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baartisan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1094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특히 수타소바의 먹는 법 소바를 먹는 방법으로 맛이 변한다

소바를 먹는 방법으로 맛이 변한다 특히 수타소바의 먹는 법 손으로 만드는 소바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맛이 변화하는 음식입니다. 식당에서 소바면 한 접시가 주방에서 만들어져 손님이 처음 한입 먹었을 때와 마지막 한 젓가락을 입으로 옮길 때 맛과 식감이 크게 바뀌는 음식입니다. 맛이 변하는 이유 수타소바를 먹기 위해서는 보통 3~6분이 걸립니다. 마지막 한 젓가락으로 올려진 메밀은 6분이 경과해 거의 불어 터진 상태라고 말해도 좋습니다. 특히 주와리소바(100% 순메밀)의 경우는 한층 더 불어버린 상태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식당에서는 소바 한 접시의 양을 조금 적게 제공하고 다시 한 접시를 추가 주문으로 받으면 이상적인 맛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기계 소바면 아주 쉬운 일이 되지만 수타소바는 만들어 놓은 양에 따라 가능할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첫 번째 주문한 소바 한 접시를 다 먹어가는 타이밍에 두 번째 소바가 나오면 좋은 맛으로 소바를 먹게 됩니다. 수타소바집

Naver Blog

삼각 유부초밥 냉동유부로 만들기

삼각 유부초밥 냉동유부로 만들기 어느 순간 유부초밥 프랜차이즈가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 얹은 고명들이 화려하고 주재료들도 고기부터 채소, 소스들을 섞어 모양도 예쁘더라고요. 제육볶음 올라간 것도 있고 마요네즈 소스 고추장, 간장 등 한식과 일식, 양식 모든 장르의 음식들과 재료들이 올라가있었습니다. 이런 화려한 음식들을 뒤로하고 오늘 소개할 레시피는 기본적인 유부초밥입니다. 기본적인 것이 완성되면 위에 고명은 얼마든지 올릴 수 있으니 보시면 좋겠습니다. 대림 냉동유부 50개(300g) - 쌀 2컵에 30~36개 밥 초 식초 80 소금 5g 밥 초는 식초에 소금을 잘 녹여주시고 밥이 뜨거울 때 밤초를 넣고 섞어주시면 되는데요 이때 밥 고명도 넣고 모두 섞으면 완성입니다. 참기름과 참깨도 같이 넣어 섞으면 더 고소한 맛에 유부초밥이 됩니다. 밥 고명 당근 30g 건표고 15g(건표고 우린 물) 미청1t 참기름 1t 간장1t 참깨 1T 물 자작하게 밥에 넣을 채소 조리법은 건표고 불리시

Naver Blog

소바집 기술을 배우려는 사람들의 궁금증 Q&A

소바집 기술을 배우려는 사람들의 궁금증 Q&A 소바집이라고 하면 한국에서는 여러 종류의 가게가 있을 수 있습니다. 냉면처럼 국물에 담가 먹는 방식의 소바집인지 아니면 손으로 국수 면을 만드는 수타소바집도 있습니다. 제가 수타소바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공방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문의가 많이 들어옵니다. 그중에 자주 묻고 많이 궁금해하시는 질문들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재고를 다음날도 팔수 있나요? 소바를 만들어 놓고 팔지 못할 때에 대한 걱정이시죠. 재고 관리만 잘해도 한 그릇 판 것만큼을 절약할 수도 있고 하니 항상 물어보시는 질문 중에 들어있습니다. 답은 재고는 팔지 말라는 것입니다. 대답을 보면 팔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맞습니다. 팔 수 있습니다. 잘 만들고 잘 보관하면 니하치소바의 경우 다음날에도 팔 수 있습니다. 다만 음식의 컨디션이 바로 만들어 팔게 될 때 100%라고 하면 다음날 파는 소바는 87~90%밖에 안된다는 것이죠. 당연한가요? 채소도 싱싱한 것이 맛있

Naver Blog

소바집 창업에 중요한 메밀쌀과 소바쯔유 이야기

소바집 창업에 중요한 메밀쌀과 소바쯔유 이야기 앞선 포스팅에서 소바집 창업에 필요한 기술 등에 대한 여러분들의 궁금증에 대한 답을 하였습니다. 이어지는 글로 "소바 기술"에 못지않은 파괴력을 갖고 있는 메밀쌀과 소바쯔유에 대한 남은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메밀가루를 받아서 장사를 해도 좋은가? 원재료의 퀄리티를 따져야 하는 것은 어느 음식이건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메밀가루를 받아서 장사를 해도 좋은가? 나쁜가? 답은 받아서 장사해도 좋다입니다. 예를 들어 바로 옆에 제분소가 있어서 가게에 사용할 메밀을 부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메밀쌀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죠. 어느 정도 신뢰가 쌓이면 그저 받아서 사용해도 좋을 것입니다. 이런 신뢰가 쌓일 수 있는 곳이 있느냐 하는 것이죠. 공장에서 구입해야 한다면 아무것도 확인할 수 없는데요 둘 중 선택해야 하는데 일반 소바집은 소비하는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공장과는 가격부터 해서 흥정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마음에 드는 제분소가 있

Naver Blog

가마아게소바 vs 가마아게우동 만드는 법과 유래

가마아게소바 vs 가마아게우동 만드는 법과 유래 와리꼬소바(割子そば)는 일본 3대 소바로 시마네현 이즈모 지방의 명물입니다. 그곳의 또 하나 숨겨진 맛이 가마아게소바(釜上げ蕎麦)입니다. 처음 들어 보신 분도 계실 것 같은데요 가마아게우동을 떠올리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원재료의 맛을 극상으로 끓어 올리는 메뉴 와리꼬 / 가아마게 면을 익혀낸 가마에서 소바를 꺼낸 후 뜨거운 상태 그대로 손님께 나갑니다. 소바 면을 삶으면 찬물에 헹궈야 퍼지는 것을 멈출 수 있습니다. 메밀가루로 만들었기 때문에 뜨거운 물에 계속 있다가는 결과가 뻔하기 때문이죠. 풀어지는 것에 상관없다면 익힌 상태 그대로의 맛을 느끼면서 먹을 수 있는 소바입니다. 가마아게우동과 면만 다를 뿐 만드는 법이 똑같습니다. 소바를 만드는 사람은 메밀에 향과 맛에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데요 가루에 물을 넣자마자 풍겨올라 오는 날 것 그대로의 향과 삶으면서는 익은 냄새와 맛을 계속 볼 수 있습니다. 손님도 그런 것을 느낄 수 있는

Naver Blog

토로로소바와 야마카케소바

토로로소바와 야마카케소바의 정체 산속에 장어가 있을까요? "산에서 나는 장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자양강장제 마(토로로)는 10~11월이 제철입니다. 끈적거리는 점액질이 많고 익혀 먹게 되면 효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생으로 먹는데요 다양한 애피타이저나 샐러드로 만들어 먹거나 갈아서 토로로소바로 만들어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을 10~11월 제철의 음식 야마카케소바(山かけそば)는 마(토로로이모 とろろ芋)를 갈아 소바위에 토핑 한 것으로 따듯하게 또는 차갑게 드실 수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토로로소바(とろろそば)로도 불리고 있는데요 육수나 소스를 부어 먹는 카케소바나 붓카케우동 처럼 마를 갈아 붓거나 뿌려 먹는다는 뜻입니다. 일식에서는 마를 생선회에 뿌리거나 우동위, 버섯 등 많은 음식에 응용하고 곁들여 먹고 있습니다. 특히 낫또와 찰떡궁합으로 갈고 잘 비벼 밥 위에 얹어 먹거나 비벼 먹으면 맛있습니다. 좀 더 미끈 거리는 식재료를 더해보면 오크라가 있어서 모양도 살리면서

Naver Blog

글루타민산을 최대치로 뽑아내는 온도, 다시마 육수 만들기

글루타민산을 최대치로 뽑아내는 온도, 깔끔한 맛에 다시마 육수 만들기 가쓰오부시의 강한 맛에는 비길 수 없지만 부드러운 맛에 다시마 육수입니다. 조리할 때 원재료의 풍미도 살릴 수 있는 재료라 한식이나 일식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깔끔한 맛에 국을 끓이거나 원재료의 맛을 살리고 싶으실 때 다시마 육수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는데요 다시마에서 맛 성분을 추출하는 방법도 간단해서 사용할 음식이 정해지면 30분~1시간 정도의 시간으로 맛 좋은 육수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직접 만들 수 있는 육수라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평생 음식을 먹어야 하기 때문에 기왕이면 맛있게 먹는 것이 좋겠습니다. 음식을 조리할 때 기초가 탄탄하면 계속 먹어도 질리지 않는 음식이 만들어집니다. 맛을 업그레이드해 줄 수 있는 다시마 육수 만들어 보세요. 만드는 방법(깔끔한 맛) 재료 물 1L 다시마 10g 냄비에 분량의 물과 다시마를 넣으세요. 65 이하로 맞추고 30~1 시간 우리는 것만으로 글루타

Naver Blog

소바쯔유나 카에시를 옹기(츠치탄포)에 중탕하는 이유

소바쯔유나 카에시를 옹기에서 중탕하는 이유 화분같이 생긴 옹기인데요 소바집에서 쯔유나 카에시의 맛을 숙성시키는 츠치탄포(土たんぽ)입니다. 옛날 된장이나 간장을 보관하는 용기였을 것입니다. 좁고 기다랗게 생긴 것으로 큰 냄비에 넣은 후 중탕하는 방법으로 소바쯔유나 카에시의 맛과 농도를 맞출 수 있습니다. 6리터의 옹기 츠치탄포 츠치탄포 土たんぽ 표준 크기는 6리터로 내경 18cm 높이가 30cm라고 합니다. 소바쯔유나 카에시를 중탕하는 것을 소바집에서는 탄포(たんぽ)로 부르는데요 앞에 흙 토자를 붙여 츠치탄포로 불리고 있습니다. 키리안소바 공방에서는 츠치탄포를 사용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중탕을 해본 적은 있는데요 저희 쯔유와 맞지 않아 사용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금속으로 된 제품도 나오기 때문에 소바쯔유나 카에시의 맛을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용법 요즘은 8리터의 큰 츠치탄포도 나오고 있습니다. 식당이나 소바집에서 사용하는 대형 육수 통들은 거의 규

Naver Blog

향미유 채소와 불향이 어울어진 조미료

향미유 채소와 불향이 어울어진 조미료 향미유를 포털에 검색해 보면 압착한 참기름과 들기름은 제외하고 있더군요. 조미료 향신료 등을 식용유지 50% 이상으로 혼합한 것 조리 또는 가공 시 식품에 풍미를 부여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정의하고 규격은 산가, 타르색소 등으로 규정하고 있다 고 합니다. 직설적으로 이야기 하면 맛이있는 식용유나 맛없는 식용유(콩기름, 해바라기씨유, 유채기름, 현미유)에 고춧가루나 파, 마늘에 풍미를 주기 위해서 만드는 것이 향미유 라고 합니다. 소바집이나 치킨집에서 전날 사용한 식용유나 새 것으로 바꾸면서 양파를 먼저 튀긴다던가 파나 마늘을 튀겨내는 것과도 비슷할 것 같은데요 향이 좋아지며 식용유의 느끼한 맛도 잡아주는 것 같습니다. 이탈리아와 중국의 맛 바질페스토, 라유 이탈리아 하면 엑스트라 버진 오일이 떠오르는데요 햇 올리브를 수확한 후 저온 추출로 착즙한 제품은 그것만으로 향미유가 될 것 같습니다.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에 오레가노를 넣어 놓기도

Naver Blog

유즈코쇼 유자와 풋고추, 소금 단 3가지로 만들기

유즈코쇼 유자와 풋고추 유즈코쇼(ゆずこしょう)는 유자와 소금 고추 3가지 재료로 만드는 일본 규슈(九州)의 양념장입니다. 일본어로 직역하면 유자와 후추인데요 재료에는 후추가 들어가지 않습니다. 코쇼는 규슈 지방에서 고추로 불리고 있어서 후추가 고추로 굳어진 것 같습니다. 규수 지역의 특산품으로 일본에서도 구입하려면 시판 제품 등을 사는 수뿐이 없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게 되면서 레시피도 알려지고 청유자의 수급도 원활해져서 가정에서도 신선한 유즈코쇼를 만들어 저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자 이야기 유자는 중국이 원산지로 신라시대 장보고에게 당나라의 상인이 선물을 했다고 합니다. 선물 받은 것을 심은 것이 우리나라 유자의 시작이라고 하는데요 왕과 귀족이 즐기던 값비싼 과일이었다고 합니다. 비싼 값으로 인해 귤피나 진피가 사용되던 때도 있었습니다. 동의 보감 속 효능은 달고 독이 없으며 술독이나 입에서 냄새가 나는 것을 치료하며 비슷한 종류인 탱자와 오렌지류는 소화기에 이로워 기

Naver Blog

가쓰오부시로 육수만 만들어 봤죠? 이유 있는 가루 만들기 레시피

가쓰오부시로 육수만 만들어 봤죠? 이유 있는 가루 만들기 레시피 가쓰오부시를 가루로 만드는 이유는 좀 더 빠르고 쉽게 사용하고 싶어서입니다. 5분 정도면 육수를 만들 수 있지만 따로 물을 끓여야 하고 걸러야 하는 등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가루로 만들어 놓게 되면 술안주로 좋은 매운탕이나 어묵탕을 끓일 때 바로 조미료처럼 사용할 수 있어 편하고 좋습니다. 감칠맛이 조금 부족한데? 할 때 슈퍼에서 파는 가쓰오부시 맛 조미료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집 냉동실에 있는 가쓰오부시로 직접 만들면 좋습니다. 시판 가루 제품은 구입 후 시간이 조금 지나면 진득해질 수 있고 많은 양 때문에 다 사용하지 못할 때가 있는데요 원하는 만큼 소량씩 바로 만들어 사용해 보세요. 예를 들어 진한 가쓰오부시 맛에 어묵탕을 만들 예정이시라면 냉동실에서 꺼내 가루 상태로 만드는 것이죠. 바로 가루로 만들거나 불 위에서 볶아 만들기도 하고 전자레인지 등 3가지 방법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가쓰오부시 가루 만들기 방법 레

Naver Blog

벚꽃을 입은 블루 샥 blu shaak 나이트 아이스 아메리카노

벚꽃과 어울리는 블루 샥 blu shaak 나이트 아이스 아메리카노 블루 샥의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벚꽃색 핑크 옷으로 갈아입었네요. 봄맞이 작은 이벤트인가 봅니다. 블로그 주간 일기를 썼을 때는 산책 중간에 마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인증하는 것이 재미있었는데요 요즘은 시들해진 것 같아 벚꽃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블루.샥.양산.증산점 경상남도 양산시 서들로 148 채움 블루 샥에서는 나이트의 고소한 맛과 썬셋 신맛, 디카페인 세 가지 스페셜티 원두 중에 고르실 수 있습니다. 저는 원래 썬셋 맛을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아내가 물었을 때 나이트로 마시기로 했습니다. 신맛 러버인 저에게 나이트는 너무 쓴맛이거든요. 봄을 맞아 입맛에도 변화가 오나 봅니다. 나이트 원두의 첫맛은 역시 쓰네요! 얼음이 녹을 때까지 기다렸다 마셨습니다. 스페셜티 원두 3가지: 나이트, 썬셋, 디카페인 나이트: 깊고 진한 보디감에 맛 썬셋: 산미와 단맛의 조화 디카페인: 카페인이 없는 과테말

