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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아트피아 - '현대미술 - 빛을 찾아서'전, 곽훈, 남춘모, 이명미, 이배, 최병소

 수성아트피아 - '현대미술 - 빛을 찾아서'전, 곽훈, 남춘모, 이명미, 이배, 최병소

어제는 수성아트피아(Suseong Artpia)에 가서 '현대미술 - 빛을 찾아서'전을 관람했다. 요즈음 특별한 일이 없어도 수성아트피아에 슬쩍 가 본다.

집 근처에 이런 곳이 있으니까 참 좋다. '현대미술 - 빛을 찾아서'전은 수성아트피아가 1년하고도 5개월 동안 개선 공사를 진행한 뒤 지난 2023년 5월 1일에 재개관하면서 그 기념으로 여는 특별전이다.

대구에 연고를 두고 있으면서 현재까지 활발히 활동 중인 원로 화가 다섯 분의 작품을 모았는데, 그 면면은 다음과 같다. 곽훈 남춘모 이명미 이배 최병소 '현대미술 - 빛을 찾아서'전은 그 이름처럼 빛이 중심이다.

빛에 대한 감수성이나 빛을 다루는 기법이 완전히 다른 작가 다섯 분이라서 전시 공간이 대략 다섯 구역으로 나뉜 느낌을 받았으며, 들어서는 우리를 가장 먼저 반긴 것은 곽훈의 '바람의 나라를 위한 강강술래'였다. < '바람의 나라를 위한 강강술래' > 이 작품은 이번 특별전을 개최하면서 첫날 문을 열 때 진행한 행위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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