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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감독 김연경>이 배출한 첫 프로 진출 선수! 흥국생명과 계약한 이나연

 <신인감독 김연경>이 배출한 첫 프로 진출 선수! 흥국생명과 계약한 이나연

사진 출처:흥국생명 배구단 SNS MBC에서 매주 일요일 9시 15분에 방영되고 있는 <신인감독 김연경>의 화제성이 뜨겁다. 4%를 넘나드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1회차가 추가되는 등 연이은 호재를 이어가던 중 처음으로 프로 복귀에 성공한 선수가 나오는 겹경사까지 일어났다. 24일 흥국생명이 이나연과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나연은 과거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에서 활약했다. 2년 차 시즌에 팀을 챔피언결정전으로 이끌며 유망주로 주목받았지만 기대치에 비해 성장세를 보여주지 못했다. 2020-21 시즌을 앞두고 현대건설로 트레이드되었고 김다인에게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플레이 타임이 크게 줄어들었다.

여기에 더해 토스 입스까지 겪으며 현대건설에서 보낸 4년 동안 대부분 벤치에만 머물렀다. 결국 2023-24시즌 이후 1년 남은 잔여 FA 계약까지 포기하며 V리그 코트를 떠났다.

이후 행방이 묘연했지만 1년의 휴식기를 가진 뒤 김연경의 필승 원더독스에 합류하며 다시 배구공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