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FIVB U21대표팀이 인도네시아와 세르비아 연전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면서 이번 U21 세계선수권을 전체 13위로 마쳤다. 인도네시아와의 경기에서는 예상과 달리 5세트까지 끌려가며 승패를 알 수 없는 상황에까지 놓였지만 5세트 0-0부터 신은지의 서브 자리에서 서브에이스를 포함해 내리 7득점을 올리는 등 압도적인 화력을 보여주며 경기를 승리했다.
지난 경기들을 결장한 이지윤이 18득점을 올리며 전천후 활약을 펼쳤고 이번 대회에서 완전히 불붙은 곽선옥도 17득점을 만들어내며 원투펀치로 활약했다. 이외에도 김세빈이 14점 신은지가 13점을 올리는 등 오랜만에 모든 공격 옵션이 고른 점수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사진 출처:FIVB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는 이번 대회 중 가장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박서윤과 오세인, 이주아를 제외한 출전한 모든 선수들이 득점을 올렸다. 신은지는 15득점으로 팀의 공격을 이끌었고 오늘도 서브에이스 두 개를 추가하면서 이번 대회 29개의 누적 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