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KOVO 도로공사는 그동안 유독 외국인 선수의 덕을 보지 못했다. 18-19시즌 이바나 이후 지난 시즌까지 상위권 외국인으로 볼 수 있던 선수가 켈시와 캣벨 단 두 명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시즌 김종민 감독은 검증된 선수인 모마를 선택했고 완벽한 성공으로 돌아왔다.
지난 현대건설에서의 2년 차 시즌, 모마는 계속해서 팀 케미와 맞지 않는 모습을 보이며 팀을 떠나게 되었다. 내부적인 문제와 더해 김다인이 모마의 선호와는 다른 낮고 빠른 토스를 고집하며 경기 중에도 계속해서 토스에 만족을 하지 못하는 장면 역시 나왔다.
그리고 이번 시즌 도로공사에서 이윤정의 타점을 우선시하는 토스를 받으며 모마는 다시 살아났다. 세트당 득점(5.63->6.76), 공격 성공률(40.93->43.99)이 모두 지난 시즌보다 유의미하게 상승했다.
여기에 더해 세트당 블로킹(0.25->0.44), 세트당 서브 성공(0.2->0.29), 세트당 디그(2.2->2.97) 등 모든 수치들이 큰 폭...
원문 링크 : 좋은 의미의 V리그형 외국인, 도로공사의 마지막 퍼즐 모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