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2박 3일 여행 총정리 - 소매물도, 호텔 상상, 소동재 스파펜션, 고현성, 거가대교
이제 2박 3일 거제도 여행 마지막 글을 시작한다. 처음에는 두 번째 잠자리인 소동재 스파펜션(Spa pension)에 대해서만 쓰려다가 마지막 글이니만큼 총정리하면 좋을 것 같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덧붙인다. 우리는 새벽 3시 50분에 집을 나섰다. 새벽 4시 30분에 출발하려고 저녁 9시에 잠자리에 들었는데 새벽 2시에 그만 깨 버렸고, 도저히 잠이 안 와서 글이나 써야겠다고 나오니까 2시 30분, 모기 한 마리가 날아다녀서 잡는다는 것이 모기는 못 잡고 박수 소리만 커서 은영이가 깬 것이 3시, 이후 나는 계속 글을 쓰고 은영이는 책을 읽다가 3시 30분에 준비를 시작하여 20분 뒤에 나섰고 저구항에 도착하니 7시 10분이었고, 잠시 기다려서 8시 30분 배를 타고 소매물도에 들어가서 등대섬 바로 앞까지 갔다가 12시 5분 배를 타고 나왔다(https://blog.naver.com/dondogi/223115193093). 물때가 안 맞아서 이 정도 돌아보는 것이 최선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