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인스타그램 @jm_o4u https://instagram.com/jm_o4u v리그 여자부의 블로킹 순위에서는 11년 동안 블로킹 1위를 기록했던 양효진에 이어 한송이, 한수지등 베테랑 미들블로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지난 시즌은 세트당 블로킹 상위 다섯 자리가 모두 베테랑 선수들로 이루어졌다.
하지만 이번 시즌 세트당 블로킹 순위표의 맨 윗자리는 시즌 전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선수가 차지하고 있다. 최정민이 엄청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시즌 초부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김수지의 빈자리를 완벽히 채웠고 특히 11월에 열린 4경기에서는 15개의 블로킹을 성공시켰다. 이번 시즌 세트당 블로킹을 세트당 0.86개까지 끌어올리면서 양효진을 제치고 블로킹 1위 자리에 올랐다. 21-22시즌 0.32개에서 0.5개 이상, 지난 시즌 0.54개에서 0.2개 이상 발전된 수치다.
아베크롬비와 같이 도는 로테이션이 아닌 폰푼과 같이 도는 로테이션을 소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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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새로운 블로퀸의 등장! 포텐셜을 터트린 최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