Naver Blog

소바면의 굵기를 결정하는 코마이타의 사용법 ft. 밀대

수타소바를 얇게 펴고 접은 다음 칼로 자를 때 필요한 코마이타(こま板)입니다. 우리나라 말로는 칼받침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초보에게도 필요하고 소바장인들도 필요한 도구입니다. 소바면의 굵기를 자유자재로 정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입니다. 엄지와 검지, 소지(새끼손가락) 3손가락을 펴고 코마이타에 대고 눌러가며 칼을 사용하게 됩니다. 굵기를 조절하는 코마이타 당구 큐대를 잡을 때와 비슷한 모양으로 손가락을 만들고 쉽게 자를 수 있도록 칼받침을 눌러 자르게 됩니다. 소바면의 굵기를 조절하는 도구입니다. 국내 많이 팔리는 소면이나 중면의 굵기를 보면 1.2mm 정도며 중면의 굵기는 1.45mm인데요 소면의 소비가 좀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식당 등에서 팔고 있는 잔치국수를 보면 거의 소면을 선호하거든요. 가정에서도 그렇고요. 중면은 비빔이나 마니아층들이 있는 것 같고요. 같은 건면으로 생산되는 칼국수의 굵기를 보면 2.6mm*1.1mm 정도라서 부드러운 면에 식감을 좋아하시는 어른들이 많

Naver Blog

카레분말로 만드는 카레소바의 유래

카레분말로 만드는 카레소바의 유래와 난반의 관계 소바집에서 카레를 판다는 것이 재미있는데요 카레와 소바가 잘 어울리지 않는 조합임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인기 메뉴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타치구이(서서먹는 식당)나 노포 소바 집 등에서 메뉴에 올려 팔고 있는 것을 봐도 그 인기를 짐작할 수 있는데요 두 조합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 힘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소바집 카레는 채식 카레는 아닙니다. 육수 베이스가 가쓰오부시 육수로 만들어 일본식 카레와 도 다릅니다. 즉석카레를 봐도 감자나 고기가 어느 정도 들어간 제품으로 나오지만 비슷하지 않습니다. 독보적인 맛이나 모양이 된 것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메이지 시대 후기 많은 사람들이 접하기는 힘들었지만 카레라이스는 있었다고 합니다. 면 보다 쌀밥에 잘 어울리는 것은 잘 알고 계실 것 같은데요 당시에도 라이스가 먼저였군요. 소바는 에도시대부터 인기였었던 음식으로 두 개의 음식이 잘 어울릴 수는 없을까? 하는 고민이 있었다고 합니다. 난반이란?

Naver Blog

칼로리 낮은 면과 영양 밸런스 확인

칼로리 낮은 면 골라 먹기 봄, 여름 대비 다이어트용 긴 겨울이셨나요? 요즘 밖에 나가면 햇살이 따끔거릴 정도가 된 것 같은데요 봄이 짧아 노출할 수밖에 없는 여름이 빠르게 다가올 거 같아요. 그래서 다이어트하실 때 도움이 되는 칼로리 낮은 국수가 어떤 게 있는지와 면끼리 비교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소면, 메밀면, 우동, 파스타 가 대중적으로 사랑을 받는 면 종류들인데요 이 중에 100g당 칼로리가 가장 낮은 것은 메밀면이라고 합니다. 메밀면은 344kcal이며 우동은 348kcal로 우열을 가릴 수 없을 정도입니다. 소스가 메인인 파스타는 면만을 놓고 봤을 때 378kcal이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소면은 3등을 차지했는데요 356kcal로 파스타면에 비해 칼로리가 낮은 면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100g당 면만을 놓고 보면 별 차이가 나지 않는데 어떠신가요? 좋아하는 면에 칼리로를 한번 체크해놓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칼로리의 승패는 조리 방법과 식재료의 조합 칼로리가

Naver Blog

국산 메밀가루는 어디서 왔을까? 메밀의 기원

국산 메밀가루는 어디서 왔을까? 메밀의 기원 메밀을 "민족문화 대백과"에 검색해 보면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메밀의 원산지는 동아시아 온대 북부의 바이칼호, 만주, 아무르 강변 등에 걸친 지역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에서는 한나라 때의 분묘에서 메밀이 나오고 있다. 7~9세기 당나라 때에 일반에 알려져서 10~13세기에 널리 보급되었다고 한다." 7세기면 한반도 서남부에 백제, 위쪽에는 구려, 가야, 신라가 있었을 때였죠. 이때 일본 나니와(오사카)에 정착한 백제계 도래인들에 의해 고대 일본 문서 행정 작업이 시작되었다고 할 때입니다. "일본에는 우리나라를 통해서 전파되어 8세기에는 재배를 권장하였다고 하므로 원산지에서 가까운 우리나라에는 꽤 일찍 들어왔을 것으로 추정된다 -민족문화 대백과-" 민족문화 대백과의 메밀 검색 계속 민족문화 대백과의 내용을 보면 "한약 구급방(鄕藥救急方)에 처음 나온다. 메밀은 한발이나 추위에 잘 견디면서 생육기간이 짧아서 흉년 때의 대작이나 기후

Naver Blog

냉동 메밀면 탱탱한 맛의 조건

냉동 메밀면 맛있어지는 조건 소바 체험 공방을 운영하다 보면 메밀 생면을 계속 만들게 됩니다. 만든 생면은 냉동면으로 만들어 보관하기도 하고 끓여 맛을 봅니다. 많이 남아서 버리기도 하고 건면을 만든 적도 있으니까요. 인스타에 이런 글을 올렸다가 어떤 분이 버리는 것이 아까우니 나눔이나 기부는 안되냐고 댓글을 남겼었습니다. 사실 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주위에 나눠드리면 사람들에게 광고도 쉽게 될 거 같은데요 식당이 아니고 안되는 일이었습니다. 가정집이면 이웃과 나눠 먹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업을 하는 점포에서 허가 없이 만든 음식을 나눴다가 배탈이 나 사고가 날 수 있고 식당처럼 대처가 안되기 때문이에요. 식당은 그냥 하는 것 같지만 모두 보건소에서 보건증을 발급받으며 신체검사를 하게 되고 시청이나 구청의 위생관리를 받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스 사회면에 위생이라는 주제로 식당들이 오르내리기도 하잖아요. 누구는 드리고 또다시 부탁받으면 힘들어지는 상황과 드시

Naver Blog

시치미가 만들어진 이유 칠미의 조건

시치미가 만들어진 이유 칠미의 조건 에도시대 고춧가루가 생약처럼 사용되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나라에서도 감기 기운이 있을 때 귤껍질을 달여 마시고 국에 고춧가루를 타먹기도 하며 속을 따듯하게 하려는 노력을 했으니 말이죠. 약이 제대로 없던 시기 겨자나 산초, 고춧가루가 생약의 재료로 사용되고 된장까지 약이 되기도 했던 시기였습니다. 칠미가 되기 전에는 이치미토우가라시(いちみとうがらし) 한 가지 맛으로 고추가루가 주였습니다. 1625년 니혼바시 야겐보리(薬研堀)에 개업한 야겐보리 나카지마 가게에서 만들어졌는데요 진피(귤껍질)를 좋아했던 나카지마 토구에몬(中島 徳右衛門)이 고추가루와 섞어 만들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현재 시치미 재료는 고추, 소금 고추, 검은깨, 산초, 진피, 대마씨, 양귀비 씨 등으로 만들게 됩니다. 칠색(七色)과 칠미(七味)의 정체는? 시치미(七味)는 우리나라 말로 7가지 맛이라는 뜻입니다. 처음 나카지마 토구에몬에 의해 "시치미 토우가라시(7가지맛 고춧가루

Naver Blog

탁발과 나무볼, 소바를 만드는 암자

탁발과 나무볼, 고젠소바를 만드는 암자 메밀가루와 밀가루에 물을 섞어 소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재료를 담고 소바를 만들 수 있게 그릇이 있어야 할 텐데요 옛날에는 나무볼이나 그릇들 전부 손으로 제작한 나무볼이나 그릇을 사용했습니다. 굵고 곧은 나무를 구하기 어려웠던 시기 소바를 만들 수 있는 크기의 나무볼은 부르는 게 값일 정도로 비쌌다고 합니다. 되도록 크게 만들려고 하는 이유는 나무 그릇이 크면 한 번에 만들 수 있는 소바의 양이 많아지기 때문이었습니다. 소바를 만드는 나무볼을 일본어로 고네바치(반죽 그릇 こね鉢) 또는 키바치(나무볼)라고 합니다. 나무 목자는 나무로 만들었다는 의미며 바리때 발(鉢)은 스님들이 탁발(托鉢)을 나가며 들고나가는 발우(鉢盂) 그릇을 뜻합니다. 1624~1644년 조선에서 온 승려 원진이 메밀을 국수로 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메밀에 밀가루를 섞어 사용하는 것을 일본 나라(奈良)의 도다이지(東大寺)에 전수하였다. 1958년- 음식 사전( 飮食事典 )

Naver Blog

생소바 등장 주와리소바와 키소바 뜻 알아보기

100% 메밀국수를 부를 때 보통 주와리소바로 부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소바(生そば 키소바)로도 부릅니다. 우리나라의 예로 보면 순메밀면과 100% 메밀국수가 같은 의미이듯 비슷한 예인 것 같습니다. 날생 자기 앞에 붙어 생면이라는 두 가지 뜻으로도 불리는 거 같습니다. 다르게 불러도 같은 의미 한자의 날 생(生) 자를 일어로 키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날 생자는 대지에서 싹이 터서 땅 위로 올라오는 모양을 본떠 글자로 만들어졌습니다, 생겨나다, 의미가 생성된 후 살아가다 의미까지 파생되었다고 합니다. 생계란, 견물생심, 기사회생 등에 사용됩니다. 음식에서는 주로 날 것을 말할 때 사용됩니다. 도쿄의 국숫집을 지나다 보면 生そば "키소바" 입간판을 내건 소바 집들이 있습니다. 키소바로 읽었지만 나마소바(生そば) 로도 읽을 수도 있는데요 수제 소바를 만든 직 후 삶기 전이라 날 것이라는 의미에 나마=생소바로 부를 수도 있습니다. 테이크아웃 후 집에 가서 삶아 먹을 수 있다는 뜻도 되겠

Naver Blog

자루소바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전통 타치소바

후쿠시마현 미나미아이즈군 히노에마타(檜枝岐=ひのえまた) 지역의 자루소바를 만드는 기술이 특이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히노에마타 동네는 완전 촌이었다고 합니다. 물자가 풍족하지 않은 마을로 소바를 만들 때 꼭 필요한 덧가루를 구할 수 없어 자루소바를 만드는 기술이 변형되었다고 하는데요 천이나 옷을 재단하는 방법과 비슷해서 타치소바(裁ちそば)로 불리고 있습니다. 타치(裁ち): 재단하다 100% 메밀만으로 소바를 만들 때는 덧가루가 필요합니다. 반죽끼리 붙지 못하게 하는 용도죠. 덧가루 없이 만들게 되면 난이도가 급상승하는데요 덧가루를 구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촌에서 모든 것을 갖추고 만들 수 없었던 것이죠. 그래서 어떤 부분에서 타치소바(재단소바)는 보통의 소바 만드는 방법의 한계를 뛰어넘고 있습니다. 타치소바는 전통적으로 여성들이 만들었다고 합니다. 남성보다 힘이 약해 세 번 밀어야 할 것을 한 번에 끝내기 위해 무게가 나가는 굵은 나무 밀대를 사용했고 특이한 것은 밀대뿐만이 아니

Naver Blog

소바 맛있게 먹는 법

소바 맛있게 먹는 법. 맛있게 먹는 법은 뭐지? 생각해 보면 근래 가장 맛있게 먹은 수제소바나, 냉모밀을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강원도나 서울, 제주도 분들의 기억 속에는 각기 다른 별미로 기억되기도 하고 배고팠던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음식이 되기도 할 것 같습니다. 관심은 맛있는 소바를 만든다. "소바를 먹을 때는 많이 씹어 먹는 것이 아니라 목 넘김을 즐기는 것"이라든가 맛있는 쯔유에 관한 이야기로는 "소바유를 쯔유에 넣어 먹을 때 단맛과 짠맛의 균형감이 좋아야 하고 가쓰오부시나 간장의 맛이 나오지 않는 것이 좋은 맛이다"라고 하는데 경험에 의한 생각을 해봐도 무슨 말인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하물며 저렇게 이야기한 사람에게 물어봐도 정확한 답을 하지 못할 때가 있죠. 또 가쓰오부시를 넣고 간장으로 염도를 맞춘 쯔유에서 두 가지 재료의 맛이 나오지 않게 만드는 것은 어떤 요리방법이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목 넘김이라는 말은 우리나라에선 알약이나, 액체로 된 음식을 마

Naver Blog

메밀 맛의 비밀 맛있는 메밀이 되는 조건

메밀 맛의 비밀과 맛있는 메밀이 되는 조건은 무엇인가? 물음을 던졌을 때 명쾌하게 떠오르는 생각이 없었습니다. 수제 소바 체험 교실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무엇이 되었든 메밀에 관한 것이라면 막히고 싶지 않은 마음인데요 잘 만들면 되는 것일까? 아니면 땅에서 자랄 때부터 이미 맛이 정해져 버리는 건 아닐까? 두 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황작물: 흉년으로 기근이 심할 때 주식물 대신 먹을 수 있는 농작물 장마에 영향을 받지 않고 걸지 않은 땅에서도 가꿀 수 있는 작물로서 이에는 감자, 메밀이 있다. 국어사전 앞선 포스팅에서도 소바를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는데요 희미한 향을 한 개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이 먹는 내내 있어야 했던 소바였습니다. 곡물이 사람의 손에 도착 후 어떻게 보관하느냐에 따라서도 맛이 달라지고 있어 자라온 환경과 보관까지 허투루 할 수 있는 것이 한 가지도 없는 것 같습니다. 탄닌: 탄닌은 익지 않은 과일이나 적포도주 또는 차를 마신 후 건조하고 떫

Naver Blog

국수 밀대 구입과 사용법 수제소바용 밀대의 모든 것

"국수 밀대 구입과 사용법 수제 소바용 밀대의 모든 것" 소바나 국수, 칼국수를 직접 손으로 만들 때 도구를 이용해서 만들어야 합니다. 그중에 하나가 밀대인데요 구입할 때는 인터넷이나 주위 목공방에 부탁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가격은 비싸지 않아 2~5만 원 사이면 10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무로 만든 도구라 똑바로 곧은 제품을 구입해야 하며 휨이 없는 나무로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에게 맞는 밀대 구입하기 밀대의 크기를 고르는 요령은 수제소바를 처음 시작하는 딴 게 면 700mm*30mm 정도 구입하면 되겠습니다. 나무라서 집이나 작업실의 크기에 맞춰 더 짧게 잘라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40~60cm 자유자재로 자를 수 있기 때문에 짧은 밀대보다는 긴 것을 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밀대는 편백나무로 만들어졌는데요 길이는 900mm *30mm에 무게 250g입니다. 대체로 사용하기 편하고 벌레가 꼬이기 힘든 나무라 선택하기 편합니다. 야구 배트의 재료가 되기

