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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퍼드사운드(Milford Sound)] 6. 더 디바이드, 미러 호수, 에글린턴 밸리, 테아나우 다운스

밀퍼드사운드(Milford Sound) 여행 마지막 이야기를 시작한다. 우리의 밀퍼드사운드 여행은 새벽 6시에 테아나우(Te Anau)를 떠나면서 시작되었고, 8시 10분에 밀퍼드사운드 비지터 터미널(Milford Sound Visitor Terminal)에 도착해서 첫 배로 밀퍼드사운드를 구경했고, 11시에 마친 후 지금은 테아나우로 돌아가면서 풍경이 좋은 곳에 일일이 들르고 있다. 지금까지 더 캐즘(The Chasm), 1855 룩아웃(1855 Lookout), 호머 터널(Homer Tunnel), 거트루드 밸리 룩아웃(Gertrude Valley Lookout), 몽키 크리크(Monkey Creek), 크리스티 폭포(Christie Falls), 홀리포드 밸리 룩아웃(Hollyford Valley Lookout)을 돌아보았다.< 더 디바이드(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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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타야] 왓 마하탓(Wat Maha That) - 아유타야의 상징, 태국 여행의 상징이 있는 곳

< 지난 줄거리 >역마살과 은영이는 방콕 여행 중에 아유타야를 돌아보았다. 하루 여행 상품을 이용했고, 지금까지 왓 야이차이몽콘에 들렀다.왓 야이차이몽콘(Wat Yai Chai Mongkhon)을 떠나서 왓 마하탓(Wat Maha That)을 향해 달려갔다. 얼마 가지 않아 도착했다.도로를 건너는데, 바로 건너편에 널찍한 유적지와 함께 크고 하얀 탑이 우뚝 서 있었다.'저기 가나 보다.'했는데 가지 않았다. 나중에라도 가겠지 했는데 아유타야(Ayutthaya) 여행이 끝날 때까지 가지 않았다. 다른 어떤 유적보다 독보적으로 시야에 들어오던데 왜 뺐는지 모르겠다. 이런 것이 여행 상품을 이용할 때 안 좋은 점이다. 궁금한데 당최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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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미국 서부 여행] 8. 할리우드 차이니즈 시어터, 명예의 거리, 인 앤 아웃 버거, 시장사회, 귀국

< 지난 줄거리 >역마살과 은영이는 미국 서부를 여행 중이다. 지금까지 라스베이거스 일대, 자이언 국립공원, 자이언 마운트 카멜 하이웨이, 레드 캐니언, 브라이스 캐니언, 그랜드 캐니언 노스 림, 호스슈 벤드, 앤텔로프 캐니언, 모뉴먼트 밸리, 리들 콜로라도 리버 고지, 그랜드 캐니언 사우스 림, 로스앤젤레스를 돌아보았고, 마지막 날이 밝았다.느지막이 일어났다. 6촌 동생이 말리부(Malibu)에 가서 점심을 먹자고 했다. 이름이 멋지다, 말리부.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갔다, 말리부.간 김에 드라마 ‘상속자들’에 나오는 김탄네 집을 구경하고(https://blog.naver.com/dondogi/220526131908), 돌아오는 길에 코스트코(Costco)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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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 유림가든 - 한강변 메기 토막 사건 (행주산성 매운탕 맛집의 폭풍 속으로)

*. 이 글은 90%가 허구입니다.폭풍이 몰아치던 지난 토요일 늦은 오후, 한강변에서 메기 3마리가 토막 났다. 평소에도 인적이 드문 그곳은 폭풍 때문에 개미 새끼 한 마리도 다니지 않았고, 덕분에 딱 죽기 좋은 날, 토막 나기 좋은 날이었다.용의 선상에 한 명이 올랐다. 파란색 티셔츠와 군청색 반바지를 입은 중년 남성이 물고기 비슷한 것을 챙겨서 유림가든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CCTV에 찍힌 것이다. 개미 새끼 한 마리도 다니지 않는 그때 바깥을 어슬렁거린 것만으로도 혐의점이 충분한데, 물고기 비슷한 것을 챙기기까지 했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역마살은 유림가든에 잠입하기로 했다."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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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봉은사역 PMC Hall - 직장인밴드, 아마추어밴드 공연(주얼리, 비프리, 홀리워(Holywar))

< 주얼리(Jewelry) >부랴부랴 달려서 PMC 홀에 들어섰을 때, 이미 첫 밴드가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분위기가 많이 무르익기도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벌써 끝 곡 바로 전 곡 끝부분을 부르고 있는 상태였다.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으로 공연에 늦었다. 요즈음 은영이가 자꾸 일요일에 일을 해서 그렇다. 여가보다 생업이 먼저니까 어쩔 수 없고, 사실 내가 불평할 입장이 전혀 아니기도 하다. 불평의 ‘ㅂ(비읍)’이라도 꺼낼라치면 은영이는 벌써 내가 끌고 다니는 여행 때문에 보충 수업을 할 수밖에 없다고 선수를 친다. 그래, 미안하다. 그러나 계속 끌고 다닐 거다.우리가 들어가기 전에 ‘환희’와 ‘사랑아’는 벌써 마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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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미국 서부 여행] 4. 마블 캐니언(Marble Canyon), 페이지(Page), 카옌타(Kayenta)

