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근 진천선수촌장 정신력, 단합력, 새벽 훈련을 강조하던 시대는 지났다. 장재근 진천선수촌장이 선수촌에 입소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일괄 새벽 에어로빅을 실시한다는 것이 알려졌다. 2023년에 전 선수 강제 새벽 에어로빅이라는 반지성적인 규칙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장재근 선수촌장은 ‘꼰대’라는 소리를 듣지 않는 선에서 정신력 강화를 끌고 가려고 한다. 그 일환으로 새벽 운동을 부활시켰다.
사실 새벽 운동이 경기력 향상에 그리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인정한다.
다만 국가대표로서 마음을 다잡고, 팀 워크를 향상하는 데는 분명히 도움이 된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선수들이 회복도 덜 된 채 새벽마다 일어나서 에어로빅을 하는 것이 과연 정신력에 도움이 되는지가 의문이다.
새벽 운동은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장재근 선수촌장도 인정했다.
종목마다 쓰는 근육도 다르고 회복하는 방법도 다르다. 차라리 부상 방지에 효과가 있는 필라테스나 재활 운동이면 몰라도 에어로빅은 선수들에게 악영향만 끼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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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쌍팔년대가 아닌 2023년에 강제 새벽 에어로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