Naver Blog

자루소바와 가케소바의 원가 비교

자루소바는 쯔유에 먹는 방식입니다. 츠케멘형태로 가쓰오부시로 만든 쯔유에 면을 찍어 먹는 방식이죠. 반면 가케소바는 우리나라의 잔치국수처럼 뜨거운 국물에 면을 말아 먹는 방법으로 먹습니다. 자루나 가케 모두 가쓰오부시 육수가 들어가며 국물에 말아먹는 가케소바에 육수가 3배 정도 많이 들어갑니다. 단순 비교 국물의 양 가케소바는 사실 국물을 많이 사용하는 소바집 입장에서는 아픈 손가락이죠. 단순하게 비교해 보자면 자루소바에 가쓰오부시로 만든 육수가 100g 들어간다면 카케소바에는 3~400g 육수가 필요합니다. 어느 쪽이 원가가 높을지는 뻔한데요 많은 가게에서 가격을 더 올려 받지 못합니다. 미끼상품 아닌 미끼 상품이 된 것이죠. 우스갯소리로 소바집의 아킬레스건에 해당되는데요 메뉴 가짓수가 적은 소바집에서는 10% 정도 올려 받기도 합니다. 소바집을 평가할 때 "가케소바로 실력을 알 수 있다"라고 말하는데요 그만큼 국물을 내는 일이 어렵고 원가 비율이 높아 나온 이야기 같습니다. 그런

Naver Blog

야마가타의 향토음식 이타소바 - 인기 메뉴 야마가타 여자소바

야마가타시의 전통음식 이타소바(山形板そば)의 뜻은 이타板 널빤지 판, 판자를 가리키는 말로 도마를 가리키는 마나이타(まな板)의 이타에 해당합니다. 참고로 마나(まな)의 뜻은 마나(真菜 = 옛날에는 반찬을 뜻함)나 마나(真魚 = 생선)로 불렸는데요 생선을 뜻합니다. 생선을 썰 수 있는 판자, 도마를 가리켰다고 합니다, 현재는 소바를 자를 때 사용하는 도마도 마나이타로 부르고 있습니다. 이타에서 세이로까지 야마가타시의 향토음식 이타소바(板そば)는 널빤지에 담아 나오는 소바입니다. 도쿄 소바 집에서 나오는 보통의 뽀얀 색의 부드러운 소바와 달리 검고 굵은 것이 특징입니다. 원래는 시골소바(이나카=田舎そば)로 불리는 소바 쪽에 들어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큰 널빤지를 쓰면 4~6인분의 소바도 한 번에 나올 수 있습니다. 쯔유를 듬뿍 찍어 먹으면 좋을 정도의 굵은 면에 메밀 맛이 진한 것이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품질 좋은 메밀의 산지로도 유명한 야마가타의 대표 먹거리라고 합니다. 바쁜 농번기

Naver Blog

오리를 이용한 소바 카모난반소바 - 남만인의 음식 이야기

오리를 이용해서 만든 소바가 카모난반소바(鴨なんばんそば)입니다. 현재 난반은 잘 개 썬 파로 통용되고 있습니다. 쉽게 생각해서 난반 요리는 파가 들어간 음식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중국이 다른 문화권 사람들을 얕잡아 보고 부르는 이름이었습니다. 난반이라는 이름에 대한 이야기는 2가지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난반의 유래와 오리의 발견 첫 번째는 중국의 영향을 받은 일본에서 스페인이나 포르투갈 인을 난반(南蛮 남만)으로 부르며 시작되었습니다. 외국인들이 파를 잘 먹자 야채 이름도 난반으로 굳어진 것이죠. 현재는 파를 썰어 넣은 음식에 난반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있습니다. 카레난반이나 카모난반이 그렇습니다. 또 한 가지는 오사카 난바 지역이 파 재배를 크게 하는 지역이였어서 난바라는 이름 붙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고기를 먹지 않았던 일본에서 어떻게 카케소바에 수많은 육류 중에 오리가 들어가게 되었는지 궁금해졌는데요 소나 닭, 돼지는 인간이 사육해야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오리는

Naver Blog

냉모밀 맛집 압구정 하루 살얼음 밀키트 후기

밀키트 잘 드시나요? 서울에 올라갈 수가 없어서 유명 냉모밀집이라고 소문난 압구정 하루 냉모밀 밀키트를 시켰습니다. 가격은 16,000원에 택배비 3,500원입니다. 2인분이고요 새콤한 소스부터 와사비, 무 즙, 썰어놓은 파까지 국수만 삶으면 먹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압구정 하루 밀키트 가격: 2인분에 16,000원 택배비: 3,500원 구성품: 메밀면 2인 360g / 육수 800ml / 와사비 3개 / 식초 2개 / 무즙 / 파 아이스박스에 포장되어 배송되었습니다. 압구정하루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72길 56 1층 메밀면은 시중 메밀면의 맛이었어요 약간 탄내가 나는데 보리 볶은 냄새와 비슷합니다. 간 무와 와사비 식초가 들어있어요. 나중에 이야기하겠지만 식초는 꼭 있어야 하는 재료였습니다. 그리고 압구정 하루에 직접 가서 먹게 되면 오이와 당근이 위에 올려져서 나오잖아요? 그렇게 먹어야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오이와 당근이 많이 있으면 있을수록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

Naver Blog

꼬막밀기는 메밀소바 또는 도자기를 만들 때 필요한 기술

꼬막밀기는 메밀소바 또는 도자기를 만들 때 필요한 기술입니다. 도자기 만드는 과정을 보면 점토나 사토를 도자기 만들기 좋은 상태로 수비 후 흙 밟기를 합니다. 흙 밟기는 수비가 된 흙을 전체적으로 섞어주고 단단한 덩어리가 있으면 풀어주는 과정입니다. 꼬막밀기 - 반죽 속에 공기 빼기 수비 후에는 물속에 있던 흙들이 뭉친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의 수분을 골고루 퍼트려주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흙 밟기가 완성되었다면 그다음 과정은 오늘 소개할 꼬막 밀기(꼬박 밀기)입니다. 조개 꼬막 모양으로 만들면서 흙 속의 미세한 공기를 모두 빼내는 작업으로 요즘에는 흙 속의 공기를 빼내는 토련기로 편리하게 흙 속의 공기를 빼낼 수 있습니다. 소바를 만들때도 같은 동작의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수제소바를 만들때 꼬막 밀기 작업을 하면 좋은 이유가 도자기와 마찬가지로 미세한 공기방울을 빼면서 입자끼리 부딪치며 반죽의 퀄리티가 올라갑니다. 반죽의 점성이 높아지면서 삶고 난 후에도 잘

Naver Blog

상류층의 메밀국수와 우동 금지 두 국수 이야기

에도시대 상류층 여성들의 교양서로 여중보기(女重宝記)가 있었다고 합니다. 책 속의 내용 중에 "면류(麺類)를 먹을 때는 젓가락으로 한두 개씩 덜어 장국(汁)에 담았다 들어 올려 먹는다." 찍어먹는 스타일의 먹는 법 같은데요 우동도 같은 방법으로 먹는다고 한 것을 보면 당시 국수는 책에 나온 방법으로 통일 해야 했나 봅니다. 에도시대 상류층 여성들의 국수 먹기 계속해서 내용을 보면 " 면을 찍어 먹는 중에는 그릇을 들고 먹으면 된다. 장국을 바꾸게 되면 같은 동작으로 처음부터 반복해서 먹는다. 소바키리(메밀국수)는 붓카케소바 처럼 먹으면 안 되며, 양념을 장국에 넣으면 안 된다." 우동도 같은 방법으로 먹는다! 에도 말기까지 간행된 여중보기(女重宝記, 女教訓詞絵抄, 女諸礼集) 등에 기록되어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이런 책을 통해서도 상류층 여성들의 몸가짐을 이야기 했고 그에 더해 막부에서는 상류층 여성들이 붓카케소바를 먹지 못하게 금지령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상류층 여성들

Naver Blog

자루소바와 도자기의 뼈대가 되는 기꾸네리 미크론의 세계

기꾸네리(菊練り)는 일본어입니다. 우리나라 말로 번역하면 국화반죽 되겠습니다. 자루소바를 완성시키는 기술 중에 하나인데요 메밀가루와 밀가루를 물과 함께 반죽하면서 공기가 섞여들어갑니다. 그 공기를 밖으로 밀어내는 간단해 보이지만 보이지 않는 미크론 세계의 기술입니다. 완성도를 높이는 기술 기꾸네리(국화반죽)가 완성되면 마치 국화꽃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꼬막처럼 생겼다고 해서 꼬막밀기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국화 모양을 만들면서 글루텐을 피해 반죽 속의 공기를 빼는 과정이며 자루소바의 완성도를 높이는 기술로 일반인은 3년은 되어야 능숙하고 꽃처럼 예쁜 모양이 나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자루소바용 면을 만들 때는 메밀가루와 글루텐의 결합을 더 가깝게 붙여주기 위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 속으로 뛰어들어야 합니다. 손을 이용해서 수분을 전체적으로 퍼트리고 숨어있는 공기를 뽑아내는 반죽 기술이 필요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글루텐을 끊어지게 만드는

Naver Blog

츠키미소바 생계란을 터트린 온면

츠키미소바(月見そば)를 설명하면 뜨거운 온면(카케소바) 위에 생계란을 깨서 올린 메뉴입니다. 달로 표현된 계란 노른자가 있기 때문에 달 구경이라는 츠키미소바 메뉴가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뜨거운 온면 속에서 흰 자가 익으며 그릇 속에서 달 구경을 할 수 있게 되는 메뉴죠. 그릇 속에 달 구경 섣달그믐날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할 때 먹는 토시코시소바로도 먹었던 메뉴였고 메이지 시대 이후 서민들이 계란을 먹을 수 있게 되었을 때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뜨거운 육수의 카케소바위에 생계란을 올리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지만 가게마다 개성 있는 츠키미소바가 탄생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새우튀김을 계란 옆에 올리면 츠키미텐이라는 이름을 붙이기도 하고 다시마 등 여러 가지 고명을 넣는 곳들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서서 먹는 타치 구이 집들에서는 고로케를 넣은 츠키미코로케소바도 인기라서 여러 가지 변화된 고명들의 버전도 나오는 모양입니다. 츠키미소바는 있는데 우동은 없을까요? 달 구경을 할 수 있

Naver Blog

온소바에 아사쿠사 김을 사용한 하나마키소바

온소바 종류인 하나마키소바(花巻そば)는 아사쿠사 김을 사용해서 만든 일식 요리로 김을 구워서 만들게 됩니다. 먹기 시작한 것은 에도시대였다고 합니다. 현재는 김 모양이 사각형으로 반듯하게 나오는데요 에도시대 아사쿠사에서 사각 김이 한 어부에 의해 만들어지고 값비쌌던 김 가격이 양식기술의 발달로 내리자 많은 요리에 사용되었던 것 같습니다. 표준화된 김의 탄생 아사쿠사는 종이를 만드는 곳으로 유명했다고 합니다. 살생 금지령으로 물고기도 잡을 수 없게 된 어부들은 먹고살기 위해 김을 뜯어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어부였던 로쿠로자에몬(野口六郎左衛門)이 종잇장처럼 얇으면서 네모 반듯한 사각 김을 만들어 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살생 금지령은 1685년 도쿠가와 쓰나요시에 의해 명령이 내려졌고 계속해서 살생을 금지하는 동물들이 늘어갔습니다. 나중에는 물고기까지 못 잡게 했다고 합니다.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죽을 수 있었기 때문에 어부였던 로쿠로자에몬은 김을 이용해서 돈을 벌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

Naver Blog

에도시대 요리 아라레소바 - 그릇 위로 내리는 싸라기눈

에도시대 요리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하나마키소바에 이어 오늘 소개할 요리는 그릇 위로 내리는 싸라기눈 아라레소바 입니다. 아라레(霰)는 우리나라 말로 하면 싸리 눈, 우박(あられ)이라는 뜻입니다. 싸리 눈이나 뭐 비슷하게도 불릴 수 있겠습니다. 인스턴트 오차즈케 속의 동그랗고 작은 과자들도 아라레로 불리기도 합니다. 조개와 김을 사용한 카케소바 대충 어떤 모양인지 떠오르실 것 같은데요 이름처럼 소바위에 싸라기눈이나 우박이 내린듯한 모양으로 고명을 올린 소바입니다. 카케소바위에 자르지 않은 김을 깔고 그 위에 가리비나 조개관자 등을 잘 개 썰어 올린 모양입니다. 김은 잘라 놓은 조개들이 가라앉지 못하게 하는 장치인지 조개를 올려놓았는데도 가라앉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파란색을 내는 나물 종류와 와사비를 얹어 맛을 더하면 완성입니다. 참나물과 비슷한 파드득나물(삼엽채)이 주로 올라가고 하얀색의 관자와 푸른색의 파드득나물, 검은색의 김으로 색을 내고 있습니다. 국물이 있는 카케

Naver Blog

타마고토지 소바, 동시대 값비싼 가격의 면요리

타마고토지(玉子とじ)소바는 에도시대 소바 요리 3번째 이야기입니다. 게이란소바(けいらんそば)로도 불리는 요리로 계란을 넣은 요리입니다. 에도시대 당시 32文 현재 가격으로 보면 1,040엔 비싼 가격입니다. 비교 가능한 동시대의 일식 메뉴로는 하나마키소바나, 아라레소바가 있는데요 당시 720엔 정도의 가격대였습니다. 김과 계란이 들어간 에도시대 소바 요리 하나마키소바와 아라레소바는 김이 들어간 요리로 포스팅해놓았으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타마고토지소바(玉子とじそば)도 에도시대 초기에는 아라레소바와 비슷하게 김을 깔고 풀어 놓은 계란을 올렸던 것 같은데 현재는 김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계란은 귀족들의 식품이었습니다. 타마고토지는 서민들은 먹을 수 없는 음식이었죠. 70~80년대 아버지만 먹을 수 있었던 반찬으로 계란 프라이를 표현했던 국내 tv 드라마가 인기를 끌던 시절도 있었으니 에도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계란의 가치는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걸죽한 육

Naver Blog

메뉴 정하기 에도시대 싯포쿠소바와 싯포쿠우동의 대결

싯포쿠소바(しっぽく蕎麦)는 에도시대 요리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소바(메밀국수) 메뉴로 가격은 24文 현재 돈으로 780엔 정도였을 것입니다. 일본의 쇄국정치는 나가사키 항만을 열어 놓고 모든 항을 닫은 상태였습니다. 당시 중국인들의 식사 방법을 따라 한 것이 싯포쿠(卓袱) 요리로 큰 그릇에 음식을 담고 각자 떠먹는 스타일의 요리였습니다. 중국에서 나가사키를 거쳐서 에도까지 나가사키 요리로도 불리며 처음에는 큰 그릇이나 냄비에 음식을 담아 덜어 먹다가 점차 작은 그릇에 일본식 음식들을 담아 먹었다고 합니다. 먹는 방법은 중식 음식은 일식으로 나가사키에서 에도로 전해지며 싯포쿠소바도 만들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단조로운 식사 형태였던 당시 카케소바위에 버섯이나 어묵, 계란 등을 얹어 먹는 것은 사치스러운 메뉴였을 것입니다. 식당에서 메뉴 정하기의 고민은 음식의 종류도 종류지만 가격 책정에도 많은 고민이 묻어있을 것입니다. 싯포쿠소바는 일반 자루소바의 가격 16文에 비해 비싼 가

