 부분의 가루, 사라시나 가루 만으로 소바를 만들기도 합니다. 궁극의 소바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그 어떤 소바 보다 만드는 데 있어서 세심함과 기술을 요하기 때문에 궁극의 소바라는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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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온도는 몇도? 잔치국수와 우동

맛있는 국수를 먹기 위한 온도가 따로 있을까요? 있다면 몇 도에 맞춰야 좋을지 궁금합니다. 우스갯소리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뜨거운 잔치국수나 우동을 먹어도 시원하다며 드시는데요 외국 사람들에 비해 뜨거운 국물을 좋아하고 그만큼 자주 먹으니 온도가 높은 음식을 잘 먹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느끼는 뜨끈한 온도는 크게 높지 않다 뜨끈하다고 표현하는 온도는 통상적으로 60 그러니까 50~60를 가리키며, 차가운 냉면의 온도는 5부터 느낀다고 생각하면 얼추 맞는다고 합니다. 옛날 어른들이 즐겨 드셨던 잔치국수의 온도를 알아보면 두 가지 방법으로 나눌 수 있겠습니다. 토렴하는 방식과 직접 끓이고 뜨거운 육수를 붓는 방법이죠. 우선 토렴하는 방법을 설명하면 손님이 오기 전에 삶아놓은 국수가 식었기 때문에 뜨거운 육수에 담갔다 부었다를 반복하면 식었던 면이 따듯한 온도를 다시 갖게 됩니다. 토렴하면서 그릇의 온도도 올라갈 것인데요 이때의 온도는 40~50 사이라고 합니다. 40는 따듯한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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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60대 부부끼리 장사하는 분들 [ft. I Will Always Love You]

퇴직이나 은퇴 후에 남은 인생을 바라보면 놀랍게도 오랜 시간이 남아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50대가 넘어가며 60대를 바라보는 나이에는 40대 보다 행복을 강하게 느낀다는 조사 결과가 있었습니다. 부부끼리 장사를 하려면 50대는 넘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같이 살면서 50대를 넘기고 60대를 맞이하면 더 좋은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혼자 보다 우리 그도 그럴 것이 젊어 혈기 왕성할 때는 지는 것이 싫고 서로에 대해 모를 때인데요 그 시기를 지나 중년기 전반을 지배하던 다양한 문제의 스트레스가 풀리며 자식들도 독립하는 시기라 안도감이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이죠. UC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의 로버트 레벤슨(Robert Levenson) 교수가 실시한 연구에서는 50~60대는 지적 능력과 인지 능력 등이 한층 더 성숙해지며 인간관계와 일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아울러 안정적인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노인들은 친구와 가족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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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코스의 주와리소바 TV 출연, 궁금하면 500엔

tv 프로그램에서 세 가지 코스의 주와리소바를 먹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무척 반가웠는데요 본 방송 한지는 오래된 것 같고 아마도 재방송을 또 본 것 같습니다. 허름한 포장마차에 어울리는 단돈 500엔의 가성비 최고의 순메밀면은 주문 즉시 큰 볼에 메밀가루와 물을 섞고 반죽부터 제면기에 넣어 면을 뽑는 것까지 손님이 보는 앞에서 바로 만들어 내는 포장마차였습니다. 시간을 앞당기는 기계 제 기억력이 나쁜 것에 비추어 조각조각이라도 생각나는 것을 보면 그 포장마차는 이미 유명세를 누리는 곳 같기도 한데요 주와리소바 코스 요리라는 것을 가만히 보면 손님이 주문을 하면 바로 반죽을 하는 방식으로 팔고 있었습니다. 방송 때문인지, 평상시 판매 방식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손님이 2명이면 2명 분의 메밀가루를 물과 함께 반죽하고 기계에 넣어 바로 삶는 방식으로 주와리소바를 만들었습니다. 제면기는 우리나라 냉면 기계와 작동 방식이 같은 기계로 작게 만든 버전입니다. 기계가 아니었다면 손님의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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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와 식당의 명품 소셜미디어 인스타에서 춤을

에르메스의 마케팅 전략과 작은 식당 홍보에 초점을 맞춘 인스타그램을 비교해 보면 재미있을 것 같았습니다. 우선 둘을 비교해 보면 대상 고객이 다를 것 같은데요 HERMES는 명품 패선과 라이프스타일에 관심이 있는 고소득층을 대상으로 할 것입니다. 반면 식당 인스타그램은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대상이 되며 주메뉴에 따라 세분화될 수 있습니다. 작은 것을 크게 볼 수 있는 능력 우선 브랜드 이미지를 보면 에르메스는 장인 정신과 세련미를 강조합니다. 전통음식을 파는 식당 계정의 인스타그램을 운영할 때는 진정성, 문화유산, 음식 만들기에 중점을 두고 강조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에르메스는 고급스러움과 우아함,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요 식당은 단계별 요리 만들기와 그 음식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주면 좋습니다. 문화적 일화에 대한 이야기를 섞으면 더 좋고 말이죠. 통찰력이라는 것은 사물을 꿰뚫어 보는 힘 또는 분석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령 수타 소바에 대한 작은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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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테크 돈을 절약하는 법 지하철과 자동차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운동 겸 절약을 위해 걷기 짠테크중이에요. 내가 하고 있는 짠테크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짠테크는 짜다 + 재테크(investment techniques)의 합성어로 네이버에 뜻을 찾아보니 '단순히 안 써서 아끼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낭비를 최소화하여 재물을 모으는 것을 의미하는 신조어이다.'라고 합니다. 그저 아끼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소비를 줄인다? 제가 이렇게 행동한 적이 있었는지 잠시 생각해 봤습니다. 세상의 플라스틱 나부터! 저는 보틀을 사지 않은 것 같습니다. 초기 보틀이 유행할 때는 1회용 컵을 줄일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슈퍼나 백화점에서 커피를 사면 보틀을 서비스로 주는 것이었습니다. 하물며 옷을 사도 끼워주는 것을 보고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저라도 플라스틱을 사지 않겠노라고 마음먹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내에게는 보틀을 두 개나 사주었습니다. 첫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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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조회수 250만명 릴레이의 시작