< 지난 줄거리 >역마살과 은영이는 미국 서부를 여행 중이다. 지금까지 라스베이거스 일대, 자이언 국립공원, 자이언 마운트 카멜 하이웨이, 레드 캐니언, 브라이스 캐니언, 그랜드 캐니언 노스 림을 돌아보았고, 노스 림에 있는 캠핑장에서 잤다.*****추워서 깼다. 9월 말 그랜드 캐니언 노스 림(Grand Canyon North Rim)은 추웠다. 어제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Bryce Canyon National Park)에 이어 이틀째 텐트에서 자는 것인데, 역시 쉽지 않았다. 화장실에 다녀오는 길에 보니 별이 초롱초롱하게 떠 있었다.은영이도 깼다. 더 자는 것보다 별빛, 달빛에 의지해서 텐트를 걷는 것이 나을 것 같았다. 별빛은 마음 담당이고,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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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미국 서부 여행] 5. 페이지(Page)의 베스트 웨스턴(Best Western), 그랜드 캐니언 사우스 림

< 지난 줄거리 >역마살과 은영이는 미국 서부를 여행 중이다. 지금까지 라스베이거스 일대, 자이언 국립공원, 자이언 마운트 카멜 하이웨이, 레드 캐니언, 브라이스 캐니언, 그랜드 캐니언 노스 림, 호스슈 벤드, 앤텔로프 캐니언, 모뉴먼트 밸리를 돌아보았다.모뉴먼트 밸리(Monument Valley)를 다 돌아보고 나니까 해가 조금밖에 남지 않았다. 우리는 페이지(Page)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오늘은 페이지에서 잔다.낮에 온 길을 그대로 돌아가는 길이라서 마음이 다소 편했다. 안 그랬으면 밤길을 운전해야 한다는 사실이 다소 부담스러웠을 것이다.페이지가 서쪽이라서 가는 동안 지는 해를 마음껏 구경할 수 있었다. 운치, 낭만,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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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미국 서부 여행] 6. 그랜드 캐니언 빌리지(Grand Canyon Village)에서 로스앤젤레스까지

< 지난 줄거리 >역마살과 은영이는 미국 서부를 여행 중이다. 지금까지 라스베이거스 일대, 자이언 국립공원, 자이언 마운트 카멜 하이웨이, 레드 캐니언, 브라이스 캐니언, 그랜드 캐니언 노스 림, 호스슈 벤드, 앤텔로프 캐니언, 모뉴먼트 밸리, 리들 콜로라도 리버 고지, 그랜드 캐니언 사우스 림을 돌아보았다.그랜드 캐니언 사우스 림(Grand Canyon South Rim)을 끝에서 끝까지 둘러본 후 그랜드 캐니언 빌리지(Grand Canyon Village)에 있는 매더 캠핑장(Mather Campground)에서 잤다. 깨니까 새벽 4시 반이었다. 텐트에서 자면 불편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닌데, 개인적으로 최고는 화장실이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외출하듯 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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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대학가요제 본선 -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 대상 유다빈밴드, 폐막공연 맘마미아밴드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제12회 머니투데이 대학가요제 본선이 치러졌다. 맘마미아밴드 매니저로서 대학가요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관람하고, 뒤풀이까지 참석했다.대학가요제라면 일반 가요제와 달리 패기가 넘치고, 조금은 저항적이고 그래야 하지 않나? 시대가 바뀌었는지 자작곡 대부분이 아픔을 어루만지거나 역경을 이겨 내는 곡이었다. 고통의 개인화인가? 고통 극복의 개인화인가? 사회가 고도화되면서 한 명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을뿐더러 사회를 굳이 바꾸지 않더라도 스스로 만족할 거리가 많아져서 그렇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그러다가 촛불이 필요할 때면 어김없이 불같이 들고일어나겠지? 시대 흐름이 바뀌었음을 감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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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미국 서부 여행] 3. 레드 캐니언(Red Canyon), 역마살 공화국, 은영이의 반란, 브라이스 캐니언

< 지난 줄거리 >역마살과 은영이는 미국 서부를 여행 중이다. 지금까지 라스베이거스 일대, 자이언 국립공원, 자이언 마운트 카멜 하이웨이를 돌아보았고, 브라이스 캐니언 국립공원으로 가고 있다.마운트 카멜 정션(Mount Camel Junction)에서 좌회전했다. 이제 한동안 달려 올라가기만 하면 된다. 양쪽으로 좁은 초원과 나지막한 돌산이 이어졌다. 널찍한 계곡을 따라 올라가는 길인가 싶다. 마운트 카멜 정션에서는 그렇게 우람하게 보이던 글렌데일 단구(Glendale Bench)가 갈수록 낮아졌다. 어쩌면 도로가 올라가는 중인지도 모르겠다.글렌데일(Glendale)을 지났다. 초원이 거의 사라지고, 돌산도 거의 사라졌다. 신나게 달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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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용평리조트 - 2박 3일 피서, 그린피아 콘도, 맘마미아밴드 콘서트, 드래곤 플라자, 발왕산역

올여름 피서는 2박 3일 용평리조트였다. 수도권이 불볕더위로 난리일 때 용평리조트로 떠났고, 오후 3시쯤 도착했을 때 22도였다. 물론 비가 와서 그렇기도 했지만 어찌 되었든 더위를 완전히 피하기는 했다. 우리가 몰고 간 비는 이튿날까지 잠시도 쉬지 않고 내렸다. 아니, 단순히 계속 내린 정도가 아니라 아예 폭우로 변해서 재난 문자까지 날아들었다.< 첫째 날 >그린피아 콘도 507호에서 묵었다. 창밖을 아무리 내다보아도 비가 내렸다. 콘도 같은 데 묵으면서 이런 날씨는 처음이다. 무엇을 해야 할까? 발왕산 꽃축제도 펼쳐지고, 알파카(Alpaca)도 내어놓고 있다지만 다 그림의 떡이 되었다. 가는 길이 성가실뿐더러 가 보았자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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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플랫(Western Flat)] 7. 이곳이 천국인가 하노라, 애들레이드보다 더한 천국에서 3박 4일