Naver Blog

소바 체험 봄맞이 가격 할인 - 키리안소바 "기간 한정 네이버 예약 할인"

싱그럽고 따스한 봄맞이 소바 체험 가격 할인 이벤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소바 체험을 신청하시는 분들이 대상이며 기간은 3월 2일~6월 말까지입니다. 정가 50,000원의 가격에서 35,000원의 봄맞이 가격으로 할인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소바 체험의 과정과 시식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할인 예약을 즐기세요! 수타 소바의 탐험 - 국내 소바 체험의 문을 열다 소바 체험은 일본을 가야지만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관심이 없으셨다면 상관없지만 국수를 좋아하시거나 메밀과 소바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은 아쉬웠을 것 같습니다. 일식 메밀국수인 소바 시장이 워낙 좁은 관계로 수타 소바 가게도 별로 없고 체험장은 단 한곳도 없었습니다. 소바 체험의 불모지나 다름없었습니다. 제가 체험교실을 운영하면서 이제 1년이 지난 시점이라 널리 알려지기 위해서는 열심히 수타 소바에 대해 알리고 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소바 체험을 한다는 것이 낯설지 않은 경험으로

Naver Blog

국내 최초 소바 체험 공방, 1년간 운영한 소감

소바 체험 공방을 개업한지 1년이 살짝 넘어가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소바 체험 공방으로 무사고로 1년의 시간을 보냈으니 성공했다는 생각입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해서 일단 개업하면 뭔가 되겠지? 했지만 막상 경험해 보니 6개월 이상 굶게 될까 봐 겁이 나기도 했습니다. 계속 장사가 안되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감과, 반면에 국내 최초라는 기대감도 있었습니다. 소바 체험 조건과 가격 변화 시기도 잘 맞아야 되는데 대한민국과 일본의 사이가 별로 좋지 못했고 100% 예약제로 운영되는 공방의 특수성도 있었습니다. 잡화점이나 식당처럼 바로 들어가서 먹거나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상품이 아닌 거였고 국내 수타 소바의 인지도도 높지 않은 상태였던 거 같습니다. 나이가 어린 학생들은 키(110cm 이상 가능)로 인해 소바 체험을 못하고 1시간 30분이라는 조금 길게 느껴지는 시간적인 부분도 체험을 쉽게 하지 못하는 이유가 되었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가격적인 부분도 손을 보게 되었습니다. 2023년

Naver Blog

베지테리언 소바의 맛있는 탐험 토핑과 조리 팁

국수 중에 메밀요리를 좋아하는 베지테리언이라면 소바는 꼭 먹어봐야 하는 메뉴입니다. 소바는 메밀가루와 밀가루로 만든 면 요리로 간장과 청주로 만든 소스, 쯔유에 먹을 수 있습니다. 차갑거나 뜨거운 메뉴가 다수 있기 때문에 메뉴 선택을 다양하게 할 수 있어 좋습니다. 베지테리언으로 채식으로 된 요리를 찾는 것이 어려울 수 있지만 소바는 포만감과 영양가 있는 식사를 위한 훌륭한 옵션을 제공합니다. 영양 가득 메밀: 소바로 즐기는 법 메밀은 섬유질, 단백질,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통곡물이기 때문에 소바는 다른 국수 종류에 비해 더 건강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베지테리언의 소바를 즐기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면으로 된 요리로 차가운 쯔유에 찍어 드셔도 좋습니다. 시중 비건용 쯔유를 구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다시마 육수에 간장과 올리고당이나 원당을 사용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볶음국수(야키소바)로 만들어 드시고 싶을 때는 약간의 채소와 소바를 넣고 볶다가 간장으로 간을 해서 먹을 수 있습니

Naver Blog

소바와 블로그 한 가지 주제의 블로거

소바와 블로그 한 가지 주제의 블로거 제 키리안소바 블로그에서는 한 가지 주제로 글을 씁니다. 어려운 점이 많이 있죠. 똑같은 주제로 글을 써야 하니 이것저것 막 같다 붙여야 합니다. 하루 방문자도 늘지 않으니 좀 더 재미있게 써야 하는데 글솜씨는 따라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제 수준에서 됐다 싶으면 글을 발행하는데 반응이 좋게 나올 때가 있고 별로일 때가 많습니다 ^^;; 특히 수타 소바 기술에 관한 이야기는 계속할 수 있는데 쓰지 못하는 이유가 방문자가 뚝 떨어지더라고요. 정확하게 차트를 보고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괜히 혼자 바쁩니다. 뭐든 정확하게 계산하고 덤비던가 해야 하는데 앞으로 해봐야겠습니다. 그나마 인기 있는 글은 레시피였습니다. 제 블로그 주제가 음식 쪽이라 더 그런 것 같습니다. 키리안소바의 주제는 요리, 레시피 네이버의 주제 분류가 32가지라고 하는데요 그중 제 블로그는 요리, 레시피입니다. 주제에 맞는 글을 써서 인기를 끌었지만 저는 왠지 집집 합니다. 제가 쓰는

Naver Blog

메밀소바 궁극의 맛 vs 평범한 맛

메밀소바 궁극의 맛은 있는 거야? 궁극의 맛 메밀소바는 있을까요? 소바 중에 궁극이라는 말이 들어가는 것은 사라시나소바가 있습니다. 맛을 이야기한다는 것 보다 기술적인 부분에서 이리 불리고 있는 듯 합니다. 사라시나는 메밀가루입니다. 쌀과 쌀눈, 다른 이름이지만 같은 쌀입니다. 일본에서도 메밀과 메밀 중심 부분의 가루를 다르게 부릅니다. 가운데 부분은 사라시나로 부르고 겉은 다 아시는 소바로 부르고 있습니다. 메밀 중심 부분의 가루 사라시나는 서로 붙지 않습니다. 이 가루로 소바를 만들 수 있는 장인들이 몇 안 되었습니다. 지금이야 조금 알려지고 해서 좀 더 늘었겠지만 역시나 일반 소바 집에서 보기 힘든 메뉴입니다. 만들어 팔기도 어렵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이 사라시나를 볼 때 궁극의 소바로 부르는 것 같기도 합니다. 맛은 호불호가 갈리는데요 어렵게 만드는 만큼 맛있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음식을 드시고 앗! 하고 맛에 놀라신 적이 있으신가요? 사실

Naver Blog

쳇gpt에 내 블로그 평가받기 (ft. 수타소바)

쳇gpt에 내 블로그 평가받기 (ft. 수타소바): 제 주제인 요리, 레시피 수타소바에 관한 여러 가지 궁금했던 점을 물어봤습니다. 사실 평가받기 겁났지만 물어봤습니다. 결과적으로 질문은 많았지만 대답은 비슷했습니다. 네이버 인공지능이 봤다면 알고리즘에 의해 유사 문서로 걸릴 수 있는 글들이었습니다. ^^ 대략 쳇gpt에게 수타 소바는 뭐야? 물어봤을 때 원론적인 이야기로 시작해서 짧게 200자 내외로 대답해 줬습니다. 계속 캐물어야 늘어나는 정도였고 슬프게도 수타 소바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인공지능인데 수타 소바에 대해 틀린 점을 대답하기도 했습니다. 너무 여러 번 물어봤더니 귀찮았던 건지 제가 블로그 글을 긁어서 읽어보라고 줬는데도 천천히 읽는 모습을 보여주진 않았습니다. ㅎ 제가 그동안 올렸던 블로그 글을 한 번 평가해 달랬더니 유튜브나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키워드나 제목을 잘 만들어서 꾸준히 노력해라 정도의 조언을 해주더군요. 아직은 사람도 붐비고 솔직히

Naver Blog

글루텐프리 소바 & 노박 조코비치(이기는식단 Serve to Win)

글루텐프리 소바는 글루텐이 포함되지 않은 소바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밀가루를 섭취하지 않는 식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찾게 되며 밀가루로 여러 가지 질병이 생기는 사람들에게 밀가루 대신 메밀을 권하게 됩니다. 테니스 스타인 노박 조코비치는 자신의 저서 "이기는 식단 serve to win"에서 2010년 글루텐 불내 증 진단을 받고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글루텐 프리 식단을 채택했다고 썼습니다. 조코비치는 이 식단이 그동안 겪었던 다양한 건강한 식습관 문제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알레르기 천식 및 잦은 부상을 포함합니다. 노박조코비치(Djokovic)의 글에 따르면 글루텐프리 식단은 몸이 필요로 하는 에너지의 수준을 높이고 운동능력과 집중력을 향상시켰다고 합니다. 근육의 염증을 줄임으로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것인데요 몸속에는 멍이 들거나 어깨를 많이 쓰게 되면 염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자연적으로 몸에서 치료가 되면 좋은데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Naver Blog

맑은 물에서 정통 소바 만들기 국수와 맑은 물의 역할

맑은 물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합니다. 잘못된 물을 먹게 되면 몸이 금방 망가져 병이 생기듯 정통 소바를 만들 때 맑지 않은 물을 사용하게 되면 소바에 그대로 전해져 손님들에게 좋은 소리는 듣지 못할 것입니다. 생수를 팔기 전에는 물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지금도 나쁘지는 않지만 몇 번의 사고로 인해 상수도에 대한 불신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맑은 물에서 정통 소바 만들기 국수와 맑은 물의 역할 소바는 메밀가루와 물로 만들어집니다. 물은 항상 40~50%가 들어갑니다. 단순 계산으로 메밀가루가 1kg이라고 하면 500g의 물이 들어가서 1.5kg의 소바가 완성됩니다. 무게의 변동은 있을 수 있는 것이 계절과 날씨 습도에 따라 물이 400g이 들어갈 수 있어 총 무게는 물의 양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렇듯 물은 정통 소바(메밀국수)를 만드는데 원재료이며 주인공입니다. 소바를 말할 때 메밀과 밀가루가 부각되어서 그렇지 소바의 뼈대를 지탱해 주는 물에 대한 언급은 별로 없습니다. 유명한

Naver Blog

MZ세대 특징과 소바

MZ세대 특징과 수타소바 MZ세대 특징이 이직률이 높다고 하잖아요? 어느 세대건 직장을 옮기거나 하는 생각이 나 결정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출산율도 줄어들고 문제가 뭘까요? 뜬금없이 MZ세대 이야기에 출산율을 들먹이고 제 블로그가 아니라 다른 블로그 같아요. 키리안소바에서 체험하고 돌아간 MZ세대가 집에서 소바를 만들었나 봐요. 중학생이니 MZ 맞나 모르겠네요. 실패하고 있다는 이야기였어요. 문자로 주고받았지만 뭐 어쩌겠어요. 제가 볼 때는 1시간 30분이라는 시간이 길게 느껴질 때도 있는데 체험하는 분들은 시간이 금방 간다고 하시더라고요. 기술적인 면이나 이런 것을 파고들면 한도 끝도 없기 때문에 자루소바로 먹을 수 있을 만큼만 딱 그 정도의 수업과 체험을 시간 안에 하려고 노력합니다. 잘 못하다가는 뚝뚝 끊어져서 완성도가 떨어질 수 있잖아요? 저는 괜찮은데 체험하는 분들이 실망하실 거 같아 어떻게 해서라도 연결되고 젓가락으로 집어먹기 좋게 만들 수 있게 하는

Naver Blog

100% 메밀면 만드는 기술, 주와리소바 6일 만에 겨루기!

안녕하세요 키리안입니다. 메밀과 물 두 가지를 가지고 손으로 메밀면을 만들 수 없다고 합니다. 어떤 분들은 정수 물이나 수돗물, 여러 가지 물에 따라서 또 못 만든다고 하는데요 기술이 없어서 그렇지 물에 따라 못 만들 것도 없습니다. 100% 메밀면: 순메밀면 이번 6일간의 전수 기간 동안 전수받는 분은 니하치소바와 주와리소바, 쯔유를 전수받으셨습니다. 6일간 엄청난 실력으로 완성되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주와리소바(100% 메밀면)를 잘 만들어 내셨습니다. 길이도 길게 나온 것을 보고 놀라시기도 했습니다. 먹으면서는 연신 좋은 표정을 지으셨는데요 메밀의 맛을 어렴풋이 알아간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 말을 이해하는 저는 진짜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100% 메밀면, 그것도 본인이 만든 것을 먹어 보는 시간은 굉장히 행복한 시간입니다. 생전 처음 맛보는 맛이거든요. 국내에서 이런 맛을 느낄 수 있는 곳은 없다고 이야기 드릴 수 있습니다. 어떤 천상의 맛이 아니라 메밀의 맛

Naver Blog

절분 오카메소바 뜻 여성의 복을 부르는 얼굴!

오카메소바는 고명을 이용해서 여자의 얼굴을 만들어 내는 소바입니다. 역사는 에도막부 말기 시모야 시치켄초(도쿄도 다이토 구 네즈)에 있던 오타안(太田庵)이라는 소바 가게가 고안한 소바입니다. 유바: 콩물을 일정한 온도로 가열하여 표면에 일정한 막이 생기는데 그 막을 걷어 내어 먹을 수 있습니다. 관동 에도쪽의 오카메소바는 리본과 같이 묶은 유바(두유를 끓여 만드는 얇은 두부껍질)를 머리 쪽에 두는데 머리나 양눈이라는 설이 있다고 합니다. 덮밥 한가운데 오카메 코 역할은 송이버섯이나 미쓰바(파드득나물)를 놓았습니다. 오카메(おかめ)의 입 부분에는 표고버섯이나 계란말이를 올려 표현했습니다. 때로는 김가루를 부셔 머리카락을 나타내기도 하고 뺨에는 적색 어묵을 얹기도 했다 합니다. 간사이 지방은 표고버섯으로 머리카락을 표현하고 가마보코를 양눈에 코는 미쓰바(파드득나물) 입을 유바로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동, 서의 차이가 분명했습니다. 지역마다 죽순이나 닭고기 회오리 어묵 등 구할 수 있는

Naver Blog

수타소바 배꼽 만들기 과정, 해소다시 へそ出し 알아보기!

수타소바 과정 중에 우리말로 주름 모으기라는 과정이 있습니다. 일어로 해소다시 입니다. 해소다시 뜻은 배꼽 내기로 소바 반죽을 마무리할 때 사람의 배꼽 모양과 비슷하게 된다고 해서 붙은 소바과정의 명칭입니다. 해소다시 과정: 소바 덩어리를 반죽하다 보면 균열이 가는데 그 균열을 한곳으로 모아서 없애는 과정. 소바를 만드는 사람의 배꼽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그저 반죽에 금 가고 균열이 생긴 상태를 아주 매근한 상태로 만드는 과정입니다. 모양이 배꼽과 닮을 려면 완전하게 삼각형이 되기 전 단계가 배꼽 모양이 됩니다. 위에 저런 균열들을 주름모으기라는 이름으로 삼각형의 모양으로 만들게 됩니다. 그러면 가장 위쪽으로 모이면서 점점 금이 없어지고 반죽을 넓게 펴면서도 균열이나 금 때문에 면이 끊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키꾸네리(기꾸네리): 수타소바 반죽을 만지면서 국화 모양으로 만들어 냅니다. 키꾸네리 과정 뒤에 해소다시 과정. 수타소바 반죽의 주름을 한곳에 모은 후 원불 모양으로 만들

Naver Blog

새우튀김 바삭하게 튀기는 법 튀김요리 실력 향상!