인스타를 시작한 계기는 소바체험 교실을 좀 더 알리고 싶어서였습니다. 가장 처음 시작한 소셜 미디어 중에서도 인스타를 선택한 것은 별다른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라 그저 사진 한 장 올리면 되는 것이 편해 보였습니다. 사전 지식 아무것도 없이 시작하며 유튜브나, 네이버 블로그의 스승님들을 찾아 다니며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나 자신을 알라 배우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가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말이었습니다. 거창하게만 들렸는데요. 유튜브며 블로그에서 좀 더 심층적인 정보를 얻으려면 돈을 내야 했어요. 그도 그럴 것이 양질의 정보는 잘 없기도 했습니다. 뭔가 다르긴 다를꺼야하고 지불도 해봤습니다. 정보가 돈이 되는 사회에 살면서 마냥 거부감을 느끼기도 힘든 상황이 된 거죠. 그런데 저는 스마트폰을 잘 못보는 세대여서 소바를 공부하는데 유리했던 점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pc를 선택하는 쪽이죠.그런데 행동은 반대로 스마트폰을 선택할 수 밖에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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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uchi Soba 제면 시 손위치 사각 펴기 반죽을 다루는 기술

Teuchi Soba 제면 과정 중 사각 펴기(요츠다시)는 초보들이 실수하기 쉬운 기술 중에 하나입니다. 보기에는 그저 반죽을 밀대에 말아 굴리면 동그란 모양이 사각형으로 늘어나는 것 같지만 손의 힘 조절과 횟수에 따라 예쁜 사각형이냐? 못생긴 사각형으로 나오게 됩니다. 대신 북쪽과 남쪽, 첫 번째와 두 번째 펼 때는 중간 부분만 눌러 펴야 다음 과정이 편합니다. 요츠다시 누르지 말아야 할 곳 여기서 착각하기 쉬운 것은 밀대의 60% 부분이 아니라 감아 놓은 반죽 전체를 100으로 봤을 때 양쪽 20에서 30%씩 뺀 가운데 부분을 눌러 펴주면 되겠습니다. 밑에 사진을 보시면 누르기 금지 선을 그려 봤습니다. 첫 번째 두 번째 요츠다시 과정에서는 이 부분의 반죽을 누르면 안 되겠습니다. 세 번째 네 번째 요츠다시에서 늘어나야 하는 부분으로, 먼저 늘어나게 되면 사각형의 모양이 나오지 않고 어정쩡한 상태의 모양으로 완성됩니다. 4회의 요츠다시 기술 과정에서 1회와 2회는 가운데만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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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순환 개선 징코 빌로바 나우푸드

은행나무 잎이라는 뜻에 징코 빌로바는 혈행 개선에 좋다고 해서 구입해 봤습니다. 책상에 앉아 있으면 종아리 쪽에 피가 몰리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혈행 개선이 필요하다는 결론에 이르러 먹어봤습니다. 한쪽 종아리 붓는 느낌, 압박감 먹어본 결과를 우선 말씀드리면 종아리에 압박감이 줄었습니다. 효능이 좋다는 것인데요 나우푸드 징코 빌로바를 먹은 지는 지금 1달 정도 된 것 같아요. 책상에 앉아있다가 종아리가 빵빵해지는 느낌이라 누워서 다리를 올리거나 했거든요. 두 다리를 올려서 털거나 다리끼리 부딪히거나 해봤는데 그때뿐이고 책상에 앉으면 다시 압박감이 왔어요. 사실 붓는 다리는 예전에 발목에 부상을 입었던 쪽인데요 부상 때문에 혈행이 나빠진 것 같기도 합니다. 혈행 개선 혈중 콜레스테롤 진노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있다는 나우푸드 징코 빌로바는 혈중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준다고 합니다. 당뇨를 예방, 개선하는 효능 또한 갖고 있고요. 당뇨는 유전이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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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 반죽을 균일하게 펴는 과정 니쿠와케(肉分け)

소바를 만드는 과정은 메밀가루에 물을 넣고 손으로 치대어 만드는데요 그것을 반죽 과정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메밀 반죽을 나무 밀대로 얇게 밀어 놓은 상태는 뭐라고 불러야 할지 애매해지는데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상상하는 반죽은 메밀이든 밀가루든 덩어리 모양을 하고 있어 설명이 삼천포로 빠질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메밀 반죽이냐 원단이냐는 중요하지 않다 균일하게 펴는 것이 우선 위의 그림을 보시면 핑크색 부분이 메밀 반죽 전체의 모양이며 군데군데 얇은 녹색 부분이 퍼져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과정은 요츠다시입니다. 동그랗던 반죽을 밀대에 말아 손으로 눌러 펴면 녹색 부분은 얇게 핑크색 부분은 약간 두꺼운 사각형의 메밀 반죽을 얻을 수 있습니다. 거리에서 아스팔트를 까는 모습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롤러차가 왔다 갔다 하며 평평하게 도로를 만들게 되는데요 소바도 마찬가지입니다. 도로를 핑크색 사각 반죽이라고 치면 롤러차는 나무 밀대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미 얇아진 녹색 부분은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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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시그니처 메뉴는 장기전

객단가 10만 원 이상 비싼 가격을 받는 식당은 시그니처 메뉴가 있을 것입니다. 푸아그라, 캐비아, 샤프란 등의 이름만 들어도 아는 식재료를 사용해서 가게의 이름을 알리는 마케팅을 계획할 수도 있고, 세상에 없던 독특한 요리를 개발해 sns에서나 사람들의 이 몫을 집중 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단타냐 장기 투자냐? 시장을 보고 덤비자 시그니처 메뉴는 다르게 이야기하면 장기전이 되어야 합니다. 시즌 메뉴와 다르게 식당의 중심 메뉴가 되어야 하며 계절에 판매하면서 시그니처라는 타이틀을 주는 것은 단타성 히트에 그칠 가능성이 커 구별해 놓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식당 창업 시 메뉴를 선정하고 레시피를 개발하는 것은 필수가 된 세상입니다. 좀 더 시간을 되돌려보면 점포를 구하기 위해 상권분석과 함께 시그니처 메뉴는 선정되어야 합니다. 레시피 개발도 뒤따라야겠지만 우선은 상권이 필요로 하는 메뉴를 발굴하는 것도 식당 사장의 능력이라고 불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가능한 것이 상권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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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사용법 소바 자르기 소바키리, そば切り