아들레이드(Adelaide)에 있는 동안 웨스턴플랫(Western Flat)에서 3박 4일을 보냈다. 믹(Mick), 베티(Betty)랑 친한 부부가 그곳에서 목장을 하고 있었는데, 매년 이맘때 가서 일도 도우고, 불꽃놀이도 즐긴다고 해서 따라갔다. 아들레이드에서 웨스턴플랫까지는 차로 4시간이었고, 지금까지 그곳에서 즐긴 것들을 하나하나 기술했는데 이번에는 모두 엮어서 3박 4일을 종합할 예정이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대해 다음 편에서 적으면 웨스턴플랫 여행이 얼추 마무리될 것 같다.< 첫째 날 >친구네 집에 도착하니 오후 2시쯤이었다. 먼저 거실에 앉아서 커피를 한 잔 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배가 고플지도 모른다면서 먹을거리도 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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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골라 - 맘마미아밴드 자작곡 만들기 첫 번째 작사 작품

안녕하세요, 맘마미아밴드 매니저 역마살입니다.매니저로 활동하다 보니까 어떤 밴드 경연대회는 출전하려면 자작곡이 필요하더라고요. 그래서 지난주부터 일명 '맘마미아밴드 자작곡 만들기' 과제를 시작했습니다. 틈날 때마다 머리를 돌려서 맘마미아밴드가 갖고 있는 여성성, 직장인 밴드, 아줌마 밴드, 주부 밴드, 활기찬 밴드, 흥이 넘치는 밴드 등의 인상에 걸맞은 곡을 한 곡 탄생시켜 보려고요. 저는 작사를 맡았고, 그래서 한 곡을 썼습니다. 제목은 '못골라'입니다. 발음은 가능하면 '모꼴라'라 해 주세요. 이국적으로 들리게요. 다 쓰고 나니까 제법 입에 감기는데요, 글로서는 괜찮지만 곡을 붙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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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밴드 공연 - 2019.8.24(토) 21:00쯤 대학로 마로니에공원(머니투데이 대학가요제)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최고 여성밴드 '맘마미아밴드'의 유일한 공식 매니저 역마살입니다. 이번에도 멋진 공연을 가지고 여러분을 찾아뵙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2019년 8월 24일 토요일 저녁 7시에 펼쳐지는 '머니투데이 대학가요제'에서 저희 '맘마미아밴드'가 축하 공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공연은 어떤 욕심이 있어서 하는 공연이라기보다 파릇파릇하게 돋아나는 새싹들에게 진심으로 힘이 되어 주고자, 평생 음악에 대한 끈을 놓지 않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에 공연을 자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취지에서 창피하지만 아래와 같은 응원 동영상도 한 편 찍었습니다.https://tv.naver.com/v/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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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플랫(Western Flat)] 6. Bordertown Wildlife Park, 하얀 캥거루, 소 젖짜기

은영이와 나는 지금 믹, 베티와 함께 웨스턴플랫(Western Flat)에 있는 믹, 베티네 친구 집에서 3박 4일을 보내고 있다. 셋째 날 오전에 아들네 집에 다녀온 후, 점심을 먹으면서 아내분이 물었다."하얀 캥거루가 있는데 보러 갈래?"만약 캥거루 때문이라면 굳이 안 가도 된다니까, 어차피 쇼핑하러 나가야 해서 괜찮다고 했다. 그렇다면 따라나서야겠지? 식사를 마치고 은영이, 베티, 나는 아내분과 함께 보더타운(Bordertown) 시내로 가고, 믹은 남편분과 함께 뒷정리를 했다. 아내분과 베티가 앞자리에 앉고, 우리가 뒷자리에 앉았다. 비포장도로를 잠시 달렸다. 친구 집이 비포장도로에 붙어 있어서 무조건 거쳐야 한다.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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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여행) 고석정 - 고석정 꽃밭에서 '천지신명이시여, 앞으로도 계속 요즘 같기를 바라나이다'

오전에 한탄강에서 래프팅을 즐기며 지나간 고석정을 오후에 다시 차로 갔다. 물길이 아닌 사람 길로 가서 시간을 두고 둘러볼 예정이다. 20년도 더 전에 갔던 곳인데, 혹시 그때 기억은 날까? 어떻게 변했을까? 하는 설렘도 있었다.고석정이야 워낙 유명한 곳이다 보니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철원 여행, 한탄강, 임꺽정, 화산 폭발, 래프팅 등을 언급할 때 고석정이 빠지면 말이 안 된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고석정 일대가 관광 단지로 개발되어 있는데,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이제는 예전 명성을 찾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마 영원히 찾지 못할 것 같은데,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이참에 관광 단지를 싹 걷어 냈으면 좋겠다. 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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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 느티나무집 - 이제야 인생 밑그림을 다 그렸다, 그리고 정왕역 맛집에서 오리주물럭

지역적인 편견이 있는 것은 아니다. 순전히 개인적인 경험으로 우리는 안산을 안 좋아한다. 벌써 15년도 더 된 과거에, 은영이가 안산에서 일할 때 퇴근 시간이 너무 늦어서 은영이 직장 옆으로 집을 옮긴 적이 있다. 6개월 정도 살다가 결국 안양으로 돌아왔고, 다시는 안산 같은 곳에서 살지 않기로 했다. 그때 한 개인적인 경험들을 이 자리에 나열하는 것은 안 맞는 것 같고, 여하튼 안산 하면 안 좋은 기운부터 느끼는 우리다. 그러나 호구지책으로 안산이 아직 우리 일상 깊숙이 들어와 있기는 하다.은영이가 오리고기를 먹고 싶다고 했다. 2014년도던가? 은영이 직장 뒤에 느티나무집이라는 식당이 있었고, 그곳에서 오리고기를 맛있게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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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플랫(Western Flat)] 5. 플라잉 폭스(Flying fox, 직접 만든 집라인, 짚라인), 알파카(Alpaca)