새우튀김 뜻은 새우에 밀가루를 묻혀 기름에 튀겨낸 음식입니다. 에도시대 앞 바다에서 잡히는 작은 새우들을 이용해서 튀김을 만들었습니다. 포르투갈의 튀김 요리에서 전해졌으며 에도시대 소바와 함께 대 히트 음식이 되었습니다. 새우튀김 온도는? 180 새우튀김과 새우 프라이(海老フライ)는 다른 음식인데요 새우 프라이는 렌가테이 (煉瓦亭)라는 식당에서 처음 시작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오므라이스와 돈까스가 특히 유명하며 돈까스 원조 가게로도 유명합니다. 가정에서 새우튀김은 귀찮은 요리 중에 하나입니다. 튀김기름의 온도도 무섭고 부엌이 어지러워지는 것이 힘들기도 합니다. 치울 생각하면 튀김은 요주의 음식이 됩니다. TIP: 그럼 가정에서 프로처럼 새우튀김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우는 튀기기 직전까지 냉장고에서 차갑게 해놓습니다. 튀김 물은 거품이 나지 않도록 섞어 둡니다.(냉장) 튀길 때는 새우 한 마리씩 정성 들여 튀깁시다. 밀가루 300g 박력분이나 튀김가루면 좋겠습니다.(냉장)

Naver Blog

자루소바 만드는 예쁜 자세 이유 조건 - 맛있어져라

자루소바 만드는 예쁜 자세 이유 조건 아주 예쁜 자세로 자루소바를 만들면 맛있습니다. 예쁜 자세의 조건은 골프나 피겨스케이팅을 보면 아실 거 같은데요 방금 배우기 시작한 사람들의 운동하는 폼은 왠지 모르게 어설프고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동의하시나요? ㅎ 영원한 금메달리스트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 선수의 스케이팅 모습은 명불허전이었습니다. 보셨다면 아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직관하셨던 분들은 tv에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스피드 감과 높이,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여느 다른 스포츠들도 거의 모든 동작을 규격화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동작이 되어야 그다음 기술적인 부분으로 진도가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소비도 마찬가지로 기본적인 동작이 정해져 있습니다. 잘 못 자르게 되면 소바가 삐뚤빼뚤 보기에도 좋지 않으면서 면을 삶을 때도 곤란해집니다. 삐뚤빼뚤하니 어느 굵기에 맞춰서 삶아야 할지 감이 잘 잡히지 않게 됩니다. 굵은 것을 기준으로 삶게 되면 얇은 면이 많을

Naver Blog

국내에서 소바 기술 6일간 배우면 생기는 일

국내에서 소바 기술 6일간 배우면 생기는 일 단도직입적으로 평생 돈을 벌 수 있는 기술을 얻게 되는 것이죠. 수타소바 한 달 배워서 얼마나 돈을 벌 수 있겠어? 궁금하시기도 하고 저처럼 공방을 하고 싶기도 하고 그러실 거 같아서 수타소바 공방의 생활을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그것도 국내 몇 없는 기술이 되는데요 장사가 안되어서 가 아니라 맛을 잡지 못해서 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자꾸 하게 됩니다. 다 아시겠지만 수타소바는 메밀가루 함량에 따라 니하치소바(메밀 80% 밀가루 20% 함량)와 주와리소바(메밀가루100% 함량)로 나뉩니다. 뭐 70%도 있고 50% 소바도 있지만 우선은 이렇게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메밀가루가 고함량일수록 맛이 좋기 때문인데요 국내 고함량의 수타소바를 파는 곳이 몇 군데 없습니다. 그 맛을 아는 사람도 없습니다. 아니 그 맛을 알고 만들어서 손님들께 대접하려고 하는 사람도 드물겠다는 생각입니다. 역사기 꾀 있는 소바입니다. 단순한 먹는 방법으로 곁들이는

Naver Blog

온메밀국수 너무 솔직한 이름 안 팔리는 이유

온메밀국수 너무 솔직한 이름 안 팔리는 이유 국내에서 온메밀국수(카케소바)는 사람들의 입에 그리 오르내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메밀의 성질이 찬 것 때문인지 국내에서는 겨울에 온 메밀국수를 먹기 위해 줄을 서거나 방송에 나오는 일이 잘 없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에 온메밀국수를 검색해 봐도 레시피가 가장 먼저 뜨고 맛집에 대한 내용은 별로 없는 것 같더라고요. 온메밀국수 맛집을 검색해 보니 겨울 시즌 메뉴로 온 메밀국수를 팔고 있는 곳이 많았습니다. 메밀칼국수나 감자옹심이를 시키면 그 속에 메밀국수를 조금 넣어 음식을 풍성하게 만드는 것 같았습니다. 혹시 이름 때문에 안팔리고 겨울에만 먹나요? 겨울철임에도 불구하고 비빔 메밀국수에 냉육수를 넣고 비벼 드시더군요. 좋아하시는 양념장이면 충분히 맛있을 것 같습니다. 메밀의 원래 계절은 겨울이니까요. 가을에 추수한 메밀을 제철에 먹으려면 겨울이 제격이죠. 그래서 온메밀은 겨울에만 먹는 것 같기도 합니다. 네이밍 때문인지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Naver Blog

자루소바 기술 전수 3일차 내용

2월 들어 자루소바기술 전수, 정확히는 니하치소바(메밀가루 80% 밀가루 20%) 전수 내용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전수는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혹시나 궁금해하실 수 있어서 기록해 보겠습니다. 자루소바 기술 전수는 키리안소바가 처음 시작하고 있습니다. 소바체험도 국내 처음입니다. 새로운 직업을 만들고 부가가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소바 집에서는 니하치소바를 가지고 자루소바로 메뉴를 팔수 있고 카케소바로도 팔수 있죠. 낫또를 올리면 니하치낫또소바가 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소바집 메뉴판이 복잡해집니다. 소바 집에 들어가면서 볼 수 있는 팝업이나 입간판에 니하치소바를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가게를 찾아오는 목적이 니하치소바 면 좋으니까요. 마케팅도 니하치소바(밀 2 대 8 메밀)를 수타로 만들어파는 가게라고 하는 것이 직관적이고 좋을 것 같습니다. 막연히 자루소바 하면 함량이 어떻게 되는지 손님들이 궁금하고 한 번 더 찾아야 하는 귀찮음이 생길 수 있습니다. 메밀가루의 함량을 밝히

Naver Blog

히트쇼크 고령자 vs 폐업쇼크 자영업자

겨울철 사우나나 집안의 목욕탕에서 급격한 체온 변화로 히트 쇼크가 일어납니다. 기술자들이나 식당 자영업자들의 고질병 손가락이나 손목, 어깨 찜질을 위해 목욕이나 사우나 반신욕을 즐기는데 혹시나 해서 살짝 소개합니다. 히트쇼크: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로 혈압이 급상승 급하강으로 신체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을 의미 식당 자영업자들은 음식을 만질 때 잠이 덜 깬 상태에서 조리를 하면 사고가 날 수 있습니다. 항상 잠이 모자란 상태에서 칼질이나 육수를 끓일 때 위험하게 될 수 있습니다. 히트 쇼크는 왜 일어나는가? 욕탕이나 탈의실에서 온도차와 관련이 있습니다. 따듯한 방이나 거실에서 차가운 목욕탕이나 탈의실로 이동 후 뜨거운 물을 갑자기 사용할 때 혈압의 변동과 심장으로 가는 혈관에 부담이 가게 되며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노약자나 면역력이 떨어진 사람들은 체온 조절 기능이 약화되어 있는 경향이 있을 수 있는데요 특히 지병으로 동맥 경화증, 심장에 질환, 당뇨병, 고혈압이 있으면 사망 위험이

Naver Blog

주와리소바(순메밀면) 만드는 법 전수 받기

안녕하세요 키리안 입니다. 소바기술 전수를 하기 전 전수받으시는 분에게 여쭤봅니다. 저와 같이 기술 수업을 하셨던 분이라고 다른 사람들에게 밝혀도 좋은지 말이죠. 이런 일은 여러 가지 사정 때문에라도 서로 확인해 보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주와리소바: 메밀과 물 두 가지 재료로 만든 메밀국수 이것이 중요한 이유가 각자의 사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야 이래도 저래도 상관없지만 일선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계시는 셰프나 앞으로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미지의 세계이다 보니 종목을 변경할지 안 할지 모르기도 하고 말이죠. 그래서 이번 전수받는 분께도 같은 질문을 드렸는데 첫날은 승낙하셨으나 둘째 날인가 밝히지 말았으면 하셨습니다. 어떤한 사정이 있어도 비밀은 꼭 지키는 키리안 입니다. 그렇다고 수업 내용을 공개하지 못하는 건 아니니 주와리소바 기술 전수 시 재미있었던 일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사실 주와리소바를 4일 만에 완성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전수받는 분도 기본 손재주가 있

Naver Blog

메밀소바 장인 vs 초보

소바장인은 소바(메밀국수)를 잘 만드는 사람일 것입니다. 잘 만드는 것은 뭘까 궁금한데요 면으로 썰었을 때 두께나 굵기가 아름다워야 할 것 같은데요 손님들이 보는 것은 이미 잘라진 쪽이라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장인: 손으로 물건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국어사전 손님들과 소바의 첫인상은 잘 잘라진 모양으로 시작해서 몇 가닥 집어먹어 보며 향도 맡게 됩니다. 강약의 차이는 있겠지만 메밀 향을 못 맡을 수도 있고 한 번에 잘 맡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젓가락으로 집어 쯔유에 찍어 먹고 파와 무 즙, 와사비를 곁들여 여러 가지 방법으로 먹게 되면서 쯔유 염도와 면에 어울림 등을 맛보게 되는데요 여기서 간이 잘 맞고 소바의 메밀 맛과 향이 좋으면 맛있다고 느끼게 될 것입니다. 사람이 맛있다고 느끼는 이유는 굉장히 복잡할 것 같은데 알고 보면 굉장히 단순하다고 합니다. 맛보는 사람의 컨디션에 따라 맛이 요동치기도 합니다. 목이 마른 상태에서 캔맥주를 마시는 것과 냉면을 먹으면서

Naver Blog

수타소바 과정은 크게 3가지 과정, 국화반죽과 소바키리

1. 물 섞기(국화반죽 / 미즈마와시, 키쿠네리) 2. 펴기(손 펴기 - 밀대 펴기 - 크게 펴기 / 지노시, 노시, 혼노시) 3. 자르기(소바 키리) 원재료는 메밀가루와 물 심플한 재료입니다. 말로 하면 정말 간단하고 심플해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 수타소바를 만들 때 제일 처음 하는 일은 메밀가루와 인사하기 입니다. 수타소바: 메밀가루와 물을 섞어 손으로 자르는 과정까지 손으로 만드는 소바! 향도 맡아 보고 손에 꽉 쥐어 보며 수분의 양도 추측해 봅니다. 수타소바를 하기 전 준비운동이죠! 첫 번째 물 섞기 과정은 일어로 미즈마와시라고도 합니다. 그릇 안에서 메밀가루와 물들이 섞이고 반죽(국화반죽) 할 수 있는 한 덩어리가 될 때 가지 섞어 나가는 일입니다. 자루소바를 만들어 내는 과정 메밀가루에 물을 섞는 이유는 우선은 덩어리를 만들기 위해서예요, 덩어리가 되어야 펴서 국수를 만들든 뚝뚝 띠어서 구워 먹던 할 수 있으니까요. 국화반죽도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손으로 반죽을

Naver Blog

메밀 녹두 보리 잡곡밥, 간편한 아침밥 레시피 2가지

안녕하세요 키리안 입니다. 잡곡밥 많이 해 드시나요? 쉽게 콩밥을 많이 해 드시고 쌀도 건강하게 드시느라 현미로 만들어 드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소화 때문에 못 먹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잡곡밥: 메밀, 녹두, 늘 보리쌀로 지은 밥. 그래서 소화가 잘 되는 메밀밥과 삼 곡 밥 레시피입니다. 우선 메밀밥은 쌀밥과 마찬가지로 물을 잡으시면 좋습니다. 잘 씻어서 쌀과 같이 그냥 밥을 하시면 메밀밥을 드실 수 있습니다. 간편하죠? 양은 어떻게 하냐 하면 8 대 2 맛있습니다. 1. 메밀밥 레시피 메밀쌀 2 쌀 8 물 맞춤은 쌀밥과 똑같습니다. 대신 저당 밥솥에 밥하시는 분들은 거품이 올라올 수 있으니 살펴보세요. 밥이 될 때 거품 조심!!! 나머지 압력밥솥 같은 경우는 쌀밥 하듯이 똑같이 하시면 되겠습니다. 2. 잡곡밥 (메밀과 녹두, 보리쌀을 이용한 밥) 레시피 메밀 1 녹두 2 보리 7 쌀은 넣지 않습니다! 녹두와 보리는 5시간 이상 불리시고 메밀은 불릴 필요 없습니다. 보리와 녹

Naver Blog

카레소바 카레에 소바를? 전분물을 사용한 레시피

카레소바는 메이지 시대 넘어 나타났다고 하는데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카레덮밥이 원형 같습니다. 밥위에 카레가 얹어 나오기 때문에 소바나 우동 위에? 만들지 못할 이유는 없었을 것입니다. 소바에 어울리는 카레 가루를 개발했다고 합니다. 카레소바의 탄생! 또 하나의 설은 카모난반(鴨南蛮 오리소바)에 카레 가루를 넣으면서 시작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리에서 비린내가 조금 났을까요? 카레를 만드는 향신료들이 음식의 나쁜 냄새를 감추는데 강합니다. 카레난만(カレー南ばん) 원조가게는 아사마츠안(朝松庵) 남반(南蛮 남쪽 사람) 대파를 가리킵니다. 포르투갈 사람들이 가져와 먹던 파를 보고 남반에서 온 사람들이 먹는 음식이라는 뜻 그래서 카레남반소바(カレー南蛮そば) 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홋카이도의 삿포로에서 시작된 스프카레도 소바위에 부을 수 있지만 이번 레시피는 전분 물로 농도를 잡는 소바집 레시피입니다. 카레소바 재료 소바(메밀국수) 건면: 1인분/ 120g 양파: 1/4개 식용유:

