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물가자미전문점이라고 해서 물회에 가자미 회가 들어가는 줄 알았다. 그런데 그것이 아니라 물가자미라고 따로 있네?
이번에 알았다, 가자미도 종류가 억수로 많고 그중에 물가자미가 억수로 맛있는 축에 든다는 사실을. < 물가자미 스페셜 정식, 1차 상차림 > 먹어 보니까 정말 요물이었다. 내 손바닥만 한 것이 맛으로는 나를 숫제 자기 손바닥 위에 올려놓으려고 했다.
회로 먹을 때는 뼈째 부드럽게 씹혀서 먹기 편하면서 감칠맛이 더하고, 찌개로 먹을 때는 뼈는 못 먹어도 살이 완전히 달았다. 찌개를 고추장찌개처럼 강하게 끓여 내는 이유가 어쩌면 살이 너무 달아서인지도 모르겠다.
구이로 먹을 때도 뼈가 유난히 연해서 척추만 빼고 다 씹어 먹었다. "고맙대이."
하면서 은영이가 남겨 놓은 것까지 다 씹어 먹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물가자미 스페셜 정식'을 먹었다.
우리 같은 도시민에게 싱싱한 자연산 물가자미를 회로, 구이로, 찌개로, 반건조 양념 반찬으로 다양하...
#
경북대표관광상품왕중왕전
#
경북문화관광공사
#
기름가자미
#
물가자미
#
영덕농촌어촌산촌여행
#
영덕맛집
#
영덕물가자미전문점
#
영덕삼촌여행
#
영덕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