웨스턴플랫(Western Flat)에서 셋째 날이 밝았다. 벌써 셋째 날이다. 은영이랑 목장을 한 바퀴 돌고 오니까 믹과 남편분이 남편분 아들네 집에 일할 것이 있어서 갔다고 했다. 아들네도 친구네처럼 목장을 하고 있었다. 남은 사람도 모두 한 차에 타고 아들네 집으로 갔다. 그리 멀지 않았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은, 호주 시골을 기준으로 그리 멀지 않았다.아들네 집에 도착하자 며느리, 둘째 손녀, 셋째 손자가 반겼다. 아내분이 셋째 손자를 특히 귀여워했다. 눈빛도 그렇고, 하는 짓도 그렇고 딱 사랑을 받기 위해 태어난 아이 같았다. 둘째 손녀는 12살밖에 안 되었는데도 의젓해서 우리랑 어른스러운 대화가 가능했다. 믹, 남편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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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플랫(Western Flat)] 4. 불꽃놀이, 평생 구울 고기를 다 굽고 평생 볶을 양파를 다 볶았다

아들레이드(Adelaide)에 있는 동안 웨스턴플랫(Western Flat)에서 3박 4일을 보냈다. 믹(Mick)과 베티(Betty)랑 친한 부부가 그곳에서 목장을 하고 있었는데, 매년 이맘때 불꽃놀이를 한다고 가서 일도 거들고, 같이 시간도 보낸다고 했다. 이번에는 날짜가 맞아서 우리도 동참했다. 아침 일찍 아들레이드에서 출발해서 오후에 도착했고, 저녁에 진짜 화덕에서 진짜 피자를 구워 먹었고, 다음 날 오전에 패서웨이(Padthaway)에 있는 밸리 뷰 가든즈(Valley View Gardens)를 구경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점심을 먹은 후, 불꽃놀이 준비를 하러 갔다. 행사장은 '웨스턴플랫 커뮤니티 스포츠 앤드 레크리에이션(Western Flat Community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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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밴드 공연 - 2019.8.14(수)~16(금) 용평리조트 '한여름밤 게릴라 콘서트'

안녕하세요, 역마살입니다. 기타여신 속해 있는 맘마미아밴드가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용평리조트에서 '한여름밤 게릴라 콘서트'를 펼칩니다. 장소가 용평리조트인 것은 확실한데 어떤 무대인지, 시간이 어떻게 되는지는 제게 안 가르쳐 주네요. 혹시 8월 14일부터 16일 사이에 용평리조트에 계시는 분이 있으신가요? 저는 공연에 맞추어서 2박 3일간 집을 그리로 옮길 생각입니다. 귀한 공연인데 뼈를 묻어야죠. 여자 6명이 공연을 하는 근처에서 심부름을 하면서 사진기를 들고 동분서주하는 남자가 있으면 접니다. 이번에도 박카스 한 박스를 준비해서 가겠습니다. 혹시 아는 척해 주시는 분이 있을까 해서요. 용평리조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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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봉은사역 PMC Hall - 직장인밴드, 아마추어밴드 공연(Pop Bend, BFree, The Friends)

지난 7월 마지막 일요일에도 어김없이 PMC 홀(PMC Hall)에서 직장인 밴드, 아마추어 밴드의 음악을 들으며 한 달을 마무리했다. 7월이 끝났으니까 이제 여름도 한고비를 넘긴 셈일까? 장마 후가 원래 엄청 더우니까 이제부터 진짜인지 모르겠다.이번 달에는 세 밴드밖에 안 나왔다. 늘 네 밴드가 나오는데, 한 밴드가 취소했나 보다. 미리 알았으면 요즈음 특훈에 여념이 없는 맘마미아밴드가 무대에 올랐을 텐데 아깝다. 물론 이는 내 생각이고 실제로는 의견을 모으기 쉽지 않았을 것 같다. 내가 은영이만 어떻게든 구슬릴 수 있지 다른 분은 영역 밖이다. 빈자리가 아쉬워서 한마디를 해 둔다.< 팝 밴드(Pop Bend) > 첫 번째 무대는 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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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플랫(Western Flat)] 2. 진짜 화덕, 진짜 피자(Pizza), 진짜 살라미(Salami)

아들레이드(Adelaide)에 있는 동안 웨스턴플랫(Western Flat)에서 3박 4일을 보냈다. 믹(Mick), 베티(Betty)와 친한 부부가 그곳에서 목장을 하고 있었는데, 매년 이맘때가 되면 동네에서 불꽃놀이를 한다고 가서 일도 거들고, 같이 시간을 보낸다고 했다. 이번 불꽃놀이에는 우리까지 낑기게 되었고, 덕분에 이런저런 재미있는 경험들을 했다. 아들레이드에서 웨스턴플랫까지는 차로 4시간이었다.이른 오후에 친구분 댁에 도착했다. 커피를 한 잔 하면서 잠시 대화를 나눈 후, 남편분이 바깥 화덕에 불을 피우기 시작했다. 땔감은 목장에 널려 있는 마른 나뭇가지, 나무뿌리 같은 것을 주워 온 것이었다.“저녁으로 피자를 구울 거야.”오,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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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플랫(Western Flat)] 3. 밸리 뷰 가든즈(Valley View Gardens), Padthaway(패서웨이)