Naver Blog

야마카케 yamakakesoba 야마카케소바

야마가케소바는 우리나라 말로 풀어보면 온메밀국수에 마를 갈아 올려 걸죽한 농도의 음식입니다. 일식의 경우에는 뜨거운 식재료와 차가운 재료를 섞어 먹거나 찍어 먹는 요리가 있습니다. 야마가케소바(山かけそば) 카모난반(오리고기를 따듯한 쯔유에 담아 소바를 찍어 먹는 스타일)은 자루소바를 뜨거운 쯔유에 찍어 먹는 츠케멘 스타일로 면과 소스의 온도가 다른 음식입니다. 야마가케소바도 뜨거운 가케소바에 차가운 마를 올린 음식입니다. 라면에 찬밥을 말아 먹는 것은 즐겨 먹지만 따듯한 국수에 차가운 마를 넣어 먹는다는 것은 문화의 차이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는 야마가케소바를 뜨거운 소바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마가 올라가는 소바 메뉴 중에 차가운 것은 토로로소바로 찍어 먹는 스타일의 음식입니다. 마를 갈 때 쯔유와 같이 갈 거나 계란 노른자를 넣고 갈아 맛을 올린 후 찍어 먹습니다. 온도감이 다른 음식 스키야키도 계란 소스를 이용하고 지역에 따라 자루소바도 메추리알을 쯔유에 넣기도

Naver Blog

참마 야마이모 피클 레시피 + 참마 보관법 베스트 2 +1

야마이모(山芋)는 한국말로 참마입니다. 10월에서 11월이 제철이며 강장제나 지사제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위가 약한 분들도 많이 찾는 음식으로 칼륨이 많고 부종과 나트륨 배출에 좋습니다. 고혈압에도 좋아 중년이 되신 분들한테 좋겠죠? 또 칼로리가 적은 음식이라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나무랄 대 없는 식재료라 꿀의 칼로리 걱정 없이 같이 드실 수 있어 달달하고 좋을 거 같아요. 건강에 좋은 마 요즘은 참마(야마이모)나 다 남는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일이 흔할 텐데요 그럴 때 잘 포장해서 배송이 오면 좋은데 상처가 나기 쉽고 그렇습니다. 혹시 집 바로 옆이 참마 농장이다 하시는 분은 행복하실 것 같습니다. 마피클이나 마즙을 대놓고 먹을 수 있으니 말이죠. 마가 배송이 오면 꺼내서 잘 살펴보세요. 상처 난 곳은 없는지 부러졌는지 들어서 살짝 휘어 보거나 해보세요 겉보기에 멀쩡해 보여도 살짝 휘었을 때 부러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금이 가 있었던 것이죠. 보관법 베스트 2+1 보시죠. 흑이 묻어있

Naver Blog

음식궁합 메밀과 밸런스가 맞는 음식들 베스트 3+

메밀은 예부터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유명한데요 가리는 식재료들이 조금 있죠? 특히 돼지고기와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알려져 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메밀과 궁합이 좋은 음식 위주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음식궁합 특히 메밀의 궁합을 보는 키리안 점집! 구수한 맛에 김 구운 김은 에도시대부터 소바와 찰떡궁합이었고 포스팅으로도 소개한 적이 있는 거 같아요? ^^;; 떡하니 궁합이 좋다고 나오니 기분이 좋습니다. 소바에는 비타민c가 적은데요 구운 김에는 풍부한 비타민c가 담겨 있어요. 영양의 밸런스가 딱 맞는다고 합니다. 더욱 좋은 점은 루틴은 메밀에 많고 비타민c가 이성분의 활약을 밀어 준다고 합니다. 루틴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나쁜 콜레스테롤을 개선하는 기능이 있어 좋습니다. 뇌경색이나 심근경색 등 저와 같은 중년분들이 드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바다 식품으로 계속 가보면 미역이 메밀과 같이 먹을 때 좋다고 합니다. 소바와 미역에 관한 포스팅도 했던 것 같습니다. 수용성식이 섬유가 풍부한

Naver Blog

참마 사용법 토로로 부작용 가려움증 예방과 완화법

참마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재배되고 애용되는 식품입니다. 중국이 원산지로 알려지고 있고 알츠하이머 예방과 대장암도 억제하는 지오스게닌이라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고 그 외 인삼에 들어있는 사포닌, 아미르 로스, 뮤신, 등의 다양한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토로로(芋): 토란을 말합니다. 일본에서는 참마나 장마를 갈아 놓은 것을 말하기도 합니다! 소바 집 주방에서는 참마(토로로)를 바로바로 갈아 나가는 것이 신선해서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일반 가정집에서는 귀찮을 수 있어요 그래서 집에서 사용하기 편하게 관리하는 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참마를 갈게 되면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마는 식이 섬유를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그대로 냉동하게 되면 섬유질이 파괴되어 식감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참마는 갈아서 냉동 보존을 추천합니다. 마를 갈아 놓으면 일어로 토로로라고 이야기합니다. 비타민 b1과 비타민c, 칼륨, 식이섬유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장마는 긴 나무 막대기 모

Naver Blog

가쓰오다시를 이용한 쯔유, 초간단 소바쯔유 만들기

가쓰오다시 레시피는 간단합니다. 집에 가쓰오다시 or 혼다시 뿐이 없을 때 만들기 좋습니다. 가쓰오부시로 만든 레시피 가 맛은 좀 더 풍부하고 정확하겠지만 귀찮으실 때? 그래서 티스푼으로 만들 수 있는 초간단 쯔유 레시피입니다. 가쓰오다시: 과립 형태로 만든 가쓰오부시 맛 조미료 국산 가쓰오다시 1t 물 300g 간장 75cc 미향 75cc 청주 1t 설탕 1~2T 물을 끓이고 가쓰오다시 조미료를 넣고 끓여 주세요. 나머지 간장, 미향(미린), 청주, 설탕을 넣고 살짝 끓여 주시면 완성입니다. 식힌 후에 냉장고에서 2~3일 지나면 더 맛이 좋아집니다. 설탕은 좋아하는 당도로 맞추셔도 좋습니다. 팁: 너무 간단하다고 우습게 보면 쯔유에 빠지시게 됩니다 ^^;; 모든 재료를 넣고 너무 오래 끓이면 간장에서 콩(메주) 냄새가 강해져서 끓이는 것보다 82~90도 사이 유지해 준다고 생각하시면 편하실 것 같습니다. 초간단 쯔유 만들기 쯔유는 어디에 사용하려고 만드실까요? 여름이면 자루소바나

Naver Blog

소바가키 레시피 전자레인지 이용법 or 3가지

소바가키(そばがき)로 불리는 음식은 우리말로 하면 메밀떡 & 메밀수제비 같은 음식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메밀가루에 물을 섞어 걸쭉하게 만들고 프라이팬이나 냄비에 넣고 수분이 날아가면서 걸쭉한 떡이 됩니다. 소바가키를 만들 때 주의 사항은 걸쭉한 상태에서 메밀가루를 잘 익혀야 합니다. 주걱으로 구석구석 돌려가며 저어주고 죽처럼 걸쭉하던 것이 수분이 날아가면서 떡 모양이 되어서도 굽는다는 생각으로 더 익혀 주시면 완성입니다. 완성된 모양은 찹쌀떡에 콩고물을 묻히기 전 상태와 거의 비슷합니다. 그래서 소바가키는 물에 담가 먹습니다. 여기저기 붙어 버리기 때문에 물속에 넣어 놓으면 모양을 살려 예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메밀가루 100%로 만드는 것이 보통이라 메밀 본연의 맛을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에도시대 중반까지 소바라고 하면 소바카키였지만 소바키리(자루소바)로 만들게 되면서 소바는 국수로 인식되었습니다. 먹는 방법은 완전히 수분을 날지 않고 죽처럼 떠먹을 수도 있고 좀 더 수분을 날

Naver Blog

낫또소바 뜻 간편한 낫또요리 레시피 2가지 소개

낫또소바(낫토) 뜻은 우리나라 말로 하면 청국장 메밀국수 정도 되겠습니다. 낫또의 특성상 비비게 되면 끈적한 실이 나오게 되는데 소바위에 부은 후 쯔유 소스에 무 즙, 파, 와사비로 먹을 수 있습니다. 낫또소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 ~ 그 맛 하고 떠오르실 것 같고 생전 듯도 보도 못한 분들은 이상한 조합니다 하실 것 같습니다. 국내에도 낫또소바를 하고 있는 가게가 늘고 있는 거 같아요. 아침 만들 시간이 되면 낫또 사세요~낫또 외치는 소리에 아침에 먹을 반찬거리를 구입하는 모습이 그려지는데요 우리도 두부 장수 아저씨가 종을 울리면 따끈한 두부를 살 수 있었죠. 낫또소바 = 納豆そば 두부 장수들의 종소리가 유난히 커지면 식사시간이 다가오는 신호였던 거 같아요. 가지고 나온 두부가 다 팔려갈수록 종소리가 커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에도시대 두부는 반모도 팔았다고 합니다. 홀아비들이 많이사는 에도여서 두부 장수들의 장사 수완이 발휘되었던 것일까요? 냉장고가 없는 시기라 혼자서 먹을 분량

Naver Blog

힛코시소바 뜻 이사 날 메밀소바를 선물한다!

이삿날 주위 인사하는 시간은 점심시간이나 저녁 너무 늦지 않은 시간이 좋다고 합니다. 이사하는 날은 굉장히 분주하고 정신이 없습니다. 집안에 있어야 할 물건들을 모두 꺼내 새로 이사하는 집으로 옮기는 날이라 운반하고 관리하며 짐들을 옮길 때도 조심스럽습니다. 일본에서는 이삿날 힛코시소바(引っ越しそば)를 먹습니다. 우리나라 말로 풀어보면 이사소바입니다. 우리의 이사 풍경은 짜장면을 주문해서 먹거나 팥 시루떡을 해서 돌리는 것이 국롤처럼 되어있는데요 일본은 에도시대부터 힛코시소바를 나눠 먹었다고 합니다. 에도시대 서민들이 주로 기거하는 곳은 나무 벽 하나로 이웃과 붙어있는 형태의 기다란 집(長屋)입니다. 양옆에 붙어있는 이웃집과 집주인 또는 관리인에게 인사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죠. 호불호 없는 음식 선물! 특별한 선물용 음식도 없던 시절 가장 구하기 쉬운 음식이 소바, 힛코시소바 였습니다. 가장 구하기 쉬웠던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던 음식이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소바를 선물로 고르

Naver Blog

등심 미역국 한솥 끓이기 한우등심 & 청주 사용

한우 등심 미역국 한솥 끓였어요. 국거리 소고기 말고 채끝이나 등심 잘게 자른 거 사용해서 국 끓이면 좀 더 맛있더라고요. 다른 거 할 거였는데 양이 애매해서 쌀뜨물 받아놓고 미역국 끓였습니다. 미역은 양산 이마트에서 구입한 미역 사용했어요. 미역 50g(물에 불리기) 한우등심 150~200g 물(쌀뜨물): 미역이 잠길 정도 마늘 5개 청주1T, 후추, 간장, 소금, 액젓, 참기름 쌀뜨물을 이용한 소고기 등심 미역국 등심 소고기 한번 깨끗이 씻거나 그냥 넣어 주세요. 마늘이 5개 들어가는 건 저희 집 마늘이 중간 크기보다 조금 더 작아서 그랬어요. 큰 마늘이시면 맞게 넣어주세요. 마늘 볶을 거라서 많이 넣어도 좋은 거 같아요. 한우 등심 썰어 놓은 것과 마늘, 간장, 소금, 참기름, 후추, 청주 넣고 중불로 볶아 주세요. 스테인리스 냄비 사용했어요. 청주도 소고기 볶을 때 같이 넣고 알코올을 날려주세요. 청주에 들어있는 쌀의 구수한 맛이 배어 한층 맛있는 미역국이 됩니다. 청주가 없

Naver Blog

도너츠 맛집 양산 그때 그 도나쓰 7개 5,000원

양산시 그때 그 도나쓰 집은 도넛 7개에 5천 원입니다. 도너츠, 도나스, 도너스, 모두 규범 표기가 아니고 도넛이 맞는다고 합니다. ㅎㅎ 제가 들러본 가게 이름이 그때 그 도나쓰 집이에요. 어른들이 부를 때 도나쓰~ 재미있는 네이밍이에요. 저는 도넛이요! 주소: 양산 물금읍 야리로 89 그때 그 도나쓰 영업시간: 11:00~19:00 휴무: 매주 일요일 전화: 070-4647-1182 그때 그 도나쓰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야리로 89 도너츠 가격이 1개 800원인데 보너스가 있어요. 원래 4개 가격은 3,200원인데 200원 저렴하게 팔고 있습니다. 시골장터처럼 에누리가 있는 양산 도너츠 맛집입니다. 7개는 5,000원으로 1개 개당 가격보다 600원 싸네요. 잡채, 고로케 같이 내용물이 들어있는 빵 종류도 있는데 가격이 1개 1,500원 합니다. 도나쓰(도너츠) 고르느라 못 봤어요. 문의하면 알려주실 거예요. 도나쓰(도너츠)에 햇빛이 닿을까 봐 블라인드 내려놓고 계신데 문은 열

Naver Blog

노로바이러스 원인 or 생굴 문제 정리, 예방 처리 법

노로바이러스의 유일한 보유체는 현재 알려진 바로는 인간이 유일하다고 합니다. 조개류, 스시, 생선회 등과 샐러드, 생야채, 과자, 떡, 빵, 샌드위치 등 탄수화물과 해산물을 포함한 식품들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람과 접촉이 많은 직업을 갖고 있거나 가정에서, 공동생활을 하는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염됩니다. 식품 취급자(음식점 조리사, 종사자, 식품 제조 종사자, 가정 조리를 하는 사람)가 감염되고 그 사람으로부터 오염된 식품을 먹었을 때. 특히 생굴과 골뱅이에서 전염될 수 있으며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우물물 약수터 등의 소독이 부실한 곳에서 섭취한 경우에도 위험합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 증상 확인 하루나~이틀 잠복기간이 있을 수 있고 주된 증상은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복통이며 발열은 경미합니다. 보통 증상이 1~2일 지속된 뒤 치유해 후유증이 없다고 합니다. 또 감염해도 발병하지 않는 경우나 가벼운 감기 증상으로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치료법은 현재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는 항바이

Naver Blog

파프리카 잡채 국산당면으로 만든 비건잡채

파프리카 잡채 & 모닝 고추로 만든 비건 잡채 잡채 많이 드셔 보셨죠? 오늘은 소고기 빼고 비건잡채로 채식인들도 먹을 수 있는 파프리카 잡채 만들었습니다. 고기 넣지 않으면 비건잡채가 만들어집니다. 재료 준비는 간단해요. 당면 양념 레시피도 한 번에 준비해놓으시면 편하실 거 같습니다. 국산당면 200g 목이버섯 30g 파프리카 2개 양파 1개 모닝 고추 1개 소금 1t 당면 양념장: 간장 10T, 후추 1t, 설탕 2T, 소금 1t, 올리브오일 2T, 참기름 1T, 맛술 2T, 물 550g 소고기 넣으실 거면 잡채용으로 구입하셔서 간장, 설탕, 후추 불고기 양념해서 넣으시면 OK. 목이버섯: 나무에 달린 귀 같다고 해서 나무 목자에 귀이 자를 써서 목이(木耳) 버섯이라고 합니다. 국어사전 파프리카 잡채 재료 준비 국산당면을 불려야 합니다. 당면은 흐르는 물에 한번 헹구고 푹 담길 정도의 물에 담가 1~ 1시간 30분 불리세요 당면은 나중에 손으로 들어서 휘어질 정도가 딱 좋게 불린

Naver Blog

카키아게 휘저어 만든 튀김 뜻?

