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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수제 소바를 만드는 방법은 밀가루와 메밀을 잘골라야

 몸에 좋은 수제 소바를 만드는 방법은 밀가루와 메밀을 잘골라야

아침에 인터넷 산책을 하는데 의미 있는 내용을 봤습니다 리어카 노점부터 시작하셔서 카페까지 차리신 분인데 40년을 제빵에 종사하시며 통밀빵 연구도 많이 하셨더라고요 그런데 우리 밀 통밀빵을 만들게 되는 계기가 있었는데 제과점 20년 차에 밀가루가 묻는 부위만 두드러기가 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때까지 하던 제과점을 그만 두셨다고 합니다 지금은 우리 밀과 통밀로 다시 카페일을 하신다는 이야기인데 소바 만들때도 비슷한 일이 있어 소개해 보겠습니다 소바를 일부러 숙성시키기 위해 그런 건 아니지만, 만들어 놓으면 조금씩 남습니다. 버리기 위해 음식물과 모아놓고 잠깐 방심하면 곡물이 상하는 특유의 냄새가 납니다.

동물성이 아니라서 악취가 심하게 나는건 아니지만 바닥에 떨어진 막걸리가 증발하며 나는 냄새 정도로 그제야 부랴부랴 버리는데 마음 한구석은 오히려 안심하게 되는 상태입니다. 반면 만들어 놓은 소바가 계속 신선한 상태를 유지할 땐 밀가루를 바꿔야 하나?

걱정하기도 합니다. 이런 걱정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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