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가 흥국생명에게 3-1으로 패배하며 사실상 이번시즌 봄배구 진출은 어렵게 되었다. 시즌 전 최소 봄배구로 다들 예상을 하던 GS칼텍스기에 시즌 전 예상과 지금의 위치는 큰 차이가 있다.
왜 GS칼텍스는 추락을 하게 된걸까 가장 큰 이유는 팀의 높이이다. GS칼텍스는 전 구단중 가장 낮은 높이를 지닌 팀이다.
모마도 외국인 선수 중에서 가장 작다. 198CM인 문명화가 있지만 몇시즌째 키값을 못하고 있다. 세트당 0.82의 블로킹으로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는 한수지가 전위에 있을때와 아닐때의 차이가 크다.
한수지의 대각 자리가 문제다. 문지윤-오세연-문명화가 돌아가면서 한 자리를 두고 출전하고 있다.
세트당 블로킹이 문지윤 0,17 문명화 0.32 오세연 0,39로 하혜진의 부상으로 투입된 서채원, 김채연의 부상으로 투입된 김나희를 제외한 리그의 미들블로커 주전 선수들 중 가장 낮다. 특히 흥국생명전에선 세 선수가 유효블로킹 0개를 기록하면서 문제를 드러내었다.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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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GS칼텍스는 왜 추락했을까?(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