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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의 봄에는 단 1점이 모자랐다

 대전의 봄에는 단 1점이 모자랐다

60점과 56점 단 한점이 부족했다. GS칼텍스가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3-0 패배를 당하면서 인삼공사의 봄배구도 물거품이 되었다. 16-17 시즌 이후로 봄배구와 거리가 멀었고 V리그 팀 중 가장 봄배구에 오랬동안 진출하지 못했기에 더더욱 아쉬운 결과이다.

이번 시즌 4라운드까지 노란의 이탈 휴유증으로 중위권을 벗어나지 못하던 인삼공사는 지난 2월8일 IBK기업은행전부터 28일 도로공사전까지 파죽의 6연승을 내달리며 3위로 치고 올라왔다. 하지만 인삼공사는 본격적인 승점경쟁이 시작된 시즌 마지막 4경기에서 승점 5점을 따내는데 그쳤다.

특히 기업은행전에서 5세트까지 끌려간것과 GS에게 일격을 당한것이 뼈아팠다 올시즌 인삼공사는 한 끝이 부족했던 경기가 많았다. 5세트 경기를 11번 했다. 대부분의 풀세트 경기가 지고 있는 경기를 5세트까지 끌고 간것이 아닌 일찍 끝낼수 있는 경기를 끝내지 못해 5세트까지 끌려가는 경기가 많았다. 3-4라운드 도로공사와의 연전을 모두 내준것이 뼈아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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