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KOVO 기업은행이 14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홈경기에서 GS칼텍스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1(25-15 25-16 13-25 25-22)로 패배했다. GS칼텍스는 실바가 49득점을 올리며 풀 세트 경기를 한 뒤 2일 휴식만을 가진 원정 경기였고, 기업은행은 6일을 쉰 뒤 홈경기였기 때문에 기업은행의 우세가 예상되었지만 승점을 따지 못한 채 무너졌다.
결국 5연패에 빠지며 꼴찌 탈출 역시 실패한 상황이다. 기업은행의 세터진은 원래도 좋은 편이 아니었지만 주전 세터였던 김하경이 부상으로 이탈하며 더더욱 헐거워졌다.
박은서는 클러치 상황에서 중앙 오픈의 활용이 너무 잦아 상대팀에게 읽히는 상황이고 최연진은 계속해서 토스가 흔들리며 컵대회의 모습보다 나아진 것이 없다. 두 세터 모두 토스가 계속해서 날리고 정확하지 못하며 박은서의 토스가 흔들려서 최연진을 넣으면 최연진의 토스 역시 흔들리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