소바칼은 보시다시피 집에 있는 주방에 있는 부엌칼과는 모양이 다릅니다. 사용법도 조금 다른데요 손가락 엄지는 손잡이 반대편으로 말아 편하게 잡고 검지는 사진에서와 마찬가지로 칼날 위로 펴서 잡고 있습니다. 중지, 약지, 새끼손가락은 손잡이를 감아 잡는 방법으로 소바칼을 잡으면 편합니다. 앞으로 밀어 자르기 우선 위에 사진을 설명드리면 칼에 그려놓은 화살표 방향이 서있는 자리에서 12시 방향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소바칼을 사용하는 방법은 서있는 자리에서 북쪽으로 밀어서 잘라야 원하는 면발의 각이 나옵니다. 또 잘린 소바면 쪽의 점선을 보시면 소바 면 보다 앞쪽에 있는 칼날을 보실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밀어서 자르면 항상 면발보다 칼이 앞으로 나가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밑쪽으로 눌러 자르기 위의 사진은 칼 사용법이 상하로 눌러 자르는 방법입니다.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바로 떨어지는 칼날로 인해 메밀 반죽이 잘리며 알게 모르게 눌리게 됩니다. 눌린 반죽은 면 선을 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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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제면 ABCD 전통 소바 기술 과정 요츠다시-四つ出し 단계별 설명

자가제면 ABCD, 전통 수타 소바 기술 과정 중에 요츠다시(四つ出し)를 그림으로 설명하는 시간입니다. 요츠다시를 한마디로 설명해 보면 동그란 반죽을 4각형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4각형이 되면 자르고 난 후 면발의 상품성이 올라가고 낭비하는 양이 줄어들게 됩니다. 도깨비 뿔은 아니고 각진 모양의 뿔이 나와야 한다 위의 그림을 보시면 동그란 반죽에서 요츠다시는 시작합니다. 우선 동그란 모양의 메밀 반죽을 밀대에 돌돌 말아 굴려줍니다. 요츠다시 기술 과정 첫 번째 단계로 동그란 반죽 모양에서 늘어난 부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뿔처럼 삼각형 모양으로 뾰족하게 튀어나오면 잘 된 것입니다. 예쁘게 생긴 4개의 뿔을 확인하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시간 수타 소바 요츠다시 기술 과정의 흐름을 그림으로 보고 계십니다. 위 그림에서 첫 번째 완성된 모양, 다음으로 화살표를 따라가면 동그란 모양의 메밀 반죽에 뿔들이 계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완성된 모양을 보시면 1번과 2번의 뿔이 나와있고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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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몇 년을 수련해야 소바 장인이 돼?

소바 장인이 들으면 기겁할 질문 같은데요 대체 몇 년을 수련해야 수타 소바 장인이 될까요? 궁금해졌습니다. 저도 장인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는 입장이라 예상은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는 장인 타이틀의 시험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꼭 자격증을 따야만 하는 것은 아니고 개인적인 자격증으로 우리나라 미용 기술처럼 국가 공인 자격증은 아닙니다. 바리스타 자격증과 같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국가 공인 자격증 vs 민간 자격증 장인 시험도 초급과 중급, 상급, 장인, 이렇게 나눠진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습니다. 여러 개의 단체가 있는 건데요 국내 바리스타 시험을 관장하는 협회처럼 한곳이 아니라 여로 곳으로 나뉘어 각자의 커트라인을 내 걸고 자격시험을 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양식이나 중식 등에 주는 자격증은 국가공인 자격증이 있는데 소바는 없는 것이 이상한데요 우리나라의 한식처럼 일본에서도 일식(和食)자격증 시험이 있음으로 그 속에 속해 있는 개별 음식에 국가 공인 자격증을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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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결말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답답한 고구마 전개보다 시원한 복수극을 좋아해요. 내가 꼽은 사이다 결말 최고의 드라마는? 송혜교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는 사이다 결말로 사람들로부터 통쾌한 복수극의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찬사를 받았었습니다. 넷플릭스 글로벌 랭킹 1위를 했고 imbd 평점은 10점 만점에 8.0과 로튼토마토 토마토 미터 100%, 관객 점수 97%를 뽐내었습니다. 학폭의 끝은 파멸 복수와 스릴러 장르로 청소년 불가 등급을 받았고 파트 1과 파트 2로 나뉘어 방송되었지만 전부 16부작인 드라마였습니다. 미스터션사인 등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 안길호, 출연진 송혜교, 이도현, 임지연, 염혜란, 박성훈, 정성일 등이었습니다. 유럽 사람들 중에는 한국 드라마 같은 작품을 만들어내지 못하냐? 이런 사이다 같은 통쾌함은 오랜만이다! 등의 반응이었습니다. 중국은 말할 것도 없고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에서의 한국 드라마 강세도 이어갔다고 합니다. 사이다 같은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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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없는 간판 천리 가는 로고

식당이 개업하려면 간판은 꼭 만들어 걸어야 한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그에 비해 로고에는 관심이 덜한데요 어찌 보면 식당의 이미지를 더 크게 알릴 수 있는 간단하지만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간판이나 로고에는 발이 달려있지 않습니다. 만약 천리까지 갈 수 있는 가능성을 둘 중에 따지라면 로고의 손을 들어주고 싶은데요 어쩌면 서울에서 부산도 넘어 제주도까지 닿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격수 따로 수비수 따로 vs 올라운드 플레이어 식당의 로고는 팸플릿, 메뉴판, 홍보물, 유니폼, 명함 등에 넣어 사용할 수 있는 올라운드 플레이어입니다. 물론 간판에도 넣을 수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디자인적으로 깔끔하고 세련되어야 하며 한눈에 알아볼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가령 유기농 야채를 사용하는 쌈밥집이라면 상추 캐릭터를 넣어 로고를 디자인한다든지 인기 웹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시리즈 형식으로 3~5개를 섞어 사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바로 옆집이 똑같은 삼겹살집이라면 내 가게는 로고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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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집 창업 색으로 표현하다 컨셉 빡세개 잡고 시작

메밀에는 특이한 점이 있는 것을 아시나요? 한 알의 소바 속에는 각기 다른 성질의 가루들이 숨어있습니다. 중심 부분은 밀가루보다 더 흰색의 가루가 자리 잡고 있는데요 사라시나라고 부릅니다. 이 부분만으로 국수를 만들면 메밀의 향도 맛도 희미하기 때문에 봄이면 벚꽃을 갈아 넣어 사쿠라 소바(桜そば)를 만든다든지 분말 녹차를 넣어 녹차 소바 면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메밀면의 계절 보통은 메밀이 비싸기 때문에 다른 재료를 메밀면에 섞는 일은 잘 일어나지 않는데요 어찌 되었건 소바집이라는 곳은 메밀을 주재료로 음식을 만드는 곳이라 다른 곳에서 만날 수 없는 국수 메뉴가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는 유리할 것 같습니다. 눈치채셨는지 모르겠지만 계절(Season)마다 이러한 이벤트를 벌일 수 있는 거리가 생긴다는 점이 유리합니다. 국수집의 컨셉을 잡을 때 유용한 아이디어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잔치 국숫집과 칼국숫집 옛날 잔치국수를 생각하면 잔칫날 먹는 음식으로 여기저기 잔치가 많았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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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돌발변수로 인해 실패하게 되는 전통 소바

