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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꿈을 찾는 원더독스의 인쿠시, 홈 그로운 제도와 함께 그리는 미래

 한국에서 꿈을 찾는 원더독스의 인쿠시, 홈 그로운 제도와 함께 그리는 미래

일요일 밤 9시 15분에 방영되고 있는 <신인감독 김연경>의 인기가 뜨겁다. 생애 처음으로 지도자로 변신해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김연경과 더불어 각자의 사연을 가진 선수들이 만들어가는 이야기는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기 충분했다.

그중에서 인쿠시는 선수들 중에서 나름 많은 분량을 받으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인쿠시는 2022년 몽골에서 한국으로 넘어와 고교 무대에 출장하기 시작했다.

좋은 운동 능력과 안정적인 기본기를 통해 목포여상의 실질적인 에이스 역할을 했고 고등학교 윙스파이커들 중 유일하게 정석적인 백어택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였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드래프트에 참가할 수만 있다면 전체 3순위 안에 지명될 거라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비시즌에는 이진과 함께 몽골 리그에서 활약했고 성인 선수들과 경쟁하며 올스타에 선정되는 등 경쟁력을 증명했다. 올해는 목포과학대에 진학해 U리그에서 경기를 소화하고 있는데, 리그 득점 1위, 공격 1위를 석권하고 U리그 신인왕에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