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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정관장과 박혜민, 위파위가 돌아오기 전까지 견뎌내야 한다

 흔들리는 정관장과 박혜민, 위파위가 돌아오기 전까지 견뎌내야 한다

사진 출처:KOVO 정관장은 지난 오프시즌 자의 반, 타의 반으로 기존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였던 표승주를 떠나보내게 되었다. FA 이적이 아니어서 보상 선수도 받지 못했기 때문에 기존 전력들로 표승주의 빈자리를 메워야 했고 고희진 감독은 표승주의 역할을 박혜민에게 맡기는 것을 택했다.

그러나 시즌이 개막한지 3경기만에 표승주의 빈자리는 매우 크게 드러나고 있다. 정관장이 26일 현대건설과의 1라운드 경기를 3-1(25-18, 21-25, 25-23, 25-22)로 패배하며 가장 먼저 2패를 기록하고 최하위로 추락했다.

자네테가 23득점을 올리고 최서현 역시 흔들리는 리시브 속에서 안정적인 토스를 올리며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을 수는 없었다. 사진 출처:KOVO 현시점 정관장에서 가장 불안요소가 큰 포지션은 이선우의 대각 아웃사이드 히터 자리이다.

박혜민은 지난 GS칼텍스전에서 5세트까지 간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5득점, 공격 성공률 23.53%에 머물렀고 이번 경기 역시 5득점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