수타소바(테우치soba)를 만드는 과정, 요츠다시의 작업 자체는 소바 반죽을 밀대에 감아 양손으로 누르며 굴려 늘리면 되는 간단한 작업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돌발변수들을 하나씩 체크해 보면 또 만만한 작업은 아닙니다. 밑에 그림은 같은 힘으로 눌렀을 때 일어날 수 있는 두 가지 변수를 표현해 봤습니다. 로봇처럼 정확하길 바란다면 공장면이 해답? 결과적으로 실패한 짧은 소바가 만들어졌을 때, 전통 소바를 만드는 첫 번째 과정인 미즈마와시부터 문제가 쌓여왔을 수 있습니다. 물을 많이 섞은 반죽일 때 그렇고 반대로 수분이 적은 반죽일 때도 만들기 어려워져 실패할 수 있습니다. 만약 자동차 공장에서처럼 로봇들이 일을 한다고 생각하면 매일 같은 반죽을 만들게 되고 같은 힘으로 누를 수 있게 되면서 비슷한 상태의 소바를 만들 수 있겠지만 사람이 만드는 한 그러한 일들은 요원하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어쩌면 전통 소바를 만드는 과정의 돌발변수는 원재료의 상태에서부터 어긋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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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물의 경도가 바삭함에 미치는 영향 ft. 고로모 만드는 법

국수가 쫄깃하다는 것은 수치화되어 있지 않고 주관적입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맛있는 수타 소바를 만들기 위해 물의 경도도 따져가며 만들어 보고 그중 경도가 낮은 연수가 소바 만들기에 알맞다고 지난 포스팅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튀김물에 대한 이야기로 물의 경도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맑은 물에서 정통 소바 만들기 국수와 맑은 물의 역할 맑은 물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합니다. 잘못된 물을 먹게 되면 몸이 금방 망가져 병이 생기듯 정통 ... blog.naver.com 물의 경도 연수와 경수의 차이점 우리나라 수돗물은 연수라고 합니다. 소바 만들기에는 특별히 나쁘지 않은 물인데요 튀김은 어떨까요? 연수가 맛있을까 모르겠는데요 사실은 경수가 바삭한 튀김을 만드는 데는 적합하다고 합니다.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연수와 경수를 구분해놓은 것을 보면 경도 75mg/L 을 연수와 75~150mg/L 적당한 연수로 말하고 있습니다. 경수는 150~300m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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쏜리서치 마그네슘 시트라메이트

마그네슘 주세요 하면 요즘은 순수 유기산, 킬레이트화? 된 제품도 있고 뭐가 다른 것인지 정체가 궁금했습니다. 사회도 복잡해지자 비타민이나 건강보조식품까지 공부하지 않으면 못 먹는 세상이 열린 것 같은데요 마그네슘은 우리 몸에 필수적인 영양소라고 합니다 그런데 모두 같은 흡수 효과를 주지 않았다는 것 같습니다. 쏜리서치 시트라메이트 체내 흡수가 좋은 제품 쏜리서치 마그네슘 시트라메이트는 전 세계적으로 미네랄을 가장 잘 만드는 회사라고 하는 알비온 사의 원료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공급하지 않고 있다고 하죠. 적절한 균형감을 갖추었고 모든 원료들이 활성화 원료로 체내 흡수가 잘되어 좋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제품은 산화마그네슘 재료가 많이 들어가고 다른 소량의 원료를 넣는 뻥튀기를 하지만 이 제품은 순수하게 2가지 재료를 섞어 만들었다고 합니다. 말산 마그네슘(80mg 알비온)과 구연산 마그네슘(55mg)이 들어 있는데요 이 두 가지 원료가 임상적으로 데이터도 많고 생체이용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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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kg 테우치소바 제면 요츠다시 넓이 맞추는 법

테우치소바(수타)는 각 단계마다 알맞은 넓이로 만들어 나가면 작업이 수월하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가령 1.5kg의 소바를 만든다고 했을 때 마루노시 과정에서는 70~75cm로 만들어 내었습니다. 못 보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크기들은 다음 단계인 요츠다시단계에 알맞은 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면 기술 과정 팁 Tip 소바 만들기 마루다시(丸出し 마루노시 丸のし)의 크기는 75cm 제면 기술 과정 중 마루다시 & 마루노시는 수타 소바 제면의 한 과정입니다. 제 블로그 카테고리에도 ... blog.naver.com 크기를 갸름하면서 과정을 진행하자 그렇다면 테우치소바 기술 단계 중 요츠다시의 크기는 얼마가 되어야 다음 단계 다다미(접기)나 소바키리(자르기)에 좋을까요? 위 그림을 보시면 동그란 반죽 크기를 75cm로 적어놨습니다. 핑크색으로 표현한 사각형은 요츠다시를 완성했을 때 크기로 4.5cm를 동서남북으로 늘리면 목표로 했던 넓이 84cm의 크기에 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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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동아대병원점 부드러운 티라미슈 롤 케이크 ft. 부산

장인어른이 부산 동아대학교 병원에 진찰받으러 다니시는데요 저는 같이 간다는 핑계 대고 맛있는 거 먹으러 가는 시간입니다. 앞서도 국밥도 3~4개 정도 포스팅하면서 소개했고요 이번에는 커피집 스타벅스입니다. 진찰이나 검사가 한 번에 끝나면 이야기 거리도 없을 건데 병원이라는 곳이 보통은 여러 번 가야 되는 것 같더라고요. 스타벅스 동아대병원점 부산광역시 서구 동대신동3가 13-8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자리가 불편한 스타벅스 동아대 병원점 STARBUCKS 노령이신 부모님이랑 커피 마시러 갈 때 카페를 선택하는 기준은 의자가 중요할 수 있겠습니다. 잠시라도 편안하게 앉으셔야 되는데 여기 스타벅스는 의자가 불편했어요. 소파도 있었지만 사람들이 한 명이라도 앉으면 옆으로 앉기 불편했습니다. 인원이 많으면 더 그랬어요. 장소가 협소했던 건지 1층 2층 모두 편한 의자는 모자라더라고요. 병원 앞이라 의자를 조절하는 것인지 좀 더 편안한 의자가 많았으면 좋겠어요. 커피 맛 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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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소바를 만드는 도구의 연한 소개

