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장 추락사 업무상재해 인정사
궁금할 땐 네이버 톡톡하세요! 안녕하세요, 더드림직업병연구원 산재전문노무사 김홍상입니다. 십장은 공사현장을 옮겨다니는 일용직 노동자들 사이에서 대표 역할을 맡아 계약을 체결하고 건설업체로부터 받은 임금을 나눠주는 사람. 즉, 작업반장을 말합니다. 십장은 하청 계약 당사자이고 다른 일용직 노동자들에게 임금을 나눠주기 때문에 산재를 당할 경우에는 사업자인지 근로자인지가 쟁점이 됩니다. 오늘 사례도 건설현장에서 추락한 A씨가 근로자인지 사업자인지 여부로 인해 유족급여 부지급 소송을 한 사례입니다. 십장 A씨의 추락사가 산재로 인정받기까지 사건 개요 A씨는 십장으로서 건설사 B사와 계약을 맺고 서울 양천구의 도시형생활주택 신축공사현장 6층 옥상에서 콘크리트를 단단하게 다지는 방수 작업을 하다가 슬라브와 비계 사이에 빠져 약 17미터 아래로 추락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당시 현장에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A씨는 행방을 찾던 가족에 의해 다음날 새벽에 발견되었습니다. A씨 유족측의 주장 A씨는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