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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허를 찌른 도로공사의 슈퍼 조커 이예은

 모두의 허를 찌른 도로공사의 슈퍼 조커 이예은

사진 출처:@shcphotograph 도로공사의 조커 카드는 루키 이예은이였다. 도로공사가 흥국생명을 3-1로 잡아내며 희망을 살려내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준건 신인 이예은이다. 도로공사는 3차전 2세트까지만 해도 5연속으로 세트를 내주며 위기에 빠져 있었다.

도로공사는 2세트를 잡아 희망을 살려야 했다. 20-20 동점 상황 원포인트 서버로 투입된 루키 이예은이 팀을 구했다. 긴 서브로 흥국생명 리시브 라인의 허를 찌르며 서브에이스를 기록했고 연달아 흥국생명의 리시브를 흔드는 서브를 구사하며 2세트를 승리로 이끌었다. 3세트도 마찬가지였다. 20-21에서 다시 원포인트 서버로 들어가 흥국생명 리시버들을 다시한번 흔들었고 서브에이스를 한번 더 추가했다.

중요한 순간마다 이예은의 서브로 분위기가 뒤집혔다. 이예은은 김종민 감독이 준비한 조커 카드라고 봐도 손색이 없다.

현대건설과의 플레이오프에서도 중요한 클러치 순간마다 어려운 서브로 분위기를 다시 가져왔고 챔피언결정전...

# 김종만 # 챔피언결정전 # 이예은 # 우승 # 여자배구 # 아본단자 # 서브 # 배구 # 도로공사 # 흥국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