아들레이드(Adelaide)에 있는 동안 웨스턴플랫(Western Flat)에서 3박 4일을 보냈다. 믹(Mick), 베티(Betty)와 친한 부부가 그곳에서 목장을 하고 있었는데, 매년 이맘때가 되면 그 동네에서 불꽃놀이를 할 때 가서 일도 거들고, 같이 시간도 보낸다고 했다. 이번 불꽃놀이에는 우리도 동참했다. 도착한 날 저녁에 정통 피자를 구워 먹었고, 이제 다음 날이 밝았다.아침에 일어나서 목장을 산책했다. 친구분 목장 중에 하나가 집 바로 뒤에 있었다. 집 앞 정원이 참 깨끗하고 예뻐서 어떻게 이렇게 잘 관리하느냐고 말했더니, 아내분이 우리 집 것은 유도 아니라면서 가까이 사는 친구네 정원을 구경시켜 주겠다고 했다. 아침을 먹고 남편분은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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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Recuerdos de la Alhambra) - 알람브라, 우리 은영이는 만능

오늘 아침에 출근하려고 씻고 있는데, 부엌에서 기타로 마구 떠는 소리가 들려왔다. 오랜만에 듣는 ‘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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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범계역 육백집 - 냉동삼겹살 집이니까 한번, 그리고 팝핀현준과 윤도현밴드

은영이랑 마실 삼아 다니는 범계역. 참 많은 가게가 사라지고 또 새로이 문을 여는데, 오늘은 못 보던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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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플랫(Western Flat)] 1. 애들레이드에서 가는 길 - Merray River, Tailem Bend를 지나

아들레이드(Adelaide)에 있는 동안 보더타운(Bordertown)에서 3박 4일을 보냈다. 정확히 말하면 보더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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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 용궁면 OB타운 - 백두대간 인문캠프에서 태평추와 내성천을 배우다, 안도현으로부터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대구가 고향인 우리에게는 낯익은 풍경을 지닌 낯선 시골 동네였다. 딱 부러지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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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 백두대간 인문캠프 1/2 - 안도현 시인이 설명하는 시가 생기는 지점, 용궁역

제2회 백두대간 인문캠프에 참가했다. 예천 용궁역에서 1차 행사를 가지고, 예천 초간정에서 2차 행사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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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 백두대간 인문캠프 2/2 - 안도현 시인과 함께 초간정에서 낭독회와 공연도

제2회 백두대간 인문캠프는 예천에서 안도현 시인을 모시고 진행되었다. 1차는 토요일 저녁에 용궁역에서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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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 성보촌 - 옛 대구 사진, 문경 사과와 문경 약돌의 쌈밥정식, 수영장, 예식장, 유스호스텔

세월이 참 빠르다. 엊그제 가서 먹은 줄 알았는데 벌써 3년 전 일이었다. 문경에 있는 고깃집 '옹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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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 목석원 - 타목 김종흥 선생의 장인다운 모습, 그리고 안동간고등어 백반

여행은 예천 1박 2일이었지만 잠자리는 안동이었다. 예천과 안동이 한 몸처럼 붙어 있는 데다 길까지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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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 홍성참숯갈비 - 한세대 뒤로 새로 연 고기 맛집, 홍성숯불갈비가 아닌 홍성참숯갈비임

한 달에 한 번씩 고향 대구에 내려간다. 보통 토요일 새벽 5시에 출발해서 대구에서 지내다가 일요일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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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 석송령 - 김연자가 그랬다, 아모르파티에서. 어떤 인생이든 백두대간 인문캠프라고

예천에 유명한 것 중에 석송령이라는 것이 있다. 세금을 내는 나무, 장학금을 주는 나무로 널리 알려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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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봉은사역 PMC Hall - 직장인밴드, 아마추어밴드 공연(BFree, 카오스, 결혼하지마, 오아시스)

벌써 한 달이나 지난 일이 되었구나! 철원이다, 예천이다, 대구다 싸돌아다녔더니 지난달 정리도 못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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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여행) 노동당사, 경찰서지 - 기저에 깔려 있는 적막함, 그리고 뒷동산에 올라서 본 철원평야

철원 땅은 적막하다. 선입견을 덜어내고 본다 쳐도 적막한 느낌이 가시지 않는다. 철원 땅에 들어서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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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 스페이스184 - 청소년가요제, 대학가요제, 직장인밴드 예선 후 선녀풍 물회에서 뒤풀이

메가박스 영종에 갔다. 50분밖에 안 걸렸다. 영종도가 이렇게 가까운 데였나 싶다.메가박스 영종 내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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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여행) 솔향기 - 한탄강 래프팅 뒤 철원 맛집에서 손만두 버섯전골 한 냄비

한탄강 래프팅(Rafting)을 마치고 점심을 먹으러 솔향기에 갔다. 철원 맛집 하면 빠지지 않는 식당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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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여행) 도피안사 - 고즈넉한 산속에 불심이 향기가 되어 고여 있는 절, 철조비로자나불좌상

철원에 간 김에 도피안사(到彼岸寺)에 들렀다. 아늑하고 아담한 산사였다. 고즈넉한 산속에 불심이 향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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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가평 등나무가, 해오름펜션, 아침고요수목원 - 술맛이 좋아서 글을 쓰기는 처음, 가평잣생막걸리

먼저 이런 당부를 해 두고 싶다. 술맛은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라서 '음, 그렇게도 볼 수 있구나.&#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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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퍼드사운드(Milford Sound)] 4. 밀퍼드사운드 유람선은 뭐니 뭐니 해도 폭포지, 스털링 폭포