카키아게(かきあげ)는 우리나라 말로 하면 휘저어 만든 튀김(かき混ぜるあげ)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잘게 썬 채소 종류에 작은 보리새우 등을 넣고 휘저어야 합니다. 밀가루를 섞어야 야채들이 붙기 때문이죠. 휘저어 만드는 대서 카키아게가 생겼다는 것 같습니다. 카키아게를 만들 때 필요한 재료는 양파, 미츠바, 우엉, 당근, 새우, 차조기잎, 등으로 만듭니다. 식당마다 치쿠와 같은 어묵 종류를 작게 썰어 넣기도 합니다. 재료들을 그냥 기름에 튀기게 되면 자른 모양 그대로 나오게 되어 볼품이 없습니다. 동그란 모양을 잡아 튀겨낸 카키아게 그래서 얇게 자른 채소와 새우나 어묵 등을 서로 붙게 만들어 둥글 납작한 모양으로 튀겨내었는데요 밀가루가 접착제 역할을 하자 끓는 튀김 기름에 들어가서도 서로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카키아게 만드는 방법은 그릇에 채소와 오징어, 새우, 재료들을 넣고 밀가루를 뿌립니다. 밀가루를 골고루 묻히기 위해서는 젓가락이나 숟가락으로 저어 줍니다. 식당에서는 큰 그릇에

Naver Blog

국물요리 맑은 멸치 콩나물국 레시피

맑은 육수에 시원한 국물요리 콩나물국 레시피입니다. 그냥 물에 끓여도 쉽지만 멸치육수 내서 끓이면 좀 더 시원해지거든요. 간편한 것만 해먹으려고 하면 인스턴트만 먹게 되거든요. 겉으로 보이는 근육도 키우고 속 근육도 튼튼하게 하는 슬로푸드 한번 만들어 보세요. 콩나물국을 만드는 순서는 1. 멸치육수 재료 준비해서 완성하고 2. 콩나물국 재료들 손질 후 끓이기입니다. 중간 시간 텀이 나거든요. 모든 재료는 깨끗이 씻는 것에서부터 시작돼요. 멸치도 씻어야 되나요? 아뇨 멸치 내장과 머리를 떼지 않아도 맛있게 만들어지는 육수 레시피니까 한번 성공해 보시면 평생 육수 걱정 끝이 나는 레시피입니다. 멸치 10개 물 700g 마늘 3개 파 1대 소금 1T 멸치육수 만드는 법: 파를 보시면 가운데가 잘라져 있는데요 손으로 자르고 벌려 주시면 쉬워요 마늘에도 칼집 조금 넣어주시면 맛도 잘 배어 나서 비슷하게 해주세요. 냄비에 물을 넣고 모든 재료를 넣어주세요. 중불을 하는 이유는 센 불은 야채에서

Naver Blog

덴뿌라소바 뜻 - 튀김집 vs 소바집 반죽물 비교

반죽물 = 박력분(밀가루) 덴뿌라소바는 우리나라 말로 튀김 메밀국수입니다. 메밀국수 위에 튀김을 고명으로 올린 요리입니다. 일본에서 덴뿌라소바가 시작된 것은 에도시대 19세기 중반부터라고 합니다. 손님의 초이스! 손님이 튀김집에서 튀김을 가져다가 소바위에 올려 먹기 시작했던 것이 시작이었다고 합니다. 소바집에서는 튀김을 팔지 않았던 것이죠. 손님이 먹는 방법이 메뉴로 발전해 인기를 끈 음식은 많은데요 덴뿌라소바도 그중에 하나가 된 것 같습니다. 손님들이 먼저 좋은 맛을 찾아내는 경우가 많은 이유는 여러 가지 음식을 접해 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 식당 주인은 자기의 요리에 집중하기 때문에 보수적일 수밖에 없는데 반해 손님들은 경계를 뛰어넘는 것이 쉬울 것입니다. 소바에 튀김을 얹어 먹은 것 : 덴뿌라소바(天ぷらそば) 튀김집과 소바집의 튀김 물은 다릅니다. 국물에 담가 먹는 소바집의 튀김은 옷이 두꺼워야 맛있습니다. 반면 튀김만 전문으로 파는 가게는 느끼한 맛을 줄이기 위해

Naver Blog

메밀소바 칼로리, 생면 건면 국수 종류별 확인!

메밀소바는 탄수화물 음식입니다. 우동과 소면 파스타 등과 칼로리 비교가 항상 되고 있는데요 생면과 건면 삶은 면의 칼로리나 탄수화물 함량을 알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생면 소바 100g에 포함되는 칼로리 탄수화물 메밀소바 생면(生麵) 생면 소바 칼로리 - 271kcal, 탄수화물 - 48.5g 생면 소바 삶은 것 칼로리 - 130kcal, 탄수화물 - 23.1g 메밀소바 건면(乾麵) 소바 건 면 칼로리 - 340kcal, 탄수화물 - 63.0g 소바 건 면 삶은 것 칼로리 - 113kcal, 탄수화물 - 20.6g 메밀소바 생면과 건면, 삶은 것 100g 당 칼로리와 탄수화물을 비교해 봤습니다. 건면의 탄수화물과 칼로리가 높은데요 건면에 상대적으로 수분이 적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국수가 생면 상태일 때는 수분이 많이 포함되어 부드러운 상태입니다. 삶은 소바면을 비교해 보면 건면을 삶은 것에 칼로리나 탄수화물이 적게 나타납니다. 이유는 생면 삶는 시간은 1분~3분 이내로 짧은 반면에

Naver Blog

키츠네우동 뜻 유부우동 알고 먹는 빅재미!

오곡을 관장하는 일본의 농경 신을 이나리신이라고 부릅니다. 이나리신의 심부름은 여우가 했다고 하는데요 이 여우가 좋아한 것이 유부(油揚げ)였다고 합니다. 진짜로 여우가 유부를 좋아한 것은 아니고 농경 신의 심부름 꾼으로 쥐를 가져다 받쳤는데 불교의 영향으로 유부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키츠네우동(여우 키츠네 狐)의 이름이 붙은 이유입니다. 조금 복잡한 가요? 세월이 흐르며 기름에 튀긴 쥐가 불교의 영향으로 튀긴 유부로 변경되어 더욱 복잡하게 느껴지는데요 만약 지금까지 바뀌지 않았다면 우동위에 쥐가 올라가 있었을 수도 있었을까요? 재미있네요 ㅎㅎ 유부를 일본어로 아부라아게라고 합니다. 아부라아게를 키츠네아게(여우튀김)로 부르기도 합니다. 또 다른 설은 이나리신사는 일본에서 2번째로 많은 신사의 수를 자랑한다고 하는데요 이나리신사의 총 본궁(総本宮)은 교토의 후시미구에 있는 후시미이나리대사(伏見稲荷大社)입니다. 벼농사를 짓는 진씨의 출현 설! 후시미구 이곳은 수렵으로 살던 땅이었는데 조선

Naver Blog

청주로 맛술 만들기 ft. 도소주

우리 민족은 옛날부터 설날이 되기 전 집집마다 세주(歲酒)를 담그고 설날 아침 해를 맞이하는 어린이는 도소주를 먼저 마시고 해를 잃어버리는 노인은 나중에 마신다, 하였습니다. 국화주 등은 저장이 곤란하여 겨울철 술로 양조된 대부분의 약주류가 세주의 범주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세주: 조상에게 차례를 지낼 때 정초, 성묘 시 올리고 마시는 술을 말한다. 특히 정월 초하루인 설날 아침 마시는 세주를 도소주(屠蘇酒)라고 합니다. 설날 도소주를 마시면 1년 동안 사악한 기운을 없애고 오래 살 수 있는 술이었다고 합니다. 도소주를 만드는 법은 정확하게 알려진 것은 없지만 전해 내려오기를 설날이 오기 며칠 전부터 우물에 담가 놓은 약재들을 설날 이른 새벽에 꺼내어 청주에 약재를 넣고 끓인 다음 차게 해서 마셨다고 합니다. 청주로 맛술을 만들 수 있습니다. 3:1 비율 도소주의 풍습은 중국에서 시작되었고 후한의 명의 화타(華陀)가 만들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약재의 종류는 방풍, 산초, 도라지, 백

Naver Blog

오방색 국수고명, 한국 전통 색 ft. color

오방색 의미는 한국의 전통 색상 오방 정색이라고도 합니다. 황(黃), 청(靑), 백(白), 적(赤), 흑(黑)의 5가지 색을 말한다. -두산백과- 국수고명은 노란색(황색)의 계란지단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맛있게 부치고 얇게 썰어 올리면 국수 종류를 가리지 않고 예쁘게 어울려서 다른 종류의 면 요리에도 모두 어울리는 고명 같아요. 음식에 없어서는 안되는 오방색 순서 오방정색, 오색, 오채 우리나라 비빔국수는 고춧가루나 고추장 베이스가 많은데요 면 종류에 따라 쫄면도 있고 비빔국수, 비빔냉면 등이 있습니다. 일본은 마제소바, 붓카케소바/우동, 아부라소바도 비빔에 들어가는 것 같고요. 오방색 국수고명 중에 삶은 계란이 노란색과 흰색으로 색도 예쁜데다 맛과 영양도 좋습니다. 고추장 양념장이 빨간색이라 김가루가 올라가면 오방색이 완성되는 거 같습니다. 국수고명이 맛을 한 차원 끌어올리기도 하지만 음식을 보기 좋게 만들어 주는 역할도 합니다. 잔치국수고명을 살펴보면 호박, 당근이 가장 흔하

Naver Blog

뉴캐슬마트 증산점 신장개업! OPEN - ft. 양산 사랑카드 사용 가능

2,4주 일요일 - 명절 - 정상영업. 양산시 물금읍 청운로에 뉴캐슬마트 증산점이 오픈했어요. 다이소 옆에다 연중무휴도 다이소와 똑같네요. 주차에 대한 안내는 못 본 것 같아 전화해서 문의했더니 지하 주차장 30분 무료라고요. 사실 30분은 너무 짧잖아요. 30분 초과 시 문의하시면 30분 연장해서 총 1시간 주차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하 주차장이에요. 뉴캐슬마트 증산점 위치: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청운로 178 영업시간: 08:00~22:00 휴무: 연중무휴 배송: 3만 원 증산동/ 5만 범어 석산가능 전화: 055-388-2114 반품: 종류에 따라 축산, 수산 24시 주차: 지하주차장 30분 무료/ 30분 초과 시 문의하면 30분 연장 가능 뉴캐슬마트 증산점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청운로 178 슈퍼에 뭐 뭐 있다고 소개하면 뻔하죠? ㅎㅎ 있을 거 다 있네요. 저는 오픈 때는 못와봤고 목요일 갔습니다. 뭔가 경품도 걸고 즐거운 오픈이었나 보네요. 뉴캐슬마트 증산점 옆에는 다이

Naver Blog

치쿠와 뜻 치쿠와튀김 반으로 잘라 튀기는 이유

치쿠와(ちくわ)는 어묵 재료를 나무 봉이나 대나무에 붙여구워 가공한 식품입니다. 현재 식용유 없이 어묵을 만들게 되면 어떻 방법으로 만들까 궁금한데요 나무나 주걱 같은 곳에 붙여서 불에 굽지 않았을까요? 손이 뜨거우니 어딘가에 붙이거나 꼽아야 했을 것입니다. 맞습니다. 어육을 으깬 후 뜨거운 불에 그냥 구울 수 없으니 막대기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대나무에 발라 구웠을 것입니다. 그전에는 생선 통째로 꼬챙이를 이용해서 구웠을 것입니다. 장어는 내장과 뼈를 발라내고 대나무를 얇게 쪼개 옆구리에 끼워 불에 구웠습니다.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면 내장도 꺼내지 않고 장어 입을 통해서 꼬리까지 꼬챙이를 끼워 구웠던 때도 있었다고 합니다. 죽륜 竹輪 = 치쿠와 이렇게 보니 모든 생선들이 꼬챙이를 이용해야 굽기 쉬었던 것 같습니다. 구울 때 숯불이나 나무 검댕이에 빠트릴 수 없었기 때문에 나무에 끼우거나 발라서 구웠던 것 같습니다. 먹을 것이 없던 시절 운반 도중 살이 깨지거나 상품성이 떨어진 생선

Naver Blog

소바뜻 - 니하치소바의 역사와 함량

소바 뜻: 메밀 = 메밀국수 = buckwheat noodles 소바 뜻은 현재 메밀국수입니다! 메밀국수 종류 중에 니하치소바(二八そば)는 메밀가루와 밀가루 물 3가지 재료로 만들며 이름으로 메밀가루와 밀가루의 양이 정해져 있는 음식입니다. 현재 만드는 방법은 메밀 80%에 밀가루 20%입니다. 끈기가 없는 메밀만으로는 국수를 만들기 어려워 밀가루를 섞게 되었습니다. 잇신샤유우쿄우시(日新舎友蕎子): 1751년 소바전서(蕎麦全書) 에도시대 초기 우동이 대세였습니다. 메밀국수를 당시까지 만들지 못했는데요 나중에 가서는 우동의 인기를 누르고 そば가 대 히트를 치게 됩니다. 에도시대 초기 우동 전부터 소바를 만들 수 있었다고 하는 말이 믿기 힘든 이유입니다. 밀가루를 이용해서 메밀국수를 쉽게 만드는 방법이 전해지고 우동가게에서 소바(메밀국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중요한 지점인데요 소바집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우동집에서 새로운 메뉴로 soba를 만들게 된 것이죠. 2023년 현재 [二八そば]

Naver Blog

2023년 블로그 위젯 만들기 네이버 바로가기 위젯 만들어 보기!

블로그 대문 네이버 바로가기 만들기! 제 블로그 대문을 보시면 인스타그램이나 티스토리, 네이버 인플루언서 홈으로 연결되는 이미지 링크가 있는데요 그런 것을 위젯이라고 한다고 하네요. 위젯을 세 개 만들어서 메인화면에 띄어봤어요. 어떠세요? 한번 해보세요 어렵지 않아요. 이미지가 있다고 가정하고 계속하겠습니다. 만약 이미지가 없으시면 미리 캔버스에서 만드시면 됩니다. 말미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위젯 사이즈 150X150px 정사각으로 하시면 편해요 블로그 대문에서 글쓰기 옆에 관리 누르시고 화면 바뀌면 꾸미기 설정 클릭 >> 레이아웃 위젯 설정 누르시고 들어가세요. 화면이 바뀌었는데요 여기서 위젯 코드 집어넣고 만들 수 있는 페이지예요. 밑으로 내려보세요. 그럼 녹색 글씨로 위젯 직접 등록 있는데 그곳을 사정없이 누르세요! 또 복잡한 창이 하나 뜨는데요 하나도 복잡합니다. 우선 위젯명을 써주세요. 밑에 글자를 먼저 써주세요. <a href=" 잘 안 보이시면 크게 해서 보세요. 위에 잘

Naver Blog

중화면 고모쿠소바 뜻 고모쿠 중화소바

고모쿠 (五目) 고모쿠소바(五目そば) 고모쿠는 5가지 품목이라는 뜻입니다. 다섯 가지 고명을 얹은 고모쿠소바가 있습니다. 중화면의 한 종류로 중화면에 채소는 종류별로 맛있는 건 다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산중에서는 고사리도 들어가고 배추서부터. 죽순, 무, 당근, 표고버섯과 목이버섯들을 단골로 넣는 곳도 있습니다. 중화면: 中華麵 양파도 들어가고 양배추에 부추도 있습니다. 진한 재료로는 돼지고기 삼겹살, 계란과 어패류는 조개와 새우, 오징어가 단골로 들어가며 고모쿠라멘 고모쿠앙카케라멘으로도 불립니다. 뿌리가 중국요리라 만드는 방법도 짬뽕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일본 지역에 따라 녹말 전분을 섞어 끈적하게 먹는 고모쿠앙카케라멘이 인기인 곳도 많습니다. 소금으로 만드는 육수가 인기이기도 하고 간장 베이스의 육수도 있습니다. 1인분 국물과 함께 820g 정도라고 하면 칼로리는 660~720 Kcal 정도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한쪽에서는 육수가 준비된 상태에서 볶음 요리를 하고 다른 한쪽

Naver Blog

애드포스트 서비스 운영정책 개정 안내 / 업데이트!