밀대는 수타소바를 얇게 펼 때 사용하는 도구로 연한이 없다고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단돈 몇만 원으로 평생 수타소바를 만들 수 있는 것이죠. 다만 사용하다 보면 양쪽 끝부분이 닳아 버릴 수 있는데요 이것도 도구를 다루는 주인의 성향에 따라 바꾸거나 계속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능적으로 이상이 없으니까요. 날카로운 칼날은 면발도 날카롭게 만든다 수타소바를 만들며 기능적으로 이상이 생기는 도구를 들라고 하면 칼이 될 것 같습니다. 자주 사용하면 칼날은 무뎌지기 마련이라 숫돌에 갈아서 사용해야겠습니다. 갈지 않고 계속 사용하게 되면 자를 때 더 강한 힘을 줘야 해서 손목과 팔, 어깨에 무리가 가고 자세도 틀어질 수 있습니다. 소바면의 상태를 봐도 각이 살아있는 맛있는 면으로 잘리기 보다 동그란 모양으로 잘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요즘은 스테인리스강으로 만든 가성비 좋은 소바칼도 나오고 있으니 녹슬 걱정 없이 쉽게 갈아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바칼 받침, 나무 자의 연한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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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을 두 번 튀기는 이유와 방법

가라아게 뜻을 물어보면 "재료에 밑간을 하거나 그대로 전분이나 밀가루를 묻혀서 튀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어쨌든 튀기는 방법의 일종인 건 알 수 있겠는데요 대표적으로 두 번 튀기는 튀김 중에 하나가 가라아게 입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유는 뭘까? 궁금하실 수 있는데요 크고 두꺼운 재료는 두 번 튀기고 있습니다. 겉바속촉 재료 속에 열기를 전달하는 레스팅 두 번 튀기는 사이 중간에 한 김 쉬어야 하는데요 스테이크를 완성하고 레스팅하듯 튀김도 쉬는 시간을 줄 수 있습니다. 레스팅도 네이버에 물어보니 "고기 바깥의 온도와 고기 안쪽의 온도를 비슷하게 맞춰주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레스팅을 시작하면 고기 내부 온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겉면만 익고 속은 익지 않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레스팅을 튀김에 대입해 보면 첫 번째 튀긴 후 레스팅으로 겉이 타는 것을 방지하고 속을 잘 익힐 수 있습니다. 속이 익었기 때문에 두 번째 튀김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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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대로 제면 하는 이유, 요츠다시는 에도시대 산물

수타제면을 배운대로 제면하면 요츠다시는 아래 그림에서 보듯 원형의 녹색에서 핑크의 사각형으로 모양을 바꾸는 것을 말합니다. 대량으로 소바를 만들어야 했던 에도시대에는 소바 반죽의 끄트머리도 허투루 버릴 수 없었을 것입니다. 끝부분까지 고르게 자를 수 있고 되도록이면 모두 먹을 수 있는 팁 Tip이 필요했습니다. 소바 제면 과정 요츠다시 기술은 에도시대의 산물 아래 그림을 보시면 녹색의 원형 반죽 모양에서는 1번 부분의 면발은 짧은 상태로 잘리게 됩니다. 어떻게 접어 자르든 처음 시작한 부분과 끝부분이 중심 부분 2번과 길이에서 차이가 나게 됩니다. 반면 핑크색 쪽의 자른 모습을 보시면 1번 부분이나 2번 중간 부분 모두 같은 크기로 잘려 상품성 있는 국수 제면이 되었던 것이죠. 동서남북 어느 쪽으로 자르든 사각으로 만드는 요츠다시 기술은 앞선 기술 과정보다 진보한 것은 사실 같습니다. 소바를 만드는 인구가 늘어나자 국수 제면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기 시작했다 한 가지 문제점은 반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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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의 냉동 보관과 해동, 그리고 재 튀김 요령

가령 오징어튀김을 만들면 바로 튀겨 먹을 수도 있고 냉동이나 냉장을 하게 됩니다. 그때 각각의 보관하는 방법과 다시 먹을 때 좀 더 맛있게 먹는 요령을 알아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대충 먹으면 될 것 같지만 기름진 음식이라 좀 더 기술적으로 접근하면 그냥 먹는 것보다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튀김을 만들고 난 뒤 냉동 보관 방법 재료를 튀기면 내부 온도가 완전히 식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냉동 보관해야 합니다. 튀김이 조금이라도 식지 않은 상태에서 포장하면 내부의 수분으로 인해 축축한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완전히 식혀 냉동하세요. 포장은 완전히 밀봉하시면 좋은데요 공기를 최대한 빼고 두꺼운 비닐이나 랩으로 감싸면 좋습니다. 특히 한꺼번에 넣어 냉동하게 되면 붙어버려 사용할 때 불편할 수 있으니 한 개씩 낱개 포장하시고 튀기기 전 재료도 냉동하실 때는 낱개 포장이 좋습니다. 냉동 시간은 짧아야 좋은데요 플라스틱 용기보다는 스테인리스 트레이에 담아 급속냉동 방식을 생각하시면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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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 밀대 3개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완성되는 소바

우리나라 칼국수는 밀대 한 개만 있으면 만들어 버립니다. 칼국수의 영향인지 우동도 밀대 한 개로 만들 수 있는데요 소바만 반죽 밀대 3개를 사용해서 만드는 방법으로 변했습니다. 글루텐으로 탄력이 생긴 밀가루 반죽은 얇게 만든 이후에도 옮기거나 다룰 때도 끊김 없이 더욱 얇게 얇게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크기가 커지면 이리저리 옮기기 힘들고 팔이 닿지 않는다 반면 메밀 소바는 밀가루에 있는 글루텐이 없기 때문에 탄력을 얻을 수 없어 얇아진 상태에서 들어 옮기거나 했을 때 끊어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반죽 밀대 3개를 사용해서 얇아진 소바 원단을 방향 전환하거나 쉽게 다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밑에 그림을 보시면 사람이 서있고 밀대로 녹색의 소바 원단을 얇게 펴고 있는데요 펴면 펼수록 크기는 커지게 마련입니다. 작업대의 크기 보다 소바 원단의 크기가 커지게 될 수도 있는데요 이때 반죽 밀대를 한 개 더 사용해서 김밥 말듯이 말아 크기를 줄여 계속 작업할 수 있습니다. 또는 소바 원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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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면 기술 과정 팁 Tip 소바 만들기 마루다시(丸出し 마루노시 丸のし)의 크기는 75cm

