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타호(El Tajo) 협곡 깊숙이를 포함하여 론다(Ronda) 구석구석을 돌아본 후 마지막으로 누에보 다리(Puente Nuevo) 위에 섰다. 작별 인사를 나누는 기분으로 '이제 차로 돌아가야 하나?
이제 끝인가?' 하며 눈길에 아쉬움을 그득히 담고 둘러보는데 자꾸만 상류 쪽 저 아래에 있는 쿠엥카 정원(Jardines De Cuenca)과 비에호 다리(Puente Viejo)가 눈에 밟혔다.
참고로 조금 전에 내려갔다 온 '누에보 다리 전망대(Mirador del Puente Nuevo)'는 하류 쪽이었다. < 쿠엥카 정원과 비에호 다리 - 1 > 그리 멀지는 않았다. 그러나 해가 이미 져서 내려갔다 오려니 살짝 부담스럽고, 체력적으로도 나는 아직 괜찮은 것 같으나 은영이가 안 되는 것 같아서 다시금 나만 내려갔다 오기도 그랬다. < 쿠엥카 정원과 비에호 다리 - 2 > 그런데 가만히 방향을 가늠해 보니까 조금 돌아가기는 해도 비에호 다리를 건너서 차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
#
누에보다리
#
론다여행
#
비에호다리
#
스페인렌터카
#
스페인렌트카
#
스페인여행
#
스페인여행코스