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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정과 김다솔 흥국생명의 세터 난제

 이원정과 김다솔 흥국생명의 세터 난제

흥국생명의 세터 고민이 심해지고 있다. 이원정이 최근 들어 지친 모습이다.

토스가 낮아지고 날리고 있다. 볼 끝이 계속 떨어지니 김연경과 옐레나가 개인기로 처리하고 있다.

잘될때의 힘있고 높던 토스와는 다르다. 무리하게 아포짓이나 미들블로커 활용을 하려다가 흔들릴 때도 보인다.

전위에 김연경이 있어도 생각이 많아지는 모습이다. GS칼텍스 시절 부상으로 21-22 시즌에는 2경기 출장에 그쳤고 22-23 시즌에도 코보컵에서만 경기를 소화했고 부상으로 정규시즌에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경기감각이 떨어진 상황에서 흥국생명에 합류한 후 전경기를 소화했다. GS칼텍스 이적 후에 백업세터로만 출전했지만 흥국생명에 와서 연일 만원 관중과 공중파 중계까지 겪으니 당연히 중압감과 체력 문제가 생길수밖에 없다.

팀의 세터진 상 이원정이 흔들리면 받혀줄수 있는 세터가 없다. 김다솔이 퇴보하고 박은서가 전력 외인 이상 이원정이 유일한 주전급 세터이다.

봄배구에 가게 된다면 하루 쉬고 경기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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