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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독스의 기둥 표승주, 다시 프로로 돌아올 수 있을까?

 원더독스의 기둥 표승주, 다시 프로로 돌아올 수 있을까?

MBC에서 방영 중인 <신인감독 김연경>의 인기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방송이 이어질수록 점점 더 경기력이 올라온 원더독스가 프로 팀인 정관장과의 경기를 잡아내는 등, 필승 원더독스와 신인감독 김연경은 기대 이상의 실적을 내고 있다.

원더독스가 보여주고 있는 좋은 경기력의 중심은 단연 표승주다. 변변치 않은 프로 커리어를 가진 원더독스 선수들과 달리 올스타급 선수이자 은퇴 1년 차인 표승주가 같은 무대에서 뛰고 있으니 당연한 결과로도 볼 수 있다.

매 경기 리시브 라인을 조율하고, 공격에서도 사실상의 1옵션을 맡고 있는 등 원더독스의 사실상 본체라고 봐도 무방하다. 슈지츠와의 경기에서는 다른 공격수들이 20%대 공격 성공률에 머물러 있을 때 혼자 42%의 공격 성공률을 기록하며 30득점을 올려 팀의 공격을 혼자 하다시피 했다.

친정팀인 정관장과의 경기에서는 백어택 옵션까지 사용하며 현역 시절만큼 올라와 있는 몸 상태를 선보였다. 이런 활약을 하니 당연히 프로 복귀 이야기가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