제면 기술 과정 중 마루다시 & 마루노시는 수타 소바 제면의 한 과정입니다. 제 블로그 카테고리에도 자세히 설명하였는데요 동그란 모양을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사진에서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메밀가루와 밀가루의 양에 따라 마루다시의 크기가 정해져 있습니다. 정해진 크기는 다음 공정을 편하게 만든다 Tip, 팁이라고 말해도 좋고 기술 설명을 할 때 마루다시의 크기를 자연스럽게 알려주게 됩니다. 업소용 기본인 1.5kg의 메밀가루로 수타 소바를 제면한다고 했을 때 마루다시의 크기는 최하 65에서 75cm까지는 나와야 합니다. 정확히는 메밀가루와 밀가루 + 물까지 더하면 2.2kg 정도의 반죽 덩어리가 되겠습니다. 마루다시 다음 공정은 요츠다시로 사각 펴기라고도 하는데요 적당한 크기 65~75cm로 넘어가면 다음 요츠다시 과정이 편해집니다. 정확한 크기는 빠른 기술 습득과 발전에 좋다 수타 소바는 처음부터 메밀가루와 물을 저울에 잰 후 진행하기 때문에 항상 비슷한 크기로 과정들을 마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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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비타민 라이프익스텐션 투퍼데이 약은 약사에게

어릴 때는 부모님들이 몸에 맞게 음식도 챙겨주셔서 별 걱정 없이 생활하는데 요즘 젊은 사람들은 사회생활이 빨라져서 몸도 각자 돌봐야 하는데요 그때 선택하기 좋은 영양제가 멀티 비타민인 것 같아요. 한 알~두 알에 모든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으니 편리하고 말이죠. 저는 따로 먹는 것이 있는데 아내가 먹을 영양제로 라이프익스텐션 투퍼데이를 구입해 봤어요. 2만 원대에 산거 같아요. 하루 두 알 섭취로 눈 건강까지 간단하게 해결 멀티 비타민 라이프익스텐션 투퍼데이를 구입하고 나서 알았는데요 트랜스 루테인, 트랜스 제아잔틴도 들어있더라고요. 까딱했으면 눈 건강 영양제를 또 살 뻔했어요. 뭔가 모르게 안심되네요. 저는 집에서 나우 푸드 퀘르세틴도 따로 먹고 있는데요 여기에도 들어있었네요. 저도 가끔 라이프익스텐션 투퍼데이 한 알씩 먹었는데 오버되는 것도 꽤 있었을 것 같아요. 멀티 비타민 구입하면 집에 있는 영양제들과 비교해 봐야겠어요. 참고로 퀘르세틴은 세포, 내피 건강에 좋고 건강한 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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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 반죽 고네루 捏ねる 네루 練る의 정석 가루 형태의 것을 하나가 되도록

우리나라 국어사전에 있는 면 반죽(練る)의 뜻은 "가루에 물을 부어 이겨 갬. 또는 그렇게 한 것." 또 일본 국어사전을 보면 고네루(반죽 捏ねる)의 뜻은 "가루 형태의 것에 수분을 가해, 하나가 되도록 여러 번 저어주는 것."이라 쓰여있습니다. 두 나라의 반죽에 대한 뜻이 비슷하면서 조금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같지만 다른 의미와 뜻 면을 반죽(고네루)한다할 때 뜻은 일본 사전이 좀 더 자세히 나와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가루에 물을 넣어 하나가 되도록 여러 번 저어주는 것. 우리나라 사전에는 이겨 갬. 또는 그렇게 한 것.이라고 약간 차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렇듯 자세히 설명을 해주는 이유는 수타 소바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에도시대부터 국민음식으로 소바를 먹어버릇해서 그런 것인지 면 반죽에 대한 설명이 아주 정확합니다. 그림 표현이 매끄럽지 못해 죄송합니다 ^^;; 1번 그림을 보시면 반죽(고네루 捏ねる 네루 練る) 전인데요 어떤 상황이냐 하면 1번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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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반죽의 동그란 모양을 유지하며 얇게 펴기 마루노시(丸のし)

마루노시(丸のし: 메밀반죽의 동그란 모양을 유지하며 크게 펴는 과정)는 반죽 위에서 밀대를 이용하며 얇게 펴야 하는 과정입니다. 다만 사진에서도 보시듯 넘지 말아야 하는 선이 있습니다. 밀대가 빨간 선을 넘으면 좋지 않은데요 반죽 끝 쪽까지 나가면 밀대로 인해 반죽이 찌그러집니다. 스피드 보다 정확성 밑에 동그란 반죽을 보시면 파란색의 박스가 그려져 있는 공간은 넓고 반듯합니다. 밀대의 무게를 지탱해 주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죠. 반면 빨간 점선을 넘게 되면 메밀 반죽의 모양은 좁아지며 밀대를 그 부분에 위치했을 때 밀대와 손의 무게로 인해 찌그러질 수 있습니다. 수타 소바 마루노시 과정을 할 때는 메밀 반죽이 찌그러지는 상황을 만들면 좋지 않은데요 복구하기도 어렵고 시간도 잡아먹습니다. 충분히 피해 갈 수 있는 방법으로 기술을 발휘하시면 되겠습니다. 기술과 스포츠는 정확하고 예쁜 폼 마루노시 과정은 파란색 박스 안쪽으로 밀대를 전진하면서 누르고 다시 내려서 가져오는 반복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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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반죽의 복병 마루노시 밀대 성공 법칙

마루노시 과정 - 나무 밀대를 이용해서 메밀반죽의 동그란 모양을 유지하며 크기를 더 키우는 작업을 말합니다. 밀대를 다루는 기술이 능숙해질수록 편한데요 초보일 때는 양손에 힘을 균등하게 주고 펴다가 슬슬 난이도가 높아지는 복병이 나타나는데요 어느 정도 기술이 쌓이면 왼손과 오른 속에 각기 다른 힘을 줄 수 있어야 하고 조절해야 하는 이유도 생깁니다. 회전 시 반죽의 두께가 달라진다 복병이라고 말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면 위에 그림을 보시죠, 처음에는 양손 다 같은 힘으로 굴려 폈기 때문에 이 부분은 모두 노란색으로 표시하겠습니다. 밀대에 양손을 얹고 같은 힘으로 북쪽을 향해 굴려 폈습니다. 왼손과 오른손에 닿는 느낌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계속해서 다음 부분을 펴기 위해 메밀반죽을 회전시키면 밀대의 느낌이 다르게 느껴지게 됩니다. 양손에 힘이 다르게 느껴지게 됩니다. 위의 그림을 보시면 노란색 부분은 첫 번째 그림에서 밀대로 편 부분입니다. 메밀반죽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회전시키면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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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계획, 월말에 계획을 세워요. 내가 꼭 추진하는 일