지난 편에 이어 밀퍼드사운드(Milford Sound)를 계속 돌아본다. 지금까지 유람선을 타고 밀퍼드사운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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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퍼드사운드(Milford Sound)] 5. 더 캐즘, 호머 터널, 거트루드 밸리, 홀리포드 강, 크리스티 폭포

지난 편에 이어 밀퍼드사운드(Milford Sound) 이야기를 이어간다. 우리는 밀퍼드사운드에서 첫 배를 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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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 가야금, 백운호수 - 한정식 맛집에서 포식하고, 개구리 소리를 들으며 백운호수 야경 한 바퀴

지난주 수, 목, 금 사흘 동안 너무 고생했다. 교육차 역삼역으로 출근했는데, 고된 출퇴근길도 출퇴근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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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헌팅턴 비치(Huntington Beach) - '상속자들'을 기억하는 이들의 성지

뉴포트비치(Newport Beach)를 떠나서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로 달리기 시작했다. 도로가 바닷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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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여행) 한탄강 래프팅 - 덥고 심심한데 뱃놀이나 한번 할까, 청춘레져(청춘레저)

승일교 아래에서 배에 올라탔다. 그대로 강을 건너서 내렸고, 잠시 강물을 따라 걸어 내려갔다. 한탄강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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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 장어명가 - 비산골 음식문화 특화거리에 있는 관악산 둘레길 맛집, 그리고 과학축제

지난 일요일에 은영이는 기타를 치고, 나는 여행기를 쓰다가 점심을 먹고 산책을 나갔다. 늘 중앙공원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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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 무위사 - 10년 만에 다시 찾은 눈깔사탕 많은 할머니, 극락보전

‘강진 관광지 순환 셔틀버스’ 6번째 이야기는 무위사다. 딱 10년 만에 다시 찾은 곳이다. '강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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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 가우도 - 출렁다리, 짚라인(짚트랙), 요트 등 무엇이든 가능한 최첨단 여행지

‘강진 관광지 순환 셔틀버스’ 7번째 이야기는 가우도다. 이번 강진 여행에서 여행지 기준으로는 마지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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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교대역 대찬횟집 - 직장인밴드 경연대회를 앞둔 은영이와 서울교대 맛집에서 막회 한 접시

은영이가 밴드 생활에 열심인 덕분에 우리 인생과 전혀 관련이 없던 교대역 같은 곳을 가끔 찾게 된다.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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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밴드 공연 - 2019.6.29(토) 20:00 드럼 라이브카페(안양 평촌 먹자골목 내)

안녕하세요, 기타여신의 신도 겸 경호원 겸 종 역마살입니다. 6명의 아리따운 여인으로 구성된 '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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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 다강한정식 - 정통 남도밥상 맛집 다강에서 읊는 이별의 한정식 12경

"그날이 와 버렸구나. 살아생전 안 올 줄 알았던 떠나는 날이 와 버렸어. 내가 지금 떠나는 것은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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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밴드 공연 - 2019.6.27(목) 12:15 시그나타워 1층 로비

안녕하세요, 6명의 아리따운 여인으로 구성된 맘마미아밴드가 아래와 같이 공연을 펼칩니다. 제가 휴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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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 마량항 1/2 - 마량놀토수산시장, 그리고 강진 버스여행의 모든 것

버스를 타고 강진에 가서, 버스로 돌아다니다가, 버스를 타고 집으로 왔다. 강진은 남쪽 끄트머리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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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 마량항 2/2 - 뒷산 정자에서 바라본 전경, 그리고 그 바람에 놓친 버스와 들어 먹은 욕

우리는 지금 ‘강진 관광지 순환 셔틀버스’를 타고 여행 중이다. 5000원짜리 1장으로 아침 8시부터 저녁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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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 한국민화뮤지엄 - '열지마세요' 폴더에 대한 죄책감을 떨칠 수 있는 춘화방

‘강진 관광지 순환 셔틀버스’ 2번째 이야기는 마량미항 노선의 청자촌 정류장에 있는 한국민화뮤지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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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 백운동 원림 - 백운동 12경 중 옥판봉과 취미선방, 그리고 월출산 강진다원

‘강진 관광지 순환 셔틀버스’ 3번째 이야기는 백운동 원림(白雲洞園林)이다. 하멜기념관 노선의 백운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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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 청자촌 오토캠핑장 - 캐러반에 관한 추억을 되새기며, 그리고 300년 된 푸조나무

이번 강진 여행은 1박 2일이었고, 하룻밤을 청자촌 오토캠핑장에서 보냈다. ‘강진 관광지 순환 셔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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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익스피디아는 안 쓰렵니다, 해외원화결제(DCC) 환불이 너무 짜증 나네요. 차단서비스 설정

저희가 해외여행을 많이 다니는 것은 다들 아실 테고, 일정과 예약을 늘 우리 스스로 개별적으로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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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 고려청자박물관 - 고려청자의 역사와 그 제작 과정에 관한 모든 것

‘강진 관광지 순환 셔틀버스’ 5번째 이야기는 마량미항 노선의 청자촌 정류장에 있는 고려청자박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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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퍼드사운드(Milford Sound)] 3. 첫 배 타고 더 라이언(The Lion), 디 엘리펀트(The Elephant)

8시 55분 첫 배로 밀퍼드사운드(Milford Sound) 유람을 시작했다. 이번 뉴질랜드(New Zealand) 여행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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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 사의재(四宜齋) - 마당극 '땡큐 주모'로 재구성한 정약용의 사의재 일기

1801년 11월 23일창밖으로 기기묘묘한 봉우리들이 언뜻언뜻 보였다. 강진의 명산 월출산이다. 앞에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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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양도성 2 - 창의문에서 숙정문을 지나 마전터, 그리고 '내 이름은 김삼순'

한양도성 2번째 이야기는 창의문에서 시작해서 숙정문을 지나 마전터까지다. 북서쪽 소문에서 북대문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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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 화산마을 - 에서 발효 보리빵도 맛보고, 보리 쿠키도 만들어 보고

다들 알다시피 고창은 장어, 복분자로 유명한 고장이다. 여기에 또 하나 유명한 것이 있으니, 바로 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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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 국제꽃박람회 - 이날은 튤립이 아닌 맘마미아밴드가 다 했다, 아모르파티!

