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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왜 추락했을까(2부)

 GS칼텍스는 왜 추락했을까(2부)

사진출처:kovo 2번째 문제는 무뎌진 서브다. 지난 시즌에 GS칼텍스는 아프리카 대회와 프랑스 리그 베스트 서버였던 모마를 필두로 강하게 서브를 넣어 상대팀의 리시브 라인을 흔들었고 리시브를 무너트리며 퀵오픈과 속공을 봉쇄하는 방식으로 높이의 한계를 어느정도 상쇄해냈다.

그러나 이번시즌은 서브마저 죽어버리며 높이의 한계가 더더욱 드러나게 되었다. 모마는 0.41개에서 올해 0.23개 안혜진은 0.2개에서 0.1개 강소휘는 0.27개에서 0.15개 유서연은 0.2개에서 0.12개로 주축 멤버 대부분의 서브에이스가 세트당 0.1개가량 떨어졌다.

높이가 낮은 상황에서 서브가 무뎌진다면 상대의 속공성 플레이를 유효블로킹 시키기는 쉽지 않다. 서브가 죽으니 높이 문제와 수비 문제가 동시에 터지게 되었다.

사진출처:kovo 3번째 문제는 수비와 리시브다. 리시브 효율 순위 내에 GS 선수들은 단 두명 한다혜(4위) 유서연(12위)다.

많은 사람들이 아는 GS칼텍스의 공격 컬러는 빠르게 세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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