2월(February) 계획은 우선 키리안소바 사무실을 찾아보고 되도록 계약까지 하고 싶은 마음, 아니 계획입니다. 설날이 다가오고 있어서 모든 것이 잠깐 멈춘 상태와 비슷하기도 한데요 네이버 부동산에도 매물은 나와있으니 사무실을 찾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2월 계획 설날은~ 지나야 구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런데 네이버 부동산에 나와있는 매물과 가서 보는 것과 차이가 나기도 해서 걱정이기도 합니다. 사진과 주소가 나와있으면 큰 도움이 되는데 사진을 올려놓지 않는 곳은 일일이 전화하고 물어봐야 해서 일이라면 일이겠습니다 키리안소바 체험교실 사무실을 구하는데 대략적인 원칙은 화장실이 내부에 있어야 하고 베란다나 옥상이면 좋다고 아내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양산에서는 큰 건물에 사무실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화장실은 사무실 외부에 있었는데요 잠깐 걸어가는 것도 귀찮기는 했습니다. 사람이 있으면 기다리거나 다른 구역의 화장실로 가야 했으니까요. 하루 일과 중 적지 않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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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가 철분 25 IRON 25mg

내돈내산 페이지 생기고 첫 글인 것 같네요. 네이버 쇼핑에서 산 물건만 되는 것 같죠? 옛날에 산 물건도 리뷰할 수 있는 것 같으니 한번 내돈내산 클릭해 보세요 다 기록되어 있더라고요. 저는 요번에 솔가 철분 25를 구입했습니다. 내돈내산 인증 쇼핑 솔가 철분제 25 60캡슐 2개월분 유통기한 24년 3월 임산부추천 식물성캡슐 글루텐프리 철분 더보기 2023.12.구매확정 아내의 구세주 철분제 솔가 철분 "25" 아내가 갈수록 힘들어하더군요. 원인을 모르고 있었던 상태였는데요 피부도 거칠어지고 머리카락도 가 늘어지는 것 같고 하여튼 몸 컨디션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기존에 종합 비타민과 따로 킬레이트 마그네슘이다 홍삼, 꾸지뽕 등 여러 식품들을 챙겨 먹어도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웃기게도 철분이 부족하면 그렇게 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솔가 철분제 25를 구입해서 먹기 시작하니까 바로 좋아지는 것이 느껴졌다고 합니다. 소화가 잘 안되던 것이 조금 편해졌고 피부도 다시 좋아지고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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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아대학교 병원 밀양돼지국밥 동아대 병원 앞

부산시 동아대병원 앞 밀양돼지국밥이 맛있다고 해서 먹어봤어요. 우선 돼지고기의 잡내는 첫 숟가락과 함께 없어지고 국밥 속에 들어있는 고기는 살코기 85% 지방 약간으로 살코기의 지분이 큽니다. 모양은 크고 얇게 썰어져 있습니다. 부산 돼지국밥이 유명하다고 하지만 토렴을 하면서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많았는데요 여기 밀양 돼지국밥은 뚝배기 뜨겁게 팔팔 끓여 나옵니다. 부산시 서구 대신공원로 15-1 밀양돼지국밥 051-248-4626 부추무침이 반찬으로 나오는데 국밥이 끓고 있기 때문에 육수에 넣으면 부드럽게 익어 먹기 편한 장점이 있습니다. 부산시 밀양돼지국밥에는 부추를 바로 넣어주세요. 나머지 깍두기나 김치도 고춧가루 팍팍 넣어 만들어 국밥과 먹기 좋았습니다. 약간 싱겁게 나오기 때문에 간을 더 하셔야 먹을 수 있어요. 저는 소금을 찾지 못해서 새우젓으로 간을 했습니다. 맛은 좋았어요 돼지고기 잡내도 없고 고기도 씹기 나쁘지 않았습니다. 온도도 아주 뜨겁게 나오기 때문에 좋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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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국수 연결 이유 ft. 테우치소바

쌀로 밥을 짓는 일도 엄마에게 배우거나 해야 만들 수 있었는데요 쉬워 보이지만 그만에 노하우가 있어 대다수 사람들이 실패와 성공을 거듭하죠. 마찬가지로 수제국수를 만드는 일도 처음 하는 사람은 어렵습니다. 수타제면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 배우면 조금 쉬워지겠지만 역시 긴 면발의 국수를 만드는 것은 성공과 실패를 겪기 마련입니다. 사람과 메밀가루의 연결 긴 면발을 완성하는 일을 수제국수 만드는 사람들은 연결한다고 말합니다. 일본에서 테우치소바(수제소바)의 팬층은 엄청난데요 취미로 테우치소바를 선택하는 사람도 사람도 많습니다. 테우치소바를 취미로 하고 있는 사람들의 가장 큰 난관은 연결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면발이 짧다거나 삶아보니 끊어지는 등 연결이 완벽하지 못한 상태로 마무리되는 것인데요 밀가루의 양을 늘리며 해결하기도 합니다. 곡물 가루들이 어떠한 힘에 의해 결합을 하고 있는 상태가 국수라고 하면, 결합되는 과정에서 전체적으로 균일하지 못하고 허약한 부분이 생기면 그곳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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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면발이 만들어지는 조건 분말에 수분을 침투시키자

테우치(수타)소바 팁이라고 할까요? 주와리소바(순메밀면)가 만들어지는 이유를 설명하라면 복잡해집니다. 지금까지 쉽게 만들지 못했기 때문에 여러 가지 말들이 많습니다. 국수면발이 만들어지기 위한 조건은 메밀가루 분말 하나하나에 수분을 침투시키는 일을 완벽하게 해야 합니다. 수타제면 국수 만들기 국수 면발이 만들어지는 조건은 뭘까 계속 생각하고 공부하고 있는데요 니하치소바(80%메밀)나 주와리소바(순메밀면) 모두, 반죽하는데도 어느 정도에 규칙이 있습니다. 메밀가루와 밀가루에 물 섞기 과정을 통해 덩어리를 만들고 힘을 가하는 것을 반죽이라고 합니다. 물 섞기 과정을 통해 가루들은 서로 붙어버리는 상태가 되지만 아직은 어린아이들이 손을 잡고 있는 정도의 연약한 상태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메밀가루, 즉 분말을 들여다보면 겉에 묻어있는 수분으로 인해 서로 붙어있는 상태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메마른 분말 겉에 물이 묻으며 서로 붙어버린 것이죠. 원하는 위치까지 수분을 침투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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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제조법 지노시 과정 테우치소바 기술 단계

