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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 트라이아웃] 새로운 얼굴부터 익숙한 선수들의 이적까지

 [용병 트라이아웃] 새로운 얼굴부터 익숙한 선수들의 이적까지

사진출처:KOVO 2023-2024 시즌 V리그에서 활약할 새 외국인 선수들이 결정됐다. V리그 여자부 7개 구단은 13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2023년 V리그 여자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를 실시했다. 12일 옐레나 므라제노비치와 재계약을 결정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를 제외한 6개 구단이 외국인 선수를 선발했고 그 중 4명이 V리그를 경험한 적이 없는 새 얼굴이었다. 4명의 재계약을 포함해 6명이 V리그 경험자였던 남자부와는 사뭇 다른 결과였다.

V리그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는 지난 2020년부터 코로나19 대유행 때문에 선수들을 직접 보고 선발하는 트라이아웃 형식이 아닌 영상자료만 보고 선수들을 뽑는 비대면 형식으로 외국인 선수를 선발했다. 구단 입장에서는 선수들의 기량을 직접 확인할 수 없다는 아쉬움이 남을 수 밖에 없었다.

따라서 3년 만에 열리는 트라이아웃과 대면 드래프트에 대한 구단들의 기대가 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번 여자부 트라이아웃에는 튀르키예 지진으로 인해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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