고양 국제꽃박람회장에 갔다. 그것도 무려 개막일인 4월 26일에 휴가를 내 가면서까지 갔다. 대중교통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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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퍼드사운드(Milford Sound)] 2. 비지터 터미널(Visitor Terminal)과 마이터 피크(Mitre Peak)

지난 편에 이어 밀퍼드사운드(Milford Sound) 2번째 이야기다. 우리는 밀퍼드사운드에서 가장 가까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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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퍼드사운드(Milford Sound)] 1. 가는 길 - 테아나우(Te Anau) 출발, 피오르랜드 국립공원

뉴질랜드(New Zealand) 여행 4번째 날이 밝았다. 오늘은 대망의 밀퍼드사운드(Milford Sound)를 둘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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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 청계산 청계사 - 지장보살, 도명존자, 무독귀왕, 시왕, 육도중생, 갓 신들린 애기씨

청계산 오리마을에서 점심을 먹고 청계사에 바람을 쐬러 갔다. 오리마을에서 조금만 올라가면 된다. 걸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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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 연극 <그녀를 믿지 마세요> : 그때 그 시절의 이민정, 박신혜를 추억하며

지난 일요일에 연극 한 편을 재미있게 보았다. 오래전에 재미있게 본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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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 연극 <룸넘버 13 > : 'Room No.13'에 대한 정말로 모든 것

[룸넘버 13(Room No.13)]은 참 독특한 연극이었다. [라이어(Liar)]와 살짝 비슷한 느낌이 들었는데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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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인덕원역 한방풍천민물장어 - 정력과 몸보신을 위해 학의천을 걸어 인덕원 장어 맛집으로

학의천을 거닐었다. 우리 동네 젖줄이다. 거슬러 가면 백운호수와 청계산에 가닿고, 따라 내려가면 안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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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 글레이셔] 폭스 빙하(Fox Glacier) 1/2 - 뉴질랜드에 갔으면 빙하 정도는 지겹게 구경해 줘야

후커 빙하(Hooker Glacier), 태즈먼 빙하(Tasman Glacier)에 이어 3번째 빙하로 폭스 빙하 이야기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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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당역 삼육가 - 사당역 맛집에서 돼지껍데기 묵을 먹다. 그리고 "그래, 니는 어느 나라 공주고?"

사당역에 갔다. 뒷골목을 거니는데 한 놀이터에 그네 의자가 설치되어 있었다. 은영이는 희한하게도 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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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청계산 오리마을 - 부처님 오신 날 전날 청계사 가는 길에 오리고기 맛집에서 점심을 먹다

올해는 부처님 오신 날을 잃어버렸다. 은영이나 나나 직장에 매어 있는 몸이라 공휴일이 거의 금덩어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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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 글레이셔] 폭스 빙하(Fox Glacier) 2/2 - 빙하의 변천사, 한여름에 떠다니는 얼음덩어리

폭스 빙하(Fox Glacier) 이야기 후편을 시작한다. 전편에서 우리는 아침 일찍 호텔을 나서서 폭스 빙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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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봉은사역 PMC Hall - 직장인밴드, 아마추어밴드 공연(BFree, 즐겨락, 오메가밴드, 뮤라)

요즈음 은영이가 하도 바빠서 PMC 홀(PMC Hall) 정기 공연에 두 달 연속으로 빠졌다. 그렇다고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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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요제프 글레이셔] 프란츠 요제프 빙하(Franz Josef Glacier) 1/2 - 뉴질랜드 빙하 구경

우리는 폭스 빙하(Fox Glacier)를 둘러보기 위해 어제 폭스 글레이셔(Fox Glacier)까지 와서 하룻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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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츠 요제프 글레이셔] 프란츠 요제프 빙하(Franz Josef Glacier) 2/2 - 마지막 빙하 구경

이제 이번 뉴질랜드(New Zealand) 여행의 마지막 빙하 이야기다. 우리는 지금까지 후커 빙하(Hooker 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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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논현역 신이주신선물 유황오리 - 매번 맛집이면 은영이 다리는 언제 회초리 다리가 되나

지난 수요일은 근로자의 날이었다. 근로자인 나는 땡잡은 날이고, 주 3일만 일하는 은영이는 원래 노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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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발산역 갈비생각 - 나의 기타여신 은영아, 수고했어 오늘도. 발산역 맛집에서 소고기를 먹여 줄게

고양 꽃박람회에서 우리 기타여신 은영이가 무대에 올랐다. 자세한 이야기는 은영이의 사생활이니까 생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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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쿡] 태즈먼 글레이셔 뷰 트랙(Tasman Glacier View Track) 2/2 - 사고로 길이 막힘

< 지난 줄거리 >역마살과 은영이는 ‘아오라키 마운트 쿡 국립공원’을 돌아보고 있다. 먼저 후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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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야] 하이난 4박 6일 패키지여행의 모든 것 - 다시는 안 가야지 하면서도 또 가게 되는 그런

