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kovo 땀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V리그에서 가장 야간 훈련을 많이 하는 선수는 자신이 흘린 땀방울의 가치를 증명했다. 1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GS칼텍스와 도로공사전은 GS칼텍스의 리버스 스윕으로 마무리되었다.
그 중심에는 깜짝 활약을 선보인 이적생 김민지가 있었다. 김민지는 지난 시즌 흥국생명의 3라운드 1순위 지명을 받았지만 프로 첫 시즌 단 한 경기만 출전한 뒤 1년 만에 팀을 떠나게 되었다.
팀을 떠나게 되면서 배구를 그만둘지도 고민했지만 김민지는 다시 한번 도전하기로 결정했다. 실업팀 테스트를 보면서 팀을 찾던 중 GS칼텍스의 테스트 제안을 받았고 GS칼텍스가 손을 내밀어 주면서 민트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그리고 GS칼텍스의 선택은 적중했다. 세트스코어 1-2로 끌려가던 4세트 15-15로 팽팽한 상황에서 원 포인트 서버로 투입되었고 좋은 서브를 연이어 선보이면서 7연속 득점의 일등 공신이 되었다.
김민지의 활약은 끝나지 않았다. 5세트 13-11에서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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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차상현 감독의 특급 조커 김민지 두 번째 기회를 꽉 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