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사 V200W KOVO가 V리그 사용구를 기존 신신상사의 스타볼에서 국제 대회 공식 사용구인 미카사 V200W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공인구 변경을 강하게 주장했던 한선수/사진출처:KOVO 이미 미카사 볼로의 변경의 필요성은 여러 번 대두되어왔다.
많은 현장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들이 공 적응에 불만을 표했다. 가장 크게 목소리를 낸 선수는 남자부 MVP 한선수였다.
"전쟁터에 총을 안 들고 가는 기분"이라는 표현을 쓰면서 강한 어조로 두 공의 차이를 이야기했다. 황연주도 개인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두 공의 차이가 크다고 언급했다.
문정원도 인터뷰에서 미카사볼은 받는 것이 더 무겁다. 길어야 두 달 정도 만진 미카사볼을 컨트롤하기 어려웠다고 이야기했다.
이외에도 김연경, 이지수, 한수지, 윤봉우, 케이타, 요스바니, 틸리카이넨 등 많은 선수들과 관계자 등이 두 공의 차이를 언급했다. 미카사 볼로 도쿄 올림픽에서 좋은 서브를 보여준 박은진/사진출처:KOVO 미카사 볼이 사용되면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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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드디어 바뀐 공인구! V리그 미카사 볼로 공인구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