테우치소바 만드는 과정 중에 지노시는 우리나라 말로 풀면 손 펴기로 부를 수 있습니다. 손펴기 과정은 심플한데요 손바닥으로 메밀 반죽을 눌러 얇게 만들면 그만입니다. 중간중간 손바닥과 메밀 반죽이 붙지 않도록 덧가루를 뿌리고 테이블과도 붙지 못하게 해야 좋습니다. 약방의 감초 역할을 하는 덧가루(사라시나 가루) 위의 사진은 해소다시 과정을 완성하고 호떡 비슷한 모양으로 성형된 메밀 반죽의 모습입니다. 우선 작업대에 반죽을 놓기 전 덧가루를 뿌려 반죽과 테이블 간 수분으로 인해 눌러 붙어버리는 것을 방지합니다. 마찬가지로 반죽 위에도 덧가루를 뿌려 손바닥에 눌어붙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면 좋습니다. 국수제조시 항상 주의해야 하는 점인데요 테이블 바닥이나 반죽의 상태를 만져보고 수분이 많을 경우 덧가루를 뿌려 작업 공정으로 인해 얇아진 반죽이 여기저기 눌러 붙는 것을 방지해야 합니다. 물 조절 힘 조절 방향 조절 항상 말씀드리지만 국수제조 특히 수타 소바는 한 번에 힘을 줘서 누르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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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가 되는 대신국밥 선지국과 시락국 동아대학교 병원 국밥 맛집

장인 어르신 건강 때문에 부산 동아대학교 병원에 가야 했어요. 나이도 있으시니 정기 검사에서 뭔가 이상하면 큰 병원에 가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동아대학교 병원으로 검사를 다니십니다. 병원에 오시는 겸 저희도 만나서 점심도 드시고 가족 간 데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검사가 한 번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그렇게 계속 오게 만드는지 말이죠. 여러분? 건강은 평소 건강하실 때 지키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부산광역시 서구 대신공원로 13-4 대신국밥 검사 때문에 아침식사도 못 하시고 날씨가 쌀쌀한 때라 뜨끈한 국물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선지국이랑 시락국이 맛있다고 하여 들어갔습니다. 여기 식당은 어머님과 아드님 두 분이서 하고 계신 듯 보였습니다. 아드님도 나이가 드셨고요. 보기 너무 좋았어요. 친절하시고요. 저희 가족은 선지국밥 통일해서 먹었는데요 삼삼한 할머니 손맛이었습니다. 찬들도 정갈하고 젓갈 맛이 나는 완전 부산스타일이었어요. 돌아가신 저희 할머니 몰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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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직업 소바 기술 과정 키쿠네리 손반죽 수업

저는 평생직업으로 수타소바를 선택했는데요 국내에서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림이나 사진을 동원해서 설명도 하지만 아직 완성된 수업은 아니고 모자란 점이 많습니다. 교육 방법을 보완하고 있으니 수타소바에서 기술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으실 때는 댓글로 문의하시면 바로 답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문의하실 때는 최신 글에 문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나간 것은 확인이 어렵네요. 밑에 고네루 반죽 그림을 보시면 양 팔이 위에서 누르고 있는 단순한 모습으로 표현되어입니다. 그저 누르는 그림으로만 되어 있는데요 설명은 앞선 시간에 많이 했기 때문에 오늘은 그 밑에 있는 그림 키쿠네리를 공부하는 시간입니다. 그림이라 표현이 풍부하지 못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키쿠네리 국화꽃 반죽 Tip 계속해서 위에 그림을 보시면 반죽이 있고 파란 화살표가 반죽의 중심을 향해 그려져 있습니다. 오른손 잡이가 반죽의 10% 정도 끌고 와서 중심 부분에 가져다 눌러 주는 방법을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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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제면 효율적인 밀대 사용법 고양이 손 모양 방식의 차이점

예부터 빵을 만들거나 만두피를 펼 때 효율적인 생산을 위해 나무로 만든 밀대가 쓰였을 것입니다. 이렇게 밀대가 쓰인 역사와 전통은 깊을 것인데요 빵이나 국수제면 모두 손으로는 더 이상 컨트롤하기 어려울 때 밀대의 힘을 빌리게 되었습니다. 밀대를 사용하는 방법으로는 손바닥을 위에 올려 밀거나 당기는 방법을 썼다고 합니다. 손바닥 사용 vs 고양이 손 모양으로 진화 국수를 만들 때도 밀대를 사용하는 법은 별반 다르지 않았습니다. 손바닥을 펴고 앞뒤로 전 후진하면서 반죽 덩어리를 얇게 밀어 폈습니다. 칼국수만 해도 손바닥 방식으로 만들었으니까요. 그러다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고양이 손 모양의 밀대 작동법이 에도시대 수타 소바를 만들 때 사용되기 시작합니다. 생활의 발견일까요? 현대적인 작동 방식이라고 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요 고양이 손 모양으로 밀대를 작동하게 됩니다. 이러한 방법이 필요했던 이유는 에도시대 후기가 되며 외식시장은 엄청난 성장을 하게 되는데요 시간을 줄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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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가루가 면발로 변하는 마법

메밀을 손바닥에 들고 있다가 뒤집으면 중력으로 인해 곧바로 바닥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그런데 메밀가루로 만들면 결과가 달라지는데요 떨어지는 가루도 있고 손의 수분으로 인해 붙어있는 것도 생길 것입니다. 미립자 상태가 되면 중력을 거스르는 결과도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티끌 모아 소바 메밀을 제분하면 밀가루 보다 약간 굵은 상태가 됩니다. 이 두가지에 물을 섞어 만들면 소바 면발로 완성됩니다. 메밀가루 사이사이에 물이 들어가는 그림을 보시면 이해가 빠르실 것 같은데요 가루에 물이 들어가며 접착이 되고 작은 덩어리들이 모여 큰 덩어리로 만들어집니다. 2번째 그림은 작은 덩어리들이 모여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3번의 큰 반죽 덩어리를 현미경으로 보면 2번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이후 눌러 반죽하는 과정(고네루 반죽)을 통해 틈새를 매우며 접착이 강화됩니다. 이러한 과정들이 원만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수타 소바 기술은 발전해 왔습니다. 큰 덩어리 속에 숨어있는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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