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KOVO 지난 22-23시즌 도로공사의 주전 미들블로커였던 정대영과 배유나 두 선수의 평균 나이는 37살이었다. 여기에 더해 당시 도로공사에는 주전 국내 선수들이 이윤정을 제외하면 모두 30대일 정도로 도로공사는 나이가 많은 팀 구성을 가지고 있었다.
김종민 감독 특유의 주전 선수를 향한 믿음 역시 겹치며 도로공사의 코트에서 유망주의 출전을 보기는 힘들었고 도로공사는 미래를 위해 어린 선수들을 키워야 한다는 말이 한때 계속해서 나왔었다. 하지만 도로공사와 김종민 감독은 두 번의 드래프트를 통해 간단히 리빌딩을 성공시켰다.
도로공사는 5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0(27-25, 25-20, 25-15)으로 셧아웃 승리를 거뒀다. 모마와 타나차, 강소휘가 모두 40% 이상의 공격 성공률을 기록하며 42득점을 올려 정관장과의 화력 대결을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그리고 청소년 대표팀 미들블로커 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