우리가 다녀온 중국 하이난(海南, 해남, Hainan) 4박 6일 패키지여행의 모든 것. 다시 말해 하이난 4박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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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트 쿡] 태즈먼 글레이셔 뷰 트랙(Tasman Glacier View Track) 1/2 - 후커 빙하보다 낫네

< 지난 줄거리 >역마살과 은영이는 ‘아오라키 마운트 쿡 국립공원’을 돌아보고 있다. 먼저 후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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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역 수입식당 - 여자 2명과 술을 마신다면 강남에서 제일 싼 고깃집으로, 역삼동 맛집

작은놈, 은영이랑 회사 옆에서 술을 한잔했다. 큰놈은 술을 못 해서 이런 자리에 안 맞아서 빠졌다.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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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보나베띠(Bonappetit) - 중이 고기맛을 보면 절간에 파리가 안 남는다더니, 은영이 파스타 맛집

일요일이 되었다. 은영이가 연습실에 기타를 갖다 놓아야 한다고 했다. 월요일에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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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야] 샹핀 샤오카오(尚品烧烤, 상품소고, 尙品燒烤) - 난생처음 비둘기 고기를 먹다

하이난(海南, 해남, Hainan)을 여행하는 동안 싼야(三亚, 삼아, 三亞, Sanya)에서 낮술을 한잔했다. 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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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야] 야노다 열대우림(呀诺达雨林文化旅游区) - 천년근적석, 천년부부용, 허화츠(荷花池)

빙랑 빌리지(槟榔谷, 빈랑곡, Binglanggu)를 떠난 우리는 야노다 열대우림(呀诺达雨林文化旅游区, 아락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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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교대역 보나베띠(Bonappetit) - 스테이크, 파스타, 피자 소원을 들어주러 서울교대 맛집으로

지난 일요일에 은영이랑 가로수길에 갔다. 우리 집에서 가로수길까지 단번에 가는 버스가 있다! 강남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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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범계역 싸움의 고수 - 혼밥(혼자 밥먹기)의 성지, 혼밥하기에 여기보다 나은 맛집이 또 있을까?

지난 일요일, 집에 있으려니까 이놈의 꽃 소식 때문에 좀이 쑤셨다. 나가서 꽃구경을 했으면 좋겠는데 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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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야] 하이탕 베이(海棠湾, 海棠灣) 해변 산책 2/2 - 쉐라톤 리조트에서 남쪽으로 끝까지

전편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우리는 하이난(海南, 해남, Hainan)에 있는 동안 ‘쉐라톤 하이탕 베이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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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역삼역 꺄브다이닝(Cave Dining) - 강남와인바에 맛들이면 안 되는데, 그래도 역삼동 맛집은 맛집

은영이랑 역삼역에 갔다. 꺄브다이닝(Cave Dining)이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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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평촌 먹자골목 커피중독 - 기타여신과 함께한 우아한 시간, 그린망고 밴드 공연

우리 동네 카페에서 멋진 문화생활을 즐겼다. 은영이 꿈은 기타여신! 은영이는 돌 맞는다고 어디 가서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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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야] 야시장(第一市场, 제일시장, 第一市場) - 굳이 갈 필요는 없지만, 안 간다고 별로 할 것도 없음

하루는 저녁을 먹고 야시장에 갔다. 공식적으로는 제일시장(第一市场, 제일시장, 第一市場)이라고 쓴다.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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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야] 난완허우다오(南湾猴岛, 남만후도, 南灣㺅島, Nanwanhoudao) - 슬픈 원숭이섬

하이난(海南, 해남, Hainan)을 여행하는 동안 원숭이 섬을 돌아보았다. 공식 명칭은 난완허우다오(南湾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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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태국 생망고를 상자째 먹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난주에 일이 조금 많았다. 엄마가 갑자기 입원했다고 해서 급하게 대구에 다녀왔고, 사과 한 상자와 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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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야] 해방로 푸싱제(解放路 步行街, 보행가) - 니가 명동이면 똥파리가 새다

짬이 나서 싼야(三亚, 삼아, 三亞, Sanya) 최대 번화가로 통하는 해방로 푸싱제(解放路 步行街, 보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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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야] 빙랑 빌리지(槟榔谷, Binglanggu) - 하이난 묘족과 여족의 민속촌, 그리고 향정신성 물질 빈랑

하이난(海南, 해남, Hainan)을 여행하는 동안 하루는 빙랑 빌리지(槟榔谷, 빈랑곡, 檳榔谷, Bingla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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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뭇송크람] 암파와 수상시장(Amphawa Floating Market) 2/2 - 반딧불이와 노을

오후 1시 30분에 방콕(Bangkok)을 떠나서 매끌롱 기찻길 시장(Maeklong Railway Market), 암파와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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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홀로 아침 산책 4/4 - 몬타냐 루사 공원, 국경(Portas do Cerco, 關閘)

< 지난 줄거리 >​마카오 여행 첫날 아침, 은영이는 호텔에서 기타를 치고 역마살 혼자 주위를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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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공항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라운지 - 설이라서 그런가? 녹두빈대떡까지 구워 주네

이번에는 특별히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라운지를 이용했다. 지금까지 주로 대한항공 라운지를 이용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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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은영이랑 국경까지 1/2 - 기아 요새, 예배당, 등대와 쿤암 사원(관음당)

< 지난 줄거리 >​마카오 여행 첫날 아침, 은영이는 호텔에서 기타를 치고 역마살 혼자 황금 연꽃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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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은영이랑 국경까지 2/2 - 몽하 요새(望廈砲台), 국경(Portas do Cerco)

< 지난 줄거리 >​마카오 여행 첫날 아침에 역마살 혼자 호텔을 나서서 황금 연꽃 광장, 기아 요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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