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상상을 떠나며... > 2박 3일 거제도 여행 첫날, 우리는 소매물도 여행으로 오전을 보냈고 오후는 호텔에서 쉬다가 지세포항을 둘러보러 나갔다. 지세포항을 꼭 둘러보아야겠다는 것은 아니고 오후 4시에 저녁을 먹으러 걸어갔다가 걸어오며 구경했다.
호텔 상상은 지세포항 이쪽 끝에 있고, 저쪽 끝에 있는 '회랑구이랑'에서 저녁을 먹어서 항구를 다 걸어 다닌 셈이 되었다. < 지심도와 지세포항 > 지심도와 지세포항을 속속들이 입체적으로 구경한 것 같아서 만족스럽다. 갈 때는 밝고, 올 때는 어두워서 그것도 만족스럽다.
인도가 따로 없는 구간에서는 살짝 긴장도 했지만 넓은 갓길 등 나름 배려해 놓아서 대놓고 위험하지는 않았다. < 저 멀리 은영이... > 소노캄 거제(Sono Calm Geoje)와 라마다 스위츠 거제(Ramada Suites Geoje)를 지난 후 어떻게든 바닷가로 갈 기회를 노렸으나 생각처럼 직통하는 길이 없었다. 우리 도로와 해안 도로 사이에 고만고만한 밭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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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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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동옥림해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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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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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세포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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