2023년 애드포스트 - 티스토리 광고 정책 업데이트 애드포스트 승인을 받으면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받아든 금액을 보면 실망도 큽니다. ㅎㅎ 어떠세요? 저도 그런데요 애드포스트 정책 업데이트가 있다고 합니다. 내용을 보시죠. 파란색 글씨를 잘 봐주세요. 광고 매체로서의 기능저하! 7)광고 매체로서의 기능저하' 사유 시 일부 광고의 노출 조절을 반영하고자, 아래와 같이 애드포스트 서비스 운영정책을 개정합니다. 네이버 애드포스트 운영정책은 2023년 2월 3일(금) 자로 개정될 예정입니다. 이에 개정에 대한 주요 내용을 사전에 안내드리오니, 창작자 여러분께서는 변경되는 운영정책 내용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드포스트 서비스 이용약관 및 운영정책 개정 안내] 운영정책 개정안 개정 후 애드포스트 서비스 운영정책 전문 보기 (클릭) 개정 운영정책 적용시기 새롭게 개정된 이 운영정책은 2023년 1월 31일 2023년 2월 3일을 기준으로 적용될 예정입니다. 운영정책 변경 내

Naver Blog

양산 물금 증산 라피에스타 키리안소바 주간

양산 물금 증산 라피에스타 키리안소바 주간 1월에 작심 3일 많이 하셨나요? 즐기는 거로 생각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뭔가를 꼭 지켜야 하는 거는 여러 번의 실패가 따르기 마련이라고 합니다. 조바심 내면 스트레스로 쌓이니 계속 도전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작심삼일: 단단히 먹은 마음이 사흘을 가지 못한다는 뜻으로, 결심이 굳지 못함을 이르는 말. 국어사전 저울은 항상 정확해요! 저기요? 오랜만이에요 ^^ 양산 라피에스타는 빈 점포가 많습니다. 많은 사람들로 붐비면 좋을 거 같은데 양산은 이마트 쪽에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나무 도구들을 보니까 정겹네요. 저도 항상 나무 도구들과 지내다 보니 가루가 묻어 금방이라도 반죽을 펼 것 같은 모습이 반갑습니다. 양산 도넛 집입니다. 그때그도나쓰! 설탕 꼭 묻혀달라고 해야 되나 봐요. 그냥 나와서 집에서 설탕 뿌렸어요 ㅎ 블로그 첫 공짜 제품 체험 당첨해서 블로그 포스팅했었는데요 세상에 공짜는 없는 거 같아요.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을 또

Naver Blog

애플사이다 비니거 코스트코 사과식초

애플사이다비니거: 천연발효 사과식초 애플사이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탄산 폭발하면서 달달한 맛에 사이다 맛이 생각나는데요 애플사이다는 사과로 만든 과실주를 말한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알코올이 5% 이상 되는 사과주를 hard cider라고 부르며 5% 이하의 알코올이 들어있으면 소프트 사이다(soft cider)라고 부른답니다. poir'e 푸아레 (배로 만든 과실주) 사과를 통째로 갈아서 술 만드는 과정을 지나 식초가 만들어지는 것이 사과식초 애플사이다 비니거입니다. 애플사이다 비니거 또는 애플사이더로 불리는데요 한국말로 사과식초입니다. 사과술 속에 박테리아가 알코올을 아세트산으로 바꿔 맛이 새콤한 술이 된다고 합니다. 옛날 막걸리가 시간이 지나면 막걸리 식초가 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반 시중에서 파는 사과식초와 다른 점이 주정이 들어가지 않고 자연 적으로 오랜 시간 발효가 되는 것이죠. 술까지 가야 해서 화학적인 과정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시중 주

Naver Blog

덴까스 타누키소바 텐까스 정체 알아보기

타누키소바는 메밀국수에 덴까스를 넣어 만든 소바! 타누키소바(たぬきそば)는 "온 메밀국수 위에 튀김 부스러기(덴까스 天かす)를 올린 소바입니다." 덴까스의 색이 너구리(타누키)와 비슷해서 불렸다고 합니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국물과 소바면에 고소한 튀김 맛이 어우러져 인기를 끌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타누키: 너구리 카케소바위에 튀김 부스러기(덴까스)를 올렸을 뿐인데 왜 타누키(너구리 たぬき)라고 불렀지? 궁금한데요 설명이 어렵습니다. 너구리 색과 닮았다 진짜 너구리탕과 비슷해서? 에도시대 너구리 된장국으로 만든 것으로 육식 금지 시기 암암리에 먹었다. 튀김 찌꺼기(텐까스)만 올렸기 때문에 도저히 타네(음식 재료)로 칠 수 없기 때문에 타네누키(たねぬき) 재료를 뺏다는 뜻. 평양냉면의 주문 방법 중에 민짜(고기와 계란 빼고 면 만 두 배 주문)와 거냉(육수에 얼음 빼고 주문) 등으로 주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평양냉면에서 고명이나 얼음을 빼고 달라는 주문 방법입니다. 일본도 텐누

Naver Blog

일본 소바집 vs 우동집 점포 수 경쟁!

일본 전국 소바집 점포는 몇 개? 현재 도쿄의 인구는 천만이 넘는다고 하는데요 옛 도쿄 에도의 인구는 백만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소바집은 현재와 과거 인구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숫자를 유지하는 것 같습니다. 에도시대 인구 백만. 도쿄 인구 1천4백만 명인데요 그에 비해 소바집은 3천 개로 비슷한 것 같습니다. 맛있는 것이 헤아릴 수 없이 많아져서 일까요? 점포 수를 비교해 봤을 때 에도에 비해 도쿄의 소바집은 보잘것없어진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18세기 "에도"를 보면 인구 10만 명당 300개가 넘는 소바집이 있었군요. 사실 포장마차까지 넣으면 4천 개가 넘는 소바 가게가 있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숫자도 중요하지만 소바집이 이렇게 많을 이유가 있었을까요? 현재 "도쿄"의 소바 점포 수는 2천2백 개가 살짝 넘는다고 합니다. 인구 10만 명당 15개입니다. 현재 일본 전국 점포 수 평균과 비슷한 숫자입니다. 에도시대에 비하면 보잘것없는 점포 수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Naver Blog

연두부찌개 멸치육수로 끓이는 법

된장찌개 맛있는 된장 넣고 끓이기! 연두부찌개는 고추장 넣고 끓이시는 게 보통이잖아요. 저는 된장으로 끓이는 연두부찌개 입니다. 많은 분들이 끓여 드시더라고요 저 혼자만 연두부 된장찌개를 끓여 먹는 줄 알았어요 ㅎㅎ 찾아보니 많은 분들이 해 드시는군요. 같이 해먹어요!!! 2인분 재료입니다. 양파:1개 / 파:1대 / 당근:1개 / 고추 1개 / 빻은 마늘 1T 감자:1개 / 호박:1/2개 건표고버섯: 5개 (불린 후 썰어서 넣기) 된장:2T / 간장:1t / 설탕:1t 미원 / 조개 다시다 / 옵션 멸치:13개 물:800g 소금:1t 파 1대 마늘 2개 멸치육수로 맛이 좋아서 조미료는 넣지 않으셔도 좋아요! 멸치육수는 분량대로 한번 부르르 끓여서 불 끄고 뚜껑 덮어 놓으면 1시간 후에 걸러 주시기만 하면 돼요. 간단한데 너무 맛있는 육수가 만들어지니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한번 만들어 보시면 계속 만들게 되는 멸치육수에요. 소금은 꼭 넣어주시고요 간장도 넣어주시면 좋아요. 냄비에

Naver Blog

시마바라 전통음식 칸자라시! 용천수 칸자라시소바

황태덕장이 생각나는 시마바라 칸자라시! "칸자라시" (寒晒し 간자라시) 시마바라시 일대의 전통 음식입니다. 겨울에 곡식을 갈아 말리고 작은 경단으로 만들어 찬물에 담가 보관하고 먹었던 음식입니다. 가을 추수가 끝나고 겨울의 가장 추운 대한에 맷돌에 쌀을 갈아 비축을 하였다고 합니다. 싸라기: 부스러진 쌀알 국어사전 옛 시마바라시는 연공(해마다 받치는 공물 年貢)으로 쌀을 받치고 주식으로 먹을 수 있는 것은 싸라기 었다고 합니다. 맷돌에 싸라기와 물을 이용해서 쌀가루(白玉粉)를 만들어 비축했습니다. 여름에는 쌀가루가 부패하기 쉬어 경단(白玉)을 만들고 보존하기 위해 냉장의 방법으로 시마바라의 지하수나 용천수에 담그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용천수나 우물물에 수박이나 음식 등을 담가 상하지 않게 하고 시원하게 만들어 먹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쉬울 것 같습니다. 1792년 지진으로 인해 차가운 용천수가 나오게 된 것도 동네마다 냉장고가 생긴 마냥 이용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Naver Blog

소바 다양하고 영양가 있는 국수 요리

소바는 메밀가루로 만든 얇은 면의 일종으로 수 세기 동안 이어 저 내려오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주로 소비되고 있지만 소바의 맛은 다양하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점점 소바의 인기가 오르고 있는데요 그래서 소바에 대한 기본부터 알아봐야겠다 싶어서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알아보면 좋겠습니다. 소바의 역사 일본의 소바(메밀)는 17~18세기에 도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쌀보다 저렴했기 때문에 가난한 사람들이 주로 먹었습니다. 쌀밥을 못 먹던 사람들의 주식이었던 것이죠. 그러나 국수 맛이 독보적인 맛으로 인기를 끌자 그것에 힘입어 곧 상류층으로 퍼져나갔습니다. 에도시대 소바는 튀김과 스시와 함께 빼놓을 수 없는 주식이 되었습니다. 소바의 종류 소바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각각 독특한 맛과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종류로 자루소바가 있습니다. 쯔유와 함께 먹는 요리로 쯔유는 가쓰오부시 육수와 청주, 간장, 설탕 등으로 만든 소스로 찍어 먹을 수 있게

Naver Blog

야키소바 볶음면 - 메밀소바로 만들기

메밀소바 활용 야키소바 만드는 법 - 레시피입니다! 야키소바는 야끼소바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지금 만들어 볼 건데요 아주 쉽습니다. 국수만 삶아 놓으면 OK입니다. 시판 메밀소바는 삶아 놓아도 어느 정도 붓는 것이 방어가 되므로 소스를 먼저 만드시고 야채 손질이 끝나면 메밀국수를 삶아 주시면 되겠습니다. 레시피 진행 상황을 간략히 소개할게요. 1. 야키소바 소스를 먼저 만든다 2. 야채를 손질하고 잘라 놓기 3. 메밀면 삶아 냉수에 헹군 후 물기 빼기. 4. 팬에 마늘 기름 먼저 내고 야채 볶고 메밀소바 넣은 후 식용유 1T 넣고 누룽지 만든다. 5. 메밀면이 잘 눌었으면 만들어 놓은 소스 적당량으로 볶아주세요. 여기서부터는 불을 껐다가 켜도 좋으니 천천히 간을 잘 맞추세요. 6. 야키소바 완성인데요 밥과 같이 드셔도 좋고 야키소바만 드셔도 좋아요 제가 만든 양은 1.5인분 양이에요 좀 작을 수 있으니 국수의 양을 늘려주셔도 좋은데요 칼로리 높은 식용유가 많이 들어가니 참고하시면 좋

Naver Blog

드레텍 주방저울 - 전자저울 주방의 필수템

5년간 사용했던 드레텍 다시 손에 넣었어요. 소개해 볼께요. 아~~ 이거 무게를 알고 싶다!!! 하신 적 있으신가요? 음식이건 물건이건간에 말이죠. 알고나면 별거 아니지만 당시의 궁금증은 정말 격어본 사람만 아는 것 같아요. 그래서 주방저울을 받았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원래 제가 사용하던 드레텍 제품입니다. 무게를 알고싶다! 저에겐 5년 넘은 저울이 있습니다. 제 블로그 포스팅을 보셨다면 한번쯤은 스치듯 보셨을 것 같은데요 핑크색에 전자저울 드레텍 제품입니다. 핑크색에 연약해보였는데 이렇게 오래 사용하게될지 몰랐습니다. 심플이즈 베스트 화이트 컬러! 그런데 이번에도 깔끔하고 심플한 화이트 컬러의 드레텍 계량저울이 한개더 생겼습니다. 구구다스라는 블로그 제품 체험단을 운영하는 곳인데요 네이버 블로그를 하면서 첫 제품 체험 입니다. 첫 번째 신청에 당첨된걸 보면 이런 이벤트를 한번도 안해보신 분들도 신청해보시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0set 기능은 필수 스탠리 보틀을

Naver Blog

사라시나 - 수타소바의 중심! 덧가루 만들기 ft. 사라시나소바

사라시나소바가 메밀은 맞아요? 흰메밀의 출현 사라시나가루는 메밀 맞습니다. 메밀껍질을 벗기고 작은 메밀알의 중심 부분을 보기 위해 가운데를 잘라보면 연필 심처럼 가운데 부분에 백색의 가루가 숨어있습니다. 메밀 속 가운데 부분에 3~5% 있는 흰 메밀가루. 사라시나는 일본어로 메밀의 중심 부분의 가루를 말하는데요 국내에서 딱히 메밀 가운데 백색의 가루를 따로 부르는 이름은 없습니다. 조선시대 전해진 음식디미방의 내용을 인용해 보면 "키끝에 흰 부스러기가 나오거든 그것을 모아 따로 하면 그 가루가 매우 희거든 그 가루로 면을 반죽할 때에 더운물에 눅게 반죽하여 누르면 빛이 희고 깨끗한 면이 되느니라" 1598~1680 장계향. 정리해 보면 흰 부스러기가 나오거든 매우 희거든 빛이 희고 깨끗한 더운물에 눅게 반죽 사라시나의 특징을 그대로 말하는 설명인 거 같은데요 사라시나 메밀가루 말고 다른 가루는 떠오르지 않네요. 또 희다는 말을 3번이나 연속으로 하시거든요. 그래서 저는 조선시대 흰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